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7/26 18:27
요즘은 EEA 발표나도 현재 상황이 비트로 인한 불확실한 장 분위기라 EEA 호재도 이더가격을 끌어올리지 못하네요.
장기적으로 이더는 오를거라고 행복회로 돌리고 있지만 그거야 모르는거고 이더 대신 다른게 뜰수도 있고 그렇겠죠. 현재는 시장에 거품이 제거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예전 48만 까지 오를때 만큼은 아니지만 현재가가 적정가가 아닐런지. 저는 일단 올해 말까지는 가지고 있어 볼려고 합니다. 기술력을 증명하는 여러일정들이 앞으로 남아있는데 그 미션을 성공하면 지금보다는 오르겠죠. 그래도 EEA 참여 하는 자체가 이더플랫폼에 기업들이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니 호재가 아닐까요? 그래서 가격이 오르는 거구요. 기업이 이더플랫폼을 사용하건 안하건 가스를 지불해야하고 그로인해 이더 생태계가 확장되는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기업들이 얼마나 이더를 채용할지는 모르겠지만요.
17/07/26 20:20
삼성 SDS 기고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마다
블럭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은 이더에 관심을 갖는 정도가 아니라, 이미 이더를 표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단, 이더리움 토큰이 아니라 이더리움 블럭체인이요. 말씀하신 가스가 EEA 가입비인가요? 그 거라면 연 24,000불 입니다.;; 그리고 기술력을 증명하는 일정이 매트로폴리스라면, 무기한 연기 됐다더군요. 개발자 회의에서조차 트랜잭션 오류문제는 단기적으로 해결이 어렵다고 했고요.
17/07/27 22:30
이더기반의 기술을 사용하면서 dApp을 올리면 가스비를 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삼성 SDS에서 이더기반 dApp을 만든다면 이더리움재단에 가스비를 지불해야하기때문에 이더리움은 더 발전하겠죠. 그리고 괜챦은 이더기반 dApp들이 속속 개발되면 이더는 좀더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은 해킹이슈도 계속 터지고 장 분위기가 말이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