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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6/13 19:46:42
Name 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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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싸커라인
Subject [동물&귀욤] 회사 물류창고가 위험한 이유


넘모 귀엽네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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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우산
19/06/13 19:57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포개자는거 너무 귀엽..
19/06/13 19:58
수정 아이콘
나만 고양이 없어...ㅠㅠ
19/06/14 00:48
수정 아이콘
나도
flawless
19/06/13 19:59
수정 아이콘
난 썩었어...
파이몬
19/06/13 20:07
수정 아이콘
아오 귀여워.. ㅠㅠ
김다미
19/06/13 20:10
수정 아이콘
으아....ㅜ
19/06/13 20:23
수정 아이콘
이것들이 나의 심장을 노리는 자객인가!
19/06/13 20:38
수정 아이콘
냥줍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보통 도망가던데 ㅠ
Mightymouse
19/06/14 10:56
수정 아이콘
비스트 마스터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제 고양이는 낯선 사람 오면 일단 숨어서 에에옹에에옹하고 울어요. 어느 날 고양이를 키우는 한 친구가 저희 집에 잠시 온 적이 있었는데, 제 고양이가 그 때는 몇 번만 울다가 곧 다가와서는 친구한테 비벼대더군요.
19/06/14 11:50
수정 아이콘
비스트 마스터 크크
19/06/13 20:52
수정 아이콘
와 코숏 아닌것처럼 생겼어요
눈물고기
19/06/13 21:01
수정 아이콘
몇달뒤면 확대될 고양이들..
도전과제
19/06/13 21:08
수정 아이콘
치명적인 위험 인정
Foxwhite
19/06/13 21:17
수정 아이콘
심장에 해롭네요
Jon Snow
19/06/13 22:03
수정 아이콘
심각하게 위험한데요
19/06/13 23:44
수정 아이콘
역시 냥이 귀여운건 생존 스킬 ㅠㅠ
니나노나
19/06/14 06:39
수정 아이콘
냥줍줍
파랑파랑
19/06/14 07:16
수정 아이콘
날 키워라 닝겐
카페알파
19/06/14 09:37
수정 아이콘
마지막 사진은 좀 짠하네요. (무서운) 세상에서 아무도 의지할 존재가 없을 때 저렇게 둘이 서로 기대고 포개어 자던 습관이 나온 것 같아서...... (뭐, 제 뇌피셜일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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