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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19 17:30:26
Name 잰지흔
Subject 3진법 반도체 (수정됨)

RmASXM9.jpgUk2V8V0.jpg7seCFMm.jpghkfegZT.jpghY4imhh.jpg

일단 읽으시기 전에 주의하실 점, 이 글은 저 자신이 이해한 바를 글쓴 거라서 틀린 부분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우선 제가 생각하는 컴퓨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2. 삼진법 반도체의 좋은 점]
[3. 삼진법 반도체의 원리]

[1. 우선 제가 생각하는 컴퓨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전구 세개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각각 전구 A, 전구 B, 결과 전구라고 이름붙이겠습니다.

그리고 이 전구 세개를 다음과 같이 연결했습니다.

ⓡ (결과 전구)


ⓐ (전구 A) ㅡㅡ ⓑ (전구 B)

(ㅣ는 사실 ㅡ의 위에 있는 겁니다. 보시는 환경에 따라 공백이 이상하게 놓여질 수 있다 생각해서 공백은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조건에 따라 결과 전구의 불켜짐이 결정되도록 했습니다.

두 전구(전구 A, 전구 B) 모두 불이 켜지지 않으면, 결과 전구도 불이 켜지지 않습니다.
두 전구에서 한 전구만 불이 켜지면, 결과 전구는 불이 켜집니다.
두 전구 모두 불이 켜지면, 결과 전구는 불이 켜지지 않습니다.

불이 안 켜진 것은 0, 불이 켜진 것은 1로 보는 것입니다.

즉, 0 + 0 = 0 (불이 안 켜짐)
1 + 0 = 1 (불이 켜짐)
0 + 1 = 1 (불이 켜짐)
1 + 1 = 10 (결과 전구는 1의 자리만 표시하므로 불이 안 켜짐)

이런 걸 굉장히 복잡하게 만들면 컴퓨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생각하는 컴퓨터의 원리였습니다.



[2. 삼진법 반도체의 좋은 점]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던 녀석이 예 아니오 누굼마로 대답할 수 있게 된다

2진법 : 2^16 = 65,536
3진법 : 3^16 = 43,046,721

아주 좋습니다.



[3. 삼진법 반도체의 원리]
기본 상식은 전기가 안 흐르면 0이고 흐르면 1인데요.

더 깊게 파고들자면 전기가 안 흐르냐 흐르냐가 아니라 몇 볼트냐에 따라 0과 1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1V 이하면 0, 1V 초과면 1로 보는 식이죠. (0.6V라면 0이고 1.3V라면 1로 판단)

여기서 의문. 그렇다면 0.1V는 0으로 보고 0.5V는 1로 보고.. 그런 식으로 해서 3진법 아니 10진법도 만들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런데 그렇게 하면 켜지고 꺼지고 사이의 중간값 영역이 너무 작아서 실제 동작할때 0, 1, 2로 구분이 명확하게 안되는 경우가 생기고,
그걸 파악하기 위한 소비전력이 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2진법이 주류라고 합니다.

기존에는 그런 방식으로 구현하려는 시도가 있어왔는데, 이 새로운 방식은 그게 아니라 '누설전류'라는 것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누설전류'라는 것이 뭔가 하면, 반도체를 점점 복잡하고 세밀하게 만들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자'라는 것이 벽을 뚫고 다른 곳으로 새는 현상입니다.

이 누설전류가 발열의 원인이 되고 하튼 안좋아서 기존에는 이거 잡으려고 온갖 짓을 다했었는데,

발상의 전환으로 이 누설전류도 정보로 삼아보자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누설전류를 의도적으로 일정하게 흐르게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네이버 카페에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wwhLcN.jpg

"출처 : https://news.unist.ac.kr/kor/20170111-01/
유니스트와 삼성에서 공동개발한 3진법 반도체 이야기가 잠깐 나와서 찾아봤습니다.

김경록 교수팀이 개발한 3진 반도체는 기존의 반도체의 큰 구조적 변경 없이 만들어냈다는 점이 크게 놀라운 점인것 같습니다.



위 그림은 전자나 반도체전공을 하신분들에게는 익숙한 그림일텐데요.

전형적인 NMOS와 PMOS가 결합된 상보형 구조인 CMOS인데 여기에 소스와 드레인 사이에 강한 도핑을 주어 인위적인 터널링 전류를 형성하는 방법을 통해 제 3의 형태를 만들어 낸것이죠.



비전공자를 위해서 쉽게 설명하면,

기존의 이진법은 수도꼭지로 비교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잠그면 물(전류)이 흐르지 않고 (Off = 0), 틀면 물(전류)이 흐르는 (On = 1) 방식으로 0과 1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삼진법은 조금 다릅니다.

위 예와 동일하게 수도꼭지로 비교해서 왼쪽으로 틀면 물이 많이 흐르고, 가운데로 두면 물이 적게흐르고, 오른쪽으로 틀면 물이 다시 많이 흐르는 수도꼭지가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왼쪽으로 틀었을 때를 0, 가운데로 두었을 때를 1, 오른쪽으로 틀었을 때를 2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3진법을 구현해낸 것이죠.



수도꼭지의 조그마한 변화를 통해(동일한 반도체 구조에 채널사이 과도핑을 통해) 2진법에서 3진법으로 진화한것이죠.



그러나 아쉽게도 이번 기술에 사용된 메탈옥사이드반도체는 우리가 고대하는 CPU를 제작하는 기술은 아닙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인공지능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개발된 기술이네요.

그래서 CPU나 GPU 혹은 메모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닙니다.



또한 위의 예처럼 단순하게 틀고 끄는 컨트롤이 아니라 왼쪽으로 가운데로 오른쪽으로 트는 컨트롤 방식이 사용되어야 해서 복잡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소프트웨어의 영역이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반도체 기술이 날로 발전해서 우리 모두 싼가격에 마음껏 하드웨어를 누릴수 있으면 좋겠네요."
- https://cafe.naver.com/fx8300/45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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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mens2
19/07/19 17:37
수정 아이콘
헤어스타일 때문에 글에 몰입이 안되네
카루오스
19/07/19 17:38
수정 아이콘
(완벽하게 이해했어 짤)
센터내꼬야
19/07/19 17:40
수정 아이콘
예술계라서.. 잘 모르는데.. 예송예송..

이거하고 양자컴퓨터하고는 어케 다른 건가요?
어디서 일핏 본걸로 양자컴퓨터 실용화 되면 이게 쓸모 없는 기술일거라고 했던 거 같아서요.
여기서 본건지 딴데서 본건지는 저도 잘 기억은 안납니다.
그런게중요한가
19/07/19 17:41
수정 아이콘
머야 비전공자설명은 너무나도 이해가 잘가잖아... 쉬운건가?
19/07/19 17:41
수정 아이콘
아 그러니까 그렇단 말이죠? 그렇군요~
19/07/19 17:43
수정 아이콘
전문적인 내용이니 이해가 안나가는건 그렇다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는건 좋은 얘기라고 치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일에 한번 충전하는걸 1000일에 한번 충전하면 된다~ 이건 사기 스멜이 너무 나는데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거의 무슨 무한동력 수준의 멘트 느낌인데요.
9회차 글쓰기 수상자전직백수
19/07/19 17:43
수정 아이콘
와 본문대로라면 대박이군요 ^^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9/07/19 17:43
수정 아이콘
이거 하면 피지알 불판 빨라지나여?
화씨100도
19/07/19 17:44
수정 아이콘
삼진법이면 0,1,2보다는 -1, 0, 1이겠네요.
retrieval
19/07/19 17:44
수정 아이콘
아 그럼 일반 상용컴퓨터에는 못쓰는건가요? 특수컴퓨터에 특수컴퓨터에 넣는거고 그걸 위해 3진법 기반 특수 프로그램도 따로 제작해야하나요?
스타니스
19/07/19 17:45
수정 아이콘
예 아니오 느금마 크크크
ChojjAReacH
19/07/19 17:45
수정 아이콘
(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짤)
욕망의진화
19/07/19 17:47
수정 아이콘
자동차로 치면 빽기어 또는 1~2단이던게 3단으로 다단화 되었다는 건가요? 아 어렵다. 어쨌든 충전기 업체는 망삘이군요
방향성
19/07/19 17:50
수정 아이콘
메모리의 정보를 유지하는 전력만 따지면 그렇겠죠.
도라지
19/07/19 17:51
수정 아이콘
이진법을 삼진법으로 컨버팅하려면 0 1 2 가 맞을겁니다.
덴드로븀
19/07/19 17:52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에서 투자한 연구과제 중 당장 상용에도 적용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보이는 기술이다...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원히하얀계곡
19/07/19 17:53
수정 아이콘
오히려 자동차로 비유치면 천배 성능차가 난다는게 더 정확할 겁니다. 액셀 잠깐 밟으면 음속돌파하는 거죠.
홍승식
19/07/19 17:56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쉬운 설명으로 완벽하게 이했습니다.
(완벽하게 이했어 짤)
HA클러스터
19/07/19 17: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2진법은 쉽죠. 전기가 흐르면 1, 안흐르면 0. 물론 -1, 1이라든지 수많은 응용이 있지만 생략하고. 파형을 세분해서 3진법, 4진법 이렇게 올라갈수록 한신호에 더 밀도높은 정보를 보낼 수 있으니 효율은 높아지겠지만 실험실안에서만 가정하면 이걸 딱딱 맞아 들어가게 할 수 있겠지만 현실세계에서 수많은 노이즈들 사이에서 과연 제대로 전류를 분류할 수 있을까요. 단순 2진법도 주변환경 영향때문에 신호가 끊어지거나 유실되거나 뭉게져서 0.5로 보이면 이게 원래 1이었나 0이었나 구분안되서 날려버리는 신호가 많은데... 이걸 더 세분할 경우 노이즈에 더욱 약할겁니다.
랜선같은경우 카테5e 100메가/1기가는 실드없는 유연한 케이블이지만 카테7 10기가처럼 압축된 정보를 보낼경우 노이즈영향이 더욱 커지기에 딱딱하고 굵은 실드케이블을 쓰죠. 이탓에 카테5e처럼 쉬운 배선이 잘 안되고.
물론 위 기사에서는 이런 개론적인 것이 아닌 뭔가 획기적인 기술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반도체칩 그내부에서 만이 아니라 보드, 주변 배선 등 주변 여러 기기들이 과연 현실에서도 실험실같이 품질좋게 전류파형이나 기타 조건을 맞춰줄 수 있을지... 수많은 혁신적 기술 개발이라는 매스컴의 과장 이후 묻힌 과거의 기사들과 다를지 의심스럽습니다.
19/07/19 17:59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반도체 칩 자체가 소모하는 전력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건 그렇다치는데, 그걸 1000일에 한번 충전한다고 표현하는건 너무 나간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반도체 칩만 전력을 먹는게 아니니까요.
19/07/19 17:59
수정 아이콘
아니 글을 [1. 우선 제가 생각하는 컴퓨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로 시작하셔서, 잘 모르는 분이 아무 말이나 쓰신건줄 알았잖아요 크크.
큐브큐브
19/07/19 18:02
수정 아이콘
핸드폰 배터리는 디스플레이에서 소모가 가장 빨리되는거 아닌가요?
1000일에 한번충전은 미사용시그렇다는 얘기지 사용시는 큰 차이 없지 않나요?
마스터충달
19/07/19 18:06
수정 아이콘
잠깐 그럼 누설전류라는 게 양자 터널링을 말하는 건가요? 그걸 의도적으로 해냈다고???
ChloeCreative
19/07/19 18:06
수정 아이콘
3진법 자체가 새로운게 아니라 구현하는 방법을 새로 개발한거군요,
방향성
19/07/19 18:10
수정 아이콘
저거 연구하는 교수님 입장에서는 보는 전력이 그거 밖에 없으니 그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죠. 보통 저런거 개발하면 기자들이 알아듣기 쉽게 표현해달라고 많이 요청하거든요.
Chasingthegoals
19/07/19 18:15
수정 아이콘
반도체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쉽게 요약하면, 어차피 계속 막으려 해도 안 막아지는거 '너, 내 동료가 되어라!' 이거네요.
오만과 편견
19/07/19 18:17
수정 아이콘
와 뉴스까지 출연하셨군요. 신대륙 개척이라고 봅니다. 발견도 의미있지만, 전 개발과 정착이 더 기대되네요.
화씨100도
19/07/19 18:25
수정 아이콘
-1 0 1이어도 컨버팅에는 문제가 없어요
독수리가아니라닭
19/07/19 18:25
수정 아이콘
알파고가 더 찰진 패두립을 찰 수 있다는 거군요.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도라지
19/07/19 18:32
수정 아이콘
칸버팅이야 가능하겠지만 마이너스가 들어가면 계산이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퀀텀리프
19/07/19 18:39
수정 아이콘
유전자는 4진법 ?
-안군-
19/07/19 18:44
수정 아이콘
기존 방식에 비해 1/1000 수준의 전력으로 가동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저렇게 표현한듯 합니다. 위쪽의 설명대로라면 원래는 새서 버려지는 전자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니, 약간의 과장은 있겠지만 아주 허황된 얘기는 아닐듯도..
Fanatic[Jin]
19/07/19 18:47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1000일에 한번!!!!
9회차 글쓰기 참가자이혜리
19/07/19 18:49
수정 아이콘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충전이 귀찮으니 1000일에 한번 충전하게 해주세요 그럼 감사하겠습니다
닭장군
19/07/19 18:51
수정 아이콘
삼단기리
19/07/19 18:55
수정 아이콘
누설전류가 잡으려는데 잘 안됬다. 그래서 그걸 정보로 쓴다? 뭔가 모순 같은데요.. 잡히지 않는걸 컨트롤 할 수 있나요?
미카엘
19/07/19 18:57
수정 아이콘
너무 나간 느낌이 있긴 하지만 아키텍쳐가 제대로 구현되면 지금의 몇 배~몇십 배 수준으로 효율을 끌어올리는 건 가능합니다.
잰지흔
19/07/19 19:01
수정 아이콘
잡는다는 것이 누설전류를 없앤다는 뜻인데 인위적으로 누설전류를 형성하는 것은 되는 것 같습니다.
19/07/19 19:04
수정 아이콘
0과 1만 알던 알파고가 이제 그분을 이해할수 있게되는건가...
바밥밥바
19/07/19 19:06
수정 아이콘
집에 있는 전등 스위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을 키면 1, 불을 끄면 0 입니다만 불이 꺼진건지 켜진건지 애매한 어느 위치도 있을겁니다.
이걸 사람 손으로 조정할수는 있겠지만 명확하게 어느 시점이 그 시점인지는 컨트롤이 어렵겠죠.
이 상태를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걸 또 하나의 상태로 보고 정보를 하나 더 저장하게 되면
켜짐, 꺼짐, 애매함 스위치 하나에서 3개의 상태를 저장할 수 있는거고 이게 3진법 반도체이게 된거죠
티모대위
19/07/19 19:09
수정 아이콘
이걸 제대로 써먹으려면 기존 이진법 체계를 뒤엎어가며 적용해야 할텐데, 기존 베이스를 어느정도 쌩까고 3진 CMOS를 바로 들이밀 수 있는 분야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걸 기본으로 해서 3진 논리 gate를 재정의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cell을 만들어서 이게 기존의 CMOS가 하던 기능을 더 효율적으로 대체하는지 살펴보는 과정도 필요하겠네요
티모대위
19/07/19 19:1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저도 첫부분 보고는 비전공자의 상상노트인줄로 알았습니다
티모대위
19/07/19 19:12
수정 아이콘
이게 숫자로 표현하면 0,1,2가 맞는데, 논리적 개념으로는 -1, 0, 1이 훨씬 유용하긴 합니다.
이진이든 삼진이든, 반도체 소자 레벨에서는 계산을 걱정하는것보다 논리에 어떻게 적용할지가 훨씬 중요한 문제거든요.
만약 -1, 0, 1로 표현하게 되면 [왼쪽, 중립, 오른쪽] 이라는 개념으로 써먹을 수가 있지요. 아마 3진 논리를 재정의한다면 -1, 0, 1로 대응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19/07/19 19:31
수정 아이콘
전 문송이지만..

같은 전력으로 하나의 소자에서 2개만 신호를 보내다가 3개를 보내게 되면...

확실히 어마어마한 전력 절약이 이뤄질것 같긴하네요.
19/07/19 19:48
수정 아이콘
성능이 과연 좋아질까 생각했는데

다룰수 있는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와중에 성능이 그걸 따라간다면

종국에는 컨트롤 되는 범위가 인간의 사고 영역에 근접하는데 속도가 현재 컴퓨터....

충성충성충성
19/07/19 20:16
수정 아이콘
물똥이 자꾸 새는걸 막을 수 없으니 차라리 왕창 싸버려서
'설사, 된똥, 안 마려움'의 세가지로 구분하자.
도라지
19/07/19 20:56
수정 아이콘
자는 단순 2진법 -> 3진법 단순 컨버팅을 생각했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개발이 가능한가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솔로14년차
19/07/19 21:51
수정 아이콘
저게 어느정도나 상용화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정말 상용화 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노벨상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난무난
19/07/19 22:21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양자컴퓨터 말할때도 3진법이 나와서 뭔가 미묘하군요 상용화되기만 한다면 정말 실용성있어보이는 기술입니다
블리츠크랭크
19/07/19 22:48
수정 아이콘
양자 컴퓨터랑은 또 다릅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분이..
영원한초보
19/07/20 04:12
수정 아이콘
이걸 컴퓨터에 적용하려면 논리회로 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고
덧셈뺄셈 이런거 다 다시 회로 만들어야 하고
여기에 관련된 모든 공식을 다 파괴하고 새로 짜야 하는데
언젠가 되긴 하겠지만 한국에 그런 인력이 얼마나 있을 지 모르겠네요.
19/07/20 05:51
수정 아이콘
이거 보면서 무한동력같은 느낌이 나서.. 전자공학은 학부생 이후로 손놓고 본적은 없지만 현실화 되기에는 너무 좋은 기술인거 같긴 하네요. 막상 보면서도 현실감이 없음..
사상의 지평선
19/07/20 10:48
수정 아이콘
삼진법 스트라이크가 3번이면 삼진아웃이다. 2스트라이크까지의 파울은 스트라이크로 인정한다. 헛스윙도 스트라이크로 인정한다.
이거 아님까? 아님 음주3번 면허취소?
아님 항우가 유방견제용 알박기 장한 사마흔 동예
ArcanumToss
19/07/20 11:43
수정 아이콘
쑈하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19/07/20 12:34
수정 아이콘
화장실 들어가기전, 화장실안, 화장실 사용후 나옴. 3진법은 참 좋은것 같네요.
스팸계란간장밥
19/07/20 13:41
수정 아이콘
이건 또 어느 별 외계인을 고문한 건지.. 외계인 인권 존중좀 해줍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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