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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13 17:02:11
Name Leeka
Link #1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111315272278511
Subject [LOL] 해설자들의 롤챔스 윈터 분석 '3인 3색'
롤챔스 정규시즌 오자마자 귀신같이 평이 내려가는 블루.
(얼마전 WCG에서 SKT랑 KT B를 다 이겼는데도 평이 저런게 약간 의외?)
그리고 진에어 평은 정말 안좋네요... 제닉스 스톰 예측이 더 높을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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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3 17:04
수정 아이콘
아.. 앙대.. 소드는 기대하면...
13/11/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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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한 예상일듯.. 예상은 뒤엎어져야 제맛이죠!
단지날드
13/11/13 17:06
수정 아이콘
b조 팀들 다 맘에드는데 두팀이나 떨어져야 하다니 ㅠㅠ 그냥 드는 생각인데 IM2팀이 일한번 낼거같습니다.
헤나투
13/11/13 17:07
수정 아이콘
삼블루에 대해선 의외네요. 저렇게 만장일치가 나올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야누자이
13/11/13 17:15
수정 아이콘
소드는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다행인건 양민이라고 불릴만한 팀이 없어서 뜬금패로 소드팬들을 빡치게 하는 일은 없겠네요
양념반자르반
13/11/13 17:16
수정 아이콘
소드팬 입장에서 kt는 두말 할것도 없지만, 블루, IM2팀 정말 강해보입니다.
특히 IM2팀 무섭습니다... 쿠로에 레인오버에 뱃쿄까지...으어으..
13/11/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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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면 뒤통수 치는 것이 소드의 전통인데 ㅠㅠ
kimbilly
13/11/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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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독백
13/11/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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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해설은 kt 불리층을 예상했군요.
13/11/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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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해설은 CJ전신인 GO 출신이지만 KT에서도 오랜기간 프로게이머로 활동하기는 했었으니까요
13/11/13 18:12
수정 아이콘
기사의 오타를 지적하는거 같습니다 흐흐
세크리
13/11/13 18:49
수정 아이콘
진에어 팰컨스는 레퍼드도 기대를 접게 만들 정도고 오히려 스텔스가 훈도 요즘 꽤나 괜찮게 하면서 더 좋아보이던데 의외군요.
13/11/13 19:42
수정 아이콘
IM2팀 팬 입장에선 B조 소속의 모든 팀이 다 무섭습니다.
어후... 정말.. 진짜 헬게이트 센터까지 온 기분이네요.
be manner player
13/11/13 20:05
수정 아이콘
삼성 블루는 WCG에서 미드가 살아난게 큰데 폰 선수가 포킹챔프나 피즈같은 특이한 챔프말고 정석적 챔프까지 최고 수준으로 다룰 수 있다면 선전할 거 같습니다.
13/11/13 20:15
수정 아이콘
폰선수는 좀 롤코 기질이 있는거 같아요. 잘 할때는 페이커도 부럽지 않지만 못할땐 좀 많이 말리는 거 같아서요..
WCG에서 삼블루가 잘했던건 생각외로 천주 선수가 탑을 잘 한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결승전에서도 천주 선수가 플레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았어요 둘이 맞라인전을 한건 아니지만..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시즌의 천주선수가 아닌거 같아요..
물론 시즌이 시작되면 어찌 될지 모르지만요...
13/11/13 20:12
수정 아이콘
D조에서는 펠컨스나 스톰 보다 스텔스가 더 가능성이 있을꺼 같은데..
정글러는 좀 믿음이 안가긴 하지만 새로온 미스틱 선수도 충분히 잘해보이고 스타라스트 선수는 언제나 잘했다고 생각하거든요.
훈선수도 프로팀 중간은 해줄수 있고 트레이스 선수도 먼가 변수가 될 여지는 충분해 보입니다.
사쿠라이카즈토시
13/11/13 20:34
수정 아이콘
블루는 어쩔 수 없는게 천주선수는 그렇다치고 하트선수가 아직 감을 못잡고있는거같아서... WCG때도 이상한데에서 끊어먹히거나 크레센도 삑살같은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말이죠.
저지방.우유
13/11/13 20:43
수정 아이콘
래퍼드의 8강 본능이 발휘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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