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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6/17 23:00:39
Name 홍승식
Subject 2025년부터 울릉도에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수정됨)
6633억원 투입 울릉공항, 내년 4월 착공 목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374377

하늘길 열리는 울릉도, 초정밀 GPS 시스템으로 완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820614

불붙은 울릉공항 수주전…관전 포인트는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6141648198550894

6633억원 울릉공항 건설, 대림산업-포스코건설 각축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616000148

그동안 울릉도에 가려면 포항에서 배를 타고 3시간이 넘게 가야했지만 - 포항까지 가는 시간은 덤 - 공항이 완공되면 김포에서 1시간만에 갈 수 있습니다.

0002820614_003_20190616195108087.jpg0004374377_001_20190616144702577.png
울릉도 공항 조감도. 꺽쇠모양의 방파제부터 매립해 활주로를 만들게 된다. 자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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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이 들어설 곳. 사동항 건너 방파제부터 바다쪽으로 매립을 해 활주로를 건설한다.오른쪽 봉우리가 가두봉.

이번에 지어지는 공항은 50인승 이하의 소형 항공기가 내릴 수 있는 활주로 1.2km의 미니공항입니다.
그렇지만 울릉도의 지형상 가두봉을 깍고 그 깍은 골재가 부적합해 외부에서 일부 골재를 가져와 메워서 활주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미 2015년에 입찰을 받았는데 무산되었답니다.
이번에는 공사비도 더 올리고, 기존에 가두봉 공사, 활주로 매립 공사를 나눠서 발주하는 것을 한꺼번에 발주하는 것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0002820614_006_20190616195108194.jpg
SBAS 개념도

0002820614_001_20190616195108004.jpg
행남 등대에 SBAS 기준국이 설치된다. 울릉도 행남등대.

그럼에도 섬의 특성상 기상조건이 좋지 않으면 항공기 운항에 어려움이 많답니다.
활주로가 작아서 국제 공항 등에 있는 계기 비행을 도와주는 착륙 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네요.
그래서 비행사가 눈으로 보고 직접 보고 착륙해야만 하는데 시계가 제한되면 그게 불가능하니까요.

이걸 울릉공항은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SBAS)을 설치해서 해결한다고 합니다.
SBAS는 세계에서 7번째로 시도되는 장치인데 GPS의 오차를 기존의 17~37m에서 3m 이내로 줄여준다는군요.
이게 되면 75m 상공에서 활주로가 안 보여도 GPS를 따라서 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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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김병수 울릉군수는 "인구 1만명인 울릉도에 66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준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 면서 공항이 완성되면 울릉도 주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는 바다 사정 때문에 1년의 1/3은 배가 못 뜨는데 공항이 들어오면 웬만한 악천후가 아니면 오고갈 수 있으니까요.
특히 위급 환자가 있는 경우 등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울릉도의 연간 방문객이 50만명 수준인데 하늘길이 열리면 관광객도 획기적으로 늘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환경보존을 위해서 관광객을 연 100만명으로 제한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공항이 완성되고 난 후의 최대 수용인원은 연 250만명이라고 합니다.

항공권 비용은 왕복 3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는데 현재 서울에서 포항까지 가는 비용과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시간도 요금도 더 줄어드는 것이랍니다.
몇년 전에 포항까지 가서 배타고 울릉도 갔다 왔었는데 공항이 완공되면 비행기 타고 다시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울릉도 일주도로도 완공되었다니 더 볼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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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19/06/17 23:02
수정 아이콘
어우 울릉도 비행기라니 이건 좀 끌리네요
Chandler
19/06/17 23:04
수정 아이콘
울릉도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MyBubble
19/06/17 23:09
수정 아이콘
오호... 이건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근데, 연간 100만명이라니... 울릉도에 비행기 뜨면 수백만도 가능할 것 같은데, 번호표를 뽑아야 될 수 도 있겠네요.
19/06/17 23:09
수정 아이콘
울릉도르...
홍승식
19/06/17 23:11
수정 아이콘
최대 수용 능력은 연 250만명으로 예상한다네요.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19/06/17 23:14
수정 아이콘
2008년에 울릉도 갔을 때 울릉도 일주도로와 더불어 울릉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데, 올해에 하나는 완공, 하나는 설계 들어가네요.
다람쥐룰루
19/06/17 23:14
수정 아이콘
음...어차피 비바람 불면 비행기는 못뜰텐데...
비행기가 있다면 연인들의 당일치기 여행코스로 안성맞춤이네요 크크크크
19/06/17 23:15
수정 아이콘
양양공항처럼 되지않을까싶어요
홍승식
19/06/17 23:17
수정 아이콘
울릉도는 비행기 아니면 배 뿐이라서 수요는 확실하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울릉도 자체도 바다 한 복판의 섬이라 관광 수요가 있는데 독도까지 데리고 있으니까요.
미적세계의궁휼함
19/06/17 23:18
수정 아이콘
작년에 울릉도 갔었는데 정말 갈 가치가 있더군요. 사람빼고는 정말 한국같지 않은 곳입니다.
지포스2
19/06/17 23:24
수정 아이콘
단순 지방공항뿐만 아니라 군사적목적도 포함되는 거라고 봐야겠죠
광개토태왕
19/06/17 23:25
수정 아이콘
흠... 이렇게 되면 울릉도행 배 수요는 줄겠네요...
19/06/17 23:25
수정 아이콘
총 250만명이면 연간거주민으로 환산했을 때 7천명 쯤 되겠군요. 1만명이 거주하는 섬에 관광객이 7천명이면 울릉도 관광산업은 당분간 대박이 나겠네요. 이게 그냥 지속될 리는 없으니 장기 개발 계획을 미리 세워야 할 듯.
조유리
19/06/17 23:26
수정 아이콘
계기비행이 불가능한건 아쉽네요. 기술적 보완을 한다고 해도 배 못 뜨는 날에는 비행기도 못 뜨는 일이 많을 것 같은데..

그래도 관광객은 엄청 늘 것 같습니다 지금 수도권에서 울릉도 여행 가려면 해외여행보다 힘든 느낌이라
캐러거
19/06/17 23:26
수정 아이콘
와우 이건 끌리네요
사실 울릉도는 한 번 가려고 마음먹어도 너무 멀어서
김솔로_35년산
19/06/17 23:28
수정 아이콘
작년에 갔었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19/06/17 23:30
수정 아이콘
벌써 10년도 전레 울릉도 배타고 갔었는데, 진짜 고역이기는 합니다.
서울 기준이긴한데, 전날 밤부터 기차타고 밤새 포항까지 가서, 포항에서도 아침 댓바람 배를 타고, 4시간 가까이 징글징글한 멀미를 이겨내야만 울릉도 도착..
그때보다 돈을 벌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 고생 생각하면 25만원까지는 충분히 지를만 한 가격, 30은 한번쯤 해볼만 한 금액대라 생각합니다.
거믄별
19/06/17 23:33
수정 아이콘
이거 가능해진다면 좋아보이는데요.
음주갈매기
19/06/17 23:36
수정 아이콘
돈이 문제지 만들기만하면..두루두루 좋은일이죠.

관광은 둘째고..영토 분쟁이 있는 동해 최전방에 유사시 군사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공항이 생기는거니까요.
답이머얌
19/06/17 23:44
수정 아이콘
항공권이 30만원이라면 동남아 가는 것과 비슷하군요.

항공권 가격에 공항 건설 요금이 포함되어 있나봅니다.
wannaRiot
19/06/17 23:46
수정 아이콘
갈 생각도 못했는데 울릉도가 그리 좋아요? 우왕
스트라스부르
19/06/17 23:48
수정 아이콘
당연히 경제성 보고 하는 사업은 아니겠죠.
tannenbaum
19/06/17 23:56
수정 아이콘
대기표 뽑아야겠네요.
치킨은진리다
19/06/18 00:03
수정 아이콘
유사시엔 최전방 군사 공항으로도 쓸 수 있으니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그런데 규모가 너무 작아서 계기비행 안 되는건 아쉽네요.
19/06/18 00:12
수정 아이콘
환경적으로는 영향이 없나요?
솔직히 6633억원 투입 이라 하지만 더 늘어날 수도 있는건데
그 돈 써서 만들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RedDragon
19/06/18 00:16
수정 아이콘
관광 목적으로만의 관점이라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울릉도 주민 입장에서는 단비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22raptor
19/06/18 00:17
수정 아이콘
이런건 정말 대환영입니다. 평생 울릉도 관광을 한번도 못가봤는데 나중에 공항생긴 기념으로 함 가봐야겠네요.
그나저나 동조선에서 썩 좋아하지 않겠군요. 크크
메이진
19/06/18 00: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작은 섬에 얼마나 볼 게 많다고 6000억이나 쓰는 건 좀...;;
그리고 저런 공항 건설될때 자연파괴는 뭐 안봐도 뻔하죠.
또 군사목적으로 쓰기엔 너무 작고요..
울릉도주민 말고도 섬사람 많은데..독도특혜라고밖엔..
솔로14년차
19/06/18 00:29
수정 아이콘
소형기만 갈 수 있으니까, 1인당 비용이 증가하는거겠죠.
공항이용료가 좀 높기야 하겠지만요.
홍승식
19/06/18 00:31
수정 아이콘
울릉도 말고도 섬 많지만 울릉도처럼 멀리 떨어진 섬에 사람이 많이 사는 섬은 제주도 하나뿐이거든요.
울릉도를 빼면 백령도가 크기와 인구, 위치 등이 중요한 섬일 겁니다.
울릉도가 72.861km2 이고 - 국내 섬 중 9번째로 큰 섬 - 백령도가 51.086km2 입니다.
인구도 울릉도가 1만명이고 백령도가 6천명정도구요.
19/06/18 00:35
수정 아이콘
울릉도 하면 그냥 바가지 쓰다가 나온 기억밖에 없네요. 오후 5시에 버스 끊겨서 택시 부르는데 30분 거리를 15만원 부르던 사람들..
Conan O'Brien
19/06/18 00:44
수정 아이콘
원래 2021년 완공 예정으로 알고 있었는데 꽤 늦춰졌군요
BERSERK_KHAN
19/06/18 00:56
수정 아이콘
울릉도에 공항 생기면 가봐야겠네요. 배로 가기엔 너무 번거롭죠.
及時雨
19/06/18 00:57
수정 아이콘
울릉도 일주로가 55년만에 드디어 뚫린만큼 공항 열리면 관광지로 재조명 받을 여지가 충분할 거 같아요
루트에리노
19/06/18 01:20
수정 아이콘
보통 이리 되면 여객은 거진 항공이 담당합니다
다만 화물은 배쪽이 유리하죠
루트에리노
19/06/18 01:30
수정 아이콘
양양공항하고는 얘기가 좀 다른게, 여긴 대체수단이 없습니다.
솔로14년차
19/06/18 02:35
수정 아이콘
울릉도는 자연경관도 경관이지만, 독도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가장 동쪽에 위치했다는 것도 특징이죠.
공항이 생기면 다른 관광자원이 없더라도, 매년 해돋이를 위해서 연말연시와 구정연휴에는 많은 인파가 울릉도로 향할거라 생각합니다.
19/06/18 03:11
수정 아이콘
가는사람이 확 늘지는 않을수도 있어도 양양보다는 낫겠군요
한국화약주식회사
19/06/18 06:28
수정 아이콘
양양은 애초에 버스에 밀릴 운명이였는데 울릉도는 대안이 없죠.
울릉도까지 다리를 짓거나 터널을 파지 않는 이상 무조건 수요는 나옵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19/06/18 06:38
수정 아이콘
울릉도만한 섬이 없죠. 그 다음이 백령도인데 거긴 공항 짓기엔 너무 최전방인데다가 유사시엔 공항으로 쓸만한 모래사장도 있고... 그 이외에 나머지 섬은 교량으로 연결 가능하거나 인구수가 울릉도보다 심각하게 적고...
Cookinie
19/06/18 06:39
수정 아이콘
소형 공항이 들어선 울릉도도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위그선이 대중화된 뒤에도 궁금하네요.
vorhandensein
19/06/18 08:45
수정 아이콘
전 이거 비관적으로 봅니다. 일주도로도 1960년대에 계획되어서 공사 시작했는데 작년인가 올해 초에 완공했어요...
미적세계의궁휼함
19/06/18 09:09
수정 아이콘
그 작은 섬에 볼만한게 엄청많습니다. 3박 4일로도 다 못봤어요.
티모대위
19/06/18 09:41
수정 아이콘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인데, 울릉도 정말로 가보고싶었던 곳이라 공항 생기면 꼭 가보렵니다.
19/06/18 09:47
수정 아이콘
동해에 항모띄운다고 생각하면 싼 것 같은데 저 정도 활주로면 전투기 띄울수 있는거죠?
스타카토
19/06/18 09:54
수정 아이콘
그 작은 섬에 얼마나 볼 게 많아요....
이번 경우는 특혜라기 보다 수요가 만들었다고 보시는것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제주도만큼은 아니지만 굉장히 훌륭한 관광명소가 될꺼에요~
킹보검
19/06/18 09:56
수정 아이콘
울릉도는 군사적 목적도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정도 투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백령도 울릉도 이런곳은 수지타산 따질게 아니죠. 무안공항 양양공항 이런데가 문제지
앚원다이스키
19/06/18 10:45
수정 아이콘
슬슬 북괴의 안둘기가 착륙 가능하다고 날뛰는 사람들이 나와야할텐데 말이죠..? 농담이고 공항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는데, 배 출항하기 어려운 날씨면 소형 항공기는 더더욱 못 떠요.. 배는 일말의 여지라도 있지 항공기는 그 여지조차 없음..
덴드로븀
19/06/18 10:55
수정 아이콘
단순 금액으로 보면 크다고 볼수는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독도 특혜로 계산하면 전혀 비싼게 아니죠.
19/06/18 11:32
수정 아이콘
배타고 한 번 가봤는데 관광포인트만 맞으면 볼만합니다.
30만원이면 어디 해외도 간다하는데 그런 식이면 10만원에 일본 갈 수 있는 시대라 다른 곳에 여행가는건 다 멍청한 짓이죠.
그리고 울릉도면 국내자말고 국외자 추천관광지에 더 어울린다봐서 투어코스가 된다면 큰 부담이 될 가격인가 싶어요.
또한 초반에는 수요가 많을텐데 굳이 티켓이 싸야할 필요없잖아요.
정가만 저렇게 정해두고 나중에는 상시 할인가에 판매되겠죠 뭐.
SCV처럼삽니다
19/06/18 11:40
수정 아이콘
이런건 환영합니다. 군사적으로도 요충지죠
Multivitamin
19/06/18 11:41
수정 아이콘
수요도 충분하고, 군사적으로도 활용가능하다니 찬성이네요
19/06/18 11:42
수정 아이콘
공항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연 200만명으로 생각한다면, 50인승 비행기가 다니면 비행기가 하루에 몇 대가 떠야 하는 건가;;;;
19/06/18 11: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amu.wiki/w/%EC%9A%B8%EB%A6%89%EA%B3%B5%ED%95%AD#s-5
나무위키에는 띄울 수는 있지만 활주로가 워낙 짧아서 제한적이라고 쓰여있네요.
뭐 일단 지으면 활주로는 나중에 늘릴 수도 있을려나요.
19/06/18 11:58
수정 아이콘
경제성은 충분하다고 나왔다니까 믿어봐야죠.
홍승식
19/06/18 12:04
수정 아이콘
최대수용인원인 250만명을 50으로 나누면 5만회고 이걸 365로 나누면 137회네요.
내리고 떠야 하니까 활주로 이용은 274회군요.
하루 24시간 운영한다고 하면 한시간에 12회, 5분당 한대씩 입니다.

연간 백만명으로 제한한다고 하면 하루 55회, 이착륙해야 하니 110회입니다.
계기비행이 안되니 시계비행이 가능한 낮에만 운영한다고 가정하고 하루 12시간이면 한시간에 9회, 대략 7분당 한대 꼴이네요.
미나리를사나마나
19/06/18 12:21
수정 아이콘
여담으로 울릉도 가실 때 배 뜰 정도로만 날이 안 좋으면 운빨로 돌고래를 보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안 좋은 날 한정인지는 모르겠고 멀미에 지옥을 맛보시겠지만요...
강가딘
19/06/18 12:32
수정 아이콘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5071415423080678

울룽도 말고 흑산도에도 공항을 만들러고 하는데 여기는 지자체에선 짓고 싶어하는데 섬 전체가 국립공원이라 환경부 등에서 반대가 많아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19/06/18 12:52
수정 아이콘
울릉도가 볼게 많은 섬이었군요. 사람 많은걸 싫어하는지라 오히려 공항 생기기 전에 얼른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아델라이데
19/06/18 14:59
수정 아이콘
이건 웬지 상업성 있어 보이네요. 절대 적자는 안날거같은..
19/06/18 15:08
수정 아이콘
울릉도 그냥 작은 섬이라고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관광할게 꽤나 있나보군요.
구경할게 자연환경이 좋은거 말고
뭐 다른게 있나요?
19/06/18 16:03
수정 아이콘
빨리 울릉도 갔다오신 분들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침고인단 말이에요.
19/06/18 16:57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 서울 기준 ktx 가격 + 선표 가격 해보면 왕복 22, 23만원 하는지라 항공권이 왕복 30만원 안쪽이면 비행기 압승입니다. 시간은 1/6 정도로 단축되는데다 배멀미 없다는게 큰 메리트죠.
NoGainNoPain
19/06/18 17:25
수정 아이콘
항공노선이 포항-울릉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비행기 타더라도 어차피 포항까지는 가야 해서 배표 가격하고만 비교해야 됩니다.
지금 배편 성수기 할증왕복요금이 15만원이라서 두당 15만원 차이가 나는데, 4인가족 생각하면 무시못할 가격이긴 하죠.
19/06/18 17:25
수정 아이콘
으잇 이미 그 정도 비용이 들어가고 있었군요. 비행기 요금을 35만원 해도 고민 해볼만 한 수준이네요.
19/06/18 17:3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노선은 수도권도 생기겠지하고 막연히 기대하고 썼네요. 전 매번 혼자 가서 가족 여행은 생각 못했군요;;
한국화약주식회사
19/06/19 04: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배는 울릉도 상태가 좋아도 중간 바다 상태 안좋다고 안뜨는 날이 더 많아서 그렇죠. 우리나라에서 공항과 항구를 다 가진 제주같은 경우 비행기는 뜨는데 중간 바다 상황때문에 배가 출항 못하는 날이 더 많습니다.

중간에 동해가 있는 울릉도는 이 격차가 더 클 것이구요.
19/06/19 11:57
수정 아이콘
이건 관광객보다 울릉거주민한테 너무좋은 소식같네요.
그동안은 서울한번 가는게 큰일이었을텐데 서울 당일치기가 가능해졌으니 이제 고립된 느낌은 좀 줄어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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