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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7/27 01:21:12
Name 익금불산입
File #1 제목_없음.png (986.1 KB), Download : 26
출처 http://blog.naver.com/6288dbs/220768587264
Subject [기타] 정말 자주 보이는데 줄어들지는 않는 반찬


저는 이걸 오징어 짠지(명칭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보통 짠지면 장아치 같은데..)라고 부르는데..
일반 식당에 허전한 공간 채우기 용으로 자주나오는 것 같은데...
보면 거의 줄지 않는 반찬이죠...

저도 개인적으론 젓가락이 잘 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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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개장수
17/07/27 01:21
수정 아이콘
이거말고 진미오징어채로 만든건 맛있어요.
꿈꾸는사나이
17/07/27 01:25
수정 아이콘
헐 저는 엄청 좋아해요 ㅜ
17/07/27 01:30
수정 아이콘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윤하만
17/07/27 01:34
수정 아이콘
울 어무니는 이런 반찬 종류를 그냥 마른반찬이라 하셨고 그에 따라 저도 마른반찬...
물론 마른반찬 해줄까 할 때 모양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요구해야하지만..
써니는순규순규해
17/07/27 01:48
수정 아이콘
이거 제대로 나오는 집에 가면 3번은 더 달라고 합니다.
스웨트
17/07/27 01:58
수정 아이콘
고구마줄기무침이랑 콩자반만 먹다보면
진미채는 신의 음식이란걸 깨닿게 되죠
Celestial Fury
17/07/27 01:58
수정 아이콘
완전 좋아하는데....
엘제나로
17/07/27 02:06
수정 아이콘
일미라고 하지 않나용
일미 진짜 맛있음
공상만화
17/07/27 02:26
수정 아이콘
명엽채든 오징어채든 다 싫어합니다.
오징어파김치는 좋아합니다.
R.Oswalt
17/07/27 02:46
수정 아이콘
전 진미채는 싫어하는데, 명엽채는 사랑합니다.
ColossusKing
17/07/27 03:11
수정 아이콘
밥검찰
17/07/27 07:37
수정 아이콘
저는 볼 때마다 다 비웁니다. 굉장히 좋아하는 반찬이에요.
사나없이사나마나
17/07/27 07:46
수정 아이콘
이상한데.... 제일 빨리 사라지지 않나요?
다이어트
17/07/27 07:47
수정 아이콘
이 아이는 잘 나가는 축에 속할것 같네요
어떤날
17/07/27 08:05
수정 아이콘
왠만하면 반찬 호불호는 그럭저럭 공감하는 편인데 이건 진짜 아닌 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 이거 좋아하는 사람 되게 많던데.. 짭쪼름해서 반찬으로도 좋고 그냥 집어먹어도 달짝지근하니 맛있죠.
래쉬가드
17/07/27 09:04
수정 아이콘
완전 맛있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해먹습니다
마요네즈 넣으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잭 트위스트
17/07/27 09:31
수정 아이콘
저도 반찬이 달달한건 과자..?같아서 싫더군요. 진미채, 멸치볶음, 사진속반찬, 튀각, 김 구워서 설탕이랑 같이 돌돌돌 한것 등등.. 마른반찬은 비워본 경험이 거의없네요ㅠㅠ
이시하라사토미
17/07/27 09:36
수정 아이콘
엄청 맛있는데...
섹시곰팅이
17/07/27 11:28
수정 아이콘
진미채 조리전 물에 살짝 불리면 부드럽고 꿀맛입니다!
17/07/27 13:14
수정 아이콘
이거 오징어채 종류중에 한개인데 저건 별로 맛없는거고..
백진미도 별로고 약간 갈색빛도는걸로 해먹는게 제일 맛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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