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3/12 17:31:03
Name   마실
Subject   日 후쿠시마 원전 폭발음(2보로 수정),추가보도:관방장관 "방사능 유출, 1년치 도달"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46&newsid=20110312172012187&p=moneytoday

아직 정확한 내용은 전혀 없고 헤드라인만 저렇게 떴네요. 다른 쪽 검색해 보면 사상자와 부상자 속출이라는 말이 있는데 보도형식이 아니라 다 믿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지금 지진피해를 받은 모든 원전의 냉각수가 통제불능이라는 말도 떠돌고 있는데... 정말 갈수록 태산입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당사자들의 심정은 그야 말로 무섭고 처참하겠네요.
원전이 전체적으로 붕괴된다면 그 피해가 일본으로 그치진 않을 것 같은데 제가 원자력에 대해서는 워낙 아는 지식이 없어서 도데체 어떻게 흘러가는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엔 어떤 영향이 미칠지, 만약에 최악의 상황이 생겨서 우리에게도 피해가 온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예전부터 재해는 있었지만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니 거기에 인재가 너무 크게 더해집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
지금 2보를 다시 검색했는데 일단 부상자가 4명이며 원인은 아직 모른답니다. 처음 헤드라인만 봤을때는 대참사 같은 느낌이였는데 실제는 그렇진 않은 모양입니다.(속보는 역시 헤드라인만 뜬 것을 보고 판단하면 안되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어쨌든 냉각수를 잘 컨트롤 해서 상황이 진정 됐으면 합니다.

---------------------------------------------------------------------------------------------------------------------------------------------------------
http://media.daum.net/foreign/japan/view.html?cateid=100021&newsid=20110312180009690&p=moneytoday

원전의 폭발인지 확인은 아직 할 수 없지만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는 분위기네요. 에휴....



뜨거운눈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33
끔찍합니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33
어제 새벽 4~5시경부터 방사능이 1000배정도 검출됐다는 뉴스가 뜨더니....
기어이 터지고 말았네요..
지금 상황이 더 심각한것 같은데 일본 정부 입장에서 아주 중요한 사안이다보니 조금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걱정이네요.
시경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36
원자로가 완전히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면
당장은 북서풍이 부니까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시간이 좀 지나면 분명 한반도에 방사능의 영향이 있을텐데 말이죠.
걱정됩니다.
강가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36
이건 뭐 2012가 현실이 되러나... [m]
엄마,아빠 사랑해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38
일본정부가 잠시후 5시 50분에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먼가 일이 터진것 같습니다.
shovel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39
트위터랑 커뮤니티 보니 폭발하는 장면 찍은 사진도 있고... 무섭습니다 덜덜
키스도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42
이미 1기가 붕괴된 상태이고 핵연료봉을 감싸고있는 금속제원통 녹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거 원 어떻게 되가는지 모르겠네요.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 클까요? 노심융해가 되면 베이징까지 피해가 간다는데 ;;
mangyg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43
아침 뉴스 보니까 방사능이 인체에 영향을 끼칠 만큼 방출될 가능성은 제로라고 하던데요..
원전에 안전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는데
방사능이 인체에 위협을 끼칠만큼 유출되려면 그 모든 시스템이 하나도 가동하지 않아야 가능하다고....
눈시BB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46
안 그래도 내진 설계를 잘 하는 일본에다 pgr에서도 "방사능 걱정만큼은 안 해도 된다"는 댓글이 여러 개 달렸을 정도로 대비가 잘 돼 있었을 건데...
엄청나네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지.
Timeless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47
점점 피해가 확산되고 있네요ㅠ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48
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보니 원전 1호기가 완전 붕괴됐다고 사진까지 떴는데요...
lotte_giants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48
앞으로 한동안 북서풍이 불기만을 바래야 되겠는데요;
rui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48
어제부터 pgr과 일본사이트를 보며 다른 일도 제대로 못하고 정보 알아보면서 이것만 본 것 같습니다..
너무 심각해서 그저 다들 무사하시길 빌뿐입니다.
키스도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49
YTN에서 영상 보여주는데 폭발이 맞군요

후쿠시마 원전이 단일 귤열이 아닌 폭발로 판정낫습니다. 으으
그루터기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49
YTN 보니 1호기가 아예 폭발한거 같네요..
큐리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50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정도면 일본은 초토화될텐데요....
설마 하는 마음이 크긴 합니다만
걱정은 되는군요.
이름과 숫자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51
슬슬 도쿄, 하와이 방어선을 세워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재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폰지밥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7:56
일본이 이런일에 방비도 방비지만, 정말 대처를 잘 하더라고요. 대책을 강구해서 큰 피해 없이 잘 넘길거라 생각합니다.
kogang2001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00
일본이 미군의 냉각수 지원을 거절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게 이번 원전폭발과 상관이 있을까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312_0007653852&cID=10102&pID=10100
rui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02
추가적으로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심장이 떨리고 있습니다.
허느님맙소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03
<a href=http://news.nate.com/view/20110312n09002?mid=n0502
target=_blank>http://news.nate.com/view/20110312n09002?mid=n0502
</a>

일단 네이트 뉴스에는 현재 3보까지 떴습니다.
그나저나 나름 심각한 상황인데 TV에선 아직 속보를 안 띄우네요.
Leo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03
관련글 코멘트화 하겠습니다.
==========================
어제 지진 글 올렸던 Leon입니다.
환장하겠네요. 일본생활 6개월만에....;; 다이나믹하다고 해야하나...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이 안됩니다.

비상용 가방하나 챙겨놓고 외출복 입은 상태에서 새벽 5시가 넘은시간에 겨우 잠 들었습니다. 자려고 누운 순간까지도 여진이 오더군요.
잠도 제대로 못 잤네요. 불안해서.

약 5시간정도 새우잠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가스도 차단된 상태라 찬물에 씻고, 배고파서 장이나 보러갈까? 하는 생각에 집 앞 동네마트를 갔습니다.

생각보다 후폭풍이 더 무서운것 같네요.
무슨 말이냐면, 마트를 가봤는데, 난리도 아닙니다. 사람들로 북적대는건 둘째치고, 쌀, 라면(특히 컵라면), 각종 냉동식품과 빵, 도시락등 식료품 코너는 완전 동이 났네요. 게다가 배송시스템도 엉켰는지 물건도 제대로 수급못하고 있는 실정인가 봅니다.
일본은 나름 대처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들을 보니 역시 사람사는 동네들은 다 비슷하구나 싶더군요.

뉴스를 볼때마다 사망자와 실종자는 늘어만 가고, 조만간 큰 지진이 한번 더 있을거라는 얘기도 들리고... 솔직히 많이 두렵습니다.
그냥 다 팽겨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것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구요.

방사능에 의한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그나마 제가 사는곳이 도쿄라는게 감사할 정도입니다. 제발 더 이상 아무 피해가 없길 바라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두려워지네요. 집에 있기도 불안하고, 나가있자니 그것대로 또 불안하고..

많은 격려와 응원, 걱정해주신 피지알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리 잘 마무리 되어서 안도의 마음으로 글 올릴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마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05
제발 계속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귀국하셨으면 하네요.
키스도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07
애초에 원전 이상 발견했어도 그 부위가 위험하고 언제 폭발할지몰라서 사용단계 이미 지낫습니다.

이라네요
mobiu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07
무사하시길 빕니다.
rui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09
힘내시고 무사하시길 빕니다.
jinhosam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16
현금인출하러 가야겠에요.................;;;;
아놔......무서워요/.
yeoui islander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17
큰일이네요 체르노빌 관련 블로그들 둘러보고와서 그런지 더 두렵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내일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20
지진이 매우 강력했긴 했지만 설마 노심융해까지는 가지는... 절대 그래서는 안되고
그냥 냉각기 정도 고장이기를 바랍니다. 제발요.
아우구스투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22
헉... 이건 진짜 전쟁보다 더 심각한 수준 같네요. 제발 큰일이 안나기를, 이미 큰일이 나더라도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원해야겠습니다.
anytimeTG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29
후.. 무사히 해결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Timeless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30
힘내시고! 조심하세요!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33
현재 NHK 방송으로는 원자로의 외벽붕괴, 천장이 내려 앉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터빈 시설도 붕괴됐다고 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3시간이 지난 현재 파악이 힘들다고 하는데, 진입이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어쨌든 전문가를 대동하여 사태를 파악중이니 차분하게 대응할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4&s_hcd=&key=201103121748211926
다음은 YTN의 후쿠시마 제1원자로 1호기 붕괴 영상입니다.

방사선 수치는 1015mSv/h로 관측 되었습니다
키스도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36
서울대 교수님 말 들어보니 폭발한다고 유전자변형이나 피부암 같은거는 안나고
10km이내에서 오랜기간동안 있으면 암같은거 발생시 개연성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
rui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38
방사능 물질이 퍼질테고 그 지역은 살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지역이 될텐데요..
동네노는아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45
피폭 방사선량이 장기의 문턱선량을 넘지 않으면 별다른 피해가 없을건데
흠 방사선 수치로 보니..장난 아니네요
대충 10mSv로 배운 것 같은데...1015mSv/h니 쿨럭..
Artemis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48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아무쪼록 잘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말밖에 할 게 없네요.
일본에 계신 교포 분들, 관광객들 모두 무사하셨으면 하고요.
(이 와중에 일본 간 애 하나 있는데 용감하다 해야 할지...ㅠ_ㅠ)
하로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50
교수님 말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부디 더 큰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50
뉴스에 따르면 1년치의 방사선을 1시간만에 받은 수치와 같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될까요?
강아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8:58
아무리 인간들이 첨단 과학으로 무장해봤자
자연의 힘엔 안되는군요
정말 무섭습니다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9:11
6시 22분 경 제1원전의 피난 범위를 20km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마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9:18
TBS로 관련 방송을 보고 있는데, 해설자도, 진행자도, 이미 워스트 케이스를 상정하고 있는거 같더군요(..)
그러면서, 한목소리로 왜, 20km로 늘렸는지 걱정하는 소리인데. 이미 서로 말은 안하지만, 뭐가 원인인지는 다 느끼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Romanc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9:20
현재뉴스 제2원자력발전소도 반경20킬로 피난지시내려졌습니다
저희엄마집 코앞까지 반경입니다.살떨리네요.전 오사카라 멀쩡하지만
지금 제2발전소20킬로주변 저희 어머니동네는 현재 전철도 중지사태고 주요도로도
봉쇄된상태입니다.어쩌라는건지 ..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9:31
http://www3.nhk.or.jp/news/html/20110312/t10014630381000.html
그러네요. 아직 여진 가능성도 있고 다른 원전도 냉각이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데 아까는 안되고 있었던것 같거든요.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9:32
전 FNN과 NHK를 동시에 보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다른 일을 못하겠네요. 불안해서.. 일본에 가 있는 친구들도 너무나 걱정되고..
씨밀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9:36
어제 재해 이후 들려오는 소식은 갈수록 험해지고.. 마음이 무겁네요.
제발 더이상의 위험은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 되길 바라는건 너무 큰 바람일까요?..
일본에 있는 교민분들을 비롯해 일본분들도 몸 건강히 잘 대처하길 바랄뿐입니다.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9:46
현재 제1원전의 3호기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추가적인 작업중이라고 하는데.. 큰일이군요.
swflying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9:46
일본방송을 직접 볼수없어서 약간 갑갑하네요.
ytn 에서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 나온 방사능량은(1년치 정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은 없다고 하는데...
20km까지 늘린거 보면 또 불안해지고..
제발 모두가 우려하는 그런 일은 안보길 바랍니다.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19:54
제 2원전의 피난 범위를 10km로 다시 하향 조정했습니다.
http://www3.nhk.or.jp/news/html/20110312/t10014631571000.html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0:02
http://j.mp/i1q02R [NHK]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의 시가지 등지에서 300~400구의 사체를 자위대가 발견.
참고로 아직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300구 가량도 아직 수습이 안되고 있습니다.
persoral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0:09
일각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한국 경제가 반사이익을 얻어 주가가 오를 거라고 하던데
이것이 과연 사실일까요?
분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0:16
글쎄요.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기 힘든 상황이라...
주식 시장 자체로는 영향이 미미하길 바랄 뿐이겠죠.
swflying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0:29
글쎄요. 광범위한 산업에 걸칠정도로 부품소재는 상당수 일본에서 수입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동북지역에 일본기업의 공장이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그쪽지역은 물론이고 다른지역까지 상당히 많은 공장들이 가동중지상태이고 언제 재개될지 미지수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에도 분명히 악영향이라면 악영향입니다.
단순하게 소니,도요타vs삼성,현차 이 구조로만 보면 단순히 그렇게 생각할수있겠지만
사실상 공정에있어서 일본 의존도가 높은 우리라서요.
Be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0:30
한 100km 밖으로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사능 피폭은 자신뿐만아니라 자손까지도 기형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멀리있을 수록 좋죠.
솔직히 저는 한국에 있고 북서풍이 부는 지역이지만 방사능이 한국에도 올까봐 걱정이네요.
처음그때로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0:59
방사능이 유출된 것은 아니며 붕괴된 것(폭발)은 외벽임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단순히 진정시키려는 의도가 아니길 바랍니다.
swflying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0:59
야후재팬에 올라온 속보에 의하면
오후에 있었던 폭발은 격납용기의 폭발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방사성이 대량으로 나온것은 아니다 라고하네요.
부디 여기서 끝나길 바랍니다.
PGR끊고싶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1:20
정말 여기서 끝났으면좋겠네요.
어제와 오늘이 너무다르네요...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2:29
[속보/NHK]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진도5의 지진 발생,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이와테/아오모리/미야기현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 됐습니다.

http://j.mp/fAlvrk [NHK]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쵸(南三陸町)에 사는 주민의 반에 해당하는 1만명이 행방불명이 됐다고 자위대의 협력으로 행방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의 7500명은 피난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http://j.mp/eGAFnG [NHK] 후쿠시마 제1원전 20km내 피난자들중 90명을 병원에 받아서 그 중 랜덤으로 3명을 검사했는데, 3명 다 방사능 피폭 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후타바마치에 있던 주민들이라고 하고, 제1원전서 북으로 3km 떨어진 곳에서 구조했는데 구조 당시 원전의 외벽이 붕괴되었다고 합니다.
자유인바람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2:56
사망, 실종자 합쳐서 2000명 이하 아니었던가요? 원래도 실종이었는데 지금 알은건지 아니면 갑자기 행방불명된건지 궁금하네요.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3:06
현재 200명 이상 매몰된 곳은 수치에 포함에 안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확인된 사망/실종자만 카운트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쓰나미가 몰려왔을때 몇개의 마을안 주민이 미쳐 피하지도 못하고 마을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경보가 울린지 3~5분만에 해안 마을에 쓰나미가 덮쳤기 때문입니다.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 미야기현 센다이시 해안과 와카바야시구의 아라하마 지구에서 각각 300~400구, 200~300구의 사체가 떠올랐지만 구조작업을 하려하면 쓰나미 경보가 발령 되고 했기 때문에 사체 확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쵸의 1만명은 현재 연락이 안되고 있는 것이라 생사가 불분명 합니다.
lotte_giants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3:10
마을 자체가 사라진 곳이 많다고 알고 있어서...그런곳은 물이 빠지고 구조인력이 투입가능한 상황이 되어야 집계가 가능하겠죠.
자유인바람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3:12
300명 정도가 한곳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데 그 사람들도 카운트 하지 않고 1600명인가가 사망/실종자인건가요? + 이 글을 쓰는 동안 새로운 정보가 추가가 되었네요.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유인바람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3:17
lotte_giants님도 답변 감사드려요.
뮤뮤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3:19
오늘 아침만 해도 인니 쓰나미에 비해 피해 규모가 작다 싶었더니, 카운트가 안됐던것 뿐이군요. 만여명이 연락두절이고 통채로 삼켜진 마을도 더 있다니 피해가 얼마나 될지 상상도 안됩니다. 그저 여기서 더는 피해가 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전도 잘 해결되길 빌구요.
DeathMag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2 23:38
미국 국립 해양대기관리처(NOAA)에서 공개한 일본 대지진의 에너지파: >http://twitpic.com/48s1mj

http://j.mp/gUnIP0 [NHK]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의 5000세대가 수몰 당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시가지 대부분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사체가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수많은 사체가 발견된 미야기현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의 아라하마 지구는 2700세대가 쓸려나갔다고 합니다.

[속보] 관동지방 내륙에서 지진발생했습니다. 진도 3정도라고 합니다.
[속보] 이와테현에 긴급 지진속보. 쓰나미 경보입니다. 아오모리현도 주의를 바란다고 합니다.
지금 저의 컴퓨터가 불안정해서 리부팅해야겠네요.
남자의야망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1/03/13 00:05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정말 간절하게
더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031 KARA 한국어 노래로 일본 음원랭킹 정 to the 복! and IU [9] KARA7112 11/09/29 7112 0
27999 컬리솔이라는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 [87] Ringring9397 11/03/26 9397 0
37392 중국의 5대 명산 [11] 김치찌개7341 12/05/25 7341 0
43335 [충무강호2] 무림세계를 통해 바라본 한국의 영화배우들 part2 [24] Eternity8938 13/04/21 8938 13
13565 李대통령, 국무회의서 장관과 靑수석들 강하게 질책 [22] Arata_Striker6243 09/06/10 6243 0
19659 李대통령, "청년실업해결에 중요한건 본인자활노력, 세세한 부분 챙겨줄수 없어" [85] Arata6813 10/02/19 6813 0
22183 李대통령, "남북간 교역,교류 전면중단" [152] Karim Benzema7471 10/05/24 7471 1
19658 李대통령, "TV 인기프로의 '막말' '가학적 벌칙' 걱정돼" [37] Arata6375 10/02/19 6375 0
14309 李대통령, "10년간 北에 지원한 돈으로 핵무장한 듯" + DJ-盧측, 반발 추가 + 靑, 입장 [122] Arata7353 09/07/08 7353 0
14256 李대통령, 331억 재산 헌납으로 '청계장학재단' 설립 + 청와대 해명 추가 [69] Arata8981 09/07/06 8981 0
17578 李대통령 하토야마日총리에 사과해 [41] 제논6824 09/11/16 6824 0
6776 李대통령 지지율 12%~7% 폭락 [59] sunrise7583 08/06/16 7583 0
4940 李대통령 대운하 강행 시사 [38] pkcstar7081 08/03/22 7081 0
13402 李대통령 '마이웨이 선언', 정국 대파란 [70] Arata_Striker7625 09/06/04 7625 1
15673 李대통령 "시계로 신종플루 감염여부 파악" [50] 세우실6966 09/09/02 6966 0
18720 李대통령 "새해 큰 눈, 나라에 큰 운이 있을듯" [124] Arata6627 10/01/04 6627 0
9818 李 대통령의 이상한 축전. (누구를 위한 축전일까요?) [42] Arata_Striker7247 08/12/16 7247 11
9872 李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실용정부의 표본 제시 (과연 무엇?) [19] Arata_Striker5522 08/12/19 5522 5
61387 女모델 “아이유, 정신차리고 엑소 만나야지” 트윗 논란 [143] 피아니시모13562 15/10/08 13562 1
28 盧대통령 "4년연임제 개헌제안 찬성? 반대? [46] 친정간금자씨!12031 07/01/09 12031 0
10935 盧 전 대통령 "형님일 송구스러울 따름" [8] Magic_'Love'5157 09/02/14 5157 0
67061 힛더 스테이지 4회 주관적인 감상문 [10] 삭제됨3231 16/08/18 3231 1
19265 힛갤에 재미있는 카툰 작품이 올라왔습니다. - 클라우드 - [27] 데미캣9153 10/02/03 91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