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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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49	[정치] 친문이 반발하는 것을 보니 임종석 컷오프는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 [231]	홍철16798	24/02/28	16798	0
101048	[일반] 똥으로 세계에 기억될 영화 '오키쿠와 세계' (스포 없음) [6]	트럭4537	24/02/28	4537	5
101047	[일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16]	lexicon7381	24/02/28	7381	14
101046	[정치] 일본 주가지수가 1989년 버블 시절 전고점을 돌파했네요. [17]	홍철5613	24/02/28	5613	0
101045	[일반] [듄 파트2 감상] 왕좌의 게임과 반지의 제왕 사이. (약스포) [11]	빼사스3743	24/02/27	3743	2
101043	[정치] 여당이 고발하고 경찰이 수사하고 방심위가 차단한 ‘윤 대통령 풍자 영상’ [47]	베라히11306	24/02/27	11306	0
101042	[일반] [2/28 수정]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었습니다!!!! [116]	카즈하11532	24/02/27	11532	1
101041	[정치] 한동훈 "민주당, RE100 아느냐고만 이야기해…모르면 어떤가" [102]	빼사스11099	24/02/27	11099	0
101040	[정치]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4628	24/02/27	4628	0
101039	[일반]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4465	24/02/27	4465	4
101038	[정치]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책은... 무려 표창장 수여!? [34]	사람되고싶다6805	24/02/27	6805	0
101037	[일반]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3972	24/02/26	3972	5
101036	[일반]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2587	24/02/26	2587	5
101035	[정치]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2618	24/02/26	12618	0
101034	[일반]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23 FE로 넘어왔습니다. [10]	뜨거운눈물5276	24/02/26	5276	5
101032	[일반] 마지막 설산 등반이 될거 같은 2월 25일 계룡산 [20]	영혼의공원4822	24/02/26	4822	10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5774	24/02/26	5774	0
101030	[일반] 메가박스.조용히 팝콘 가격 인상 [26]	SAS Tony Parker 7153	24/02/26	7153	2
101029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3702	24/02/25	13702	0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5993	24/02/25	5993	33
101027	[정치]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8903	24/02/25	8903	0
101025	[정치]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51]	11cm8351	24/02/25	8351	0
101024	[정치]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1405	24/02/25	11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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