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1/05 18:42:40
Name 하루타
Subject [분석] [펌] 노홍철의 생존 방식
본문내용 삭제


현재 의 노홍철은 게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파벌을 강력히 형성하고, 그들의 암묵적 지지 속에서 꾸준한 생명력을 유지하는 얄미운 플레이어이자 메인 게임에서 별다른 활약조차 하지 못하면서 그저 상대를 교란시키고 약 올리는 말만 시끄럽게 해대는 수다쟁이에 불과하다. 이것이 과연 그가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지금이라도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rya Stark
14/01/05 18:53
수정 아이콘
기사를 이렇게 긁어 오는건 저작권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나요 ? 링크로 바꾸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하루타
14/01/05 19:06
수정 아이콘
저도 이대로 퍼온거라 링크는 몰라서요 삭제하겠습니다.
구밀복검
14/01/05 19:11
수정 아이콘
걸스데이 덕후
14/01/05 18:54
수정 아이콘
'노홍철은 '실력은 없는데 집단의 파워를 믿고 시끄럽기만 한' 캐릭터로 전락해 있다.'

제 생각이 똑같아서 좋네요
14/01/05 19:37
수정 아이콘
캐릭터로 전락한 게 아니라, 그렇다는 점이 밝혀졌다는게 함정..
구밀복검
14/01/05 19:09
수정 아이콘
노홍철 씨를 보면 딱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앵무새 이아고가 생각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65 [분석] 더 지니어스 3시즌 동안의 공통점 12가지 [10] 시베리안 개7551 14/12/28 7551
1746 [분석] [3경기] 관전자의 카드를 안다는 것이 과연 유리할까 [12] 슈퍼잡초맨5856 14/12/20 5856
1745 [분석] 더 지니어스 : 블랙가넷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7] 세뚜아5916 14/12/20 5916
1744 [분석] 저도 뒤늦은 결승전 소감(+화제가 되고 있는 탈락자에 대한 단상) LA4762 14/12/20 4762
1742 [분석] 지니어스 우승자는 하늘이 내린다. [6] 라라 안티포바6617 14/12/20 6617
1740 [분석] 시즌1,2,3 각 시즌 별 참가자들의 성적 [7] Leeka6136 14/12/20 6136
1720 [분석] 결승전 소감 (스포만땅) [38] 라라 안티포바7260 14/12/18 7260
1719 [분석] 고맙다 친구야.. 역대 최고의 결승전 후기 [66] Leeka12293 14/12/18 12293
1713 [분석] 더 지니어스 11회전 데스매치 이런 전략이 좋지 않았을까요 [18] 삭제됨5189 14/12/16 5189
1710 [분석] 모노레일 홍진호vs오현민, 매 턴마다 존재했던 필승법. [15] 오대감34196 14/12/14 34196
1708 [분석] 오현민 vs 장동민 시즌3 비교 [67] 카미너스12369 14/12/12 12369
1703 [분석] 11화 데스매치 베팅!흑과백 분석 [32] The Genius11851 14/12/11 11851
1701 [분석] 11화 소감 [47] 라라 안티포바9669 14/12/11 9669
1674 [분석] 뒤늦은 10화 소감 [28] 라라 안티포바9072 14/12/04 9072
1673 [분석] 10회의 주인공은 갓콩!! [22] 잭스9745 14/12/04 9745
1664 [분석] 9화 데스매치 <기억의 미로> 하연주 vs 김유현 [8] 카미너스12475 14/11/30 12475
1663 [분석] 8화 데스매치 <기억의 미로> 신아영 vs 김유현 카미너스7461 14/11/29 7461
1660 [분석] 블랙가넷 10화 예고편으로 추측한 블랙가넷의 향방에 대한 추측글입니다. [7] 세뚜아7228 14/11/27 7228
1656 [분석] 하연주의 전략은 최선의 선택 [53] 김연아7577 14/11/27 7577
1653 [분석] [9화 데스매치 분석] 탈락자를 결정한 휴리스틱의 유혹(당연히 스포 있음!) [30] 호구미7904 14/11/27 7904
1652 [분석] 데쓰매치 : 기억의 미로 분석 [8] 삭제됨5673 14/11/27 5673
1649 [분석] 9화 소감 [20] 라라 안티포바6395 14/11/27 6395
1648 [분석]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9화 스포일러 포함) [26] chamchI7496 14/11/27 749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