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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45 [듄 파트2 감상] 왕좌의 게임과 반지의 제왕 사이. (약스포) [11] 빼사스3293 24/02/27 3293 2
101043 여당이 고발하고 경찰이 수사하고 방심위가 차단한 ‘윤 대통령 풍자 영상’ [47] 베라히10764 24/02/27 10764 0
101042 [2/28 수정]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었습니다!!!! [116] 카즈하11054 24/02/27 11054 1
101041 한동훈 "민주당, RE100 아느냐고만 이야기해…모르면 어떤가" [102] 빼사스10529 24/02/27 10529 0
101040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4131 24/02/27 4131 0
101039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3867 24/02/27 3867 4
101038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책은... 무려 표창장 수여!? [34] 사람되고싶다6349 24/02/27 6349 0
101037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3434 24/02/26 3434 5
101036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2150 24/02/26 2150 5
101035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2151 24/02/26 12151 0
101034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23 FE로 넘어왔습니다. [10] 뜨거운눈물4624 24/02/26 4624 5
101032 마지막 설산 등반이 될거 같은 2월 25일 계룡산 [20] 영혼의공원4401 24/02/26 4401 10
101031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5341 24/02/26 5341 0
101030 메가박스.조용히 팝콘 가격 인상 [26] SAS Tony Parker 6640 24/02/26 6640 2
101029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3149 24/02/25 13149 0
101028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5441 24/02/25 5441 33
101027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8466 24/02/25 8466 0
101025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7887 24/02/25 7887 0
101024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0861 24/02/25 10861 0
101023 의료소송 폭증하고 있을까? [116] 맥스훼인8773 24/02/25 8773 42
101022 [팝송] 어셔 새 앨범 "COMING HOME" 김치찌개1478 24/02/25 1478 1
101021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53] 빼사스8980 24/02/25 8980 0
101020 의료유인수요는 진짜 존재하는가 (10년간 총의료비를 기준으로) [14] VictoryFood3660 24/02/24 36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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