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5/16 14:51:42
Name
Subject 피지알에서 정치얘기 임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자세 (수정됨)
전 반한나라 반새누리 반자한 반바른 반안철수 반유승민 반정의당입니다. 최악소거법 끝에 민주당측 후보만 뽑아오긴 했는데 비례대표에 정의당을 찍기도 하고 정동영같이 시야가 좁고 그릇이 작은 기회주의자는 무효표(투표는 하되 모든후보에 도장찍기)를 던져왔습니다.
많은 키배 끝에 나름대로의 방법이 정립까진 거창하고 자세가 정해져서 써봅니다.
일하기 싫어서 쓰는 글이라 알맹이는 없고 문장력도 전혀 없고 주절주절거리는 글입니다. 물론 무재능이라 각잡고 쓴다고 문장력과 알맹이가 생기진 않더군요 ㅠㅠ

- 어짜피 평행선이다
처음에야 열심히 찾아보고 뒤져보고 했지만 내가 아무리 데이터를 들이밀어도 상대방이 수긍하고 '이젠 너와 뜻을 함께 할게'를 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선 대충 뒤져보거나 뇌 속에 없으면 스킵하거나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튑니다.

- 정직원/알바/당직자에게 주화입마 당하지 않는다
12대선과 그전 총선 쯤이었는데 '누'라는 닉을 쓰는 회원한테 많이 빡치고 절망했었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지지정당은 이미 있고 입맛에 맞는 데이터를 들고와서 까고 빨고 키배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인간은 누가 덤벼도 따박따박 데이터 들고 와서 팩트는 이렇습니다 하는데 참 열받고 얄밉고 그렇더군요. 그렇게 선거기간내내 열받아하다가 박근혜가 당선되고선 한동안 까먹고 있다가 나중에 검색해보니 '누'말고도 같이 몰려다니며 정치글만 쓰던 인간들이 죄다 탈퇴했더군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 '누'는 정직원이었다고 확신하면서 정신승리하고 있습니다.

- 내 정치관은 최악제거하기
위의 얘기와 비슷한데, 여러 사건, 사건에 대처하는 정당/정치인의 모습으로 낙인찍기를 거듭합니다. 예를 들어 유승민은 최근에 "왜 김일성 손자에겐 관대하고 박은 모질게 대하는가"라고 했는데, 이미 2년 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나면 국민 통합을 위해 정치적 결심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서 낙인찍기가 된 인간입니다. (기억이 정확치않아 검색해서 정확한 워딩을 가져왔습니다)
최악을 제거하고 또 제거하다보니 절망적으로 이제 남은 선택지가 민주당 하나 뿐입니다. 제 시선에서 좀더 멀쩡한 정당이 있었으면  민주당은 페미 이슈로 제거됐을테지만 슬프게도 없었습니다. 대신 민주당 정치인은 하나하나 소거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선거마다 무효표만 던지는 사람이 될 것 같은데 누구든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결론
요즘 여기저기서 문정부가 많이 얻어맞고 제가 보기에도 답답하고 못난 구석이 많이 보입니다. 많이 튀고 있습니다.  괜히 반론 제시했다간 문빠 문슬람을 넘어 달창소리까지 들으니 그냥 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문정부를 지지합니다.
페미 이슈는 그말싫이지만...ㅠㅠ 산불 구제역 등 국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건 문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내치이니 이낙연 총리가 다한다고 볼 수 있지만,  지난 박정부에서 총리를 했던 정홍원-이완구-최경환-황교안이 지금 총리라 생각하면 ... 잘 뽑아 아니 잘 모셔왔다고 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CE-CUBE
19/05/16 14:57
수정 아이콘
요즘 정치이야기 하기 더힘든게,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재명 싫다고만 해도 벼래별 욕을 다 들어 먹어서.
좌든 우든 그냥 자기 입맛에 안맞는 사람은 까고보는 분위기 인것 같습니다. 반대의견 한마디도 못나오게
무차별 폭격하는게 정치 트렌드 같습니다.
전자수도승
19/05/16 15:01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하시네요
다만 제 경우는 민주당을 자한당 죽이는데 쓰고 버릴 정당이라 보고 있지만요
문제라면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다음 총선 때 자한당이 소멸하고 나면 누굴 찍느냐 겠지만...... 부역자 시즌 2 정당이나 토호당이나 정치 동아리에는 표 줄 일이 없으니 깝깝할 따름이죠
에너토크
19/05/16 15:02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소위 말하는 극성지지자들은 이재명 뿐만 아니라 이해찬/김어준/표창원 같은 대표적인 친문 인사에게 몰려가서 이재명이랑 친하다고 테러 하던데요
19/05/16 15:04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에 제가 가장 만족하는건

산불, 메르스, 구제역, 태풍, 조류독감과 같은. '국가적 재난' 에 대한 컨트롤은 100점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가 맘에 안드는게 많긴 합니다만.. 이번 정부가 뭘 가장 잘하냐? 라고 하면
적폐청산도, 부동산도, 경제도, 인사도, 외교도, 교육도 아닌

재난 상황의 컨트롤. 이 아닌가 싶네요.
ICE-CUBE
19/05/16 15:06
수정 아이콘
애너토크님이 하는 말씀은 잘 모르겠고.

이재명 벙죄 경력 가지고 이런사람이 도지사하면 되곘냐고 했다가 테러 당했습니다.
민주당 공천 기준 이야기 나올 떄 였는데 살면서 그렇게 많이 리플로 욕먹어본적은 처음 이었습니다.
참돔회
19/05/16 15:06
수정 아이콘
저도 몇년 전까진 본문 글같은 생각을 하며 민주당 지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크
어차피 안 바뀌는 사람들도 있지만, 객관적인 지표와 자료에 의해 바뀌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22raptor
19/05/16 15:07
수정 아이콘
저랑 생각이 비슷해서 추천드렸습니다.
LightBringer
19/05/16 15:07
수정 아이콘
산불 뒷처리는 참 잘했죠. 503 정권이 이쪽으로는 최악을 갱신하다 보니 기본만 해줘도 대단해 보이긴 하지만.
人在江湖身不由己
19/05/16 15:09
수정 아이콘
'누'.. 기억나네요 크크
강호금
19/05/16 15:09
수정 아이콘
저는 소거법으로 민주당도 지웠습니다. 아마 다음 선거때는 그냥 놀러갈꺼 같아요. 에라이...
참돔회
19/05/16 15:10
수정 아이콘
영흥도 낚시배, 제천화재, 밀양화재, 수라온헬기 등과 달리

강원도 산불은 뒷처리 정말 잘 한거 같아요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이번 산불로 탄 산림의 4.6배가 2018년 한해동안 태양광 패널을 깔기 위해 베어졌습니다.

전 탈원전과 태양광 몰아주기가 산불 어쩌고보다 훨씬 더 망국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문재인 정부가 계속 그 길을 가는 한 산불 잘한것과 상관 없이 지지할 수가 없네요.
존콜트레인
19/05/16 15:10
수정 아이콘
무효표 아무리 찍어봐야 기권표일 뿐입니다..
가브라멜렉
19/05/16 15:1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19/05/16 15:14
수정 아이콘
전 민주당/자한당의 알바/정직원/당직자를 분간할 수가 없어서 노답극성지지자인지 극성지지자인척하는 스파인지 돈받고 쉴드치며 여론몰이하는 인간들인지 구분을 못 하겠더군요. 그냥 난 아니니까 하면서 관심을 끄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표창원은 친문이고 비문이고를 떠나서 전공이라 할 수 있는 법 관련 페미 이슈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당당하게 무시하고 있어서 노답으로 판단, 앞으로 지지할 일 없는 인간입니다.
19/05/16 15:16
수정 아이콘
저도 자한당 죽이고 나서 민주당 내 적폐와 비적폐가 갈라지길 바라고 있는데 하는거 봐선 자한당 죽기전에 밥그릇 싸움하다가 자한당한테 정권 다시 내줄 판이라 깝깝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역량은 이런 난세?를 극복할만한 역량은 안 되는 것 같고...
22raptor
19/05/16 15:16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지망생)들 중에 정말 사리사욕 없이 "내가 이루고 싶은 국가 시스템이나 이념이 있어서 정치하는" 분들은 굉장히 소수라고 생각되고, 대부분은 권세좀 누려보려고 공천받으려는 사람들이죠. 민주당에도 그런사람들 제법 많아 보이구요.. 이언주를 보면 그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 민주당에도 얼마든지 있을 것 같아요.
六穴砲山猫
19/05/16 15:16
수정 아이콘
포지션이 저랑 완벽하게 반대네요. 다음 총선때 차라리 무효표를 던지면 던졌지 죽어도 민주당은 안찍을 겁니다.
19/05/16 15:17
수정 아이콘
네 그거 하나 깔게 없는 100점이고 나머진 지지성향에 따라 판단하면 될거라 봅니다. 경제 쪽은 저 역시도 점수줄 여지가 많이 안 보이지만요.
너에게닿고은
19/05/16 15:18
수정 아이콘
극성 지지자는 되지 말자요.
참돔회
19/05/16 15:19
수정 아이콘
결국은 결과로 평가하는 겁니다.

전 문재인 정권이 지키지 못할 장미빛 약속을 남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소득주도성장의 성과가 (작년 5월, 작년 말이라 했던건 구라였지만 암튼) 올해 말까지는 나온다는 문재인의 주장이, 철저히 실패로 귀결될거라 생각합니다. 저소득층은 더욱 더 가난해질 것이고 고용률은 더 나빠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문케어를 해도 건보료가 연 3.2%만 오를거라 문재인이 말했지만, 비보험을 모두 보험으로 돌리면 도저히 재정이 감당 못할 것이므로 문케어를 하려면 그보다 훨씬 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을 해도 전기료 안 올릴 거라 문재인이 말했지만, 전기료가 폭등하고 미세먼지 CO2가 더 늘어나고 원전산업이 뿌리가 사라질 것이라 예측합니다.
국민 화합은 더 멀어지고 좌우 국민들의 마음도 더 대립이 심화될 거라 예측합니다.
강려크한 페미 정책으로 인해 남자는 물론이고 여자들도 피해 볼거라 예측합니다.

저처럼 예측하면 문재인을 지지할 수가 없습니다.
반면, 소득주도성장해서 경제가 더 살아날 거고, 연말이면 정말 문재인 약속대로 경제가 살아날거라 믿는다면, 그리고 그 외에 있어서도 계속 뭐 지지할 수 있겠죠.

미래를 누가 다 알겠습니까.
저도 제가 틀릴 수 있단걸 알기에, 문재인을 지지하는 분들 마음은 이해됩니다. 또한 그 반대인 한국당이 워낙에 똥똥똥똥짓을 하고 다니니 그에 따른 반대급부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집권세력이고, 그의 주장은 곧 나라를 이끄는 방향이 됩니다.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같은 정책들을 꼭 계속 유지해야만 나라가 잘 될까요. 그게 정말 나라를 위한 길일까요.

전 문재인이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문케어, 꼴페미 등등 제 생각에는 폭망할 정책들을 다 버린다면 당장에라도 문재인 지지할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이 정책들이 정말 옳다고 믿는 분들은 고민할 필요 없이 지지하시겠지요)

이 정책들의 결과는 이미 나온 것도 있고, 몇년 내로 다 나올 것도 있습니다.
다만 그때에도 또 '이명박근혜 때문' '국제적인 사정땜에' '발목잡는 야당땜에' 같은 남탓만 시전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19/05/16 15:20
수정 아이콘
덧붙여서 전 당장 있는 몸담고있는 업계가 이명박근혜 때 박살났고 노통때와 문통때 잘 나가는 터라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내 밥그릇 챙겨주는 정당이 내 정당 아니겠습니까 흐흐
19/05/16 15:21
수정 아이콘
탈원전은 참... 관련 사고가 크게 나지 않는 이상 지지할 수가 없는 방향이긴 합니다.
뜨와에므와
19/05/16 15:22
수정 아이콘
정권초반의 동력을 PC놀이에 있는대로 쏟아부어 다 까먹고 경제느 개판쳐놓으니 욕을 먹는 건데
미더주작~ 만 외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상적인 토의가 될 리가...
19/05/16 15:22
수정 아이콘
[우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지만]
정치글은 전부 다 여기에 해당..
19/05/16 15:22
수정 아이콘
미투표와 무효표는 다릅니다. 미미할지언정 엄연히 달라요.
참돔회
19/05/16 15:25
수정 아이콘
흐흐흐 그 마음 이해됩니다
화팅입니다
19/05/16 15:26
수정 아이콘
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전공이라 할수 있는 법 관련 페미 이슈에서 무죄추정원칙을 당당하게 무시했는데
왜 표창원은 노답이고 문재인은 예스답인가요?
전자수도승
19/05/16 15:2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애매한게, 가끔은 사욕을 챙기는데 묘하게 공익이랑 합치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서 말이죠
자한당에 신보라 의원이라고, 임기 도중 출산 하신 분인데 이 분이 예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출산 후에는 임산부를 위한 활동을 좀 한다고 들었거든요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239867
물론 그 전에 싸재낀 똥 때문에라도 다음에는 국회에 안 계셨으면 참 좋겠지만
그래도 대의명분과 거시적인 틀어 얽매여 이상한 일 하는 애들보다는 차라리 이런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러니까 국회의원에는 나이와 국적 이외에 특별한 자격 제한이 존재하지 않는구나 싶기도 하구요
19/05/16 15:27
수정 아이콘
2018년에 태양광 증가한것은 오히려 이후로 대지 용도를 바꾸지 못하게 하는 법때문이고, (즉 그 법 시행전에 전부 바꾸려고 한것)

따라서 탈원전과 무방합니다. 애초에 탈원전은 시작도 안했는데 그걸가지고 탈원전 탓으로 돌리는게 미친짓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들지만요.
(현재 운영안되는 원자력 발전소가 있나요?)
19/05/16 15:29
수정 아이콘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평가도 그렇고, 탈원전이 현재 가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건 아닐텐데요.
문케어도 어떻게 한다는게 아직 결론이 난게 없는데요?

너무 가정법으로 싫다고 하는거니 감정적인거 아닌가요?
서양겨자
19/05/16 15:29
수정 아이콘
전혀 다릅니다
전자수도승
19/05/16 15:31
수정 아이콘
YS가 지금 당선됐다면 하나회 기습 해체 같은 그림이 또 나왔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건 YS가 여당으로 들어가서 당선됐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니 애초에 문재인 포지션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을 겁니다
'옷소매가 길면 춤을 표현하기 편하다'라고, 상황이 뒷받침 안 되면 아무리 능력자라도 힘들겠죠
더군다나 전제군주정도 아닌 민주 공화정에서는야
참돔회
19/05/16 15:32
수정 아이콘
탈원전을 하기 위해, 태양광을 엄청나게 밀었자나요
20년간 한전에서 전기 사준다고 했고
보조금도 엄청 살포하고

탈원전이 마일드한 거라 애써 주장하는 근거 중에, 60년에 걸친거다, 이미 짓던건 짓는다 등등이 있지만
어쨌든 2017년부터 원전 가동률 애써 떨어뜨리고, 멀쩡히 더 쓸 수 있는거 멈추게 하고, 이미 지을려고 계약 다 해둔거 위약금 물어가며 파투내고 한거 전국민이 다 봤자나요

암튼 시골길 드라이브하다 태양광 패널이 나무 사이에 있는거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19/05/16 15:36
수정 아이콘
이거면 머. 반론의 여지없는 명분이네요
19/05/16 15:36
수정 아이콘
아니 스마트 그리드라고해서 신재생 에너지 밀어주는건 이전정부에서도 하던겁니다. 그때도 전기 공급가보다 한전이 비싸게 사줬죠

그건 사실 탈원전이라기보다는 탈 화력에 가까운 겁니다. 기후협정때문에 CO2 줄여야 하니까요.

원전 가동률을 애써 떨어뜨렸다지만, 안전우선으로 대처한다는 기조로 한거고, 현재 짓던걸 못짓게 한건 없지 않나요?

무려 문재인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가지표 발전량을 보면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339

미래 예측도 원자력이 줄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중이 늡니다. 물론 신재생 에너지 느는데 그만큼 화력이 주는겁니다 (석탄 등)

석탄등은 원자력 주는것 이상으로 미세먼지나, 기후협정때문에 줄여야 하는게 맞구요.
19/05/16 15:36
수정 아이콘
네 거창하게 써놨지만 이 한 줄짜리 얘길 길게 써놓은 거죠
아웅이
19/05/16 15:37
수정 아이콘
정치글 보면 [어우 피곤해]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그만 불탈 때가 있더군요
아유아유
19/05/16 15:38
수정 아이콘
20년 이상 반 한나라당 하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1년전부터 반 민주당 됐습니다.
이야~~사람 정치 성향 바뀌는거 쉽지 않은데 이 어려운걸 해내더군요. 껄껄
사악군
19/05/16 15:38
수정 아이콘
사실 뭐 그정도로 족하지 않습니까? 흐흐
[우리 다 알못이니 그건 이야기하지 말기로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니가 틀리지만]을 못하겠어서 나온 말이라고 봐요.
서양겨자
19/05/16 15:39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집단을 이루어 특정 개인을 말과 글로 조질 때 그것은 정의구현을 위해서도 아니고, 이상을 위해서도 아니고 신념의 발로도 아닙니다. 그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치적 목적으로 가지고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주 많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다수의 욕망과 이해관계의 반영이기 때문에 더욱 당위적으로 받아들여지고 권장되기까지 합니다. 많은 커뮤니티가 그 정치적 당위의 깃발을 꼽고 개인을 조져왔습니다. 한쪽으로 완전히 잠식되어버린 커뮤니티들에서 일어나는 다구리도요, 각종 당위와 명분으로 포장을 해댑니다만 재밌어서 하는 거에요. 모종의 쾌락을 제공하니 많은 사람들이 동참한 겁니다. 구경꾼이면 그 모순이 자명하게 보이잖아요. 그 상식으로 우리 집단을 봐야 됩니다. 저 위에 무효표는 기권표와 같은 것이다. 이 진술에 이의를 제기했다가 일베충이 되고, 빈댓글에 짜증났던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저는 그런 종류의 인간들보다는 지금도 더 나은 인간이고, 앞으로도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참돔회
19/05/16 15:41
수정 아이콘
2017년까지 멀정하던 고용지표, 분배지표들이 2018년부터 떡락하기 시작하지요
전 이미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평가는 끝났다, 실패로 확정이다라 보는 입장이고

정부에선 좀 더 기달려 달라 입장이죠

어느 입장이 맞을지, 기다려 보잔 입장에서도 최소 올해 말까진 알 수 있겠죠. 문재인이 직접 밝힌 시점이 올 연말이니까요
(작년 5-6월, 작년 말을 외친 사람들은 좀 쩌리라 치고요)

탈원전은 이미 가시적으로, 전국 원자력학과 신입생이 끊겼고,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 업체들은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기계를 팔아서 연명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이미 가시적입니다. LNG같은 비싼 원료로 발전을 하느라 한전은 3조씩 흑자보던게 6천억 적자로 돌아섰다고 아래 글에도 있지요. 이 역시 몇년 내로 도저히 부정 못할 결과가 나타날 겁니다. 전 다만 그게 넘 뻔하니 굳이 안 기다려도 다 뇌내회로만 돌려도 뻔한거 아냐? 라는 거고, 반박하실 분들은 '응 그건 니님 생각일 뿐임'하고 무시할 순 있겠죠.
서양겨자
19/05/16 15:41
수정 아이콘
그게 노답인게 자명하게 보이시면, 그 상식으로 에너토크 님이 속한 진영을 바라보십시오.
참돔회
19/05/16 15:42
수정 아이콘
하지만 현실은, 신규 원전 수주가 끊겼고, 토지보상까지 다 해가며 추진하던 원전들도 다 위약금 물고 취소하며 1500억 손실이 났습니다.
사실 정권의 애초 목적은 신고리 5-6호기까지 취소하고 싶어했으나, 공론화에 나선 시민들이 막아서 그건 못 이뤘죠
나머지 탈원전에 대해서도 공론화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 지금 다시.
19/05/16 15:42
수정 아이콘
모든게 Y/N이면 차라리 속편하죠. 표창원은 국회에 법관련 전문으로 들어가있는거고, 문재인은 정부를 끌어가는 역할이라 똑같이 노답이어도 다른 분야에서 만회했으니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지만 일단 지지는 거두지 않는다 입니다 그리고 표씨는 다음부턴 표를 주지말자이고 문씨는 다음 선거 자체가 없죠.
19/05/16 15:44
수정 아이콘
그런데 문재인 지지자들을 착각하는게 반 민주당=친 자한당으로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저도 그렇고 현재 문재인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2017년 대선 때 문재인 뽑았던 사람들이 참 많아요. 기대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실망하고 비판하는 건데, 문재인 지지자들은 단순히 정치적인 이유로 까는 줄로만 알고 있어요. 그러니 정책 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박근혜는 어쨌니 자한당이 어쨌니 이런 얘기가 나오고 말이죠. 누가 보면 아직도 박근혜 최순실이 청와대에 있는 줄 알겠어요.
참돔회
19/05/16 15:44
수정 아이콘
저와 같으십니다 크크크
전 1년보단 좀 더 오래된거 같긴 한데요 흐흐

멋진 구호보다는, 욕 나오는 막말보다는, 그들이 추구하는 정책으로 인해 정말 바뀌는 내 삶, 이웃의 삶이 어찌 될 것인가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19/05/16 15:48
수정 아이콘
그나마 정의당이나 민주당은 각자 영역에서 열심히 하는 정치인이나 국회의원은 많지요. 한국당 얘네 때문에 국회에서 주요 법안이 통과가 안되서 도저히 못 봐주겠습니다.
사악군
19/05/16 15:48
수정 아이콘
짓던걸 못짓게하려고 근거도 없는 공론화위원회 절차를 밟았는데 표결에서 졌죠.
이후 새로 지으려는 계획은 막아놨고요.
링크하신 지표는 앞으로 5년후까지 예상치인데 발전소 건설계획은 훨씬 장기로 잡혀있습니다.
원자력 비율을 줄여나가는 계획은 이미 발표되어 있고요.
19/05/16 15:51
수정 아이콘
이미 폭망한 정책이라 생각하고 계시니까요.
전 지지자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3년 이후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군-
19/05/16 15:53
수정 아이콘
사람은 각자 자기가 있는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밖에 없으니 입장차이가 생기는건 당연한거죠.
저희 부모님은 노무현대통령때 사업이 망했습니다. 그 와중에 재판이 걸렸는데 상대방이 딱 한달전에 그만둔 판사출신 변호사를 데려왔어요. 그리고 개박살났죠. 전관예우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부모님의 원망은 노무현과 열우당을 향하더군요.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봐야 소용없어요. 자기들이 평생을 일궈온 일터가 사라졌는데 무슨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합니까?
꼭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해찬이 교육부장관 할때 고등학생이었던 세대들이라던지, 여러 이유로 인해 한번 자기 스탠스를 잡고 나면 그걸 바꾸는건 쉽지 않아요. 은혜는 잊어도 원망은 뼈에 사무치거든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 밖에요.
19/05/16 15:55
수정 아이콘
정말 답답합니다.
19/05/16 15:56
수정 아이콘
정치인 입장에서 기권표는 내가 무슨짓을 하든 상관없는 사람들
무효표는 내가 잘못하면 상대방에게 갈 표,
내가 잘하면 나에게 올 표이기에 눈치를 봐야하는 사람들이죠.
참돔회
19/05/16 15:57
수정 아이콘
사실 고고님 말씀대로 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야 '이런 내가 틀렸었네 부끄럽게도!' 하더라도 나라 전체가 더 희망쳐지고 밝아지면 그게 훨씬 더 좋은 겁니다

전 다만 지금 문재인 하는 짓 그대로 냅둬서 '우리 이니 하고픈거 다해!'해버리면 정말 나라가 나빠질 거라 믿기에, 반대하는 겁니다

부디 제가 틀리길 빕니다. (진짜 진심입니다!)
아유아유
19/05/16 15:59
수정 아이콘
답답할 따름입니다. 솔직히 혹여 언제라도 다시 민주당 돌아갈 수도 있는 사람들한테 자한당때는 어쩌구 저쩌구 하면 이건 뭐 어쩌라능??
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쪽에서 하는 그런 얘기를 몰라서 비판하는게 아닌데.
이호철
19/05/16 15:5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말씀하시면 극성 지지자들은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들 하더군요.
지지야 상황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법인데 한 번 지지하면 평생토록 충성을 맹세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05/16 16:02
수정 아이콘
여성부에 힘을 준 것은 알고 있지만 궁금한게 판사가 어의없는 판결을 내리는 것이 문정부의 지시에 의한것인가요?
그 이전부터 있던 것 같던데.
아유아유
19/05/16 16:04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입니다.
뭐 솔직히..저도 10년전만 해도 [선과 악]구도로 생각했는데(부모님과 엄청 싸웠음..선거때마다)..살다보니 오히려 이해가 되더라고요.
내가 그동안 많이 싸가지 없었구나 라는 반성도 들고..;;
그래서 사실..실더분들 심정은 이해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여기가 자한당 지지자가 원래부터 많은 곳이 아닌데 그들 상대하는 논리 똑같이 가져오면 반발만 사기 마련인거죠.
돌돌이지요
19/05/16 16:05
수정 아이콘
본문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이 와중에 이재명 무죄나왔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829886&isYeonhapFlash=Y&rc=N
foreign worker
19/05/16 16: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터넷 토론이라는게 다 그렇긴 하지만 설득 될 리도 없고, 평행선이나 실컷 달리는게 정치글이더군요.
거기에 비관론만 난무하니 짜증이 제곱으로 늡니다.
스스로 논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아무리 자신해도 결국 판단은 주관이 개입되기 마련입니다. 특히 경제는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그렇게 확신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정말로 나라가 위태로울 정도면 사람들이 알아서 밖으로 나섭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막고 싶으면 차라리 청원을 올리는게 낫죠. 일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죽도록 키배 한다고 달라지는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자한당 완전히 몰락해서 사라지기 전까지 가장 유력한 반대 정당을 지지합니다. 그게 민주당이니 지지할 뿐.
무적전설
19/05/16 16: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뭐 반새누리 비민주로서 어차피 완벽한 맞춤형 정당이 없다는 현실 속에서 투표하고 있는데요.
대통령선거때도 민주당을 찍지 않은적은 있지만 새누리 계열(자한 + 바미)를 찍은 적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누리 계열(자한 + 바미)과 정의당 계열은 죽어도 못찍겠습니다.
사람마다 사안마다 임계점 수치를 넘었다고 판단하는 지점이 다르므로, 각 당의 삽질이 거할 때 이 당은 죽어도 못찍는다 라는 것은 존중합니다.

누군가는 저처럼 4.19혁명, 광주민주화운동, 6월 항쟁, 장기간의 군사독재, 친일매국행위, IMF, BBK/사대강 사업/자원외교, 세월호 사건으로 나타난 안보 불안, 비선실세, 정경유착, 천룡인 양성, 민간인사찰, 총풍사건, 차떼기, 십알단 등에서 어느 사안이라도 임계점이 도달할 수 있을 것이고 또다른 누군가는 김대중, 노무현 10년 및 문재인 2년간의 정책들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절대 못찍는다는 사람이 있겠죠.

저도 모든 민주당 정부의 정책에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임계점에 아슬아슬한 건 페미건 빼고는 아직은 지지층으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북한건은 총풍사건이나 핵실험 와중에도 통일은 대박을 외쳤던 정당을 저는 아직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승전을 한 연평해전과 달리 천안함 사건때 무능력한 국군도 잘 지켜보았습니다. 북한과는 휴전중이고 화약고 같은 존재로 관계개선이 없다면 언젠가는 터질 화약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전론자가 되기엔 우리나라가 잃을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결국은 관계개선이 필요합니다.
북한이 신뢰할만한 집단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관계개선을 안할 이유는 없습니다. 설사 전쟁 중이라 할지라도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단기전 승부가 바로 나지 않는 한은 전쟁당사자 간에도 대화채널을 개설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휴전중인 상태로 전쟁이 다시 발발하지 않았다면 감정적으로 북한을 싫어하는 것과 이성적으로 북한과 관계개선을 해야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2) 경제문제의 경우에도 당장 힘든 분도 이해는 합니다만, IMF시절을 직접 겪은 청년기를 생각하면 나라가 망했다는 수준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임계점을 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IMF 시절에 뉴스로만 접하던 것 외에도 부모님이 아주아주 힘들어 하는 것을 직접 봐 왔으니, 제가 경제활동을 하는 지금 이순간과도 많이 비교가 됩니다. 2019년 현재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대기업 연쇄부도(대기업이 부도나면 중소기업은 안봐도 훤합니다.)에 원화환율이 2천원, 3천원.. 이정도 수준은 아니니깐요. IMF 시절에는 취업률, 실업률이 무의미했습니다. 그냥 대규모로 다 잘리고 직장을 잃는 분들이 많았으니깐요. 청년들은 취업이 어려워서 정규직 경쟁률이 심화되어 공무원 선호가 그때부터 시작되었고, 대다수가 비정규직으로 들어갔고 그게 결국은 낮은 출산률과 함께 양극화가 최대로 올라가는 원인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유아유
19/05/16 16:07
수정 아이콘
정치같은것일수록 오히려 드라이하게 봐야죠.
저 위의 텦님 말씀처럼 [ 내 밥그릇 챙겨주는 정당이 내 정당 아니겠습니까] 이거면 됩니다. 사실
supernova
19/05/16 16:08
수정 아이콘
사람이 나이들면서 보수화 되는 경향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사회적 기반이 생기고 가진것이 생기니 뭔가 바꾸면서 나한테 피해를 입히는 진보쪽은 아무래도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게되고요. 이명박이 사대강에 몇십조를 부어봐야 내가 체감은 안되는데 집값 정책이나 최저임금 이런건 누군가 이득본만큼 얻어 맞는 사람이 생기니까요.
아유아유
19/05/16 16:08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는..여기서 재작년? 정도만 해도 이재명 지지한다면 오히려 다구리 맞았던거 같은데...흐흐
전 그당시엔 이재명 지지자 아니라서 그냥 보고만 있었지만..
서양겨자
19/05/16 16:09
수정 아이콘
그 사람들은 '문재인이 최고! 닥치고 복종해라' 이거 같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에요
'최고를 위해 진정 헌신하는 내가 최고고, 우리 이외의 종자들은 모두 적폐 쓰레기' 이거에 더 가깝지요

일종의 나르시시즘이라고 판단합니다
루트에리노
19/05/16 16:10
수정 아이콘
온라인에서 무슨 대단한 정치얘기 할건 없죠.

어차피 여기서 떠들어봐야, 변하는건 별로 없습니다. 변하는건 PGR의 키배가 아니라 어떠한 "사건" 이 일어나야 하는거죠.
캐터필러
19/05/16 16: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쟐 우파 말대로면 나라가 큰위기인데 할배들빼곤 우파는 데모도 안하자나요?
무슨우파보수가 나라위기에 데모도안해요?
그들기준좌파들은 촛불들고 댓통도 갈아치웟는데.

그러므로 넷보수는 할배들보다도 실천력떨어지는 입보수,말뿐인 가짜보수, 나이브한 키워보수 , 방구석 보수다
라는결론.
수분크림
19/05/16 16:15
수정 아이콘
저는 투표는 민주당 하고 있는데 민주당 페미나 검열, 교육 이쪽은 많이 마음에 안 들어서 까고 있습니다. 대북정책은 방향 자체는 괜찮다고 보고 있고 경제는 제가 경알못이라 함부로 말하지 않는 편이고요. 저처럼 민주당 투표를 하더라도 민주당,문재인이 하는 일을 무조건 지지하지 않는 사람 분명히 많을텐데 극성 지지자들은 그냥 무적권 지지 안 하면 자한당,일베,알바 취급하니까 요즘 좀 많이 화나더라고요.

제일 어이없었던건 본인들은 겜게,불판,유게,스연게에 코빼기도 모습 보이지 않고 정치글만 등판하면서 저한테 알바,세력드립 치는 인간들이었네요. 누가봐도 본인들이 더 알바고 당직자 같은데 말이죠.
공사랑
19/05/16 16:18
수정 아이콘
덧붙여서 넷상에서
전 누구 지지자인데
바뀌었다 or 지지하지만
이런말하는 사람들 믿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극단적인 말하면서
방패막으로 저 말 쓰죠
나문지 나박지
19/05/16 16:18
수정 아이콘
닉 언급 하면 안되지 않나요? 수정하셔야 될듯
아이우에오
19/05/16 16:19
수정 아이콘
때려죽여도 민주당 뽑고 문재인 지지하겠다는말을 길게 쓰셨네요.
대패삼겹두루치기
19/05/16 16:19
수정 아이콘
박근혜 하야하라고 촛불 들고 나갔으면 좌파에요?
님 기준이면 저도 좌파인데 지금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권 많이 실망스러워요. 이럼 사이비 좌파인가요?
수지느
19/05/16 16:20
수정 아이콘
크크 확실히 흑화한 지지자가 더 무서운법이죠
19/05/16 16:22
수정 아이콘
김성태 - 나경원이라...
수지느
19/05/16 16:22
수정 아이콘
리얼..제가 딱 그 취급당하고부터 더 흑화해서 열심히 깝니다 크크크크
19/05/16 16:22
수정 아이콘
탈퇴한 회원/영구강등회원은 언급해도 됩니다.
앞마당이뭐야
19/05/16 16:2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자한당 살리는 정당이지 죽이는 정당이 아니라고 봅니다.
자한당 죽이려면 대안 보수 정당이 나와서 반민주당 표를 가져가야죠.
결국 반민주결집으로 30%까지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공사랑
19/05/16 16:24
수정 아이콘
합리적 보수 기믹
국정원 대선조작 사건
전담했던 스치파이도 생각납니다
누 그리고 스치파이는
보수받고 일했을거 같아요
19/05/16 16:25
수정 아이콘
탈퇴 회원은 상관 없습니다.
아유아유
19/05/16 16:25
수정 아이콘
저도 실더들 논리에 혀를 내두르기도 하고, 또 너무 말도 안되니 재밌기도 하고, 또 열받기도 하고...암튼 여러가지 감정 들게 만들더군요.크크
뭐, 무조건 그런 리플들은 보이네요. 이 본문에서도 그렇고.
19/05/16 16:25
수정 아이콘
전 극성지지자+민주당당직자인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반민주측 알바들이 응 자한당 응 일베 하면서 역으로 분탕을 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모 사이트는 극성지지자가 다수긴 하지만요.
BurnRubber
19/05/16 16:25
수정 아이콘
극성 지지자는 되지 말자요. 2
정치인이 내 가족도 아니고 무조건 지지하는거 따위는 없습니다.
거시적인것과 정책위주로 판단합니다.
휴먼히읗체
19/05/16 16:25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 수단인 투표로 심판할건데요
결론 내는 방법이 참 간편하시네요
19/05/16 16:28
수정 아이콘
문장력 없는 글이라 이해하시기 어려웠던 점 사과드립니다. 아직 쳐맞아죽을 정도는 아니니 민주당 뽑고 문재인 지지하고 있다가 보다 정확합니다.
서양겨자
19/05/16 16:28
수정 아이콘
박근혜정부가 잘못을 넘어 사악한 행위를 한 것 중 최악이 저는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전적이 있으니 사람들이 이제 합리적 의심이랍시고 주류의견과 조금만 다른 목소리를 내도 알바에 작전세력 소리가 대뜸 튀어나와요
아유아유
19/05/16 16:28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생각을 합니다. 이사람들이 오히려 고도의 자한당 지지자인가? 아니, 자한당 지지자가 이렇게 발전했나?? 하는 마음조차...하하
19/05/16 16:29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에서 한 분이 그 소식 듣고 담배피러 나갔습니다.
저는 오히려 변호사들의 의견을 들었을때 무죄 가능성이 꽤 있고 유죄라도 구속은 없을거라는 이야기 들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긴 하루의 끝에서
19/05/16 16:29
수정 아이콘
마지막 줄의 "너희"란 누구를 의미하는 건가요?
전자수도승
19/05/16 16:30
수정 아이콘
그러나 쓰신 분도 아시다시피 최선의 선택지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그러다보니 결국 자한당이라는 최악을 배제하기 위해 차악을 택하는 거구요
민주당이 먼저 망하면 자한당은 안 망합니다
그런데 자한당이 먼지 망하면 민주당은 거의 확실히 분열될 겁니다
지금도 정권만 잡으면 눈 돌아가서 사분오열 중인데 그나마 반 자한당이라는 구심점이 있으니 안 갈라지고 있다고 보고 있으니
수분크림
19/05/16 16:31
수정 아이콘
반민주 알바까지는 모르겠는데 가입한지 얼마 안 됌+ 아이디부터 컨셉티나는 몇명 있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알바보다는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유아유
19/05/16 16:31
수정 아이콘
날카로우시다...크크
수분크림
19/05/16 16:32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이죠. 정치인이 아이돌도 아니고 우상화해서 팬심으로 지지하는건 솔직한 마음으로 역겹다고 생각합니다.
19/05/16 16:32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한다면 이따구짓을 할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사람은 다양하니까 아예 없진 않겠지만 그래도 너무 많으니 분탕러도 껴있겠다라고 생각중인데 참 미운 인간들입니다.
19/05/16 16:32
수정 아이콘
어쨌든 공론화 위원회에서 졌다보니, 짓던걸 못짓게 하는건 끝난거죠.

제 말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계획은 장기다보니 저 분이 주장하는 단기적으로 신재생 발전양을 늘리기 위해 태양광 발전을 밀고 이로인해 숲을 베었다는게 틀렸다는걸 지적하는겁니다. 이건 공감하시죠?
19/05/16 16:34
수정 아이콘
근데 신고리 5-6호 취소를 정부가 원했는지 안원했는지는 차치하더라도,

신고리 5 6 호조차 다 지어져 운영되는게 이번 정부 이후이고,

따라서 님이 주장하시는 원전때문에 나무를 더 베거나 태양열을 더 지원했다는건 사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신고리 5 6 호도 계속 짓는 시점에 왜 원전줄이려고 태양열을 더 허가하나요?.
19/05/16 16:35
수정 아이콘
개인이 아니라 당직자, 알바, 분탕러, 정직원입니다. 더해서 (재산증식을 위해 지지하는 사람을 제외한)자한당 지지하는 사람까지도요.
서양겨자
19/05/16 16:35
수정 아이콘
그런 곳엔 확실히 컨셉잡고 관심을 갈구하는 글도 올라오는데, 문제는... 그게 자정이 안되요
극단적인 발언을 하면 할 수록 오히려 추천받고 장려받지요

그냥 그런 분위기가 그런 사람들을 끌어모으는거죠
자극적이면 자극적일 수록 공감을 받으니까요
19/05/16 16:35
수정 아이콘
문맥상 정직원, 알바겠죠.
무적전설
19/05/16 16:35
수정 아이콘
아아.. 개인적으로는 유죄가 나길 바랐던 사안인데.. 2심을 기대해봅니다.
19/05/16 16: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탈원전은 원자력 학과 신입생은 끊기는 (미래 수요가 적을것으로 예상) 가능하고, (정부가 이것까지 신경써야 한다면.. 그 10%의 노력을 문과에 써주는게 어떨까요?)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중 신규 설비를 하는데는 어렵겠지만, 현재 운영을 하는 업체가 망한데가 있나요? 아직도 계속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유아유
19/05/16 16:35
수정 아이콘
전 할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꽤 많이..크크;;
세이슌
19/05/16 16:36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하네요
너희가 아무리 떠들어봐라 내가 자한당 찍나 무효표 던지지
긴 하루의 끝에서
19/05/16 16:37
수정 아이콘
뜻하는 바가 그러하시다면 해당 문장은 요약으로서 전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srwmania
19/05/16 16:40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 이게 가장 솔직하고 반박불가한 논리죠 크크크
19/05/16 16:41
수정 아이콘
저랑 정확히 반대네요.
19/05/16 16:42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한다면 할리가 없다는 건 좀 좋게 해석하신거라고 봅니다.
지지하는거야 성향도 작동하는지라 그게 꼭 모든 사안을 잘 판단하고 편향적인 사고를 안 하는 건 아니거든요.
저도 쉴드 욕 먹을때보면 상대방이 무리한다라고 생각할때도 있지만 좀 떨어져서 보면 제가 무리하는 경우도 가끔 있긴 하거든요.
온라인에서 싸우다보면 과격해지고 과격해지면 선을 넘는 경우도 많죠.
긴 하루의 끝에서
19/05/16 16:43
수정 아이콘
그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죠.

1. 예전과 달리 이제는 지켜야만 하는 기득권과 이해관계가 생겨서
2. 사회 및 삶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쌓임에 따라 정말로 생각하는 바가 바뀌어서
3. 현재의 사회가 본래 내가 원하던 정도의 진보와 이상 사회였기 때문에
4. 기타

보통 1번으로 많이들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는 2번과 3번, 특히 2번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19/05/16 16:44
수정 아이콘
진짬뽕 CF에서의 대사를 차용하다보니 덤벼라 문빠들아 급의 신경을 긁어버리는 문장이 된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아무래도 삭제해야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19/05/16 16:44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하시네요.
도저히 자유당에는 표 못주겠어요.
아유아유
19/05/16 16:44
수정 아이콘
문득 밖에 나가 담배 피다가 한가지 의문이 들어 여기에 묻습니다. 좋은 기회 같아서.
아직 민주당 지지자분들에게 질문입니다.
일베와 메갈 워마드를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 그냥 간단하게 1. 둘 다 동급이다 2. 메웜이 일베보단 낫다 정도입니다.
저같은 경우..저 둘은 동급집단으로 보기때문에 지금의 민주당을 용납 못하는 부분이 상당히 큽니다.
간단하게 보자면, 자한당 조차도 포용을 안했던 일베급의 집단을 지금 민주당이 포용하고 있으니까요.
왜냐하면, 민주당은 최소한~~ 정말 최소한 자한당 보다는 [도덕적인] 우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민주당이 일베급 집단을 포용하고 있다? 일단 이 부분에서 용납이 안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 외의 삽질도 너무 많지만 일단 저 부분은 도저히 실드를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라...
경제부분도 마찬가지. 당장 망한다는 얘기는 물론 아니지만 어렵게 가고 있는건 현실인데 어째 나오는 발언이 여성정책 밀고나가는 것과
차이가 없거든요. 전 이 지점에 대한 비판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싶네요.
뭔가 딱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신념인지 이해관계인지 밀어붙이는 모습]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너희가 떠들든 말든 어쩌구 하는건 상관없는데...무엇보다도 강요할 사안은 아닙니다.
그냥 본인들의 다짐 정도로 믿겠습니다.
아카데미
19/05/16 16: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정치에 대해 관심도 없고,잘 알지도 못 해서 그런지 누가 대통령이 되든, 어느 당이 의회 내 1당이 되든 제 인생에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딱히 정치글을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우선 정치글은 키배한 번 뜨면 수십플 금방이라 다 읽기도 벅차고...

그냥 한 쪽이 다 가지면 헤쳐먹기 바쁘고, 브레이크 걸 상대가 없다는 생각에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이면 총선은 자한당 출신, 대통령이 자한당 출신이면 총선은 민주당 출신줍니다. 다른 당 출신은 줘봤자 딱히 될거 같지도 않으니... 예전에 비례표를 정의당 준 적 있지만, 이제는 차라리 기독당에 줬음 줬지 정의당 찍을 일은 없을거 같고...
미카미유아
19/05/16 16: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니네가 아무리 실드치고 떠들어봐라
내가 민주당 찍나 엿먹으라고 자한당 찍지
뭐 물론 자한당 정권잡으면
반대로 갈지도 모르죠
반골기질이 다분해서
무적전설
19/05/16 16:49
수정 아이콘
반새누리 비민주이지만, 그래도 민주당 지지 확률이 월등히 높다는 점에서 말씀드립니다.
둘 다 최악인데 그 중에서도 메갈이 더 최악이라고 봅니다. 일베는 비정상이라고 사회 다수가 인지하고 있으나 메갈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요.
언젠가 메갈도 일베처럼 대우를 받기 시작하면 뭐 그땐 그냥 둘이 동급이라고 봐줄 수 있겠습니다.
아유아유
19/05/16 16:52
수정 아이콘
전 정치권과 언론 등의 비호를 받고 있다는 면에서 더 최악으로 놓습니다.
그래서 용납을 못하는거고.
무적전설
19/05/16 16:52
수정 아이콘
저도 정말로 그 점을 동의합니다.
19/05/16 16: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심하다 아주 심하다 자한당도 페미물이 들었지만 민주당이 그 정도가 심하며 표창원같은 친문파도 부끄러운지 모르고 친페미측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로 보고있구요.
그래도 지지철회를 하지 않는 건 박근혜 일파들 제대로 심판하기, 김성태 취업청탁 강원랜드 취업비리 등 적폐청산 시늉이라도 할 수 있는건 문정부 뿐이고 재난시 컨트롤타워 수행을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지지를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말 반복이지만... 사다리 치우기 페미에 물들기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어떤 정당, 후보도 피해갈 수 없을 것이지만 기득권 터는 시늉이라도 하는 건 문재인 후보 말고는 못 했을거라 봅니다
아유아유
19/05/16 16:58
수정 아이콘
이명박근혜 일파들을 더 많이 털어주길 바랬습니다. 딱 그정도면 계속 지지했는데..
신적폐 쌓이는거 눈에 보이니 안되겠다 싶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물론 텦님이 적으신 내용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그런 측면으로 보면 대체제가 없긴 하죠..;;
19/05/16 16:58
수정 아이콘
저의 경우에는 정의당이 여당이나 제 1야당되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자한당이 남아있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전자수도승
19/05/16 17:00
수정 아이콘
저도 앞으로는 10억 받고 통수치는 정치 동아리에 표 줄 일은 없어서..... 와 근데 양자택일은 정말 난죽택 수준이네요
선택지가 저거 뿐이라면 진짜 진지하게 이민 고민 좀 해봐야 할듯
참돔회
19/05/16 17:00
수정 아이콘
정부가 설마 나무를 일부러 베고 싶었겠습니까
다만 추진하는 방향이 탈원전, 태양광이며
태양광을 지을 곳이 우리나라에 마땅히 없으니까 산에 나무를 베어내고 짓고 있지요

탈원전을 하지 않을 거라면 무리해서 태양광을 깔 이유가 없고 부추길 이유도 없고요
태양광을 깔지 않는다면 그 나무들이 베어나갈 이유가 없습니다

시츄님 말씀대로 본격적인 탈원전 친태양광 정책이 시작조차 안된거라면, 그런데도 이만큼 나무가 베어져 나간 거라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면 얼마나 더 많이 잘려나갈까요

탈원전을 추진하는게 남아 있는 나무들에게 좋을까요? 탈원전 폐기하는게 좋을까요?
19/05/16 17:04
수정 아이콘
당장 전기는 필요하고 미세먼지 난리인데 그럼 화력은 어떻게하죠?

원자력은 계획해서 짓는다해도 10년넘게봐야합니다. 아닌가요?
존콜트레인
19/05/16 17:19
수정 아이콘
행복회로라고 봅니다.
전자수도승
19/05/16 17:28
수정 아이콘
동급이죠
일베라고 비호 안 받았던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일베와 메갈 이전에 자한당은 일단 죄값부터 치뤄야죠
2회의 쿠데타와 1회의 쿠데타 모의
이거 하나만으로 영구적으로 퇴출돼야할 집단이라 생각되는데 말이죠
참돔회
19/05/16 17:44
수정 아이콘
시츄 님// 이 정부 들어 원전의 가동률이 10-20%씩 떨어졌습니다
그 대신 LNG, 석탄을 늘렸지요

물론 있던 원전을 없애진 않았지만 가동률을 줄여가는 방식으로 임했습니다

10년 20년 30년 뒤엔 결국 원전 수가 줄어듭니다
그때 그걸 신재생으로 대체한다면, 대체 얼마나 많은 나무를 더 베어내야 합니까?

이 좁은 국토에 어떻게 하면 원전의 효율성을 얻는 전기를 생산합니까?

얼마전 우리 원전이 미국에서 안전하다고 인정 받았다고 뉴스 뜬거 보셨나요
뭐 외눈박이 정부에 뭘 기대하겠습니까
참돔회
19/05/16 17:46
수정 아이콘
닉과 댓글이 어울리지 않으시지만 흐흐
저도 열심히 민주당 까긴 했지만 민주당이 정말 잘하면 민주당 찍어야죠

소득주도성장이 정말 효과적으로 분배악화와 고용참사를 이겨내고 더 좋은 경제를 만든다면, 탈원전해도 전기료 안 올리는게 확정이라면, 페미정책도 길게 보니 정말 좋은 정책이었다면.. 등등 민주당 정책이 옳았단걸 깨닫게 된다면 기꺼이 과거를 뉘우치고 민주당을 찍겠습니다
아유아유
19/05/16 17:51
수정 아이콘
아뇨, 굳이 말하자면 지금처럼 자한당의 비호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초반엔 자한당에서 '우리도 인터넷에서 지지세력 있다' 정도의 워딩을 하다가 도저히 못써먹을 막장집단이라 은근슬쩍 그 워딩을 안했거든요.
그 부분이 차이라면 차이죠.
전자수도승
19/05/16 17:5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민주당도 요즘 메갈 워마드를 직접 언급하진 않죠
그리고 자한당 쪽에서도 막장 언어는 지금도 잘만 쓰시던데
주어 없음 다음에는 의도 없음이라니 원......
아유아유
19/05/16 17:55
수정 아이콘
일단 전 여기에서 지금 아이디로 쓰고 있는 [모 장관]부터 짤라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크크;;
아이고~진짜 그것만 해도~진짜~~어휴~~
자한당이야 뭐..그쪽 당에 도덕성을 요구할 수야 없죠. 흐흐
전자수도승
19/05/16 17:58
수정 아이콘
이0도 식으로 표현하면 세상을 굴러가게 만드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그 사람이 그 계열에서는 그나마 제일 온건한 쪽에 속해서 갈아치우면 더한 삐리리가 들어설거란 함정이 도사리고 있어서......
아유아유
19/05/16 18:01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러니까 그런 기류 자체가 없어야죠.그게 뭡니까? 크크;;
암튼, 일베와 동급 이상의 그 집단에 대해서는 철저한 배제를 원합니다. 그게 안되면 민주당이 도덕성에서라도 자한당에
비해 낫다고 할 수 없어요.
왜 자한당은 괜찮냐? 아닙니다. 역으로 민주당은 다른 정책 등의 면이 부실해도 도덕성의 우위로 득표를 했던 당이에요.
하다못해 문재인도 정책 등으로 인정받은 사람이 아니고.
근데 그걸 말아먹는다? 이미 거기에서 비교우위를 날려먹고 있는것이라 봅니다.
전자수도승
19/05/16 18:05
수정 아이콘
비교 우위나 뭐나 이런 저런 말 하기 전에 그냥 죄가 있으면 죄값을 치루면 될 일인데 자꾸 이야기를 복잡하게 끌고가려고 하시네요
쿠데타 정당의 후손이자 쿠데타 모의를 했던 정당이 민주주의 사회에 존속해야 할 당위성이 있나요?
참고로 내란죄는 예비단계에서도 처벌 가능합니다
미국에 간 그xx가 안 돌아와서 수사에 진전이 없어서 그렇지만
문건 드러난거 보면 눈가리고 아웅이라는걸 잘 아시잖아요
아유아유
19/05/16 18:14
수정 아이콘
어휴~ 그냥 알겠습니다.
전자수도승
19/05/16 18:16
수정 아이콘
아유아유 님// 애초에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동일한 선상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결격사유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럴 수는 있겠죠
그런데 민주 공화정에서 쿠데타 집단이라는게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게 더 이상한데요
갈가메쉬
19/05/16 18:21
수정 아이콘
첫 문장이 시원하네요
나는 어디 지지잔데 이쪽도 이런 점에서 잘한다
지지 많이 해달라 혹은 이쪽에서 주장하는게 더 타당성이 있어 보이고 좋아 보인다라던가 등의 건설적인 글은 거의 못본 것 같네요
그 쪽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좋은 점 잘하는 점을 어필하면 환기도 되고 갑론을박의 과정에서 알게되고 배우는 점이 있는데
일단 까자고 시작해서 비아냥으로 끝나는 글들이 무척 많아진 느낌입니다
아유아유
19/05/16 18:21
수정 아이콘
전자수도승 님// 네.그렇게 딱 선과 악 구도로 몰고가는건 오히려 본인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습니다.
님이 그렇게 믿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강요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야말로 위에 적은 명분이야말로 차고 넘친다고 생각히니까.
전자수도승
19/05/16 18:26
수정 아이콘
아유아유 님// 선악 구도가 아니라 인과 관계입니다만
그리고 가치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있는 사실에 대한 법률적 판단이죠
죄를 지었으면 벌 받아야 하는데 자꾸 이걸 가치 판단으로 몰고가시는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판단해야죠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민주당과 자한당이 동급이라 하셨으면 동급 아닌 부분도 함께 비교하셔야죠
쿠데타 정도는 용인 가능합니까?
안프로
19/05/16 18:29
수정 아이콘
크크 딴 얘기지만 이거 예전에 성모 연예인 화법으로 자주 꺼내들곤 했었는데
[그래 얘기해봐 다 들어줄게 결국 내말이 맞겠지만...]
물론 전 엄청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아유아유
19/05/16 18:34
수정 아이콘
전자수도승 님// 님은 쿠데타에 그정도 방점을 찍을지 모르겠지만 전 아닙니다.
막말로 용인한다면 어쩔건데요? 그 외의 부분은 자한당 시절보다도 못하고 있는데 그건 용인합니까? 전 그건 용인 못합니다.
BERSERK_KHAN
19/05/16 18:36
수정 아이콘
정부 지시는 아니지만 정권 이미지 똥칠에 도화선이 된거라고 보입니다. 업보가 애먼데에 터진 것이라 봐야겠죠.
BERSERK_KHAN
19/05/16 18:39
수정 아이콘
키보드질로 유명한 건 까놓고 진보계열이 더하죠. 새누리계열 맨날 하던 소리가 진보는 넷상으로만 떠들지 행동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막나가다가 탄핵까지 이어졌는데요. 정권 바뀌니 키워의 대상도 바뀌는걸까요? 흐흐흐.
녹차소년
19/05/16 18: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페미는 어떤 당이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지지할 수 밖에 없어요. 안그러면 여성표 떨어져 나가거든요.
자한당이 안티페미다? 전혀 아니라고 말할수 있고 민주당이랑 동급이거나 더 합니다. 안티페미는 바미당 몇몇 의원말고는 정치인중에 없습니다.
그리고 메갈이었나 워마드였나 초기에는 트래픽 및 접속 ip 90%가 일베유저랑 일치했었죠. 거기 운영자가 국정원 메일 주고 받은 흔적도 있었구요. 태생자체가 이명박때 세대간 대결 프레임으로 부족하니 남녀대결 프레임으로 기획되서 만들어진 곳입니다.
별 반응 없다가 강남역 살인사건이후로 규모가 급속도로 커진거구요. 이런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다보니 국정원 의도대로 갈라치기가 잘 됬구나 느낍니다. 그리고 일베 운영자금을 청와대에서 지원해줬단 소리도 있었죠
아유아유
19/05/16 18:43
수정 아이콘
아뇨. 입으로만 나불대는 당이랑 실천하고 밀어붙이는 당하고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이걸 혹여 인정 안하시면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전자수도승
19/05/16 18:44
수정 아이콘
아유아유 님// 오...... 이런, 머리 좀 식히고 오세요
나중에 수정하거나 삭제하실 말을 지금 하진 마시고
저녁이니까 치맥이나 요즘 유행하는 피맥 정도로 하시는게 좋겠네요

결격사유란건 별게 아닙니다
그냥 자격 없음이란 소리에요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라는 말을 홀로 무시하고 싶으시다면 그러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런 정당은 꽤 오래 전에 완성된 방어 민주주의 이론에 따르면 배척해야할 존재들이거든요
통진당처럼 말이죠
뭐, 설마 통진당이 억울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런데도 마찬가지, 아니 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공직에 있는 자들의 배임으로 완성될 뻔한 쿠데타를 용인 가능하다고 하신다면......
거꾸로 물어보죠
그렇게 자한당 찍고 싶어하는 이유는 뭔가요?
녹차소년
19/05/16 18:51
수정 아이콘
워마드 메갈이 어떻게 생긴건지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나경원 발언 안찾아보셨나요. 페미 그 자체입니다
아유아유
19/05/16 1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자수도승 님// 크크크 누가 할 소리를??
뭐 순식간에 자한당 지지자가 되는군요. 앞에서 그리 적어놨건만.
대체 뭔 그리 대단한 신념으로 민주당 지지 강요하는지 어떤 면에선 대단하네요. 님 같은 부류는.
아, 그러고보니 자한당보다도 무능한건 용인하냐고 물어봤죠? 답변 해주세요.
아유아유
19/05/16 18:53
수정 아이콘
앞 댓글로 갈음합니다.
이해는 안하시려면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안하려는거니까요.
녹차소년
19/05/16 18:58
수정 아이콘
워마드 메갈 태생자체가 이명박때 국정원 기획으로 만들어진곳인데 자한당이 안티페미가 될 수가 없다구요. 그거 말하는겁니다. 이준석이나 하태경처럼 안티페미 주장하는 사람 지지도 아니고 결국은 자한당 지지하라는 거자나요. 이명박근혜때 일베 운영자금 지원해주고, 남녀 갈라치기할려고 워마드,메갈 기획하고 지침내린데가 새누리당인데 이런 당이 안티페미다? 말도 안디는 소립니다.
전자수도승
19/05/16 19:00
수정 아이콘
아유아유 님//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가치조차 배제하면서까지 굳이 자한당을 찍을 이유를 계속 만들고 계시잖아요, 아닌가요?
예전 글에도 누차 말했지만 전 남들한테 민주당 강요 안 합니다
반 자한당만 강조할 뿐이지
그리고 이 글 위쪽 댓글에도 적어놨지만, 전 민주당과 자한당을 망하는 순서에 차등을 둘 뿐 둘 다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묻는데, 전쟁 터졌을 때 어느 당이 더 잘 대처할거 같으신가요?
아유아유
19/05/16 19:01
수정 아이콘
기획을 했다 어쩐다도 명백한 사실도 아니거니와 현재 상황이 이러이러한데 거기다 상황을 맞추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지금 적으신 내용은 님을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뇌피셜 소스로 보입니다.
전자수도승
19/05/16 19:03
수정 아이콘
이정희가 설마 박근혜 대통령 만드려고 그랬겠냐만은, 트롤짓은 트롤짓이었죠
그 분이 이걸 아신다먼 더 이상 이상한 소리를 안 하겠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어느 쪽인지 모르겠네요
아유아유
19/05/16 19: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자수도승 님// 아니, 제가 자한당 찍는다도 밝힌것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 해도 왜 이리 열을 내시는지? 저도 님처럼 현재 반 민주당을 하는겁니다.과거에 반 새누리당 했던것처럼.
계속 딴 소리 하며 확장시키는데..마지막으로 묻습니다. 자한당보다도 무능한건 용인하냐고요?
전쟁? 닭근혜급 아닌 이상 어느당이든 비슷한 결과를 낼걸로 예상합니다.
19/05/16 19:11
수정 아이콘
저도 잘 모르겠던데요. 근데 그러면 여기서 오래 버틸까 싶긴 한데 예상보다는 선을 안 넘더군요.근데 같은분 이야기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녹차소년
19/05/16 19:15
수정 아이콘
뇌피셜 소스가 아니라 전정권에서 일베지원한건 사실이에요. 조금만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아유님이야말로 일베랑 워마드 기원을 찾아보세요.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친페미인게 맞습니다.

밑에는 새누리당이 일베 봐주기 및 지원의혹 기사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L3W37IYFC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729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65
아유아유
19/05/16 19:17
수정 아이콘
게다가 윗글 다시 한번 보세요. 제 첫댓글.
처음부터 자한당이 안티 페미다 운운 밝힌적이 없습니다.
왜 자꾸 민주당 비난하면 그쪽으로 모는겁니까?
어제 오늘 한참 피지알 하면서 저부터도 과열된거같아 게임 관련 글 쓰면서 이래저래 리플 놀이했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완전 헛짓거리하고 도로 도돌이표네요?
아유아유
19/05/16 19:18
수정 아이콘
그걸 누가 몰라요?어느정도 다들 알지?
근데 왜 거기서 메갈도 그쪽이 지원했다 운운 하는겁니까? 그게 비약이잖아요. 아님 믿고 싶은 사실이거나.
19/05/16 19:22
수정 아이콘
지시는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자수도승
19/05/16 19:23
수정 아이콘
아유아유 님// 실례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전 궁금해서 묻는데 악에 받히신거 같아서 참
민주당이랑 자한당이랑 비교선상에 두고 민주당만 공격하는 양태를 두고도 옹호와 지지가 아닌 객관적인 비교라 생각하신다면 국어사전에 비교 라는 단어를 찾아보시고
국가라는 단체를 최후의 사회적 보장보험으로 보고 있는 입장에서 안보도 평가 요소 중에 중요한 항목이라 생각되는데...... 자한당이?
경제만 해도 밑에 경제글에 이명박이 리만 때 잘 대처했다고만 말씀하시는데 그거 돈을 누가 원없이 써서 그랬답니다
강만수 본인 워딩되시겠고요
그 돈을 누가 창고에 쌓아놨는지 생각해보신다면... 유능? 글쎄요
뉴타운이나 LTV 풀어놓은 정책?
그리고 원래 경제 정책은 결론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라......
게다가 장-단기 부채 싸이클이나 무역 분쟁 등등이 어려워서 무슨 말을 못 하겠던데
밑에 다른 글들에 경제에 대한 명확한 식견과 비전이 있으신걸 보니 내후년 쯤에는 스톡홀롬에서 상 좀 받으시려나 봅니다
그리고 자한당 외교 실력은..... 자원외교? 전승절 참가? 사드 배치?
평가 항목의 범위를 좀 더 넓혀보세요

뻔히 삽질한 일들 산적해있는데 그건 다 외면하시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요 부분이 나으니까 민주당보단 자한당 이러는데 지지성향이 궁금해지는건 당연지사죠
나아지는게 없다구요? 원래 민주주의 체제가 그런데요
그 체제는 가장 느린 계층의 평균속도에 맞춰서 변해요
하긴, 쿠데타도 괜찮다는 분이시니 답답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아유아유
19/05/16 19: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자수도승 님// 아고~ 머리 좀 식히고 오세요. 글 쓴 분량도 그렇고 오히려 걱정되네요.
진짜 걱정되기도 하고 어제 오늘 관련 글 적으신 분들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이만하겠습니다.
녹차소년
19/05/16 19: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당비난했다고 뭐라 몬게 아니에요. 님이 쓴 댓글보세요. 입으로 나불대는 당하고 실행하는당이랑 하늘과 땅차이라면서요. 일베랑 여시쭉빵시절에 새누리당이 지원하고 밀어준건 사실인데 그걸 부정하고 자한당이 더 낫다는식으로 댓글다셨자나요. 제 기준으로 볼땐 일베에 워마드 짬뽕된 자한당이랑 워마드만 묻은 민주당 둘중에서는 민주당이 훨씬 나아보이는데요? 그리고 비약이나 믿고싶은 사실이 아니라 제가 예전에 디시갤에 직접 트래픽분석하고 IP추적해서 일베랑 여시,쭉빵시절 그리고 메갈떄 유저가 90%는 일치한다는거 글 쓴적도 있어요.
넘 오래되서 짐 찾아볼려고 했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메르스사태 떄 메갈이 생긴건 아시는지? 그리고 메갈이 위안부건이나 박정희 성접대사건, 이건희 성매매나 장자연사건 등등에 대해서는 침묵하는건 아시나요. 자한당 관련 인물이나 삼성 사건에서는 이상하리만큼 침묵하더라구요.
전자수도승
19/05/16 19:29
수정 아이콘
아유아유 님// 아뇨 뭐 한 두번 이런게 아니라서
크크크크 이러시는게 참 참느라 힘드시겠구나 싶어서 안쓰럽더라구요
아무래도 이쪽 분야는 다소 미흡해보이시던데 궁금하시면 더 알려드릴게요
아유아유
19/05/16 19:33
수정 아이콘
하늘과 땅 차이죠.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뭐 그리 사족이 많아요? 정의의 사도 논하는거에요??
다시 한번 묻습니다. 일베를 자한당이 지원한건 저도 동의합니다.
메갈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아유아유
19/05/16 19:36
수정 아이콘
전자수도승 님// 아이고..뭐 현재까지의 댓글 흐름으로 다른 분들의 판단을 기대해봅니다.
고생했어요~ ^^
BERSERK_KHAN
19/05/16 19:37
수정 아이콘
예 행정부가 사법부에 개입하는게 말이 안되죠. 더군다나 평생 그런 불의와 싸워온 정당인데요. 민주당이 일은 더럽게 못해도 그렇게까지 막장은 아니죠.
전자수도승
19/05/16 19:41
수정 아이콘
아유아유 님// 음..... 확실히 신념형인가보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녹차소년
19/05/16 19:43
수정 아이콘
아유아유 님//
그것도 찾아서 올려드릴게요. 그런데 현재 일어난 사건들만 찾아봐도 워마드가 박근혜탄핵반대시위하면서 문재인 엄청나게 깠던건 아시나요? 화염병 제조법 공유하고 홍대누드모델사건떄는 문재인합성사진 올리면서 지네끼리 공유했던 곳이에요. 아유님 말대로 하늘과 땅차이라면 민주당 옹호하고 자한당을 까야되는데 그 반대네요? 자한당 관련된건 침묵이고 문재인이랑 민주당만 주구장창 까는곳이 워마드인데.
아유아유
19/05/16 19:53
수정 아이콘
녹차소년 님// 지금 언급하신 내용 전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질문 드린 내용 빼고요.
박근혜 옹호? 그쪽도 한 몸은 아니죠. 당연히.
지금 권력을 가진 사람의 발언과 정책이 중요한겁니다.
암튼 가져와주시길 바랍니다. 뇌피셜 말고요. 사실 관계 명확하게.
아유아유
19/05/16 19:54
수정 아이콘
전자수도승 님// 딴건 몰라도 신념만큼은 님한테 당하지 못하겠네요.
젖소~~!!!! You win!!
진선미
19/05/16 20:25
수정 아이콘
위에 여러분도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수행의 수준차를 언급해 주셨지만, 고성 산불 사망자 단 2명 세월호 사망자 수백명입니다. 비교가 안되요 비교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고마운 줄 모르고 정부 욕하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깝고...뭐 그렇습니다
19/05/16 20:27
수정 아이콘
당을 정해놓아버리니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대화 주제가 생겼으면 그 주제에 맞는 사실, 학문을 기반으로 대화를 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정치적 유불리를 판단을 해버리면 대화가 될리가 없죠. 그런 다음 그 판단의 결과에 따라 무슨 당을 지지할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우리가 정치인이 아니듯이 대화에 정치적 판단을 가져오지 마라는 것이죠.
19/05/16 20:32
수정 아이콘
세월호 사건과 같은 무참한 재난사태는 과거에도 여러번 있었고 속수무책이었지만 정치적으로 완전히 빨려들어간 것은 세월호가 처음입니다. 지난 정부에서 터지지 않고 현 정부에서 터졌다면 그런 말 할 수 있을까요? 애초에 컨트롤타워의 수장은 대통령이 아니라 장관이며, 세월호 사건은 누가 집권을 해도 막을 수가 없는 참사입니다. 한 사람이 죽던 백사람이 죽던 목숨의 가치를 함부로 평가할 수 없는 겁니다. 정치적 이유로 죽은 사람 숫자세기하면서 장난을 치면 안 되요.
닉네임좀정해줘여
19/05/16 21:56
수정 아이콘
네 이건 진짜 까면 안됩니다. 산불 대응은 백점만점이었습니다.
녹차소년
19/05/16 22: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유아유 님// 제가 분석해서 올린 글은 너무 오래되서 찾을 수가 없네요.
다른분이 비슷한 식으로 분석해서 이거라도 올려드립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7627
(제가 조사했을 당시엔 일베와 여시 메갈 ip 트래픽이 90%가까이 일치. 심지어 관련운영자가 국정원 직원으로 보이는 메일주소와 동일
저분이 조사했을 떄도 메갈이 국정원 허브사이트로 이용되고 있을거라고 분석에 의한 합리적 추측. 박근혜시절에 메갈,워마드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죠. )

그리고 이건 국정원이 오유감시한 내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12810112849290

엄마부대와 여성단체대표가 같은 내용
https://cohabe.com/ruliweb/323404

모든 당 여성의원이 찬성하는 내용 (이걸 보면 모든 당은 페미가 기본 장착되있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906000385

유승민도 페미찬성 내용
https://news.joins.com/article/21475756
아유아유
19/05/16 22:28
수정 아이콘
녹차소년 님// 아니, 자꾸 딴소리 하지 말고요. 확대하지도 말고요.
메갈워마드를 자한당이 지원했다는 [사실]을 가져오라고요.
언급한 내용들 다 알고있는거니까.
19/05/16 22:35
수정 아이콘
사안이 다른터라 그렇게 판단할수도 있지만 매정부마다 일어나던 구제역만 놓고 봐도 넘사벽으로 차이납니다. 컨트롤타워의 수장이 누구건간에 무정부 상태였던 박정부랑 문정부는 재난대비대응력이 달라요. 입으로만 골든타임 살려야한다 외치던 박근혜랑은 다릅니다.
그리고 세월호는 이명박때 온갖 규제 완화 때 풀린 것 중에 하나 때문에 그 전에는 연한이 넘어서 못 들어오던 중고 배가 수입될 수 있던 거구요. 그 뿐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 때 만들어놨던 재난대응 매뉴얼 및 시스템을 전임자 색깔지우기로 없애버린 이명박 덕에 세월호 때 피해가 더 컸던 겁니다.
문재인이 신도 아니고 공무원들 다 똑같은데 재난대응이 어떻게 제대로 됐을까요? 이명박근혜가 구석으로 쳐박아놓은거 꺼내서 다듬어 쓰는 거에요.

세월호는 누가 잡던간에 막을 수가 없는 참사가 아니라 이명박 때 규제를 푼게 1차원인, 관리감독체계 싹 날린게 2차원인, 대통령을 비롯한 컨트롤타워가 방관해서 일어난 참사입니다.
다 양보해서 이미 규제가 다 풀린 상태인 12대선 때 박근혜가 아니라 누가 됐어도 300명이나 넘는 사람들이 그대로 죽진 않았을 겁니다. 비빌걸 비벼요.
쿠즈마노프
19/05/16 22:52
수정 아이콘
조류인풀루엔자도 2018년부터 발생건수 0건이죠. 2010~2016년만해도 수백만마리를 살처분했는데요. 전염병 예방에 정부의 역량이 얼마나 차이나는 겁니까..
쿠즈마노프
19/05/16 22:56
수정 아이콘
참돔회 님// 원전 가동율이 왜 떨어졌습니까? 전정부에서 안전성 통과도 안한 원전들 돌리다가 가동중단과 사고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원전사고는 발생 즉시 어마어마한 피해를 주기에 정말 예방정책을 잘해야 합니다. 조심해서 나쁠게 있습니까?
19/05/16 22:58
수정 아이콘
아니 구제역이라는게 드물게 무방비해서 일어나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거의 격년으로 발생을 합니다. 이걸 두고 무슨 대응력이 있습니까? 매일 먹어 왔던 밥인데 너는 밥을 먹을 능력이 없다고 하는거랑 똑같아요. 논의의 레벨이 너무 낮습니다.

문정부의 재난대응력이 다르다고요? 지금 제가 하루 지나 이니 특별전 등 많은 이야기를 거론을 해드릴 수도 있지만 정치싸움이 될꺼 같아서 그러지는 않겠습니다만. 애초에 세월호 같은 참사는 못 막는다니까요? 무슨 수로 막습니까. 배가 뒤집혔는데.

아니 세월호가 이명박 때문에 피해가 더 컸다고요? 이 정도면 진짜... 이명박이 무슨 규제를 풀었습니까? 그 규제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정확하게 선박법이었던 해양안전법은 왜 지난 정부 떄 법사위에서 통과가 안 된 걸까요? 법사위원장이 박영선 아닙니까? 아니 이런 것까지 말해야 되요?

본 문제는 누가 대통령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유병언이라는 인간이 초래한 끔찍한 재난사고입니다. 사고의 원인이 뭔지는 아세요? 밸러스트 워터를 빼버려서 선박의 균형을 잡지 못해 뒤집어졌다는 겁니다. 제 친구가 해기사입니다만 세월호만큼 큰 선박이 변침을 하다가 뒤집어지는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이게 포인트에요.

그리고 무슨 규제를 풀었는지 적어주세요. 반드시 적으시길 바랍니다.
쿠즈마노프
19/05/16 23:00
수정 아이콘
자한당 국회의원 면면을 보면 정말 구역질 나오죠. 구속당한 의원이 얼마인지..
쿠즈마노프
19/05/16 23: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근혜정부시절 매년 창궐하던 조류독감이요. 2018년 3월 이후 발생건수 0건 입니다. 오리,닭을 너무 많이 묻어서 묻을 땅도 없다고 했는데 이건 확실히 팩트 아닙니까? 구제역, 메르스도 너무 차이나구요.
19/05/16 23:16
수정 아이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이던 그 시기에 조류독감 아주 크게 터졌습니다. 4달간 초비상 태세였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아마 올림픽에 정신 팔려서 쿠즈마노프님이 모르고 넘어가신 걸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발생건수로 보자면 연중 많으면 수십건씩 발생을 할 정도인데요. 방역 능력이 계속해서 강화가 되면서 지난 정부에서부터도 상당히 많이 줄어왔습니다. 그러나 AI가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다는 말은 너무 모르시고 막말 하시는거 같네요. 폐사 규모에 따라 보도가 될 때도 있고 아닐 떄도 있는 것이죠. 당장 전남일보만 봐도 농민들이 아주 고민이 큽니다. 앞으로 모르시면서 거짓말을 하시는건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jnilbo.com/2018/12/10/2018121019045626284/
녹차소년
19/05/16 23: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ews.v.daum.net/v/20140502060205121

세월호는 원래 수명이 다되서 운행할 수 없던 선박이 이명박때 법 개정으로 운행 된거에요.

그리고 충분히 학생들 구조할 수 있던걸 안한거죠. 초기에 미군 본함리처드호 구조헬기부터 해군, 소방본부 지원 도움도 다 거부했습니다.
19/05/16 23:46
수정 아이콘
선박의 수명이 어느 정도 일꺼 같습니까? 20년이라 생각하세요? 전세계적으로 선박의 수명은 평균 30년입니다.
http://www.geoj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3

이명박 정부 당시 선박 수명을 30년으로 늘린건 대단히 진보적인 법 개정이었습니다. 또한 세월호의 원인은 과적을 들키지 않기 위해 밸러스트 워터를 비움으로 선박의 복원력이 떨어지면서 변침 도중 뒤집어진 것으로 선박의 수명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답변이 되셨죠?
19/05/16 2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참 구제역이 거의 격년으로 발생한다는 제 말에 대한 입증이 없군요. 입증을 하기 위해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의 링크를 달아드리겠습니다. 확인 하세요.
https://www.kahis.go.kr/home/lkntscrinfo/selectLkntsOccrrncList.do

2012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 구제역 없음
2014년 7월부터 2015년 4월까지 구제역 발생
2015년 4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구제역 없음
2016년 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구제역 발생
2016년 3월부터 2017년 1월까지 구제역 없음
2017년 2월 한달 간 구제역 발생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구제역 없음
2018년 3월부터 4월까지 구제역 발생
2018년 5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구제역 없음
2019년 1월 구제역 발생
~현재까지 발발하고 있지 않음

그럼 기타 전염병을 합쳐서 통계를 복사해드리죠. 순서는 연도, 발생두수, 발생건수입니다.

2012 453,698 771
2013 123,485 1,015
2014 3,544,781 1,430
2015 520,871 1,175
2016 148,643 1,210
2017 178,829 1,172
2018 489,693 1,791
2019 83,669 344

2014년의 구제역은 대단했죠. 건수별로 보면 역시 2018년이 역대급으로 전염병이 많이 돌았군요.
삶은 고해
19/05/17 00:05
수정 아이콘
넵 가스통 할배가 넷진보보다 우월하다는 논증 잘봤습니다
녹차소년
19/05/17 00:12
수정 아이콘
https://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35768

이미 노후화된 사고경력 있는 선박 개조해서 운행했다고 전문가들이 말했다는데요? 거기에 특혜성 대출의혹은 덤이구요.

그리고 세월호 전복됬을때 미군부터 해서 해군, 소방본부 지원 거절한것도 사실입니다. 차라리 학생들한테 가만히 있지말고 구명조끼입고 뛰어내리라고 했으면 더 많이 생존할 수 있었어요.

세월호 일지 조작한 내용의 기사입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990311&memberNo=36765180&vType=VERTICAL

기무사 동원해서 유가족 사찰 내용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01

박근혜가 국정원동원해서 세월호 여론전 개입 내용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18137.html
19/05/17 00:23
수정 아이콘
노후되고 사고 경력이 있는 선박을 원래 개보수해서 운행을 합니다. 그건 그 사람들이 수준이 낮아서 그런 거고요. 당장 우리 중고차도 사고경력이 있는 자동차를 싸게 해서 잘 수리해서 타지 않습니까? 그런 겁니다. 특혜성 대출은 오히려 이건 문재인씨에게 물어보셔야 할꺼 같습니다, 유병연씨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기도 하셨던 분이라서.

그리고 당시 세월호 관련하여 여러 보도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당시 그 누구도 배가 뒤집어질꺼라고는 예상을 못했습니다, 원래 배는 뒤집어질 수가 없습니다. 당장 보더라도 123정도 뒤집어질꺼라곤 예상을 못했고 해양경찰도 몰랐습니다. 심지에 세월호 선장도 뒤집어질줄은 몰랐다고 하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뒤집어진 이유는 밸러스트워터가 비어어서 중심을 잡지 못했습니다. 즉 과적단속을 피하기 위해 그걸 빼버린 후 숨겨버린 인간이 본 사건의 진짜 원흉이라는 것이죠.

기무사 동원해서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한 것은 아주 잘했습니다,. 우리가 작년에 가볍게 보고 넘긴 기사가 하나 있는데 찾아드리죠.

프랑스 정보당국 '北 스파이' 혐의로 상원관리 체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8/11/742770/

본 기사에 나오는 브누아 케네데는 북한의 스파이로 그가 활동하던 접촉점이 바로 세월호입니다. 즉 북한의 간첩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접근하여 간첩활동을 했으며 기무사가 이를 잡아내기 위해 사찰을 했습니다만. 해당 기무사는 세월호 사찰이라는 뭇매를 맞으며 정치적으로 자살 당해버렸죠. 감히 국민적 아픔이 있는 사건에 간첩행위라니요. 잡아야죠. 잘한 겁니다.
19/05/17 00:26
수정 아이콘
참 브누아 케네데가 세월호와 접촉접이 있다는 부분을 입증해드러야 하니 이걸 보시죠. 북한의 간첩인 브누아 케네데는 구 통진당 출신들과 세월호 유가족 및 지지자들과 수차례 접촉을 해왔죠.
http://www.ddanzi.com/ddanziNews/4076505
녹차소년
19/05/17 00:28
수정 아이콘
사고경력 있는 중고차량을 수리해서 내놓으면 그걸 보통사람이면 누가 삽니까. 그리고 기무사가 세월호 유가족 사찰한게 잘한 짓이라뇨. 말이 되는 주장을 하셔야죠.
유가족 사찰도 모잘라서 국정원동원해서 세월호 여론조작한것까지 쉴드치실려구요? 제대로 된 걸로 가져오세요.
전자수도승
19/05/17 00:30
수정 아이콘
자게 정치글 말고 딴데에서도 좀 활동하세요......
19/05/17 00:38
수정 아이콘
저 어제부터 댓글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 관심 분야는 경제와 축구이인데 축구 이야기가 없네요? 그럼 어떤 분야에 더 관심을 가지면 좋을까요?
19/05/17 00:40
수정 아이콘
녹차소년 님// 중고차량을 내어놓으면 싸게 구입을 하죠. 저는 간첩을 잡기 위해 세월호 사찰한거는 아주 잘했다고 봅니다. 아니 실제로 세월호와 접촉하던 북한 간첩이 잡혔다는 사실을 알려드렸는데 이거보다 더 제대로 된 게 어디에 있나요?
전자수도승
19/05/17 00:42
수정 아이콘
자기 관심 분야를 남한테 추천받는건 어불성설이고
뭐하러 오신지는 내 알바 아닌데, 정치꾼들 반기는 사이트는 아니라서 말이죠
5월 14일날 글 쓰기 시작해서 댓글 25개가 정치글에만 달리면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19/05/17 00:48
수정 아이콘
그렇죠? 본인이 답을 하셨습니다. 관심 분야를 남한테 추천 받는게 어불성설인만큼 어디에 글을 쓰라고 하는거도 어불성설이겠죠? 그리고 제가 어디에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까? 평범한 사람이라면 내가 무슨 글을 쓰던 개인의 선택으로 생각하겠죠. 저한테 관심 있으신가요? 아니면 새롭게 글을 쓰는 사람에게 텃새를 부리고 싶은 것입니까?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전자수도승
19/05/17 00:54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게임사이트에서 시작해서 취미 찾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정치 이야기가 나온 것이지 정치만을 위해서 모인게 아니라서요
정치 이야기만 하고 싶으시면 대안 사이트 많은데 굳이 여기처럼 사람도 많지 않은 곳에 왜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쿠즈마노프
19/05/17 00:59
수정 아이콘
2016년에 역대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 사태로 인해 국내 오리농가 기반이 흔들렸는데 거짓말 하시는건 누구입니까? 2016년이면 박근혜 시절 아니에요?

-----
2016년 11월 16일부터 첫 확진 이후, 12월부터 전국에 조류들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H5N6형 조류독감(AI)의 전염이 일어난 사태이다.

2017년 7월 장마와 함께 사실상 종식되었지만, 유행 기간동안의 산란계 대량 살처분으로 인해 오를 대로 올라버린 식료품 물가는 좀처럼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도 단위(최초발생)
11월 16일 전남, 충북
11월 20일 경기
11월 21일 전북
11월 23일 충남
11월 26일 세종
11월 30일 강원
12월 15일 부산
12월 24일 경남
12월 26일 인천
6월 3일 제주
6월 5일 울산
6월 21일 대구

시군단위(최초발생)
11월 16일 해남, 음성
11월 18일 무안
11월 19일 청주
11월 20일 양주
11월 21일 김제
11월 22일 포천
11월 23일 아산
11월 24일 천안
11월 25일 진천, 이천, 안성
11월 26일 세종
11월 28일 평택, 나주
11월 29일 화성
11월 30일 괴산, 철원
12월 1일 장성
12월 3일 양평
12월 4일 정읍
12월 6일 여주
12월 8일 고창, 부안, 화성
12월 9일 용인
12월 10일 평택
12월 12일 김포
12월 15일 부산 기장
12월 17일 구례, 과천
12월 18일 광주
12월 21일 옥천
12월 22일 진도
12월 24일 양산
12월 26일 인천 서구, 고성
12월 31일 영암
1월 2일 서산
1월 3일 인제
1월 6일 횡성
1월 12일 연천
2월 22일 청양
2월 26일 강진
2월 27일 익산, 홍성, 하동
3월 1일 논산
3월 3일 고양
3월 15일 장흥
3월 24일 곡성
3월 29일 공주
6월 3일 제주
6월 4일 파주
6월 5일 울산 울주, 울산 남구
6월 6일 완주
6월 7일 전주, 임실
6월 9일 순창
6월 21일 대구 동구

-------
2018년 4월 26일 전국 AI 이동제한조치가 해제되었다. 18년 3월17일 마지막 발생 이후 40일간 추가 발생이 없었으며 2017년 1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발생한 AI 건수는 모두 22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383건과 비교해 6% 수준에 불과하다.

2018년 3월이후 우리나라에서 AI는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2016년 역대급 최악의 재앙을 맞이했지만 현정부 들어서서 얼마나 재난관리를 잘해오고 있는지 알수 있네요.
19/05/17 02:17
수정 아이콘
주신 링크로는 북한 간첩이 세월호 유가족과 수차례 접촉했는지 알수가 없는데요. 밑밥 뿌리신건 아니까 좀더 링크 좀 주세요.
19/05/17 02:19
수정 아이콘
읽기도 힘든 양의 데이터를 준비해놨다는듯이 논리정연하게 제시하는데 제가 맞는지 읽고 판단할 자신도 더 찾아볼 자신도 가져와서 알려드릴 자신도 없네요 지지요
19/05/17 06:19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버지께 너무나 죄송스러울 따름...
쿠즈마노프
19/05/17 07: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05/17 07:3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망하면 정의당이 제1야당될 확률이 높다고 봐서;;
우파의 교체는 이탈리아 프랑스라는 선례가 있고 민주계열의 교체는 영국인데 노동당이 제1당이죠.
NoGainNoPain
19/05/17 07:39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한테 대놓고 의심된다고 이야기하다니 인터넷 머법관 나셨군요.
19/05/17 08:12
수정 아이콘
와 이건....;;;
19/05/17 08:14
수정 아이콘
국정원이 일베 지원해 줬다고 워마드 국정원 기획설로 넘어가느건 비약이죠
인류모두면류
19/05/17 08: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입한지 오래 안됐고 정치 관련 글 제외하면 활동이 없다시피한 건 쿠즈마노프님도 마찬가진데요? 이건 뭐 머법관이 나신 건지 동류를 알아보신 건지....
너에게닿고은
19/05/17 08:52
수정 아이콘
의심되는건 인정하는데 님도 하나도 다를바 없어요.
아유아유
19/05/17 09:03
수정 아이콘
에이~그렇게 치면 님도 그렇고 그 위도 마찬가지고 까놓고 자신있을 리가 없을텐데요?
pgr검색기능만 써도 어디에서 얼만큼 비중으로 본문 및 댓글 썼는지 다 나오는구만.껄껄
그리고..뭐, 당연한거지만 뉴비에서 올드비가 되어가는거죠, 뭐.
사악군
19/05/17 09:21
수정 아이콘
2018 발생건수는 많고 피해두수는 발생건수대비 적다는 것은 현정부가 그만큼 방역을 잘하고있다는 것으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19/05/17 09:3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어디 지지하시는데요? 일전부터 퍽 궁금하네요.
19/05/17 09:50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님은 그런 말 할 처지가 아니에요. 밑에 실업률 글에서 박근혜 정부 때 일자리 예산으로 50조 썼다고 기사 링크 했었죠? 그런데 기사 읽어보니 추가 경정 11조 중에 일자리 예산이 많아봐야 6천억 이더라구요? 2015년,2016년 합쳐서 20조 뻥튀기 해서 박근혜 정부 까시던데 왜 거짓말 하셨어요?
19/05/17 09:56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2018년도가 무슨 10년 전인줄 알겠어요. 2018년 3월부터 겨우 1년 2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14개월 정도의 기간으로 AI가 자취를 감췄다고 하기엔 너무 이른 판단입니다.
19/05/17 09:56
수정 아이콘
참돔회 님// 원전은 안전이 젤 중요한거 아닌가요? 한번 사고나서 체르노빌 만들거 아니면요..

보수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하는거 좋죠...

그리고 LNG 석탄을 늘리는 대신 친환경을 추가한거니까요. <자료를 보세요..>
19/05/17 10:19
수정 아이콘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전염병인 경우 발생 농가에서 과거에는 500m이내, 현재는 3km 이내 사육되고 있는 가축들을 예방적 살처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발생두수는 작더라도 발생 건수가 많아지면 (특히 발생 농가가 여러 군데 흩어져 있는 경우) 예방적 살처분을 시행하야 하는 가축 수가 더 많으지므로 피해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사악군
19/05/17 10:24
수정 아이콘
음? 예방적 살처분을 하는 가축수는 피해두수에 포함되지 않는건가요?
그렇다면 살처분 가축수는 2018 수가 더 많아질 것 같은데, 그런 것치고는 작년에
살처분을 심각하게 한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는데..
19/05/17 10:33
수정 아이콘
여기는 없지만 예방적 살처분을 줄이기 위해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발병은 하긴 하는데 살처분 자체가 많이 줄었죠.
근데 격년 발병 이야기는 재미있긴 하군요.
19/05/17 10:35
수정 아이콘
<그럼 기타 전염병을 합쳐서 통계를 복사해드리죠. 순서는 연도, 발생두수, 발생건수입니다. >
웃흥님이 기재한 숫자는 발생두수입니다. 그런데 발생 두수가 왜 저렇게 많아 보이냐면 기타전염병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맹위가 어마어마 하기에 묻혀서 그렇지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도 제법 있습니다.
19/05/17 10:36
수정 아이콘
자취를 감추지는 않을겁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구제역이나 AI 둘다 관리의 영역으로 넘어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빈다. 다만 발생횟수 자체는 모르겠는데 살처분 두수가 확 줄었습니다.
얼마전에 그와 관련된 뉴스도 나왔는데 기존과는 많이 다르긴 합니다.
19/05/17 10:43
수정 아이콘
어........ 조기 발견 시스템?이 어떤 것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구제역 진단법 자체는 바뀐 것이 없습니다.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축 신고가 들어오면 각 지역의 시험소에서 간이항원키트로 먼저 체크를 하고 혈청 시료를 채취해서 정밀 진단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검사법은 2002년부터 시행되어 왔고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002년이나 2019년이 조기 발견의 핵심은 발생 농장의 농장주가 얼마나 양심적이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예전엔 구제역 발생했는데 확진 판정 받으면 전부 살처분 해야하니까 발생 사실 숨기는 농가도 많았어요. 그러다가 피해가 확산되는 경우도 많았죠. 조기 발견이 아닌 행정적 시스템에는 변화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예전에는 농림부 산하의 축산국에서 방역업무를 수행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방역파트가 독립되어 방역국으로 승격되어 현재는 방역업무만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적/예산적 확충이 이루어진거죠.
19/05/17 10:53
수정 아이콘
아이n 님// 잘 아는 분야이군요. 구제역 진단법 자체는 아니고 조기 발견이 말씀하신 농장주의 양심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그 방식을 바꾼 것으로 봤는데 뉴스를 찾아봤는데 안 보이네요. 저보다 더 잘 아는 분야인 것 같으니 그 부분 기사만 덧붙이려고 했는데 없어서 이정도 이야기만 하고 끝내야겠네요.
눈보라
19/05/17 1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벌점 4점)
아유아유
19/05/17 11:34
수정 아이콘
(절레절레~~의 짤)
19/05/17 11:42
수정 아이콘
남의 활동까지 강제하나요
19/05/17 11:50
수정 아이콘
음.. 아랫글에서 저 분이 댓글 쓴거 보셨으면 댓글 안다셨을 것 같은데..

----------------------------------------------------------------
그런식으로 따지면 박근혜정부는 2015~2016년까지 52조 썼습니다. 일자리 몇개만들었어요?


https://news.joins.com/article/15840560

박근혜 2015년 예산안에 일자리 예산 14조 2589억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5070349921

박근혜 2015년 추경 11조 8000억원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7/2015090702895.html

박근혜 '2016년 예산안'에 일자리 예산은 15조8000억원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66

박근혜 정부 2016년 일자리 추경 예산 11조원 국회 통과

-------------------------------------------------------------------------

저 분이 댓글 단건데요. 2015년 일자리 예산 14.2조 / 2016년 일자리 예산 15.8조는 맞아요.
그런데 추경예산이 완전 엉터리에요.
2015년 추경예산 중 일자리 예산은 3000억원이 안되고,
2016년 추경예산 중 일자리 예산은 6000억원인데
마치 전체 추경예산이 전부 일자리 정책에 사용되는 것처럼 적어놨죠.

참고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사용한 돈은
2017년 기존 예산 17.5조 + 추경예산 11조 = 28.5조
2018년 기존 예산 19.2조 + 추경예산 3.9조 = 23.1조

합쳐서 52조 정되네요. 어디에서는 54조라고 하던데
52조든 54조든 박근혜 정부보다 일자리 예산에 훨씬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실업률/고용률은 박근혜 때보다도 더 나빠졌죠.
19/05/17 12:53
수정 아이콘
페미에 인사에 부동산 외교 다 제대로 되는 것 하나도 없고 화룡점정으로 경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뭔가 이득이 있다든지 다른 부분을 보고 지지하는 거라든지 그러면 사실 할 말은 없긴 합니다. 근데 최소한 잘못하고 있는,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것도 이상하게 쉴드 좀 안 쳤으면 좋겠어요. 지지자들이 제대로 비판해야 오히려 정치인들이 말을 들을 텐데 우리 나라 정치 지지자들은 이쪽이나 저쪽이니 덮어놓고 묻지마 지지를 하니 나아질 리가 있겠습니까.
사악군
19/05/17 13:09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한데 국소적인 가축전염병은 매년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아서..
위 수치는 발생한 전염병이 널리 오래가지 않고 빠르게 진압되고 있다는 자료로 보이거든요.
19/05/17 13:39
수정 아이콘
맹목적 지지가 가장 위험하죠. 지지정당이나 정치인이 잘못하면 가감없이 비판할 수 있어야죠.
내일은해가뜬다
19/05/17 16:21
수정 아이콘
저는 어느 진영이든 상관없는데 자게 정치글에서만 활발히 쓰고 활동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코빼기도 안비치는 유저는 정직원 or 당직자로 확신하고 있어서.... 그냥 개인적으로 병먹금하고 있습니다
19/05/17 16:23
수정 아이콘
사악군 님// 저 수치에는 모든 축종의 전염병들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닭,오리 등의 조류나 꿀벌 같은 경우에 전염병이 걸리는 경우 다른 년도에 비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가축전염병 발생두수는 매해 들락날락해서 평균조차 내기 어렵습니다^^
19/05/17 16:37
수정 아이콘
누는 지금도 있을것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34] jjohny=쿠마 19/03/15 19862 55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카테고리 우선선택 기능 안내 [8] 레삐 19/06/25 5593 5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2] empty 19/02/25 18261 5
공지 [일반]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3] 유스티스 17/05/05 92314 7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175626 24
82288 [일반] 현재 아마존에서 큰 불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 [22] 홍승식1777 19/08/21 1777 1
82287 [일반] [국제] 프랑스와 러시아, 전략적 제휴? [7] aurelius905 19/08/21 905 1
82286 [일반] 기능 업데이트 및 서버점검(24일) 안내입니다 [15] 당근병아리535 19/08/21 535 16
82285 [정치] 이용마 기자가 먼길을 떠났네요.. [30] 유목민4606 19/08/21 4606 3
82284 [정치] 조국딸관련 법무부·高大거짓해명들통+서울대장학금+물리학회상 [293] 차오루9323 19/08/21 9323 21
82283 [일반] 이시국에 써보는 약국 일상 [42] 켈로그김3952 19/08/21 3952 14
82281 [정치] 조국 교수의 정책과 비전, 알고보니 재탕 정책들 [92] 아유7786 19/08/20 7786 12
82280 [정치] 조국배우자 자녀의 공주대 인턴면접 동행(+제3저자 관련 조국입장발표) [339] 차오루15958 19/08/20 15958 30
82279 [일반] 다들 학계와 상관없이 논문 쓴 이야기나 풀어볼까요? [94] 미소속의슬픔4950 19/08/20 4950 19
82278 [정치] 조국 딸 입학 해명보고 찾아본 2010학년도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 모집요강 [63] 살인자들의섬9678 19/08/20 9678 10
82277 [일반] 닭도리탕이 맞는말 아닌가요? [164] 레슬매니아6366 19/08/20 6366 9
82276 [정치] 조국수석 장녀 부정입학 관련 반박문 [416] Bulbasaur19196 19/08/20 19196 6
82275 [정치] 조국 딸 관련, 단국대 공식사과 및 조사착수+내용추가 [116] 차오루9503 19/08/20 9503 12
82274 [정치] 불투명해진 사법개혁, 그 개혁의 지지자의 왼쪽 진영에 대한 당부의 말 [61] 종합백과3924 19/08/20 3924 27
82273 [일반] 앱스토어 한국 신용/직불카드 금일부터 지원 [35] Leeka2533 19/08/20 2533 2
82272 [일반] 한국(KOREA)형 음식모델 [22] 성상우2224 19/08/20 2224 9
82271 [정치] 자한당보다 민주당이 더 싫은 이유 [362] 산들바람뀨12963 19/08/20 12963 84
82270 [일반] [자작] 달랑베르시안 3# ~만화와 소설 그 어딘가쯤 존재하는 이야기~ -최종화- [9] 태양연어371 19/08/20 371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