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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12 23:31:39
Name SarAng_nAmoO
Subject [분석] 2라운드 게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음에 제시한 문제에는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가 제 이론입니다.
(8753억? 맞나요? 그거 나왔을때 문득 든 생각입니다.)


만약에 거기에서 앞뒤 숫자를 더한것을 곱하거나 했다면 계산기가 고장나는 정도의 숫자가 나왔을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그것도 말도안되게 큰 숫자를 부르니 거기에 딱 맞춰서, 마치 의도한듯한 정답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입니다.

정리해보자면,
1. 첫번째 제시한 문제에는 이미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2. 2번째 제시한 숫자들로 이미 수식을 정하여서 1에 해당되는 문제에 대입하여 정답을 유추시킨다.

정도가 되겠네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신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지니어스가 끝난 마당에, 글이라도 하나 게시판에 남겨놓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뻘글을 써 봅니다 흐흐흐...


p.s 뭐 게임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느정도 계산이 조금은 된것 같아서 해본 생각입니다.
다른의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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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tellar
15/09/12 23:32
수정 아이콘
하나 발견한 게 아니라 그냥 근거없는 추측같은데요?
SarAng_nAmoO
15/09/12 23:34
수정 아이콘
음..그렇죠..그부분은 수정을 좀 해야겠네요.
하지만 아예 근거가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비판이 아닌 관점으로 글을 봐주신다면 좀 다르게 보이실수도 있겠군요.
15/09/12 23:38
수정 아이콘
물론 만약 8000억대를 불렀을때 곱셈이나 제곱이 나왔다면 계산이 불가능했을거니
글쓴분의 가정이 말이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10라운드동안 규칙을 만들어놓고 필요할때 넣은걸지도 모르겠네요.

또 뭐 실제로 제곱같은게 나왔더라도 답을 공개해서 아예 그 라운드를 버리게 만드는 방법도 있겠구요.
SarAng_nAmoO
15/09/12 23:4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이 딱 이거였습니다.
곱셈만 나와도 말이 안되는 경, 해는 충분히 지나칠만한 숫자들이 나올텐데, 떡하니, 적합한, 그리고 정확한 계산법이 나와버려서 문득 들었던 생각입니다.
그대는눈물겹
15/09/12 23:52
수정 아이콘
준비한 수식 계산법이 여러개인데 첫번째 힌트유추 숫자에 맞춰서 유동적으로 쓰겠금 하는게 맞겠죠. 미리 수식이 정해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번문제부터. 모의로 게임을 몇번만 해봐도 미리 정해 놓으면 김경훈처럼 이상한 숫자로 게임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테니까요.
ArcanumToss
15/09/13 01:40
수정 아이콘
김경훈이 1대0으로 이기고 있을 때 그 다음부터는 숫자를 경을 넘고 불가사의를 넘어 그레이엄수 단위로 계속 불러버렸으면 2라운드는 무승부로 처리되고 3라운드에서 승부를 가릴 수 있었을 듯... 크크
LittleGray
15/09/13 02:09
수정 아이콘
법칙만 넉넉하게 만들어놓고 숫자에 알맞게 끼워맞췄다고 보는게 맞겠죠. 첫번째 제시 나오고 넣는거야 부정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아마 무한대(에 가까운)숫자에 대비한 법칙도 준비되 있었을거 같아요
언제나청춘
15/09/13 02:30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해요
최대공약수에서 8억뭐시기 vs 큰수 였으면 제작진도 답찾는데 한참일 듯
Sith Lorder
15/09/13 05:02
수정 아이콘
유클리드의 호제법을 쓰면 생각보단 빨리 찾을수 있을겁니다.
Jon Snow
15/09/13 09:51
수정 아이콘
오 생각도 못했는데 맞는것 같네요
15/09/13 10:19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엔 근거없는 추측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문제의 규칙이 큰수와 작은 수 사이의 소수 개수라고 하는 걸 보고 확신했습니다.
이런 장치 없이 여기서 8600억이 나왔으면 답이 없어요. 규칙 리스트들을 적어놓고 필요할때 꺼낸것같네요.
15/09/13 11:12
수정 아이콘
수식 세팅 해놓고 인풋만 넣으면 답 나오게 준비해둘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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