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10/22 16:41:18
Name 최영식
Subject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진출자현황
2005년 차기 스타리그 진출자 현황
1. 종족별 분포
테란(4) - 임요환_SK-T1(시드), 전상욱_SK-T1(시드), 차재욱_KOR(듀얼), 변형태_G.O(듀얼)
저그(1) -박성준_삼성Khan(듀얼)
플토(3) - 송병구_삼성칸(듀얼), 안기효_팬택앤큐리텔(듀얼), 김성제_SK-T1(듀얼)

2. 팀별 분포
SK텔레콤 T1(3) - 임요환(T), 전상욱(T), 김성제(P)
G.O(1) - 변형태(T)
KOR(1) - 차재욱(T)
삼성(2) - 박성준(Z), 송병구(P)
팬택앤큐리텔(1) - 안기효(P)

현재 차기스타리그 진출자 확정인원은 8명입니다
폭풍의 귀환을 바란분들 많았겠지만 왠지 모를 폭풍의 무력함은 지울수가 없내요
폭풍 다음시즌에는 화려한 복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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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마도사
05/10/22 16:43
수정 아이콘
플토는 4장은 확보인상태군요..
박지호 오영종 박정석 박용욱 남은 플토라인들 화이팅입니다..
05/10/22 16:44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만 결승가면 t1 테란 크린업 트리오
전원 시드 ...덜덜덜...
미라클신화
05/10/22 16:44
수정 아이콘
음 티원은 7명까지가능한가요?-_-; 덜덜덜... 아 그리고 듀얼1라운드
표도 만들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희락
05/10/22 16:49
수정 아이콘
시드로 플토가 둘이 될지 테란이 둘이 될지 다음주 4강 2주차 기대중입니다.
ⓘⓡⓘⓢ
05/10/22 16:51
수정 아이콘
양박저그만은 둘다 올라가야 다음 시즌이 종족 균형도 맞고 할것 같은데;;;
과연 나머지 듀얼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05/10/22 16:53
수정 아이콘
저그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가뭄일수도 있습니다....
紫雨林
05/10/22 16:57
수정 아이콘
어라? KTF 가 없네,,, 뭔가 허전한 느낌,,
야크모
05/10/22 17:02
수정 아이콘
紫雨林//
뭔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했더니... 그랬군요;
T1 7명 가고, KTF 아무도 못가면...
임요환 선수와 홍진호 선수처럼, 이제 라이벌이라고 하기도 머쓱해 질듯;;
KTF 선수들도 힘내셔서, 라이벌 구도를 통해 스타리그의 열기를 높여주시길!!
Neosteam Rule
05/10/22 17:03
수정 아이콘
정말 담주 최연성만 이기면, 시드 4장 중 3장이 티원 테란 클린업 트리오가 싹쓸어 버리는 군요 ;;
잔혹한 천사
05/10/22 17:17
수정 아이콘
피시방리그 스폰ㅁ서 생기겠는데요
[GhOsT]No.1
05/10/22 17:24
수정 아이콘
이번 쏘원은 기존의 강력한 유저(4대테란, 박성준, 박정석)들 속에서 신흥 플토들(오영종, 박지호, 송병구, 안기효)의 거대한 도전의 형식이 지속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도전하고 있는 형국이라면 다음 스타리그는 지금까지 분위기로 보면 흔히 기존부터 실력은 있었으나 큰무대 경험이 적은 신흥 테란(전상욱, 차재욱, 변형태)들이 기존의 강력한 유저들뿐만 아니라 이번 리그를 통해 거대한 세력을 이룬 신흥 플토에게 다시 도전장을 내미는 형국이 될 것 같군요.
05/10/22 17:37
수정 아이콘
KTF선수가 아직 하나도 없네요.... 게다가 홍진호 선수...ㅜ,ㅠ KTF선수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진공두뇌
05/10/22 17:37
수정 아이콘
3해처리를 강요하는 맵에서 저그가 얼마나 적응하고, 진화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컨트롤과 운영에서 각각 극에 달한 박성준/박태민 선수가 꼭 올라가야 할 것 같네요. (두 선수 모두 요즘 분위기는 별로지만..)
고구마감자
05/10/22 17:43
수정 아이콘
테란 이제 그만....
야크모
05/10/22 17:46
수정 아이콘
고구마감자//
이번 So1 16강에 테란 4명이었습니다.
그것도 많았나요.
granadoespada
05/10/22 18:37
수정 아이콘
양박저그가 포스를 보여줄 때입니다.
저그 진영이 상대적으로 너무 스폿라잇을 못받는것 같아 안타깝군요.
한상빈
05/10/22 18:45
수정 아이콘
T1 리그 되는건가요?..
J ♥ L ☆★~
05/10/22 19:28
수정 아이콘
성학승선수는 올라가면 진짜 대박...한동욱,서지훈선수에 박정석선수까지 있는조에서...박태민선수는...ㅜ.ㅜ 요즘은 플토전봐도 불안하게 느끼는데 이병민,박찬수,박성준선수....하...박용욱선수의 진출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mwkim710
05/10/22 19:29
수정 아이콘
요즘은 테란이 저그야 당연히 때려잡고 천적이었던 플토도 저그를 때려잡는군요...저그 선수들 분발해야죠...양박저그를 기대해봅니다.
J ♥ L ☆★~
05/10/22 19:30
수정 아이콘
아참....저그가 왜이렇게 부진하죠? 오늘 조조할인으로 영화보고 놀다가 들어오니까 홍진호선수와 변은종선수가 패자전을 하고있더군요...하...전 저그라는 종족의 팬은아니지만 한종족이 너무 부진하면...좀...
러브투스카이~
05/10/22 19:34
수정 아이콘
플토 암울에 맵을 맞추다 보니 저그가 암울해 졌네요
네오 포르테 알포인트 815 .. 그나마 라이드오브 발키리가 괜찮지;;
나머지 3맵은 저그는 기본적으로 반섬맵같은 곳에서 힘들고
알포인트는 3해처리를 강조해서 테란에게 힘들고;; 네오포르테는 테란한테는 당연히 힘들고 토스한테도 이기다가 네오버젼으로 바뀌면서 밀리고 -_-;;
LHfoverver
05/10/22 19:43
수정 아이콘
플토팬들의 성화에 항상 죽어나는건 저그였죠.
참 어렵습니다. 맵 밸런스 맞추는것은...
차라리 815 처럼 논란이 있더라도 새로운 개념의 맵을 내놓는 것이 재미는 있습니다.
유이치
05/10/22 20:1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성학승 박태민 박용욱 네 선수 중 두 선수만 올라가도 T1은 최소 2명이 같은 조 되겠네요..; 완전 막강 T1;
새것향해
05/10/22 21:04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은 시즌별로 소수종족이 강한때가 많은 것 이라면
엠비씨 게임은 예전엔 밸런스 안 좋았다가 차차 나아지는 그림인 것 같네요.
狂的 Rach 사랑
05/10/23 00:55
수정 아이콘
저그 진영 정말 썰렁하네요... 저그선수들 모두 힘좀 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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