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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2 22:57
차고로 양치질 이후에 세네번정도로 행궈내면 안됩니다. 물로 엄청 행궈야합니다. 덜행구면 입안과 목이 말라서 세균의 번식이 쉬워지고 목과 잇몸의 상태가 안좋아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세먼지나 집안 대기질에 관하여서도 생각해볼수 있고. 수면버릇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있습니다. 입을 벌리고 자신다거나 한다면 목상태가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18/04/23 00:39
저 같은경우 같은 케이스인데 원인이 입을 벌리고 자서입니다.
그래서 습기가 높아지는 지금쯤부터 해서 여름엔 덜하다가 건조해지는 가을 이후엔 심해지곤 하죠. 저같은경우 일어나면 제일먼저 가글을 하는데 최대한 목에 말라 붙어있는 굳거나 굳어가는 가래들이 가글하는 물과 만나 빠져나오게 가글을 수회 해주면 그 덩어리들이 떨여져 나옵니다. 저의 경우 일어나자마자 양치를 하면 이미 입을 벌리고 잔 터라 입속과 목까지 건조해져있는데 양치질하면서 헛구역질이 자칫 목에 상처를 낼때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피를 본 뒤론 절대 일어나자마자 양치를 하지 않고 먼저 가글로 목을 적셔줍니다.
18/04/23 07:06
식염수 시척이요. 그리고 코를 잡아야해요 입 벌리는게 코가 안좋아서 입으로라도 숨쉬려고 벌리는거라... 그러다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이 옵니다..
18/04/23 09:33
식염수 코세척 자기전에 해주구요.. 아침엔 가글 해줍니다. 저도 목이 항상 그런데 먼지많이 마시는 직종이면 마스크아님 답이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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