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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5 14:58
돈좀써도되고 공간이 있다면 캡슐이 가장 낫다고 봅니다.
그냥 믹스처럼 생긴게 편하시면 스타벅스 비아가 향이 가장 좋은편이고, 가성비로는 이디아 비니스트가 좋더라구요.
18/05/25 15:03
저는 무조건 베트남커피 G7추천합니다. 2in1이나 3in1 처럼 단 거 말고 원액이요. 고소한 맛에 향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100개에 5500원)
18/05/25 15:08
가격에 상관 없다면 인스턴트 분말 커피 중에서는 스타벅스 비아가 갑인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콜롬비아 (약배전) - 파이크플레이스(중배전) - 이탈리아(강배전) - 프렌치로스트(강강배전) 가 있고, 장기적으로 무난하게 먹기에는 파이크플레이스 가 제일 좋았습니다. 아마존에서 가끔 가격이 떨어질때를 잘 노리면 국내 대비 저렴하고 1포당 양도 더 많은 제품을 구매 가능합니다.
18/05/25 15:41
드립백 커피 구입해서 드세요.
드립을 바로 할 수 있는 종이백에 분쇄된 원두가 들어 있는 형태인데 (머그잔에 종이백을 걸고, 물만 부으면 원두 커피가 내려지는 형태입니다.) 편하게 맛도 꽤 괜찮은 원두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18/05/25 16:11
드립백이 제일 알맞은 것 같습니다. 모모스커피 드립백 선물받아 먹어보고 커피 입문해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들여서 쓰고 있는데, 드립백 꼭 사보세요.
18/05/25 18:36
야쿠르트에서 나오는 콜드브루 추천드립니다.
개당 2000원이고, 근무일로 한달치로 하면 4만원에 배달까지 해줍니다. 저는 그냥 마시는 편인데, 주변에서는 쓰다고 물을 희석시켜서 먹습니다.
18/05/26 00:17
저도 캡슐 추천요. 특히 네스프레소 버츄오 추천합니다. 그냥 네스프레소 머신이 그냥 커피라면 버츄오 머신은 티오피...크레마가 풍부한 게 맛이 확 달라요.
좀 더 저렴이로 가자면 스타벅스에서 파는 스틱형 인스턴트 커피도 괜찮아요. 시즌마다 이벤트성 플레이버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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