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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1 13:55
콜센터에서 전화온 목적에따라 분산 중계시켜주는 방식이라.... 영화보면 가끔 이런장면 나오죠. 급박한대 기껏전화하니 대기중....
17/07/21 17:46
촬영지 할렘 맞는데 실제로는 다른 문구였던가 빈 판넬이었고 나중에 합성한거라 읽었어요(꽤 오래전 기억이라 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17/07/21 12:05
다이하드3는 끝나기 15분 정도 전까지는 무지 잼있었는데...
마지막이 좀 너무 허무했죠. 다이하드2의 마지막 액션씬 까지는 아니어도 마지막 액션의 임팩트만 좀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아요.
17/07/21 12:26
공감합니다.
그냥 창고 둘러싸고 끝낼 게 아니라 테러리스트들의 반격이 거세서 포위했던 경찰들이 와장창 > 역시나 맥클레인이 단독으로 들어가서 탕탕탕 > 무서운 누나랑 제레미 아이언스 끔살 뭐 이렇게 끝났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17/07/21 12:21
진짜 웃겼던(?) 장면이었죠.
특유의 긴장감은 1편(원조가 채고시다), 전체적인 오락성은 2편(주구장창 우당탕 쾅쾅), 퍼즐 맞추기와 파트너와의 티격태격은 3편(퀴즈다!) 그 이후는... 뭐...
17/07/21 12:46
1편은 정말 역대급이었고 2편은 실망..
그래도 3편은 기대하고 봤는데.. 뭐 이런 듣보잡 흑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나 했다는..
17/07/21 15:27
어디선가 봤는데 저거 글자 CG로 입힌거라고 하더군요. 실제 촬영할 때 팻말에 저렇게 적어놓고 할렘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17/07/21 15:46
원래 언더시즈 시나리오였나 아니면 그냥 헐리웃에 떠도는 시나리오였나.. 아무튼 처음부터 다이하드 시나리오는 아니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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