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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2 08:43
양피이기는 하구요.
긁어서 보푸래기 일으켜놓은 리얼 스웨이드는 아니고, 벨벳같은 촉감이라고 해야하나... 쎄무라고 해야하나 그 고운솜털같은 질감내는 스웨이드 입니다.
18/10/22 09:09
페이크스웨이드가 보통관리가 더 편합니다.
물에도강한편이고 밝은옷아니면 티도 잘안나는데 혹시오염생기면 스웨이드 지우개로 지우고 결만 살리라고하네요... 지우개하나만 구비하셔도될듯!
18/10/22 14:53
양피 염소피해서 네개 정도 있는데..
1~3년 됐어요. 따로 관리는 안하고 그냥 1년에 한 번 세탁소에 맡겨요 그 비용으로 그냥 전문가에 맡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크게 이염되지 않는 이상 따로 관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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