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04/16 15:39:08
Name 이호철
File #1 123.jpg (46.3 KB), Download : 0
출처 엠비시
Subject 줄어드는 고3숫자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도 반토막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현역병도 모자를테니 공익 커트라인도 더 올라가겠군요.
점점 더 줄어들텐데 큰일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예니치카
19/04/16 15:41
수정 아이콘
대학들도 수시 비중 가지고 계속 실험하는게 앞으로는 수험생 자체가 줄기 때문에 일찌감치 수시로 학생 수를 확보하려는 전략 테스트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스위치 메이커
19/04/16 15:43
수정 아이콘
고3만 줄어드나요 그냥 다 줄어들죠....
Rorschach
19/04/16 15:45
수정 아이콘
그런데 10년 전에도 한학년에 60~70만 정도 아니었나요? 뭔가 최근에 급격히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갑자기 뚝 떨어지고 있는건지, 그렇다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김티모
19/04/16 15:48
수정 아이콘
누님 교수로 계시는 학교도 긴축재정한다고 올해 과 통폐합 또는 폐과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최악의 경우는 재단 내 다른 대학교랑 통채로 통합할수도 있다고...
타카이
19/04/16 15:50
수정 아이콘
각 대학들이 불안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정직원은 거의 안뽑고 쓰고 버릴 계약직, 연구교수만 뽑습니다.
그렇게 뽑은 사람들한테 대학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 짜라고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기관에 있던 사람들 정규직으로 데려가기도 하는데 위와 같은 사유죠.
정책 변화에 맞춰서 대학 어떻게 살아남을지 대안 좀...
19/04/16 15:52
수정 아이콘
급격히 떨어졌죠. 아마 저같은 강사들은 엄청 체감하실겁니다
19/04/16 15:55
수정 아이콘
생존 전략은 전임교원인 교수들이 강구해야 되는 건데, 참 웃긴 상황이죠.
계약직, 연구교수들 뽑아서 단물만 빨아 먹고 버릴려는 속셈이 너무 뻔히 보이죠. 그렇다고 돈이라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구요.
타카이
19/04/16 15:57
수정 아이콘
보직에 있는 전임교원들 대부분은 정년이 얼마 안남아서 위기감도 별로 없고
직원들도 준 철밥통으로 여기고 있고...
학생들, 젊은 직원, 젊은 교수들만 불안해 하는건지
Adaptation
19/04/16 15:59
수정 아이콘
30만 출생아수 깨지니 마니 하는데
저렇게 한번 절벽 오고 10여년 뒤에 절벽이 다시 오겠네요.
19/04/16 16:00
수정 아이콘
그러게 진작에 좀 인가를 타이트하게 한다든가 해서 조절했어야지 출생자수 보면 뻔한데 20년 후 학생수가 예측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아웅이
19/04/16 16:02
수정 아이콘
그냥 90-93년도에 태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피크찍고 뚝뚝 떨어지고 있죠.
Rorschach
19/04/16 16:03
수정 아이콘
아 쭉 떨어진게 아니라 피크찍고 다시 떨어지는 상황인거군요.
Rorschach
19/04/16 16:04
수정 아이콘
교대 운영하는 것 보면 당장 4년뒤 상황도 예측 못하고, 입시제도는 한해가 멀다하고 바뀌는데 뭘 기대하겠습니까...
19/04/16 16:04
수정 아이콘
원래, 어딜가나 소위 갈참들은 관심이 없죠. 교수들이라고 다를 건 없습니다.
거기서 오래 있어야 되는 사람들만 죽어나는 거지요.
아웅이
19/04/16 16:05
수정 아이콘
네. 그때 한창 경기도 활황이었고 88(올림픽), 89때 분위기가 워낙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19/04/16 16:06
수정 아이콘
최근 몇년 새 급격히 줄었죠.

제가 사는 동네의 모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2013년 즈음에는 학년당 전교생이 400명이 넘어갔는데 최근에는 200명이 간당간당하더군요.
retrieval
19/04/16 16:10
수정 아이콘
지금 애들은 30만대일걸요. 한국은 지금이 역대의 전성기일듯
19/04/16 16:16
수정 아이콘
3년간 간극 차이가 덜덜하군요
꿈꾸는용
19/04/16 16:18
수정 아이콘
상위권 대학들이야 어차피 못가서 안달이니 그나마 살아남겠지만 지방 비인기 대학 & 학과들은 정말 생존을 걱정해야 될 시기가 온거죠.
고거슨
19/04/16 16:25
수정 아이콘
내년 고3인 02년생은 그래도 50만명 가까이 태어났었고 그 추세 좀 유지하다가 원영이 한살동생인 05년생부터는 43만명으로 확 줄죠 4년뒤에는 고3 30만명대로 벽이 깨질 겁니다. 전방말고는 후방부대는 아예 유지도 안될듯...
고거슨
19/04/16 16:36
수정 아이콘
17년생 35만명, 18년도 32.6, 올해 30만의 벽이 간당간당한 상황이죠. 진짜는 17년생들 부터입니다. 이 아이들 유치원들어가면 유치원 쇼크, 초등학교 가면 초등쇼크, 각종쇼크란 쇼크는 다 몰고다닐 애들인데 얘들이 자식 볼 나이되면 진짜....
크레토스
19/04/16 16:37
수정 아이콘
현역 비율은 여기서 더 못올려요. 지금 80 후반에서 90%대에 육박하는데.. 세계대전 당시 국가들 보다 높은 현역 판정률입니다. 결국 저출산 땜에 상비군 숫자 줄이는 건 확정적.
고거슨
19/04/16 16:40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여성징집 시작하면 출생아 10만시대 바로 개막하는거죠. 의도하지 않은 군축 시작되겠네요.
모나크모나크
19/04/16 16:46
수정 아이콘
살아남는 대학이 많지 않겠네요. 인기 과만 가지고 살아남을지 학교 자체가 없어질지.. 아무튼 대학에도 혹독한 구조조정의 시기가 오겠습니다.
열역학제2법칙
19/04/16 16:55
수정 아이콘
그지같은 해결책을 내놓으니 아무리 돈꼬라박 해봤자 역대급으로 악화일로...
로봇을 믿겠다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흐흐
고거슨
19/04/16 16:59
수정 아이콘
로봇이 일은 해줘도 돈은 안써주죠. 40만세대 30만세대가 아무리 돈을써도 60만세대 70만세대가 쓰던 소비력을 따라갈수는 없는 노릇이고...
티모대위
19/04/16 16:59
수정 아이콘
윗분 말씀대로 사회분위기에 더해서, 50년대 후반~60년대 초반생인 1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가 80년대 중후반부터 많이 나왔죠.
그래서 50년대 후반생이 1차 베이비붐, 80년대 후반생이 3차 베이비붐이라고 불리는것같기도 하더라고요. 2차는 70년대 중반이었나...
싱어송라이더
19/04/16 17:00
수정 아이콘
상위권학교들이 미달되지는 않을테고,
그럼 가장 아래서열 대학부터 하나씩 도태되는 시나리오로 진행되려나요?
고거슨
19/04/16 17:05
수정 아이콘
네 에코세대라고 하는데 지금 40~30만명대 아이들 에코가 진짜 두렵습니다. 30만명 그대로 하나도 안죽고 100% 결혼해서 둘씩 낳는다고 해도 30만 또이인데 지금 60만명 세대가 30만명 낳고 있거든요.. 기적이 일어나서 내년부터 갑자기 50만명씩 태어난다고 해도 이미 태어난 40~30만 세대는 이슬람으로 단체 개종하지 않는 한 맥스 30만이고 지금 수준이면 15만명 낳겠죠..
영혼의공원
19/04/16 17:26
수정 아이콘
지방에 국립대 가봐도 중국 학생들 엄청 많습니다. 대학가 한쪽 골목이 중국 학생들 거리가 될정도에요
김솔로_35년산
19/04/16 18:21
수정 아이콘
대신 중국 학생들이 빈 자리를 채우고 있읍니다.
최종병기캐리어
19/04/16 18:23
수정 아이콘
와... 저 수능때 86만이었는데, 전체가 한 계열 수준이네요...
에밀리아클라크
19/04/16 18:33
수정 아이콘
한 20년후엔 이름있는 인서울대학+지방국립+기타 지방 소수의 대학 정도만 살아남으려나요.
제 중학교 모교도 고등학교로 바뀌었더라구요. 해당지역 고등학교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해서 바꼈다곤 하던데... 제가 다닐때 정원이 딱 400명이었는데 지금보니 200명 간당간당...
강미나
19/04/16 19:39
수정 아이콘
말씀처럼 지방 부동산하고 똑같죠....
The Special One
19/04/16 19:53
수정 아이콘
사람이 귀해지면 더 낳겠죠. 지금은 경쟁이 심하니 낳기 싫구요. 인공지능이나, 외노자로 대체 하면 계속 안낳겠죠. 그렇게 소도시부터 소멸해가면 될것 같습니다. 사회구조탓이고 누가 바꿀수도 없고, 유교권에서 더 심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빛
19/04/16 21:44
수정 아이콘
아랫세대 다수를 쥐어짜서 나, 내 새끼, 내 가족 배불리는 일에만 열올리고 이를 당연시여겨왔으니 착취당하던 이들이 적응을 한 결과가 나타나는 거죠 뭐.
계급이니 계층이니 이런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나 이득보자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걸 아무렇지도않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않으니 앞으로라고 달라질 건 별로 없겠죠.
김엄수
19/04/16 22:08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아무리 그래도 2년사이에 20% 가까이 줄어들수가 있나요??
신기하네요.
닉네임없음
19/04/17 10:17
수정 아이콘
근데 우리나라 특성상 10년뒤 취업시장은 지금과 같이 어려울듯..
퀀텀리프
19/04/17 10:54
수정 아이콘
수입은 늘리고 입은 줄여서 국민 소득이 올라가는.. 아무튼 국민소득은 올라간다구 !
19/04/17 19:14
수정 아이콘
좋은 취업 자리는 항상 부족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104571
공지 [기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161737
355682 [LOL] 프나틱 vs G2 티저 영상 [3] 비역슨714 19/06/21 714
355681 [유머] 오토락온의 위험성 [1] 길갈1274 19/06/21 1274
355680 [서브컬쳐] 토이스토리4 히든 포스터 [3] 한박2019 19/06/21 2019
355679 [서브컬쳐] 오늘자 갓오하 웹툰 [27] 미야와키 사딸라2823 19/06/20 2823
355678 [유머] 에드워드권 리즈시절 영상 보고 생각난 최현석셰프 주방에서의 모습. [24] theboys05073484 19/06/20 3484
355677 [LOL] 서머시즌의 5/18이 지난 결과 [13] Leeka2159 19/06/20 2159
355676 [유머] PlayStation® X 장삐쭈.youtube [16] 은여우2526 19/06/20 2526
355675 [게임] 파판7 리메이크...격렬한 액션이 부자연스럽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했다... [27] TWICE쯔위3440 19/06/20 3440
355674 [유머] [번역] 특이점이 온 일본 도우미 언냐들 [20] 은여우6082 19/06/20 6082
355673 [게임] FF 7이 리메이크 되면서 굉장히 어색해진 장면 [25] 검은우산3905 19/06/20 3905
355672 [유머] [355664 계층] 국가 안보 실장.jpg [12] 송형태3464 19/06/20 3464
355671 [유머] 어릴때 가지고 놀았던 미끌이의 정체.jpg [33] 23cm6136 19/06/20 6136
355670 [유머] [삼탈워] 손인과 결혼하기 경우의 수 공략집.txt [8] 은여우2966 19/06/20 2966
355669 [LOL] 고퀄리티 젠지 만화 [6] Leeka3037 19/06/20 3037
355668 [방송] 에드워드권 리즈시절.avi [18] 비타에듀4406 19/06/20 4406
355667 [LOL] 그리핀의 저주? [12] Leeka3763 19/06/20 3763
355665 [게임] [소전] 우중이의 히든 카-드 드디어 등장 [11] 김티모2598 19/06/20 2598
355664 [유머] 한본어의 문체 [22] 은여우6157 19/06/20 6157
355663 [LOL] 롤클라시코가 다가옵니다. [48] Leeka5383 19/06/20 5383
355662 [LOL] 잔인한 그리핀 [15] Leeka4387 19/06/20 4387
355661 [유머] 토끼 같은 여자 [13] 마스터충달5681 19/06/20 56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