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7/12 19:28:09
Name aurelius
File #1 EB5C323A_2541_4327_9177_89B89623B06A.png (1.02 MB), Download : 60
File #2 6D145863_A363_4C9D_83C7_933FFCD6D0D0.jpeg (66.9 KB), Download : 11
Subject [일반] [단상] 단어의 마술, 북한 무인목선의 진실




우리 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걸 두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뉘앙스를 풍길 수 있죠.

우리나라 기자들이 그런 묘기를 잘 부리는데,
그 정점이 오늘인 거 같습니다.

북한 무인목선이라고 보도하는 것과
폐선 또는 난파선이라고 보도하는 것은 천지차이이죠.

저도 처음에 헤드라인만 봤을 때는 깜짝 놀랐는데
실제로 사진을 보니, 이 자들이 얼마나 악의적인가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안보정국을 어떻게든 인위적으로 조성시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는지 똑똑하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사진을 직접 보시는 게 빠릅니다. 이건 난파선이라고 표현해야 맞지 도대체 왜 무인목선이라고 프레이밍 하는지... 한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닭장군
19/07/12 19:34
수정 아이콘
으잉? 저런거였어요?
19/07/12 19:37
수정 아이콘
부유물이라고 봐야
요슈아
19/07/12 19:40
수정 아이콘
쓰레기네 진짜로.
불가촉천민
19/07/12 19:45
수정 아이콘
아 그런데 이런 경우에선 혹시 그냥 군에서 보도자료를 그렇게 뿌린 건 아닐까요? 너무 다들 똑같이 무인 목선이라고 썼는데...
엘롯기
19/07/12 19:45
수정 아이콘
저게 원래 저렇게 바닥이 뻥 뚫린 배였나요? 아님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다가 부서진 건가요?
forangel
19/07/12 19:46
수정 아이콘
저딴걸 뭔 속보라고..
칠상이
19/07/12 19:47
수정 아이콘
제목 합참에서 알려드립니다. 북 무
[Web발신]
합참에서 알려드립니다.

<북 무인 소형목선 1척 발견 관련 (2보)>

오늘 (7. 12. 금) 오전 10:37분경 강원도 고성군 거진 1리 해안가(해안으로부터 30m가량 이격)에서 해경이 발견한 북한 무인 소형목선에 대하여 확인·조치 중에 있음.

해경이 해안 도보순찰 중 발견하였으며, 발견 당시 해군에서 파악한 작전기상 파고는 1.5m~2.5m였고, 목선의 크기는 길이 약 9.74m, 폭 2.5m, 높이 1.3m임. 갑판상 그물이 소량 발견되었으며, 동력장치는 없고, 최초 발견 당시 거의 침수된 상태였음.

현재 지역합동정보조사 중임. //끝//
칠상이
19/07/12 19:47
수정 아이콘
군에서 자료를 저렇게냈어요
불가촉천민
19/07/12 19:49
수정 아이콘
앗 조기 조사 감사합니다
aurelius
19/07/12 19:51
수정 아이콘
군에서 저런식으로 보도했군요. 군 보도자료 작성자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잘못을 저질렀군요.
19/07/12 19:53
수정 아이콘
예? 보도자료 작성자요? 무슨 말씀을 계속 하시는건지?
19/07/12 19:57
수정 아이콘
이렇게 넘어갈게 아니라 기자들 탓으로 돌리신거 본문 똑바로 고치시고 수정하셔야죠. '이거 보세요~ 기자들이 또 애꿎은 정부 공격해요~' 라고 쓰셨다가 완전 반대가 되어버린 글인데요. 그렇게 비판하시는 기자랑 똑같은 잘못 하고 계시는데요.

저렇게 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호도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부의 삽질이죠. 정부를 비판하는 쪽으로 본문이 바뀌어야 맞는거 아닐까요.
aurelius
19/07/12 20:12
수정 아이콘
그건 제가 확인하지 않은 잘못이 있고, 무인목선으로 프레이밍한 건 군 따라서 정부의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세로가로
19/07/12 20:23
수정 아이콘
난파선으로 프레이밍 하는 것이 더 이상하네요.
미뉴잇
19/07/12 20:37
수정 아이콘
자꾸 프레이밍 프레이밍 하시는데 혹시 김어준 뉴스공장 많이 들으시나요?
19/07/12 22:18
수정 아이콘
그래서 본문 수정 안할 생각이신가요? 피드백 하셔야 될걸로 보이는데요.
뻐꾸기둘
19/07/12 19:47
수정 아이콘
냉전에 기생해 사는 폐기물들에 기생해 사는 한국 언론...
타카이
19/07/12 19:49
수정 아이콘
지난번에 군 경계 뚫렸다는거 반박하는 차원에서 군에서 오버하는 듯
곰돌이푸
19/07/12 19:49
수정 아이콘
박진호
19/07/12 19:52
수정 아이콘
멀쩡해보이네요 좀 작긴 하다만
곰돌이푸
19/07/12 20:00
수정 아이콘
유튜브 영상으로 보니 첫번째 링크된 사진과 달리 파손된걸로도 보이네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19/07/12 19:59
수정 아이콘
이 사진에 대한 피드백은 없었다고 한다~
aurelius
19/07/12 20:11
수정 아이콘
다른 각도에서 본 사진입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19071214352401192#Redyho 멀쩡하지 않아요
곰돌이푸
19/07/12 20:19
수정 아이콘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217612 처음 발견 당시에는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파도에 의해 파손된거 같아보입니다.
19/07/12 19: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이건 오늘 뜬 기사였군요.
오늘 온건 좀 난파선 같긴하네요.
19/07/12 19:56
수정 아이콘
으음.. 선동이라고 선동하는건가요. 진실은 저 너머로
해오름
19/07/12 19:58
수정 아이콘
크레인으로 옮기다가 망가진것 같은데, 크레인으로 옮기기전 사진 보니까 멀쩡하던데요??
엘롯기
19/07/12 19:58
수정 아이콘
이글을 보니까 누가 언론을 호도하려고 하는지는 잘~~~ 알겠네요. 크크크
19/07/12 19:58
수정 아이콘
안보정국을 어떻게든 인위적으로 조성시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는자 = 대한민국 군?
테디이
19/07/12 20:0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유머게로 가야할 수준이네요
NoGainNoPain
19/07/12 20:02
수정 아이콘
이 글을 통해 우리는 피카츄 배를 왜 만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19/07/12 20:05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게 타고올때는온전했는데 저기에 며칠있으면서 부서졌는지 어쩐지는 아무도모르니까요 폐선이라고 단정짓는게 오히려 섣부르죠.
19/07/12 20:06
수정 아이콘
다른 사진 보면 멀쩡하던데 여론을 호도는 누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크크크
aurelius
19/07/12 20:13
수정 아이콘
멀쩡해보이는 사진은 없습니다만
사악군
19/07/12 20: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거보다는 해군사령부에 정체불명의 인물이 침입했다 도주했는데 잡지도 못하고 병사에게 허위자백을 시켰다 들통난 일이나
문재인정부 최초 민간인 방북허가해줘서 2017, 2018방북했던 최인국이 북한에서 살겠다며 월북했죠. 북한에선 영웅의 자식이라고 환영했고요. 방북허가받아가서 월북준비하고 온거죠. 월북한 최덕신을 625때 전 1군단사령관이자 장관이며 북한에서도 고위직을 지낸. 사람입니다.

안보가 뒤숭숭한건 사실입니다. 도리어 일본얘기때문에 별로 뉴스도 안되네요.
박진호
19/07/12 20:33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 안보가 불안하다고 그러는데 역대 정권 어디랑 비슷하다고 보시나요
사악군
19/07/12 20:44
수정 아이콘
저는 정부기준이 아니라 요즈음의 안보가 뒤숭숭하다는 겁니다만, 지금 분위기는 2012 노크귀순때랑 흡사하네요.
박진호
19/07/12 20:56
수정 아이콘
2012년이 불안한 시기였군요 제가 안보 불감증이 좀 있어서 확 다가오지가 않아서요 우문현답 감사합니다
미뉴잇
19/07/12 2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배가 부서진채로 내려왔는지 간첩이 타고 내려와서 타고 온 배를 폭파시켜서 부서져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난파선이라 보도하는게 더 이상합니다만.

그리고 설마 본문 내용대로 난파선이라도 해경이 발견할때까지 북에서 내려온 난파선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는건데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요.

그냥 문재인 정부가 욕 먹는게 싫으신 분인거 같네요.
초짜장
19/07/12 20:20
수정 아이콘
이게 블랙펄인가 뭔가 하는 겁니까?
엘롯기
19/07/12 20: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진호
19/07/12 20:35
수정 아이콘
팀장급이라면 조직이 있다는 건가요?
엘롯기
19/07/12 20:38
수정 아이콘
그건 모르죠.
갑자기 이런 선동글이 각 커뮤니티에 올라오니까 하는 소립니다.
박진호
19/07/12 20:41
수정 아이콘
혹시 링크가능하신가요 아니면 커뮤니티이름이나 제가 피지알 밖에 안해서
박진호
19/07/12 20: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감사합니다 확실한 정보없이 하는 선동에 넘어가면 안되죠
19/07/12 20:43
수정 아이콘
다른 커뮤니티도 올라왔나요? 이런 얼토당토않은 글이요?
19/07/12 21:07
수정 아이콘
크크 역시 그 사이트... 댓글 코미디네요. 정부관련자들 북한행
피지알은 바로바로 자정되는거보니 그래도 다르긴 하네요.
쪼아저씨
19/07/12 22:50
수정 아이콘
이건 우회적으로 댓글부대 취급 하는거 아닌가요?
피지알에서 금지일텐데요?
klemens2
19/07/12 20:41
수정 아이콘
나무로 만들어진 온전한 배나 배 쪼가리든 배의 형태만 하고 있든 무인 목선이라고 지칭 하나 보네요.
박진호
19/07/12 20:58
수정 아이콘
군에서 경각심을 가지라고 그럴 수도 있죠
불가촉천민
19/07/12 21:10
수정 아이콘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른 판단을 피하기 위해서 일단 그렇게 부르는 것 같네요.
박진호
19/07/12 21:15
수정 아이콘
그럴 가능성도 있군요
메가트롤
19/07/12 21:09
수정 아이콘
ㅣㅔㅣ~~
대패삼겹두루치기
19/07/12 21:49
수정 아이콘
본문 수정하시는게 낫겠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7/12 21:52
수정 아이콘
무인목선이라는 단어는 기자가 만든게 아니고 애초에 군에서 그렇게 발표한거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죠?
고타마 싯다르타
19/07/12 21: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나라 기자들이 그런 묘기를 잘 부리는데,
그 정점이 오늘인 거 같습니다. 

북한 무인목선이라고 보도하는 것과 
폐선 또는 난파선이라고 보도하는 것은 천지차이이죠. 

저도 처음에 헤드라인만 봤을 때는 깜짝 놀랐는데
실제로 사진을 보니, 이 자들이 얼마나 악의적인가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안보정국을 어떻게든 인위적으로 조성시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는지 똑똑하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글쓴이님께 질문드립니다. 기자들이 왜 안보정국을 조성시키려고 하나요? 그럴 이유가 있나요?
하다못해 보수계열정당이 안보정국을 만드려고 한다면 그렇다쳐도 우리나라 기자들이 왜 안보정국을 만들려고하나요?

그보다 재밌네요. 위에 댓글보니 폐선의 진실이라면서 mlb파크에도 뽐뿌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온 모양인데
혹시 3군데 모두 활동하시나요? 이글 원자료 본인이 직접만드신거고 엠엘비파크랑 뽐뿌에서 있는 글은 글쓴이님이랑은 아무 상관 없는 건가요?
19/07/12 22:09
수정 아이콘
크크크 기레기는 선동하고 속아 넘어간 너네는 잘못이지만 자기는 절대 안했다. 이런게 선민의식이죠.
19/07/12 22:13
수정 아이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알아가시니 글쓴님의 큰 그림이었다면 인정합니다.
너에게닿고은
19/07/12 22:16
수정 아이콘
항상 글 쓸때마다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시면 글은 왜 씁니까
forangel
19/07/12 22:39
수정 아이콘
목선 모양보면 대화퇴어장 쪽으로 가다가 혹은 되돌아오다가 난파되는 전형적인 어선으로 보이네요.
저런 배로 대화퇴어장까지 조업나간 북한 어선들이 엄청나게 난파되고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네요.
대화퇴어장 위치보면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의 동해에서도 가장 깊은곳이니..
보통은 일본쪽으로 그 잔해및 시체들이 떠내려 가는데 최근 1년동안 일본에서 200척이상 발견됐다고 하더군요.
배가 200척이면 죽은 사람은 얼마라는건지..
삶은 고해
19/07/12 23:03
수정 아이콘
망한글인데 사과를 하시건 수정을 하시건 뭔가 조치가 있어야죠 추천수 6이 개그네요;;
19/07/12 23:07
수정 아이콘
이건 뭔글인지.. 댓글달아주신분들 없었으면 진짜 선동 당할뻔했네요..
페스티
19/07/12 23:1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도 올해만 12척 발견이라.. 그런데 무인목선이라고 칭해진 것은 최초인 것 같네요. 검색해봐도 나오지도 않고. 안보정국 조성이니 하는 것은 조금 나간 궁예라고 할 수 있겠지만 완전 엉뚱한 이야기는 아닐지도.. '북한 난파선'은 꽤 검색되는 군요. 우리쪽보다 일본으로 많이 흘러가는 듯 합니다.
19/07/12 23:15
수정 아이콘
운영 메시지

이 글에 대해 5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므로 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에서 제재 여부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논의가 끝날 때까지 수정/댓글잠금 처리합니다.
19/07/15 09:54
수정 아이콘
자유게시판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본 글에 대한 제제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본 글에 대한 잠금을 해제합니다
19/07/16 22:46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되는데 전 비슷한 경우에서 어그로로 강등까지 당했는데 이번 글은 왜 제재사유가 없는건가요? 단지 문제삼는 댓글이 적어서인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229 [일반] 저희 팀원들과 LE SSERAFIM의 'SMART'를 촬영했습니다. [23] 메존일각5439 24/04/04 5439 11
101227 [일반] 내가 위선자란 사실에서 시작하기 [37] 칭찬합시다.7361 24/04/03 7361 17
101225 [일반] 푸바오 논란을 보고 든 생각 [158] 너T야?12098 24/04/03 12098 54
101224 [일반] [일상 잡담] 3월이 되어 시작하는 것들 [6] 싸구려신사3370 24/04/03 3370 8
101222 [일반] [역사] 총, 약, 플라스틱 /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17] Fig.13612 24/04/03 3612 17
101221 [일반] 우리가 죽기 전까지 상용화 되는 걸 볼 수 있을까 싶은 기술들 [82] 안초비11357 24/04/02 11357 0
101219 [일반]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 B급이지만 풀팩입니다. [32] aDayInTheLife6634 24/04/02 6634 2
101218 [일반] RX 7900XTX 889 달러까지 인하. [16] SAS Tony Parker 7410 24/04/01 7410 1
101217 [일반] 한국 경제의 미래는 가챠겜이 아닐까?? [27] 사람되고싶다8366 24/04/01 8366 12
101216 [일반] [패러디] [눈마새 스포] 케생전 [8] meson4300 24/04/01 4300 8
101215 [일반] XZ Utils(데이터 압축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초고위험 취약점 발생에 따른 주의 [13] MelOng5367 24/04/01 5367 4
101214 [일반] 5월부터 다닐 새로운 KTX가 공개되었습니다. [45] BitSae8668 24/04/01 8668 1
101213 [일반] EBS 스페이스 공감 20주년 기념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선' 선정 [71] EnergyFlow7025 24/04/01 7025 4
101212 [일반] LG 24인치 게이밍 모니터 24GN60K 역대가(16.5) 떴습니다 [26] SAS Tony Parker 5827 24/04/01 5827 0
101211 [일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초절정미소년7358 24/04/01 7358 6
101210 [일반] [서평]《만안의 기억》- 안양, 만안이라는 한 도시의 이야기 [14] 계층방정3631 24/03/31 3631 2
101209 [일반] 최근 2년동안 했던 게임들, 소소하게 평가를 해봅니다 [66] 공놀이가뭐라고7178 24/03/31 7178 2
101208 [일반] 20년을 기다린 건담 시드 프리덤 후기 [미세먼지 스포] [38] Skyfall5161 24/03/31 5161 1
101207 [일반] [고질라X콩] 간단 후기 [25] 꾸꾸영4668 24/03/31 4668 2
101206 [일반] [팝송] 제이슨 데룰로 새 앨범 "Nu King" [4] 김치찌개3294 24/03/31 3294 0
101205 [일반] 우유+분유의 역사. 아니, 국사? [14] 아케르나르4208 24/03/30 4208 12
101204 [일반] 1분기 애니메이션 후기 - 아쉽지만 분발했다 [20] Kaestro4363 24/03/30 4363 2
101203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6) [3] 계층방정4283 24/03/30 4283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