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2/08 21:13:52
Name SKY92
Subject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파이널 준플레이오프 경기결과
★2월 8일-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파이널 준플레이오프
☞GO VS 삼성 Khan(#온게임넷)
1세트 Neo Forte
변형태(T) VS 송병구(P)......변형태 승

2세트 Luna The Final
마재윤/이주영(rZ/Z) VS 이창훈/이현승(Z/P)......마재윤/이주영 승

3세트 Rush Hour II
서지훈(T) VS 변은종(Z)......서지훈 승

4세트 우산국
김환중/마재윤(P/Z) VS 임채성/이재황(T/Z)......김환중/마재윤 승

5세트 Neo Requiem
마재윤(Z) VS 김근백(Z)......취소

6세트 철의 장막
이재훈/이주영(P/Z) VS 박성훈/이창훈(P/Z)......취소

7세트 R-Point
에이스 결정전......취소

4승 GO 승리→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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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래스ID
06/02/08 21:14
수정 아이콘
지오 ㄷㄷㄷ
06/02/08 21:14
수정 아이콘
-_-
06/02/08 21:14
수정 아이콘
G.O 결승가서 우승합시다!!
오버클래스ID
06/02/08 21:14
수정 아이콘
굉장히 빠르심;;
06/02/08 21:14
수정 아이콘
엔트리싸움에서의 완패~
상어이빨(GO매
06/02/08 21:14
수정 아이콘
우승 고고고!
스타는스포츠
06/02/08 21:15
수정 아이콘
GO정말 압도적인 경기 였습니다....다음 KTF전이 기대 되군요.
저스트겔겔
06/02/08 21:15
수정 아이콘
GO 화이팅
CoNd.XellOs
06/02/08 21:15
수정 아이콘
지오팀 우승 합시다 ^^
콧물줘먹을래
06/02/08 21:15
수정 아이콘
삼성 그냥 발렸네요 케텝 이긴거 그대로 갚아주네 크크 케텝의저주다 삼성!!!
KTF엔드SKT1
06/02/08 21:15
수정 아이콘
4경기 모두가 완패..
SKTelecomT1화팅!
06/02/08 21: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T1팬이지만, 오늘경기 GO굿이네요^^;
한상빈
06/02/08 21:17
수정 아이콘
지오팀 무섭네요!!
이참에 스폰서를@!!!!
06/02/08 21:17
수정 아이콘
가을이횽 안습 ㅜ_ㅜ
가을이횽한테 시집가고싶다~~;;
오늘의 MVP는 퐈퐈곰
06/02/08 21:17
수정 아이콘
삼성은 완전히 전력이 노출된 상태에서 준비기간도 부족했었던것 같네요 ..
아쉽지만 새시즌때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로얄로더
06/02/08 21:17
수정 아이콘
오예! 드디어 제가 원하던 그림이 그려졌군요..
GO, KTF, T1 3팀다 좋아하는 팀이니
누가 우승하던 기분이 좋군요 ^^ 3팀모두 화이팅!
신예ⓣerran
06/02/08 21:18
수정 아이콘
2경기는 투저그에 대비가 전혀 없다는것을 알려주듯이 완벽하게 지시고....
Steve_BurnSide
06/02/08 21:19
수정 아이콘
아....삼성...ㅜㅡ
버관위☆들쿠
06/02/08 21:19
수정 아이콘
삼성의 엔트리가 너무 뻔한게 패인인듯...

마재윤선수와 김근백선수의 저그대 저그전을 보고싶었는데

안습 ㅠㅠ
Mr.Brightside
06/02/08 21:19
수정 아이콘
소설 "구운몽"이 생각나는 이유는..
난나야
06/02/08 21:20
수정 아이콘
지오 정말 잘하네요 T1대 지오의 결승전이 이뤄질꺼 같은 예감이 강하게 옵니다 T1준비 잘해서 통합우승 합시다!
06/02/08 21:21
수정 아이콘
오늘 MVP는 서지훈 선수 or 마재윤 선수가 되겠네요.
마재윤 선수 팀플에서 2승, 서지훈 선수 오나전 올림푸스 포스...ㄷㄷㄷ
Ral-ra-ra(All
06/02/08 21:21
수정 아이콘
퍼팩트였지오?
06/02/08 21:21
수정 아이콘
아니 어떻게 진출 병력보다 앞마당 병력이 더 많은지...
rialto님//말씀이 조금 지나치시군요...
천재여우
06/02/08 21:22
수정 아이콘
삼성을 응원했지만 엔트리 보고서 질 것 같았는데 진짜 졌군요
소위 말하는 발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후기리그 준플옵부터 이번 경기까지 매번 똑같은 맵에 똑같은 선수를 내보낼 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팀플레이야 호흡이 워낙 중요하니 눈감아 줄 수 있어도 송병구, 변은종 선수가 천하무적도 아닌데 이거야 뭔 나잡아 봐 하고 나왔다가 가뜩이나 칼 갈고 온 상대에게 딱 걸린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일년 농사는 다 끝났네요. 케스파 컵 이후부터 좋던 분위기가 오늘 한 풀에 다 꺾이고 진짜 한 여름 밤의 꿈이 되어버렸군요.(여운도 없네요..)
KTF엔드SKT1
06/02/08 21:24
수정 아이콘
설령 똑같은 맵에서 나왔더라도 송병구vs변형태,서지훈vs변은종 전혀꿀릴게 없었는데요...
06/02/08 21:24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는 스트레이트!!! 그런데 역 스트레이트라는게 문제...
버관위☆들쿠
06/02/08 21:26
수정 아이콘
rialto님///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테크닉파워존
06/02/08 21:26
수정 아이콘
rialto//정말 짜증나네요ㅡㅡ
이긴 GO에게 축하나 진 삼성에게 격려해주는 말은 할줄 모르시는지?
거품이라고 까대는 말은 정말 짜증나는군요.
06/02/08 21:27
수정 아이콘
삼성칸은 이겨도 스트레이트 져도 스트레이트 -_-
rialto 님은 pgr에 어울리지 않는 분이네요
네버마인
06/02/08 21:27
수정 아이콘
삼성팀,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졌지만 삼성칸팀은 갈수록 단단해 지네요.
지오팀, 축하드립니다. 지금 좋아서 막 웃음이 새어 나오고 있어요....^^
올드앤뉴
06/02/08 21:28
수정 아이콘
낚시엔 무플이 약 흥분들 하지 마시고

삼성은 다시 전열을 가다듬으시고 지오는 앞으로 나아가시길~
Flyagain
06/02/08 21:28
수정 아이콘
4대떡...이게 GO의 힘입니다!!
피망배 시절의 강력함을 이번 그랜드파이널에서 보요주세요!!
스폰도 꼭 얻으시길 ㅜㅜ
초보랜덤
06/02/08 21:29
수정 아이콘
역시나 막아볼테면 막아봐는 한계가 있군요 막아볼테면 막아봐 엔트리는 언제나 스나이핑 엔트리를 들고나오는 팀에게 참패를 당하는군요
06/02/08 21:29
수정 아이콘
4:0이네요. 저번 KTF 팬으로써 4:0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그 4:0 패배를 안긴 삼성을 G.O가 4:0으로 이겨버리다니 -_-;; 덜덜덜... 옆 대륙 계산법으로 8:0??? -_-;;
WizarD_SlayeR
06/02/08 21:29
수정 아이콘
rialto 저런사람은 어딜가나 똑같은 취급받죠.
삼성칸은 이겨도 져도 스트레이트 -_-
狂的 Rach 사랑
06/02/08 21:30
수정 아이콘
정말 무기력하게......졌네요...... 후기리그때 모습은 어디로 간건지..... 삼성팀 그래도 힘내시고 승리한 지오팀 축하드립니다.
힙훕퍼
06/02/08 21:30
수정 아이콘
거품도 실력있어서 할 수 있는거죠. 오랜만에 서테란의 무한마린메딕을 봐서 즐거웠네요.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올림푸스의 모습이 연상되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KTF와 승부가 기대되네요^^
한지민
06/02/08 21:30
수정 아이콘
그랜드파이널 지오 우승 유력하네요
지우개~~
06/02/08 21:32
수정 아이콘
서프로 역시 물량 하나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헤르세
06/02/08 21:32
수정 아이콘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완승에 눈물이 납니다 ㅜㅜ;;;;
이렇게 된 이상 욕심 왕창 내볼랍니다. 그파 우승 해버리자고요~~~
삼성칸 마지막 마무리는 살짝 안 좋았지만; 말 그대로 이번 리그의 주인공이자 새로운 발견은 삼성칸팀입니다. 스토브리그 지나고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
은경이에게
06/02/08 21:37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진짜 올림푸수때 포스가 쥘쥘..
엘지오
06/02/08 21:39
수정 아이콘
왓! 그냥 볼껄 그랬습니다. 가슴 조여서 잠깐 잠깐 봤는데~
완승 이네요!! 재방 필수네요~~
오 해피!!~~
06/02/08 21:41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는 어디에?
리플 중간에 오늘의 MVP는 퐈퐈곰 하는게 왜이리 웃기지^^;;
암튼 GO만세/-_-/ 스폰서 얼른 컴온!!!
경기를 못봤으니 내일 재방으로 꼭 봐야겠네요- ;;
구라미남
06/02/08 21:44
수정 아이콘
그런데 랜덤으로 2저그 나왔는데 규정상 2저그 선택은 안되는건가요?
예전 3:3팀플에서 3저그는 금지라는게 관행이긴 했는데 프로게임계에도 그런 규칙이 있는건가요?
크레산도
06/02/08 21:45
수정 아이콘
저번엔 삼성이 이겼지만 솔직히 오늘은 G.O가 4:0으로 이길것 같았습니다.
아마추어인생
06/02/08 21:46
수정 아이콘
구라미남님// 규정상 같은 종족 두개 선택은 안됍니다.
06/02/08 22:09
수정 아이콘
지오팀 선수들.. 오늘 경기 멋졌습니다!!!^^
다음은 케텝이네요..케텝이기고 결승전 꼭 가야죠 파이팅!!!!!!
뇌공이
06/02/08 22:21
수정 아이콘
지오 오늘 분위기라면 정말 ㄷㄷㄷ
Zakk Wylde
06/02/08 22:22
수정 아이콘
한방병력 진출후 본진에 더 강력한 한방이 서테란 최고 ㅠ_ ㅠ
06/02/08 22:27
수정 아이콘
포르테에서 변형태vs송병구 러시아워에서 서지훈vs변은종
팀플은 못봤고 개인전도 러시아워2게임만 봤지만 개인전 엔트리는 삼성에서 전혀 꿀릴거 없었습니다.
포르테,러시아워2에서 송병구,변은종 조합말고 더 믿음직한 엔트리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러시아워2경기는 11시쪽 서지훈선수의 첫진출 병력 잡아먹고 난후 변은종 선수의 운영이 살짝 아쉽더군요
06/02/08 22:28
수정 아이콘
저도 매번 KTF의 단조로운 엔트리를 비판하는 쪽입니다만 삼성칸쪽은
개인전에서 선수층이 조금더 얇은 만큼 어쩔수 없었다고 봅니다.
06/02/08 22:40
수정 아이콘
역시 T1의 최고 적수는 GO 밖에 없습니다 후후!!!
[Oops]에취
06/02/08 23:04
수정 아이콘
경기는 못봤지만 엄청나군요 GO의 포스란.. ㄷㄷ 그나저나 플레이오프 잼있겠군요~ 힘내세요 KTF !!!! 후다닥
황제의마린
06/02/08 23:08
수정 아이콘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삼성을 무자비하게 까는 사람들은 전부 KTF 응원하시는분들인가 ? 리플 2개가 좀 거슬리네요.. -_-
06/02/08 23:20
수정 아이콘
GO 최고네요.T_T
영웅's물량
06/02/08 23:32
수정 아이콘
10번째 리플... 심히 거슬리네요...
완전 KTF빠같은..
06/02/08 23:34
수정 아이콘
삼성 준비기간도 별로 없었고 경기도 너무 많이해서 노출이 심했는듯
다음대회에서 선전하시길 바랍니다.
06/02/08 23:57
수정 아이콘
go는 깔끔히 복수에 성공하네요..루나 2저그 ㄷㄷㄷ;; 서테란의 물량 ㄷㄷㄷ;; 날도 추운데 얼마나 더 떨게 할런지;; KTF 나 SKT1 은 이거 긴장좀 해야겠는데요..
06/02/09 00:05
수정 아이콘
GO 화이팅입니다!
삼성은 재정비와 다음 시즌 준비 열심히 하길.. ^^
06/02/09 00:10
수정 아이콘
엔트리가 딱 맞춤형이기에 승리를 예상했지만 4:0이라니... 정말 그간 많이 놀았던 게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하지만 인터뷰중

이재훈 : (컨디션은?) 모르겠다. 나가봐야 아는데 나가지를 못하니 컨디션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저도 모르게 안습이.... 다음주 KTF전에서는 백작님 저격수로 활약해 주세요~`~~
석진호
06/02/09 00:20
수정 아이콘
아쉽지만..
삼성엔트리가 좀 뻔했죠??;;
파블로 아이마
06/02/09 00:25
수정 아이콘
GO ㄷㄷㄷ 우승을 향해~~ 삼성칸 선수들 수고
KTF엔드SKT1
06/02/09 00:27
수정 아이콘
영웅's물량//저도의 까죠 ㄲㄲㄲ
06/02/09 00:54
수정 아이콘
GO의 승리를 축하하며, 영원한 숙제인 스폰서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스폰서팀이 많아져야...사실 삼성의 선전이 대단하긴 했지만, KTF를 잡고 무척 선전은 했지만, 오늘의 경기결과가 보여주듯이 송병구-변은종의 단순조합만으로는 더이상은 어려워 보입니다. 테란이 전혀 없는 엔트리로-지난번 후기리그 결승은 박성훈-이창훈의 정말 대단한 선전으로 3:3까지는 갔지만-루나에서 불운한 저-저조합이 걸리면서 스트레이트 패를 하게 된 걸 보면 아무리 GO가 선수층이 얇다지만 종족별로 2명의 개인전 카드가 있다는 것과 요즘 상성상 테란없이 지금의 팀리그에선 정상에 오를수 없다고 봅니다. KTF가 항상 정상문턱에서 좌절하게 된것도 다 같은 이유일겁니다. 게다가 플옵에서는 에이스끼리의 맞대결이 이루어지게되는데 낼수 있는 카드는 달랑 송병구-변은종.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예전에는 개인리그중이라는 환경적(?)인 요인도 있었지만 오늘은 총출동한 맞대결이란 점에서 그 의미는 더 클수밖에 없습니다. GO는 이번 그랜드 파이널에서 반드시 사고쳐서 스폰서 해결하길 바랍니다.
될대로되라
06/02/09 01:10
수정 아이콘
삼성칸의 뻔한 엔트리가 아쉽다는 의견들이지만 사실 삼성으로서는 다른 조합을 내놓는다는게 쉽지 않아 보이네요. 스토브리그에 쓸만한 테란카드 확보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 같군요. 오늘 GO는 완전 감동입니다.
로단테
06/02/09 01:23
수정 아이콘
지오 열받았군요
Kim_toss
06/02/09 04:22
수정 아이콘
KTF 긴장 좀 해야할듯;;
신선영
06/02/09 09:09
수정 아이콘
삼성-_- 준우승하고나서 연습안하고 놀았나..그나저나 G.O는 정말-_- 대단하군요-_- 오늘 정말 모든경기다 깔끔한 경기내용이었습니다.
서정호
06/02/09 10:57
수정 아이콘
요즘 온게임넷이 안나와서 경기를 못봤는데..지오 대단하네요. 역시 팀단위리그 전통의 강호다운 모습을 보여줬나 봅니다.

그리고 간간히 눈살 찌푸려지게 만드는 리플들이 있는데 좀 자중합시다. 삼성졌다고 대놓고 크크 거리는 사람은 뭡니까?? 케텝팬인 거 같은데 삼성이 4 대 0으로 졌으니까 케텝도 4 대 0으로 지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게임In게임
06/02/09 11:41
수정 아이콘
KTF팬이지만 GO가 결승가면 SKT1을 꺾을것만 같네요..
그래도 이번엔 제발 KTF가 우승했으면 좋겠는데..
불가능 그건 아
06/02/09 12:32
수정 아이콘
강력하지만, 같은 카드는 한계가 있다는걸 보여준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송병구/변은종 - 확실한 개인적의 다른 카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케론
06/02/09 14:09
수정 아이콘
삼성 모든선수들이 다 개인전 카드로 나올수 있는 실력임에도 불그하고 왜 송병구/변은종선수를 고집하나요
김준철
06/02/09 17:53
수정 아이콘
아케론// 확실한카드가 그둘밖에 없잖아요...;;;;
삼성아쉽네요 1승카드들이 패를 해버리니;; 지오의 준비력인가요.. 지오 화이팅~
귀족테란김정
06/02/09 18:35
수정 아이콘
역시 G.O...최강팀답습니다....
황제의마린
06/02/10 06:01
수정 아이콘
아우 얄미워 KTF팬들 진짜 얄밉네; 삼성한테 4:0으로 셧 아웃 당한게 어느 팀인데 삼성이 셧 아웃 당했다고 놀려데.. -_-
김효경
06/02/10 09:46
수정 아이콘
그랜드 파이널 앞에 후기리그가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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