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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9 21:04
이거 원래 전후사정없이 이것만 놓고보면 별문제도 아닐 수 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인사하는 자리에 감코진 안 나와도 상관 없으니까요 근데 작년에도 돌던 얘기가 이겼을때만 감코진이 나와 인사하고, 졌을때는 선수들 + 손스타만 나와서 인사한다는 거였죠 원문에 둘째줄 모자이크된 부분이 그래서 손스타 많이 컸네라며 비아냥 거리는거구요 (이젠 컸다고 같이 튄다)
19/01/19 21:04
이런 거 보면 팬들 입장에선
롤드컵 끝나고 돌았던 KT 마갤 썰을 믿을 수 밖에 없죠. 에휴 졌을 때 방패막이도 못 되주는 한심한 자식들.
19/01/19 21:12
꼬독은 17년도 롤드컵 준우승 했을때 개인 방송 선수들보다 더 먼저 켜서 탱커노릇했던 사람이라...저런 걸로는 마음 놓여서 다행이제요.
19/01/19 21:27
원래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고 팀이 졌을 때 감코진이 나와서 방패 역할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 상식으론 뭔가 반대로 된 것 같은데.. 업무분장 희한하게 하시네.
19/01/19 21:50
관계자 되기 전 부터 ktf 매직엔스때부터 킅빠였다는 썰쟁이였는데
선수들이 불쌍하다. 코치진 자만, 안일함에 대세밴픽 무시, 이상한 고집, 충고무시, 유행메타무시 연습이나 밴픽도 연구 솔직히 많이 안하고, 그냥 스크림 한두게임 하고 코치들은 칼퇴했다 쉬는 날에도 개인볼일, 놀러다님, 인맥관리하러 다녔다 뭐 이런 썰이었습니다. 그래서 킅마갤에서도 또 오정손이면 손절한다 뭐 이런 분위기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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