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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94 방심위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45] 베라히8549 24/02/14 8549 0
100893 [역사] 고등학교 때 배운 화학은 틀렸다?! / 화학의 역사② 원소는 어떻게 결합할까? [8] Fig.13750 24/02/13 3750 14
100892 조국이 신당을? [112] 시드10285 24/02/13 10285 0
100891 상장 재시동 건 더본코리아 [56] Croove11254 24/02/13 11254 2
100890 상가 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되는 이유 [96] Leeka9162 24/02/13 9162 4
100888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4653 24/02/13 14653 0
100887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49] 계층방정12393 24/02/12 12393 2
100886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8593 24/02/12 8593 67
100885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5261 24/02/11 15261 0
100884 무거운폰 사용시 그립톡과 스트랩. S24 울트라 후기 [33] 코로나시즌8737 24/02/10 8737 4
100883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6524 24/02/10 6524 0
100882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2) [30] Kaestro5749 24/02/09 5749 8
100881 우리는 올바로 인지하고 믿을 수 있을까 [17] 짬뽕순두부5430 24/02/09 5430 11
100880 제3지대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 공동대표 이준석·이낙연 [404] 베놈26110 24/02/09 26110 0
100879 어쩌다보니 쓰는 집 문제 -조합은 왜그래? [40] 네?!5680 24/02/09 5680 5
100878 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8조원 [21] VictoryFood5589 24/02/09 5589 0
100877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6497 24/02/09 6497 0
100876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1) [20] Kaestro4712 24/02/09 4712 6
100875 제66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2] 김치찌개4230 24/02/09 4230 1
100874 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154] 홍철10493 24/02/09 10493 0
100873 진료기록부 발급 대해 면허 반납을 들고 나온 수의사업계 [42] 맥스훼인8294 24/02/08 8294 11
100872 열매의 구조 - 겉열매껍질, 가운데열매껍질, 안쪽열매껍질 (그리고 복숭아 씨앗은 일반쓰레기인 이유) [21] 계층방정3892 24/02/08 3892 13
100871 향린이를 위한 향수 기초 가이드 [74] 잉차잉차7486 24/02/08 748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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