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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3 12:11:15
Name 성상우
Subject 창조(Creation)이론 (수정됨)
창조(Creation)이론

맹자(孟子) 공손추하(公孫丑下)에 보면 맹자(孟子)께서 말씀하시길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地利)는 인화(人和)만 못하다."고 전제한 다음에 그 까닭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삼리 둘레의 성과 칠리 둘레의 바깥 성을 포위하여 공격을 해도 잘 이기지 못한다. 포위하여 공격할 때에는 반드시 천시(天時)를 택해서 하게 된다. 그런데도 이기지 못하는 것은 천시(天時)가 지리(地利)만 못하다는 증거이다.

성이 높지 않은 것도 아니고 못이 깊지 않은 것도 아니며 군장비가 튼튼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곡식이 많지 않은 것도 아닌데 성을 버리고 도망치는 일이 있다. 이것이 지리(地利)가 인화(人和)만 못하다는 증거다." 천시(天時)는 자연 조건을 말하는 것이다. 지리(地利)는 지리적 조건이 유리한 것을 말한다. 인화(人和)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신적인 협력을 말한다.

즉 하늘이 주는 운은 지리상의 이로움만 못되고 지리상의 이로움도 사람들 사이의 일치단결만 못하다는 뜻이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 보면 천시(天時)와 지리(地利)와 인화(人和)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데, 위(魏)나라의 조조(曹操)는 천시(天時)를 얻었고, 오(吳)나라의 손권(孫權)은 지리(地利)를 얻었고, 촉(蜀)나라의 유비(劉備)는 인화(人和)를 얻었다고 한다.

나는 지금 잠시 시험준비를 하며 대구동신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대구동신교회는 천시지리인화(天時地利人和)중에서 인화(人和)가 있는 교회라고 생각된다. 모든 성도들이 협력하는 것이 눈에 보이고 온 마음을 다해 부흥에 힘쓰고 있는 형편이다. 대구동신교회는 권성수목사님이 담임목사로 계시고 성도들은 권성수목사님을 중심으로해서 대구시복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교회이다.

성경(聖經) 창세기 1장 2절~3절에 기록되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서 내가 영감을 얻어 창조(創造)이론을 착안하였다.

핵심적인 내용은 동양(東洋)사상은 음(陰)이 다하면 양(陽)이 발생한다는 원리로 동양(東洋)사상은 음(陰)에 처해서 양(陽)을 발생시키는 것이고 창조(創造)이론은 음(陰)에 처해서 하나님 즉 신(神)을 구하여 양(陽)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노장(老莊)사상은 무(無)를 유(有)의 근본으로 삼는다. 궁하면 통한다고 한다. 그런 자연적인 작용에 의하지 않고 하나님 즉 신(神)을 구하는 것이 창조(創造)이론의 특징적인 부분이다.

성경(聖經) 창세기18장 1절~5절에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 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군대가 전쟁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진을 치고 있다가 목표를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선 모습이다. 또한 현대바둑에서 적극적인 수법을 구사하여 작은 집에 연연하지 않고 발전성과 활용을 중시하는 수법이다. 즉 음(陰)에 처해서 하나님 즉 신(神)을 구하여 양(陽)을 발생시키고 아브라함은 스스로 큰 축복을 받았다.

이에 반해 롯은 창세기19장 1절~3절에 "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군대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데 진격해오는 목표를 맞이하는 모습이다. 즉 바둑에서 소극적으로 기존의 집에 안주하고 확정가에만 집착하는 모습이다. 아브라함은 어려움에도 모든 것을 팽개치고 공세적으로 달려나가 적극적으로 맞이했고 롯은 체면을 차리면서 자기가 챙길 것 다 챙기면서 그 자리에서 맞이하였다. 아브라함이 창조(創造)이론에 맞는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

세계역사에서 미국은 영국에서 청교도들이 신앙 하나를 위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와 미대륙에 도착하여 밑바닥에서부터 하나님을 구하여 지금의 세계최강대국 미국이 되었다. 이것을 한국의 역사에 비추어볼수가 있다. 한국은 일제침략기에 한국교회가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구하여 해방을 맞이하였고 6.25전쟁때에는 부산에서 최악의 상황에서 목사님들이 다 모여 회개하고 눈물뿌려 기도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얻었다.

그리고 1970년대에는 극심한 가난 가운데 한국(韓國)교회가 하나님에게 열심히 간구하여 눈부신 경제성장을 하였다. 모두가 다 음(陰)에 처하여 하나님 즉 신(神)을 구하고 양(陽)을 발생시킨 것이다. 이것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일부러 음(陰)에 거하여 하나님 즉 신(神)을 구하여 양(陽)을 발생시킬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여러 학문과 성공학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무술과 검법이나 여러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안좋은 상황에 거하여 하나님을 찾아서 최대로 좋은 결과를 맞이하는 것이므로 가장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최상의 결과를 맞이하는 것이다. 창조이론은 일부러 음(陰)에 처하여 하나님 즉 신(神)을 구하여 양(陽)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즉 일부러 음(陰)에 처한후에 하나님 즉 신(神)을 구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도우심으로 양(陽)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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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19/08/23 12:15
수정 아이콘
창조과학 얘기인가 하고 어그로 끌려서 들어왔더니 한층 더한 글이네요.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서 단 한 문단도 동의가 되지 않는 글입니다...
19/08/23 12:24
수정 아이콘
......
스타카토
19/08/23 12:25
수정 아이콘
창조과학 얘기인가 하고 어그로 끌려서 들어왔더니 한층 더한 글이네요. (2)
산들바람뀨
19/08/23 12:36
수정 아이콘
창조과학 얘기인가 하고 어그로 끌려서 들어왔더니 한층 더한 글이네요. (3)
아마데
19/08/23 12:48
수정 아이콘
와 혼란하다 혼란해

역대급인것 같습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9/08/23 12:56
수정 아이콘
정치글의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 볼까 하고 클릭했다가 더 스트레스 받고 갑니다
다람쥐룰루
19/08/23 12:58
수정 아이콘
오우...어찌저찌 읽긴 했습니다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왜 창조와 연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도씨
19/08/23 13:00
수정 아이콘
신앙과 성공을 섞은 전형적인 샤머니즘적 기복신앙이셔서 글을 읽을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글 쓸 때 기독교 요소들을 늘 끌고 들어오시는데 제대로 사용된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어요. 이치를 통달하려고 하시는 욕구가 강하신것 같은데 기독교 기본 맥락은 "인간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진리에 도달할 수 없다"입니다.
메가트롤
19/08/23 13:00
수정 아이콘
오케이, 추천
성상우
19/08/23 13: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창조이론은 일부러 음(陰)에 처하여 하나님 즉 신(神)을 구하여 양(陽)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즉 음(陰)에서 하나님 즉 신(神)을 구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도우심으로 양(陽)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최악에 처하여 최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고 가장 최고의 결과를 얻는 방법입니다. 다음부터 더욱 디테일하게 글을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좀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루려고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더 공감이 가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jjohny=쿠마
19/08/23 13:32
수정 아이콘
내용이 디테일하지 못한 것 이전에, 이론의 방향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의견을 무시하고 계속 자기 이론에 천착하시면, "공감이 가는 글"은 영영 쓰실 수가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 믿는 사람임을 밝힌 이유가 그겁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끼리도 전혀 공감할 수 없을 만한 글을 가지고 심지어 일반커뮤니티에서 공감받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제가 봤을 때, 성상우님이 글 쓰실 때 꼭 염두에 두셔야 하는 것은, 하나님/성경/기독교/교회 얘기를 빼는 것입니다. 성상우님 글의 상당수가 그 얘기에 기반해 있는데, 신자가 아닌 대부분의 독자들에게는 거의 의미가 없게 느껴질 겁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빼세요. 빼는 게 낫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성경/기독교/교회 얘기를 빼면 도저히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수가 없을 수가 있을 겁니다. 그 글은 안 쓰시는 게 나은 글입니다.

더 나은 글을 쓰고자 한다고 하시니 진심으로 조언드리는 것입니다.
검은바다채찍꼬리
19/08/23 19:18
수정 아이콘
머....멋지다!
이걸 이렇게까지 코칭해주시다니!
coconutpineapple
20/05/28 22:03
수정 아이콘
매일 끊임없이 7개의 글을 올리시겠다는 약속을 발표해주셔서 정말로 너무나도 많은 감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발력을 전해드립니다 의견이 아닙니다. 감사하겠습니다
귀여운호랑이
19/08/23 13:07
수정 아이콘
창조이론을 무술에 적용하면 ufc 챔피언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이군요.
크로캅이 창조이론 제대로 배워서 다시 ufc에 복귀하면 좋겠네요.
인스네어리버
19/08/23 13:13
수정 아이콘
조만간 종교하나 만드실 기세네요
녹차김밥
19/08/23 13:15
수정 아이콘
글쓰기 연습을 하기에 pgr이 참 좋은 곳입니다마는, 제가 생각할 때는 어떤 종류의 글을 쓰는 것이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내가 어떤 대상을 상대로 의사표현을 하고 있는지, 그 전달의 대상을 파악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독자와 이미 대체로 합의된 내용들은 글의 템포와 가독성을 위해 설명을 생략하거나, 특정 부분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예시와 표현을 사용할 지 등을 전략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에 대한 상식이 너무 다르거나 출발선이 너무 다른 독자를 대상으로 글을 쓸 때에는, 꼭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에 접근하기 전에 그 토대를 설명하는 데만 책 한 권, 혹은 그 이상의 ‘서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비해 글이 좋아지신 것은 분명하나, 이 글의 독자가 어떤 사람들이며 이들이 이 글을 읽고 어떻게 반응할 지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 독자층이 pgr 회원이라면, 회원 일반의 인구 구성과 성향, 상식, 이미 대체로 합의된 사항과 설명이 필요한 사항, pgr 내에서 서술에 사용되는 단어의 분위기 등을 파악하는 것이 설득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별다른 노력 없이 본능적으로 쉽게 캐치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렇지는 않으신 것 같아 한 말씀 드립니다.
watching
19/08/23 13:31
수정 아이콘
믿씁니꽈????
믿씁니다!!!!!!!
사상최악
19/08/23 13:36
수정 아이콘
빌드는 맵을 못 이기고 맵은 컨트롤로 극복가능하니 결국 이영호가 최고다.
우중이
19/08/23 13:39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대구가면 싸인받을수 있단거죠?
모노레드
19/08/23 14:25
수정 아이콘
이분 글 중 제일 재밌게 읽었네요.. 크크크.
성상우
19/08/23 14: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러 지적과 관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좀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분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계속적으로 시도하고 싶습니다. 더욱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방향을 설정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부분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시야가 열리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욱 좋은 글을 쓰도록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은 소재의 한국(KOREA)형도 찾아내서 지속적으로 도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KOREA)형에 대해서 전통적인 소재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씀하셔서 생각하고 고민하여 착안한 것이 있는데 적절한 시기에 글을 올릴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읽는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해 좀더 염두에 두고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데 걱정을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더욱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시와 지리와 인화의 3가지가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천시와 지리와 인화의 3가지를 모두 함께 취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앙적으로 표현해보면 예수그리스도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을 예로 들수가 있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영혼은 천시 즉 하늘의 때를 의미하겠고. 예수그리스도의 몸은 지리 즉 땅의 이로움을 의미하겠고,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은 인화 즉 사람의 화합을 의미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완전한 예수그리스도는 앞에서 말한 세가지를 모두 가지신 분이고 성경에서 말하길 기묘자이고 모사이고 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즉 앞에서 말한 세가지를 모든 갖춘 예수그리스도는 성경에서 말하는 기묘자이시므로 기묘한 방법으로 정말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이고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여러 지적과 관심과 격려에 대해 감사드리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22:04
수정 아이콘
약속해주셔서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10개의 글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의견이 아닙니다 감사하겠습니다
프리더
19/08/23 19:47
수정 아이콘
어딘지 익숙한 교회이름이다 싶었더니 큰집가족들이 다니는 교회가...!!
성상우
19/08/24 16: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구동신교회는 대구에서 가장 큰 대형교회중 하나로 한창 부흥이 되는 교회입니다. 자료를 통해 보니 대구에서 가장 많이 부흥이 되는 교회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많이 있겠지만 특히 인화가 잘 되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들어가서 보면 봉사하시는 분들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고 계시고 여러 활동과 모습에서 전교인이 협력하는 모습을 확실히 알수가 있습니다. 대구동신교회가 목회자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서 대구시복음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는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고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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