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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4 16:50
전 크림하우스매트 쓰고 있고..가두지 않고 대신 위험한 물건을 치웠는데..베이비룸으로 검색하셔서 보심 플라스틱으로 된 것들 팔아요. 그맘때 쏘서랑 그 뒤에 점퍼룬데...둘 다 대여 내지는 중고로 사서 중고 되팔을 추천요. 그 뒤에가 러닝테이블로 잡고 서서 노는 장난감인데 걷기시작하면 짐덩어리에요. 점퍼루만 엄청 잘타서 중고로 샀는데 한달반정도 타고 창고행..나머진 무료대여했어요.
17/07/24 16:58
저는 초기에는 알집매트썼구요. 지금은 애들이 조금 커서 조금 얇은걸로 싹 갈았습니다. 두꺼운게 안전에 있어서는 좋아 보이긴 합니다.
장난감의 경우는 일정금액에 대여해주는 곳이 많은데, 제 경험으로는 그냥 사서 깨끗하게 놀리다가 판매하는게 더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돈이 좀 부족하시면 중고나라같은 곳 찾아보셔도 되구요.
17/07/24 17:14
돌전에는 크림하우스 트윈캐슬 2개 사서 크게 만들어서 썼구요
그 후에는 각방문은 이지핏 안전문으로 못들어가게 다 막아두고, 나머지 거실부터 부엌은 전부 에코폼 시공 했습니다. 단점은 2돌 정도까지는 집에서는 넘어져도 머리가 안아프니 할머니 집에 가서 안심하고 넘어졌다 머리 쿵 하고 웁니다 크크크크
17/07/24 17:47
층간소음 걱정되시면 크림하우스/알집매트 같은 두꺼운 매트 쓰시면 되고...
그리고 아기 울타리가 최고입니다.(속닥) 보기엔 안좋지만 써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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