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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15 15:42:25
Name 곰그릇
Subject 결국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은 무죄임이 밝혀졌네요
경찰 “‘버닝썬’ 신고자 김상교 성추행 기소…경찰 유착은 무혐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01855

승리 단톡방 언급된 "경찰총장" 뇌물·부정청탁 '무혐의' 결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17&aid=0000409448

무려 152명의 경찰(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이 경찰(역삼지구대)을 조사한 이번 사건에서
모든 경찰들은 무혐의가 나왔고 다만 신고자 호송 중에 감정적인 태도를 보여 청문절차에서 징계한다고 합니다
이 일의 제보자인 김상교 씨는 성추행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고요

또한 윤 총경 역시 뇌물 부정청탁은 모두 무혐의가 나왔고 다만 권리남용으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전 떼법과 국민감정에 따른 수사, 재판에 대해서 아주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이번 결과에 대해서는 깊은 회의가 드네요

정말로 역삼지구대와 버닝썬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사이이며 서로 편의를 봐 준 적이 없고
지금껏 미성년자 관련, 폭행 관련 등으로 경찰에서 클럽을 뒤봐주던 수많은 행위와 증거는 모두 우연일 뿐이며
승리 일당들과 친하고 같이 밥먹고 골프치는 사이인 윤 총경은 권리남용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죄가 없는건지
기자들과 시민들이 캐낸 수많은 이야기들은 다 가짜였던건지

경찰은 수사를 제대로 했던 것인지 제 식구라고 봐준 건 아닌지
혼란스럽습니다



foreign worker
19/05/15 15:43
수정 아이콘
아 예.....(조용히 메모장을 킨다)
그말싫
19/05/15 15:44
수정 아이콘
이거 다 우연입니다 우연
드아아
19/05/15 15:45
수정 아이콘
하하 참 상식적으로 건전한 국가기관은 비리가 있을리가 없죠.
19/05/15 15:46
수정 아이콘
경찰이 경찰을 조사하니 경찰할수 밖에요.....

이것 참 경찰같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 경찰
이호철
19/05/15 15:46
수정 아이콘
HAHAHA
파수꾼
19/05/15 15:47
수정 아이콘
검찰이 단단히 벼르고 있을텐데 이렇게 넘긴 다는게 깡이 대단하네요.
By Your Side
19/05/15 15:47
수정 아이콘
실소도 안 나옴
Synopsis
19/05/15 15:47
수정 아이콘
투캅스만 봐도 박중훈이 대놓고 비리를 져지르고, 공공의적의 강철중은 간장독에 마약을 숨겨놓고 있었지요. 그리고 이걸 보는 관객들은 다들 당연하겠거니 그러려니 할 정도로, 경찰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에 일정 이상의 부정 부패 비리는 만연해 있구요.

당장 저만 해도, 걸면 걸리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80시간 근무라던지 등등해서)...

우리 주변에 정말 사소한 것부터 봐주기 문화가 깔려 있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어디서 부터 바꿔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9/05/15 15:49
수정 아이콘
이러면서 수사권 타령이라니... 개가 웃겠네요.
업계포상
19/05/15 15:49
수정 아이콘
아 그럼요. 검경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도입에 걸림돌이 될 만한 것들은 모두 덮고 가야죠.
그게 대통령의 뜻이니까요.
SCV처럼삽니다
19/05/15 15:49
수정 아이콘
역시 중국돈
검은우산
19/05/15 15:49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냐?
서쪽으로가자
19/05/15 15:49
수정 아이콘
최근 검찰총장의 항변에 이렇게 무게를 실리는군요 흐흐

.... 정말로 정말로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네... 그럴 수 있죠.
업계포상
19/05/15 15:50
수정 아이콘
아, 중국몽 함께 하자는 것도 있었죠.
19/05/15 15:50
수정 아이콘
지금 시국에선 경찰이 나쁜놈이면 안되니까요.
19/05/15 15:50
수정 아이콘
경찰결과 나왔으니 이제 검찰 조사 결과 기다리면 되겠네요.
홍승식
19/05/15 15:51
수정 아이콘
승리는 계속 한국법 사랑하겠네요.
아유아유
19/05/15 15:52
수정 아이콘
제일 중요한게 그게 아닐까 했는데..그참....쯔쯔
진선미
19/05/15 15:55
수정 아이콘
과연 실제로 경찰에 문제가 없었나는 저도 좀 아리송하긴 합니다만 몇분은 이걸 바로 정부까는 소재로 써먹으시네요. 이건 아직 피카츄 배 만져야 되는상황 아닌가요.

정부가 검경수사권이건 뭐건 모종의 이유로 개입했다는 근거가 나온것도 아닌데.
19/05/15 15:55
수정 아이콘
경찰신뢰도 올라가는 소리들리네요
19/05/15 15:56
수정 아이콘
아.그.렇.구.나.
강호금
19/05/15 15:56
수정 아이콘
검찰도 지금 자기일로 바쁘지 않나요. 딱히 기대 안되네요.
19/05/15 15:59
수정 아이콘
성추행 고소한 사람이 버닝썬 직원이었는데 그럼 이것도 기가막힌 우연이었네요 와 그많은 사람중에서 버닝썬직원을 골라서 성추행했네
19/05/15 15:59
수정 아이콘
정권에 얽힌사람이 있나보죠 뭐
니가가라하와��
19/05/15 15:59
수정 아이콘
4월에 윤총경이 참여정부때랑 문정권 청와대 민정수석실 있었던 실세인데 수사 참 잘되겠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역시는 역시인가요
버스를잡자
19/05/15 16:00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같은 편은 적폐 아님. 아무튼 아닌거임
괄하이드
19/05/15 16: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윤총경에 대해서 뇌물죄 봐주고 별것도 아닌걸로 형식적인 기소했다는 뉘앙스로 읽히는데.. 공무원의 직권남용은 굉장히 중한 죄입니다. 그냥 드라이하게 말하면 경찰이 자체 수사로 현직 총경(총경도 엄청 높은 계급이죠)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시킨겁니다.

그리고 현직 총경을 기소하는 마당에 지구대 피래미들을 무리해서 봐줄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술이나 좀 얻어먹고 사소한것들 뒤봐주고 했던것들에 대해 입증을 못 해낸게 아닌가 싶네요. 이 부분은 앞으로 검찰 수사에서 뭐가 더 나올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유아린
19/05/15 16:09
수정 아이콘
경찰이 경찰했네
19/05/15 16:10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냐!
곰그릇
19/05/15 16: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드라이하게 기사 내용을 옮겼을 뿐입니다
굳이 사견을 달자면 윤 총경이 강남경찰서 소속 두 명의 경찰에게 승리와 유씨 등이 운영하는 몽키뮤지엄의 수사상황을 확인해달라고 직접 지시까지 했는데도
윤 총경과 경찰 두 명 선에서 정리되고 승리와 유 씨에게 연결된 줄은 싹뚝 잘려나갔네요
19/05/15 16:15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이 되었으니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기 바랍니다
쥬갈치
19/05/15 16:15
수정 아이콘
진짜 경찰놈들 믿을게 하나도없네요
19/05/15 16:18
수정 아이콘
승리가 한국법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요.
19/05/15 16:22
수정 아이콘
기소권은 검찰에 있고, 경찰의 수사를 검찰이 지켜보겠다고 하였으니, 검찰이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경찰의 기소, 무혐의 의견이야 의견일 뿐이니깐요.
최씨아저씨
19/05/15 16:23
수정 아이콘
이래야 한국이지
제이홉
19/05/15 16:23
수정 아이콘
와.우.
人在江湖身不由己
19/05/15 16:26
수정 아이콘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515009600038/?did=1947m

최초 신고자는 경찰로 송치... 크크크
19/05/15 16:32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하라고 뽑아줬더니 적폐를 쌓고 있네 에휴
19/05/15 16:33
수정 아이콘
훠훠훠
六穴砲山猫
19/05/15 16:39
수정 아이콘
...이거 영락없이 헬피엔딩 각인데???
홍대갈포
19/05/15 16:40
수정 아이콘
역시 윤총경이 그림자 청장 이었습니다
니가가라하와��
19/05/15 16:4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건 몰랐는데 와 크크크크
김씨 인생 참 기구하네요
피의자->비리척결영웅->다시 성추행 피의자라니....훠훠훠
샤르미에티미
19/05/15 16:44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만 때리더니 결론은...일단 관심 가는 걸로 확 불타오르게 해놓고 끝은 이렇게 내버리네요.
그린우드
19/05/15 16:49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 위주의 자극적인 기사들만 내놓더니 역시나네요
19/05/15 16:51
수정 아이콘
아 이걸 어떻게 해야 되지
19/05/15 16:52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 잘하고 있다는 분들 제발 나와주세요
포메라니안
19/05/15 16:55
수정 아이콘
와.저.는.원.래.경.찰.을.믿.엇.읍.니.다.역.시.경.찰.은.깨.끗.하.군.요.
PGR21 문도피구대회 참가자 아이콘문앞의늑대
19/05/15 17:01
수정 아이콘
오늘도 든든한 민중의 지팡이..
이번일과 관계없지 ? 네 관계없습니다
本田 仁美
19/05/15 17:0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클린한 나라, 경제 성공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
마법거북이
19/05/15 17:02
수정 아이콘
역시 우리나라는 여론법 관심법
자기가 맘에 안들면 유착설 은폐설 설설설
차라리 광장에 모아놓고 여론재판하지 크크
윤가람
19/05/15 17:03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다
훠훠훠
signature
19/05/15 17:05
수정 아이콘
깨끗
19/05/15 17:07
수정 아이콘
사건에 대해 보이는 시각이 제각각인것도 참 재밌습니다

1 정권 실세랑 줄닿은 윤총경 빠져나간거 보니 이 정권도 역시 어지간히 더러운놈 천국이다
2 대통령만 바뀌었을뿐이지 검경 적폐는 그대로라서 이 꼴이 난것이므로 역시 공수처가 답이다
3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한민국 썩었다
19/05/15 17:08
수정 아이콘
제 집 화장실 청소를 제가 했는데 아주 깨끗합니다. 아닌 것 같다고요? 으쯔라고요.
곰그릇
19/05/15 17:08
수정 아이콘
저도 여론법 관심법 떼법 같은 것들 굉장히 싫어합니다만
때로는 그런 게 필요한 것이라고 느낍니다
마법거북이
19/05/15 17:10
수정 아이콘
4. 실체없는 유착에 대한 쉐도우 복싱(검찰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가정에)
19/05/15 17:13
수정 아이콘
검찰단계가면 뭐가 나올것 같다는 입장입니다만
지금 분위기 보면 검찰에 특검까지 해서 혐의없다고 나와도 안통할거같네요.
애기찌와
19/05/15 17:15
수정 아이콘
다른 이야기인데 YG에 국세청 유명한 팀이 투입되어 세무조사 한다고한거 같은데 그건도 깨끗이 해결 된건가요??
19/05/15 17:2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한국화약주식회사
19/05/15 17: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러분 경찰은 클린합니다. 안심하시고 생업에 종사해주시기 바랍니다.

"XX 같은 한국 법
그래서 사랑한다"
진혼가
19/05/15 17:22
수정 아이콘
다예상했잖아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9/05/15 17:26
수정 아이콘
우오오옷! 믿고있었다고 젠장!
뻐꾸기둘
19/05/15 17:26
수정 아이콘
경찰이 경찰 조사하는데 제대로 조사할리가...

검찰이 김학의 못 터는 거나 경찰이 버닝썬 못 터는거나 헬조선에선 당연한 엔딩.

천조국이 권력기관 괜히 쪼개서 서로 털게 만든게 아니죠.
코우사카 호노카
19/05/15 17:27
수정 아이콘
와아아 정말 깨끗해서 살기 좋은 나라야
오안오취온사성제
19/05/15 17:27
수정 아이콘
문재인대통령님 철저히 진상규명 한다면서요?
남광주보라
19/05/15 17:31
수정 아이콘
승리가 사랑하는 한국법. 승리가 승리했다. 승리는 승리자군요
달콤한휴식
19/05/15 17:31
수정 아이콘
아수라 황정민(안남 시장 박성배역) 대사
- 그냥 태풍 한 번 지나가는거야 아무리 쌔게 불어도 쓰러트리지 못해 그 시련을 통해서 이 박성배는 더 강해지는거라고
던져진
19/05/15 17:33
수정 아이콘
^오^
도요타 히토미
19/05/15 17:36
수정 아이콘
이미 몰락하고 있는 정권의 몰락이
더 가속화할지도..
19/05/15 17:44
수정 아이콘
미리 먹이면 청탁이 아니라 친분이 되는 건가
19/05/15 17:46
수정 아이콘
덧글분위기는 만물문재앙설이네요
입법부, 사법부도 민주당이 완전장악했나봐요 저도 모르는사이에요
19/05/15 17:46
수정 아이콘
이런 데도 경찰 못 믿겠다고 하면 영화 많이 봤다고 하겠죠 크크
랑랑이
19/05/15 17:51
수정 아이콘
집권한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사방에 적밖에 없으신 우리 대통령님 너무 불쌍해.. 제발 한번만이라도 마음놓고 정치하셨으면 좋겠어 지금 막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나..

윤총경이 어디서 뭐하던 사람이었죠?? 호호
크랭크렁
19/05/15 17:52
수정 아이콘
박근혜정권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정치인 말곤 적폐청산 대상이 아닌가 봅니다
강호금
19/05/15 17:56
수정 아이콘
말나오는 경찰은 행정부잖아요. 그리고 사법부랑 입법부는 그렇다 쳐도 검경을 아직도 장악을 못하면 그것도 문제아닌가 싶은데...
19/05/15 17:58
수정 아이콘
여러분 서울은 안전합니다!
동니탱이
19/05/15 18:01
수정 아이콘
글 제목이 이상해요..
무죄임이 밝혀 진게 아니죠 무혐의 처리일뿐
고통은없나
19/05/15 18:10
수정 아이콘
경찰이 언제부터 입법부,사법부였나요?
minyuhee
19/05/15 18:12
수정 아이콘
의지가 없으니까. 시키는대로 안하면 자른다를 열번이고 백번이고 넘게 하면 기존멤버들 다 정리될 수 있습니다.
장관은 공무원과 다르게 대통령 맘인데.
치열하게
19/05/15 18:17
수정 아이콘
유치원생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텐데....
지르콘
19/05/15 18:19
수정 아이콘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죠.
19/05/15 18:22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jWaJ-hwyrBY
인생이 기구하다기에는 잘못이 있으니 그에 대한 처벌을 받는 것이라고 봅니다.
메이진
19/05/15 18:29
수정 아이콘
전혀 드라이하지 않은데요? 본인 스스로가 깊은 회의가 든다고 하셨으면서..
이리스피르
19/05/15 18:34
수정 아이콘
쉴드친다고 각 부 소속도 바꾸는건가요
이리스피르
19/05/15 18:36
수정 아이콘
경찰의 결론이 무혐의로 나왔다는거니 말이 많은거죠.
이후는 경찰이 아닌 다른쪽에서 판단하는거고요
곰그릇
19/05/15 18:38
수정 아이콘
뇌물 부정청탁은 무혐의가 나왔고 직권남용으로 기소되었다는 부분이 기사를 옮긴 내용이고 이 부분은 기사 그대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적힌 것은 제 사견입니다
기사 내용을 그대로 옮겼기에 드라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사견에도 직권남용에 대한 언급이 있네요
드라이한 게 아니라고 말하시면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8회차 글쓰기 참가자사악군
19/05/15 18:42
수정 아이콘
굉장히 중한 죄인지는 잘..직권남용은 5년이하죠.
이 경우 부정행위는 인정되는데(직권남용 기소행위부분) 뇌물을 받은 것으로 인정되면 수뢰후부정처사죄에 해당합니다. 이는 1년이상이죠.(15년 이하)
19/05/15 18:54
수정 아이콘
덧글에 x같은 한국법 사랑한다 드립이 있어서요
피노시
19/05/15 18:56
수정 아이콘
저번 정권에는 우병우가 핫했는데 이번 정권에는 윤총경이 핫하네요..
낙타샘
19/05/15 18:56
수정 아이콘
참 배를 선택적으로 잘 만지시네요.
19/05/15 18:56
수정 아이콘
훠훠 그놈이 그놈 드립까지 쳐도 문재인 지지층으로 몰이당하네요 세월호조차 박근혜가 어느정도 책임을 졌다고 생각하는 인간한테 사상검증 까지 나오네요 훠훠
낙타샘
19/05/15 18:58
수정 아이콘
적폐청산 하라고 뽑아놨더니 피아 식별이 안되서 모르쇠 하고 있는 꼴이라니. 가관이네요 가관.
낙타샘
19/05/15 18:59
수정 아이콘
지금보면 공수처 만드려는 설계처럼 보이네요. 어째 화살이 자꾸 그쪽으로 갑니다?
너에게닿고은
19/05/15 19:01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자치경찰제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고
경찰과 검찰이 서로 조질수있게 구조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3.141592
19/05/15 19:03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검찰이나 특검에 시킬 문제를 경찰이 알아서 수사하도록 냅뒀으니 결과를 납득 못하면 현 정부가 욕 쳐먹어야죠.
피해자가 거부해서 구급대원이 알아서 갔다고 하더니 119는 경찰이 보내서 치료 못시켰다고 하고, cctv 가리는 꼬라지 등 최초 김상교씨 영상으로 확인되는 정황에 대해 징계조차 안 내리고 설명조차 없이 그냥 유착은 없다고 하니 경찰은 당연히 못 믿고 이 정부와 수사권 조정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처음과마지막
19/05/15 19: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역시 승리가 좋아하는 한국법

1억짜리 만수르 세트만 파헤처도 나올게 많을텐데요

그알만 봐도 구린게 한두개가 아니였죠

진짜 세상이 대놓고 썩었어요
캐러거
19/05/15 19:24
수정 아이콘
그래 열심히 하자.
19/05/15 19:54
수정 아이콘
와 대다나다...
피나클릿지
19/05/15 20:17
수정 아이콘
이런 집단한테 기소권이라니
19/05/15 20:20
수정 아이콘
골때리네. 이러니 강력한 공수처가 필요하죠.

암튼 검찰에서 탈탈 털었으면합니다.
근데 혹시 검찰에서도 별거 안나오면 그냥 믿어야지 싶어요.
19/05/15 20:28
수정 아이콘
재미께따!!!!!!!!
강미나
19/05/15 21:13
수정 아이콘
어차피 김학의도 그 당시에는 수사 못했죠. 크게 기대할 일도 아니었다고 봐요.
아무튼 앞으로 자치경찰제 얘긴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19/05/15 21:28
수정 아이콘
와...
저항공성기
19/05/15 21: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검찰이 답입니다.
카롱카롱
19/05/15 21:51
수정 아이콘
신고자가 기소디는거랑 별개로 그 끌려가는 정황이나 경찰서 cctv보면 도저히 말이 안되는데.그나저나 그 Cctv 다 고장난거도 무혐의에요? 하다못해 심각한 직무유기인데
다람쥐룰루
19/05/15 22:09
수정 아이콘
이번 정권도 더러운게 확실하니 아무튼 공수처를 반드시 세워야한다(???)
애패는 엄마
19/05/15 23:12
수정 아이콘
누가 보면 검찰은 공정수사하는 줄 알겠군요 김학의만 봐도 노답인데
19/05/15 23:13
수정 아이콘
경찰 입장에서 출동했을때 신고자(인지도 제대로 확인 안한건 무조건 잘못)가 만취해서 주사를 부리고 있었다는 정황과
경찰과 대치중인 장면에서 신체접촉이 오가던 중 신고자가 넘어지면서 경찰의 목을 감싸고 같이 넘어진 것 때문에
아마 출동했던 사람들은 공무집행방해 생각하고 바로 현장체포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352885&page=2
위와 유사한 상황으로 볼 수 있죠. 경찰이 잘못하지 않았다기보다는 주취자를 상대하는 것과 일반인을 상대하는 것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와왕
19/05/15 23:37
수정 아이콘
앗 3번... 아몰랑좌... 그녀는 너무 많은 것을 알았을 뿐....
김만치두
19/05/15 23:55
수정 아이콘
둘다 서로 조지라고 붙이는게 아니라 서로 살살 봐주고 있네
이런 기반에서 공수처 만들어봐야 어떻게될진..... 음..
8회차 글쓰기 참가자-안군-
19/05/16 00:25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 엄정수사하라고 한것도 그냥 립서비스에 불과했던건가...
19/05/16 11:16
수정 아이콘
경찰은 검찰로 송치할 때의 의견일 뿐입니다. 최종 처분은 검찰이 하죠. 검찰에서 보강 수사 할 겁니다. 아무래도 경찰 스스로 내부 인사 조사가 쉽지는 않았을 듯 하네요. 결론은 공수처, 공수처!
PGR21 문도피구대회 참가자 아이콘아웅이
19/05/16 11:21
수정 아이콘
화법이 굉장히 특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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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2] empty 19/02/25 9894 5
공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3] 유스티스 17/05/05 84704 7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164038 24
81229 최저임금실책을 쉴드칠려고 이제는 이런 짓도 하네요.(feat 기재부) [112] 차오루6611 19/05/22 6611 27
81228 당신의 유감이 오히려 유감스럽습니다. [41] chilling4093 19/05/22 4093 8
81227 이제 공익근무요원·산업기능요원·전문연구요원등도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133] 카루오스6708 19/05/22 6708 4
81226 英 메이, “2차 국민투표 여부 의회표결”…브렉시트 ‘마지막 도박’ [15] 강가딘1734 19/05/22 1734 2
81225 [기사]'철밥통' 공무원 호봉제 깬다..직무급제 도입 추진 [50] 로켓3818 19/05/22 3818 3
81224 '경찰 돕다 다쳤지만 치료금 10% 준 경찰' 주장 나와…"원통" [67] AKbizs4827 19/05/22 4827 5
81223 대표성의 트릴레마 [6] 아루에1271 19/05/22 1271 16
81222 세계 각국의 경찰 연봉 [29] 달과별3011 19/05/22 3011 0
81221 경찰과 제압 그리고 주짓수 (조르고 꺾고 굳히고) [12] 에리_91448 19/05/22 1448 4
81220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 감소- 정부 첫 보고서 발표 [148] 8회차 글쓰기 참가자사악군6239 19/05/22 6239 23
81219 냉동실 털어서 먹고 사는 나날들 [29] 비싼치킨2381 19/05/22 2381 11
81218 최순실은 진짜 통령이 될 수 있었다? [42] minyuhee5577 19/05/22 5577 4
81217 경찰 체력 및 도구사용 논란에 대한 생각 [64] 치느4068 19/05/22 406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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