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03/08 11:09:49
Name Sgt. Hammer
File #1 2016030701000328500022681_99_20160308060203.jpg (24.9 KB), Download : 18
Link #1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68&aid=0000123253
Subject [스타1] '최종병기' 이영호 "지도자로 제2의 e스포츠 인생 살고싶다"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68&aid=0000123253

최근 개인방송을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선 前 프로게이머 이영호 선수 인터뷰입니다.
여전히 군 복무 이후 지도자로 복귀하겠다는 신념이 확고하네요.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3/08 11:21
수정 아이콘
- 아직 최고의 프로게이머 시절을 보낸 선수가 최고의 지도자라는 타이틀을 얻지는 못했던 것 같다.

피지알러이자 전 피파 선수였던 모 감독님께서 뭐라 하시진 않을까요 크크크
Finding Joe
16/03/08 11:55
수정 아이콘
그것도 저 선수 감독이었...T.T
Confidence
16/03/08 11:33
수정 아이콘
악...이지훈 감독님이 이 기사를 보고 슬퍼하실수도 ㅠㅠ..
지도자가 된 모습 꼭 보고 싶습니다!
서리한이굶주렸다
16/03/08 11:50
수정 아이콘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이영호 선수 걱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팬은 조용히 응원할뿐이죠. 뭐든 잘 해낼테니 크크
16/03/08 11:50
수정 아이콘
최연성..감독은..?
Sgt. Hammer
16/03/08 11:52
수정 아이콘
미리 도발 크크크
동물병원4층강당
16/03/08 11:56
수정 아이콘
최고의 프로게이머는 나 뿐이므로 아직 최고의 지도자가 된 된 최고의 프로게이머는 없다.... 라는 얘기일까요..
눈물고기
16/03/08 12:03
수정 아이콘
최연성 감독은 감독으로서의 커리어가 아직 최고까진 아니죠...
Sgt. Hammer
16/03/08 12:04
수정 아이콘
1년차 준우승 2년차 우승 3년차 현재 전승 리그 1위...
이 성적 꾸준히 유지하면 한 2년 정도 후에는 진짜 최고 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심하면심심해
16/03/08 12:06
수정 아이콘
왜 최고가 아닐까요? 프로리그 우승도 했고 개인리그도 우승자 준우승자, 해외대회, 캐스파컵 우승자,준우승자 나오게 했으면 현재 스2 감독들 중에선 최고아닌가요??? 어느 정도 커리어가 최고인지 굼금하네요.
눈물고기
16/03/08 12:35
수정 아이콘
아직 박용운 감독이나 주훈 감독보단 커리어가 못하지 않나요?
지금대로 계속 하면 최고가 되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담배상품권
16/03/08 12:33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 1 코치로써 스타리그 우승자를 길러냈고,프로리그,위너스리그,통합우승까지 다 했고
2 감독으로써도 프로리그 우승,개인리그 수상자 다수 배출정도면 명장인거 같은데요..
눈물고기
16/03/08 12:37
수정 아이콘
명장은 맞는데, 박용운 감독이나 주훈 감독과 비교하면 '최고' 가 되려면 아직 더 시간이 지나야 된다고 봅니다.
심심하면심심해
16/03/08 12:08
수정 아이콘
크크... 강도경감독 긴장 좀 하실듯 올해 프로리그 우승 꼭 하셔야 겠네~
어제내린비
16/03/08 12:31
수정 아이콘
흔한 피지알러 감독님 소환하는 인터뷰 인가요? ^^;
16/03/08 13:08
수정 아이콘
괴과훈 감독님이 광광 우럭따...
16/03/08 13:40
수정 아이콘
전소속팀 감독 디스....
16/03/08 14:47
수정 아이콘
방송하는거나 인터뷰 들어보면 박정석 감독의 영향을 진짜 많이 받은거 같네요.
Sgt. Hammer
16/03/08 14:52
수정 아이콘
올바른 선배 밑에 올바른 후배네요.
루크레티아
16/03/08 15:47
수정 아이콘
원래 입단 할 때부터 등빠기질이 농후..
다리기
16/03/08 16:16
수정 아이콘
선수시절부터 프로의식 높기로 유명한 박정석을.. 하필 이영호 같은 아이가 만나가지고
나이고 뭐고 뼛속까지 프로가 되버린 느낌이에요. 이영호는 진짜 어릴 때부터 정말 프로다웠습니다.
16/03/08 14:52
수정 아이콘
억...광역도발인가..??
이지훈감독님....ㅠ
16/03/08 15:20
수정 아이콘
이지훈 감독님 의문의 1패...
감독니뮤...ㅜㅜ
루키즈
16/03/08 16:12
수정 아이콘
말 한마디로 2명 까기
kt_이지훈
16/03/08 17:01
수정 아이콘
스타1 최고의 선수는 이제동
스타1 최고의 테란은 정명훈
감알못 이영호
16/03/08 17:02
수정 아이콘
공허한 외침 크크크크크
꼬마산적
16/03/08 17:04
수정 아이콘
늦으셧어요 크크크크
Sgt. Hammer
16/03/08 17:0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은하관제
16/03/08 17: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
유애나
16/03/08 17:28
수정 아이콘
엌 스알못 이지훈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이지스
16/03/08 19:28
수정 아이콘
오셨다!
16/03/08 19:3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킄크크킄
저 신경쓰여요
16/03/08 20:19
수정 아이콘
으앜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재 연세이신 분이 이렇게 귀여우시기 있나요 크크크크크크
16/03/08 21:46
수정 아이콘
으하하하하하
박달봉
16/03/09 02:3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벌써부터 견제를..크크크
ohmylove
16/03/09 04:21
수정 아이콘
정말 나쁜 선수로군요!
파란아게하
16/03/09 10:0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이영호를 까기 위해 임이최까지 한방에
절박하시네용
16/03/08 19:47
수정 아이콘
현재 감독이신분도 이영호 선수의 다음 행보를 견제할정도라니~ 이영호 선수가 정말 대단한듯 흐 화이팅~
하얀수건
16/03/09 01:30
수정 아이콘
가끔 최고의 선수 출신분들이 감독한다고 하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은 연습량을 가졌고 또 커리어를 쌓았기 때문에 자기 팀이 부진하다면 납득하기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게임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 기사 전문/일부 개재 금지 및 보도자료 문의 진성 17/03/21 135478
17260 [스타1] 김명운, 접전 끝에 ASL 시즌10 정상…저그 최초 2시즌 연속 우승 [2] 시나브로5059 20/11/16 5059
17120 [스타1] 농협은행,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끝장전’ 제작 후원 [10] 及時雨6838 20/08/28 6838
16941 [스타1] [ASL] 김명운, 이영호 3대2 꺾고 3,229일 만에 결승 진출 [13] Binch7590 20/04/13 7590
16935 [스타1] [ASL] 박상현, 김택용 3대2 꺾고 첫 4강 진출 [8] 及時雨7630 20/04/07 7630
16923 [스타1] KSL 종료 [5] 삼월의 판타시아8370 20/03/31 8370
16803 [스타1] 스타 프로리그 라이벌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 T.E.N에서 재대결 [12] SPOTV GAMES9069 20/01/08 9069
16772 [스타1] KBS, 1세대 e스포츠 이야기 담은 다큐 '더 게이머' 22일 방영 [1] 及時雨5867 19/12/20 5867
16679 [스타1] 정윤종 vs 이재호, KSL S4 최종 우승자는 누구? - KSL S4 결승전 생방송 보도자료5975 19/11/27 5975
16616 [스타1] KSL S4 2주차 생방송 보도자료5687 19/11/07 5687
16594 [스타1] SPOTV GAMES, KSL S4 개막전 생방송 진행 보도자료5476 19/10/30 5476
16592 [스타1] 스포티비 게임즈, KSL 시즌4 오는 31일 개막전 생방송 진행 [6] 及時雨5366 19/10/30 5366
16565 [스타1] KSL 시즌 4 본선 진출 선수 확정 [3] 보도자료5787 19/10/22 5787
16474 [스타1] [부고]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 본인상 [192] 及時雨21465 19/07/30 21465
16383 [스타1]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봇’ DLC 공개 [15] 인간흑인대머리남캐9559 19/06/08 9559
16282 [스타1] 이영호가 돌아온다... 아프리카TV, 스타 전설들의 승부 ‘BJ멸망전’ 개최 [4] 아이즈원_이채연7858 19/04/02 7858
16267 [스타1] KSL 우승한 김성현, ASL도 석권! 통합 우승 [4] 及時雨6978 19/03/17 6978
16252 [스타1] '마린의 귀환' 김정민, KSL 시즌3 중계진 합류... 서경환-정우서와 호흡 맞춰 [22] telracScarlet8431 19/02/28 8431
16242 [스타1] '황제' 임요환, ESL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 [4] 及時雨8028 19/02/19 8028
16186 [스타1] 현재 ASL 시즌7 본선진출명단 [14] 아이즈원_이채연7501 19/01/07 7501
16183 [스타1] [인터뷰] 금융권 기업 후원에 중계는 전용준 캐스터, MPL 이끌어간 BJ 김봉준 [5] 닉네임없음7924 19/01/04 7924
16160 [스타1] KSL 시즌2 결승 하루 앞으로 다가와 보도자료5376 18/12/14 5376
16145 [스타1] ‘Sharp’ 조기석 ‘Soulkey’ 김민철 KSL 결승 진출 [3] 보도자료6098 18/12/11 609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