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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0 00:00:57
Name 행복을 찾아서
Subject 일드 '한자와 나오키' 참 재밌네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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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2013년 작 '한자와 나오키'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참 재밌게 그리고 즐겁게 본 드라마이기에 새로운 드라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부족한 글솜씨로 추천드립니다.
(비록 이제 5화까지만 봤지만 추천드리기에 충분하다 싶어 성급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흐흐흐)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는 좌측 상단에 있는 배우 사카이 마사토 때문입니다. 일본 드라마에는 문외한이었던 제가 사카이 마사토라는 배우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 되었던 '리갈하이'라는 드라마에서였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경박하고 돈만 밝히는 변호사 역할을 사카이 마사토는 매우 능숙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연기해내었습니다. 무척이나 경박스럽고 속물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나는 진중한 모습은 이 배우의 다른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드라마는 피지알에서도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사카이 마사토 주연의 '한자와 나오키'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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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드라마는 일본의 대형 은행 도쿄중앙은행에서 근무하는 융자과장 한자와 나오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한자와 나오키가 참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능력도 있고 리더십도 있고 정의롭고 착하고...(유재석???) 근데 독합니다. 역시나 이 주인공도 매번 위기를 겪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겪고 수모를 당할 때 마다 이 친구가 매번 하는 얘기가 당하면 갚아준다입니다 흐흐흐 그것도 그대로도 아니고 두배, 열배, 백배도 얘기하는 친구입니다. 그러다보니 늘 착한 주인공, 동정심이 많은 주인공만 보던 저같은 사람들한테 큰 카타르시스를 줍니다 흐흐흐 정의가 승리하며 악한 일을 한 사람은 용서하지 않는 참교육자이지요.

저는 일본의 조직문화를 그린 소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경직되어있고 상하관계가 확실한 일본 조직문화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상당히 흥미롭거든요. 조직 내에서 벌어지는 암투들과 그리고 그 암투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팀 구성원간의 신뢰와 의리 그런 것들이 혈기를 불러일으킨다고나 할까요? 이 드라마도 이런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주인공을 괴롭히는 상사와 그 주변인들, 그러나 이 주인공을 옆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동료들 동기들 가족 그리고 이 주인공과 엮인 여러 사람들이 이 주인공을 사이에 두고 공방을 주고 받습니다. 그러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이 흥미진진하면서도 뭉클합니다.

그러나 일본 작품답게 정의롭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력으로 다른 사람을 감동시켜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들은 전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속아주겠습니다. 재밌고 은근 감동적이니까요...
그리고 일개 직원이 저렇게 당차도 되나 싶지만서도 그것도 참아주겠습니다. 저긴 일본이고 드라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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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이 드라마의 알파이자 오메가이자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진짜 계기인 한자와 나오키의 아내 한자와 하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캐릭터는 이 드라마의 사이다입니다. 드라마에 청량감을 확~ 주거든요. 이 캐릭터 매우 사랑스럽습니다. 상사의 아내도 상사인 정글같은 도쿄중앙은행의 사택에서 살면서 적절한 처신과 수완으로 남편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캐옵니다. 그리고 남편이 위기에 처하더라도 남편을 믿고 남편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는 멋진 아내입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역할을 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 역할을 연기한 배우 우에토 아야도 매우 이쁩니다. 리갈하이에 출연한 일본 최고 여배우 중 한 명인 아라카키 유이를 보면서도 이쁘다는 생각을 그리 자주 하지 않았었는데 이 배우는 역할 때문인지는 몰라도 정말 이쁘게 나옵니다 흐흐흐흐 특히 이 윗 장면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서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눈길을 주고받는데 어후.... 꿀이 달달달 떨어집니다.



일본 드라마를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일본은 드라마를 참 깔끔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0~12회 정도의 한 시즌으로 이루어지고 드라마의 에피소드들은 상당히 신속하게 전개되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한국 드라마(특히 지상파) 특유의 밍기적 거리고 질척거리는 느낌이 덜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몰입해서 볼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드라마도 하나의 큰 줄기의 에피소드 안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벌어지지만 그 에피소드들이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흐름을 방해할 정도로 거슬리게 늘어지지도 않습니다. 혹시라도 새로운 드라마에 굶주리신 분들이시라면 한자와 나오키 추천드립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좋은 드라마를 나눈다는 의미로 글을 썼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흐흐흐




P.S. 그리고 이 드라마에 한국인 배우 류수영 씨가 출연합니다.

ejzfmLb.jpg
물론 류수영씨는 아닙니다만 자꾸 이 분을 볼 때마다 류수영 씨가 생각나네요. 저만 그런가요?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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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 00:03
수정 아이콘
한자와 나오키 짱이죠ㅠㅠ 리갈하이에서 패러디 했을 때 어찌나 반갑던지요 크크 사카이 마사토의 억울한 듯한 미소가 참 좋습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05
수정 아이콘
저는 리갈하이를 먼저봐서 한자와 나오키 패러디인 줄도 몰랐는데 최근에 다시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크크크크
랜슬롯
19/04/20 00:07
수정 아이콘
한자와 나오키 진짜... -_-; 캐릭터성이 미쳤더군요. 전 리갈하이에서 먼저 접했는데...
19/04/20 00:07
수정 아이콘
2시즌 기대하는 유일한 일드인데 가망이 없어...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제 볼거지만 상무님이 엄청 기대됩니다! 간간히 나오시면서 드러내시던 그 카리스마... 엄청 기대중입니다!
오고고곡
19/04/20 00:09
수정 아이콘
안경 친구 왠지 생긴게 무조건 배신이나 통수칠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안하더군요....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11
수정 아이콘
벌써 5년이나 지나서... 리갈하이 시즌2보다는 차라리 한자와 나오키 시즌2를 찍지...
세오유즈키
19/04/20 00:12
수정 아이콘
드라마 달리면서 한자와처럼 폼나는 은행원이 되고 싶은데 현실은 창구행이거나 영업행으로 갈까봐 두렵네요.그렇게 안 되도록 노력해야겠죠..
2년뒤 제 모습이 1화 때 한자와처럼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셤공부하다가 잠시 쉬면서 글 쓰고 갑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12
수정 아이콘
5회까지 의심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스포를 당하다니... 털썩...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13
수정 아이콘
꼭 폼나는 은행원이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되려고 하면 되실 수 있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Nasty breaking B
19/04/20 00:13
수정 아이콘
나쁘지 않게 보긴 했는데,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고 극찬하는 말들을 많이 듣고 봐서 그런지 다 보고 나서도 '재밌긴 한데 그 정돈가?' 하는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 히어로도 좀 그랬었고...

배우들의 매력은 십분 공감합니다 흐흐
HalfDead
19/04/20 00:16
수정 아이콘
사카이 마사토 쫄딱 망했으면 좋겠어요.
2기 좀 찍게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20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에는 이제 재밌나? 싶었지만 좀 더 보다보니 제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설레발 떨어서 너무 기대하고 보시는 분들이 많을까봐 걱정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연기와 매력이 괜찮으니 볼만한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흐흐흐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22
수정 아이콘
사카이 마사토 아주 그냥 배가 불렀어
일해라 사카이!
Nasty breaking B
19/04/20 00:23
수정 아이콘
뭐 대부분 호평을 아끼지 않는 인기작이다 보니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크크 당장 저도 같이 본 여자친구는 엄청 재밌다고 함...
오고고곡
19/04/20 00:25
수정 아이콘
앗 그러고보니 스포네요 죄송합니다ㅠㅠ
마우스질럿
19/04/20 00:26
수정 아이콘
일본 시청률 거의 정점이었다고 하는거 보고 봐서 그런가 별로 였는데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이 많군요

스토리 전개가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있었고 주인공이 분노하는 장면에서 몰입이 좀 방해가 되는게 있었고

평가가 좋은 영화 기대하고 보러 갔다가 실망하는 그런 정도 였습니다.
19/04/20 00:26
수정 아이콘
2기좀 제발.....ㅠㅠ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31
수정 아이콘
스토리 전개가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은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대차게 분노해서 좀 깨는 면이 있기도 하죠 흐흐흐흐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32
수정 아이콘
아니에요...ㅠ.ㅠ 제가 죄송하네요... 농담이었습니다. 이건 뭐 스포도 아니죠. 이미 상무님 무릎꿇은 사진도 본 마당에... 크크크크
19/04/20 00:36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일드하면 오글거리는 대사라던가 뭔가 작위적인 연출 때문에 일드를 보기 꺼려했거든요.

근데 이건 다릅니다, 초반의 이질적인(?) 분위기 같은 건 느껴지는데, 어느 정도 지나면 '일본에도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구나' 싶었습니다.

주연은 말할 것 도 없고, 조연들의 연기들도 정말 감질맛 나더군요 흐흐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오오와다 상무가 마지막에 사자후를 지르면서 도게자하는 씬인데.. 연기력 크으~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38
수정 아이콘
2기좀 제발.....ㅠㅠ(2)
valewalker
19/04/20 00:40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이런 옛날 일드나 미드를 불따 없이 합법적으로 보려면 다들 어떤걸 이용하시나요? 제가 케이블 티비도 많이 안보고 드라마/영화 dvd구매도 경험이 거의 없는데 어느 경로로 보는게 가장 저렴하고 무난한지 궁금합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6회부터 나올 오오와다 상무의 연기를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급이 기억이 안나지만 인사부의 오기소 씨도 매우 인상 깊었고(이름도 그렇고 오소리 느낌의 비열한 연기,,,크크크크) 또 국세청 대장의 연기도 장난아니었죠 크크크크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43
수정 아이콘
어째선지 일드는 블로그에 굉장히 많이 올라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네이버로 검색해서 블로그에 올라온 영상을 보는 편입니다.
웃어른공격
19/04/20 00: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0배 100배..아니 당하지않아도 갚아준다...아 여기가 아닌가?
행복을 찾아서
19/04/20 00:50
수정 아이콘
그건 그냥 민폐인데요... 아... 이것도 아닌가?
야부키 나코
19/04/20 00:59
수정 아이콘
야라레타라!!! 야리카에스!!!
루루티아
19/04/20 01:01
수정 아이콘
일본조직문화 은행 이야기 좋아하시면
금융부식열도 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지금 2권 읽고 있는데 책이 재밌더라구요 한자와나오키 생각나기도 합니다
야부키 나코
19/04/20 01:03
수정 아이콘
요즘엔 일드가 양지로 많이 올라와서
유명하다 싶은 최근작들은 왓챠 플레이, 넷플릿스에 거의 다 있습니다. 아니면 일본전문 방송채널인 채널j나 채널w 홈페이지에서 스트리밍, 다운 결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플로는 도라마코리아 있구요(여긴 무료입니다!)

근데 한국판권 없는 옛날 일드들은 여전히 어둠의 경로로 보셔야... 한국 판권이 없는 작품들은 너무 크게 죄책감 안가지셔도 됩니다...흐흐
행복을 찾아서
19/04/20 01:07
수정 아이콘
아 '이게 당하면 되돌려준다'의 일본어군요. 어쩐지 아이디에서 신뢰감이 물씬 풍기더라니...
행복을 찾아서
19/04/20 01:07
수정 아이콘
금융부식열도. 기억해놨다가 도서관에 가면 꼭 빌려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야부키 나코
19/04/20 01:13
수정 아이콘
일드 덕력이 15년째라...크크
사실 주변사람들에게 옛날일드 빼고 비교적 최신 드라마 중에 추천하는 작품이 두 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한자와 나오키’입니다.
일본에서도 기록적인 시청률이었기도 했지만 사실 한드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흔히 얘기하는 ‘일드식 연출’이 없고 한국남자들도 좋아하는 정치적 요소도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일드안봤던 킹반인 남자들에게 추천하기 가장 좋은 드라마입죠.
행복을 찾아서
19/04/20 01:14
수정 아이콘
다른 하나가 몹시도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어서 알려주시죠.
야부키 나코
19/04/20 01:17
수정 아이콘
남성용 ‘한자와 나오키’
여성용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일명 ‘니게하지’)
입니다.

일드중에선 요즘 가장 유명한 두작품이죠.
사실 워낙 유명한 드라마들이라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숨은 명작’의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크크
행복을 찾아서
19/04/20 01:20
수정 아이콘
방금 예고편을 보고 온 거군요. 다음에는 저걸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구루루
19/04/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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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장난아니죠
저는 한두편씩 찔끔찔끔보는 성격인데 이건 거의 이틀만에 다 봤었던 기억이
행복을 찾아서
19/04/20 01:21
수정 아이콘
저도 구루루님과 같이 찔끔찔끔보는 성격인데도 이거는 5화까지 순식간에 봤습니다 흐흐
파랑파랑
19/04/20 01:27
수정 아이콘
2부가 안나와!!!!
오렌지꽃
19/04/20 01:37
수정 아이콘
제 인생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Spike Spigell
19/04/20 01:40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는 더 장난 아닐겁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안프로
19/04/20 02:03
수정 아이콘
일드 거의 안보는데 리갈하이 1시즌 보고 사카이 마사토 매력에 푹빠져 있던 시기에
우연히 까다로운 피지알러들의 일관된 호평을 보고 고민없이 리스트업...하고 최근에 봤습니다
만.. 전 약간 갸웃하면서 보긴 했어요
소재나 분위기 자체는 익숙한 한드 문법이어서 괜찮았고
기대했던 사카이 마사토의 연기 역시 너무 좋았는데
몇몇 연출이나 스토리 전개는 약간 시트콤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좀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리갈하이 2시즌 살짝 실망하던 차에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메이진
19/04/20 02:43
수정 아이콘
주위에 일드보는사람 전혀 없는데..
피지알엔 엄청 많네요. 피지알취향과 일드취향이 맞는지..;;
몽키.D.루피
19/04/20 03:40
수정 아이콘
한자와 나오키는 사내 정치물을 가장한 열혈 히어로물이죠 크크
19/04/2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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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토 아야 일본의 국민여동생 출신이죠. 이 배우 드라마 더 보고 싶으면 유성 추천드립니다.
BurnRubber
19/04/20 04:10
수정 아이콘
재밌다고 시도해봤는데 오버스러워서 접은..
19/04/20 04:11
수정 아이콘
윗분처럼 블로그 같은데 스트리밍으로 올라오는 건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은 거죠.

유명한 드라마(우리나라 업체에서 계약한)는 조금 시간 지난 뒤(방영한지 얼마 안 된건 정액 서비스로는 안 풀리고 채널w나 채널j같은 데서 편당 결제해야 될 거예요) 왓챠 같은 곳에서 정액제로 보는 게 가장 저렴할 거예요.

그런데 나코님 말씀처럼 정식 수입 안 된 걸 우리말 자막으로 보려면 공식적인 채널로는 불가능하지요. 그런데 괜찮은 작품은 종영되고 한참뒤에 서비스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울리히케슬러
19/04/20 05:39
수정 아이콘
친구 추천으로 정말 재미있게보고 나서 리갈하이도 봤는데 만족했어요 2기 보고싶은데 가망성이 없어보이네요
모나크모나크
19/04/20 06:29
수정 아이콘
제목만 많이 들은 드라마인데 한자와가 이름인 건 처음 알았네요. 한자 & 나오키인줄 알았어요.
파이어군
19/04/20 06:51
수정 아이콘
한자와 나오키 브금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https://bgmstore.net/view/5bb0d0c0352039d227078dd6/한자와%20나오키%20Main%20OST

전 오늘도 듣고있네요 전 한자와나오키 그 마지막 엔딩이 진짜 충격적이라 크크.... 상무님 도게자도 좋았지만요
눈이내리면
19/04/20 07:11
수정 아이콘
일본드라마의 어느 한 정점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오랜 드라마입니다만
쿠라모토 소우 각본가의 작품들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본의 국민드라마인 ‘북쪽 나라에서’ 부터 ‘자상한 시간’ ‘바람의 가든’ 등 오직 일드에서만 가능한 여러빛깔의 매력들로 가득한 작품들입니다.
구양신공
19/04/20 08:12
수정 아이콘
중반까지는 정말 재밌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뻔하고 반복적인 전개라 뒷부분은 본척만척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이라면 회차 연장한 드라마인가 의심했을 텐데.
강미나
19/04/20 09:16
수정 아이콘
저도 묻어서 다카무라 가오루의 레이디 조커 추천하고 갑니다. 작년에 번역된 최고의 일본 소설이라고 평가합니다.
미사모쯔
19/04/20 09:34
수정 아이콘
한자와 나오미

아시는분 없나요?
제랄드
19/04/20 09:35
수정 아이콘
굉장한 드라마였습니다. 일드 특유의 오버스러움도 덜하고 전개 역시 좋았습니다. 물론 몇몇 부분은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했지만, 이 드라마가 주는 재미와 긴장감에 비하면...
저도 리갈하이 보다가 중간에 한자와 나오키로 넘어간 케이스인데 1화부터 끝까지 이틀만에 달렸습니다. 다 보고 난 후 목재위키로 검색해 보니 이 드라마의 위대함(?)을 알 수 있겠더군요.
handmade
19/04/20 09:58
수정 아이콘
제가 이 작품으로 일드 입문했는데 다른 일드들은 특유의 오글거림 때문에 버티기가 좀 힘들더군요; 한자와 나오키가 깔끔한 드라마였던 것....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03
수정 아이콘
저도 기대하고 있는데 안나올 것 같습니다...ㅠ.ㅠ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05
수정 아이콘
상무님 캐릭터가 장난이 아닌가보군요. 크크 역시 기대가 됩니다
Dr. King Schultz
19/04/20 10:06
수정 아이콘
비슷한 업무를 하는 입장에서 신입사원 때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되어서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침 알람을 브금으로 해놓기도 했었죠.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07
수정 아이콘
주말에 읽어 볼만한 책들이 많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08
수정 아이콘
조만간 제 리스트에도 올라가지 않을까 그리 생각합니다 흐흐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10
수정 아이콘
저랑 아주 비슷하시네요. 저도 리갈하이 시즌2에 좀 실망하던 중에 한자와 나오키를 보기 시작했거든요. 리갈하이에서와는 또다른 사카이 마사토의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11
수정 아이콘
저도 일드는 거의 안 보다가 어쩌다 보기 시작했는데 시즌이 짧아서 그런지, 그리고 좀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만 골라봐서 그런지 꽤나 재밌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12
수정 아이콘
맞네요. 열혈 히어로물 크크. 애니도 그렇고 일본 미디어는 이런 역할을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13
수정 아이콘
아... 국민여동생이었다니... 엄청 유명한 배우였군요. 어쩐지 이쁘더라니... 크크크 유성도 기억해놨다가 꼭 보겠습니다. 암요 봐야죠 흐흐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16
수정 아이콘
저도 오버하는 게 싫어서 예능도 잘 안 보지만 이 드라마는 좀 견딜만했는데 여러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시는 걸 보니 확실히 그런 점이 있긴 있나봅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17
수정 아이콘
육아에 전념한다는 얘기를 언뜻 본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ㅠ.ㅠ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18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에는 그런 줄로만 알았다는...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19
수정 아이콘
브금듣고 있습니다. 누굴 노려보든지 긴급하게 뛰어다녀야할 것 같아요 크크크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21
수정 아이콘
오래된 드라마는 잘 안 끌리는 편인데 추천이 참 인상적이어서 꼭 봐야겠습니다. 기억해두고 시간날 때 꼭 보겠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24
수정 아이콘
본점가면 다시 비슷한 구조로 반복되겠구나 생각하지만 권선징악 스토리의 드라마가 다 비슷할 것 같아서... 상무님의 도게자만 기대하고 갑니다 흐흐흐흐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25
수정 아이콘
검색해봤는데 이것도 매우 유명한 배우의 작품이네요 크크크크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26
수정 아이콘
저도 나무위키에서 한자와 나오키 항목을 보고나서 이 드라마의 위엄을 알게되었습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28
수정 아이콘
저도 오글거리는 거는 못 참는 편인데... 다른 일드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고 있습니다...ㅠ,ㅠ
시지프스
19/04/20 10:30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추천받아 본 일드 중 최고 였습니다. 리갈하이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요 주말이면 늘 술에 절어 지냈는데 이건 금요일밤부터 주말 내내 달려 버렸네요^^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33
수정 아이콘
왠지 서부지점의 그 착하고 잘 생겼던 막내 부하직원이 생각나네요 흐흐흐
제랄드
19/04/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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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왔네요. 거기에도 댓글 남겼는데, 정말 짜증나는 건 사카이 마사토가 다음편을 안 찍으려고 한다는 거...
원작 소설에 따르면 드라마화된 '다음 이야기'부터가 진짜 재미있다고 합니다. 나오기만 한다면 본작은 예고편(?)에 불과할 거라는 소리도 있어요.
사카이 마사토님 그냥 좀 찍으시면 안 되나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ㅠㅠ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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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평가가 엄청 좋네요. 물론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체로 다들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매우 좋아하는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행복을 찾아서
19/04/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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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왜!!! 찍고 말고는 자기 맘이긴 한데...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를... 캐릭터도 좋고...ㅠ.ㅠ
언뜻 본 건데 한자와 나오키의 이미지로 고정되는게 싫어서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던데 리갈하이로 다 희석됐으니 다시 찍읍시다. 제발!
이거 원작소설이라도 봐야할 각인가요;;;
강미나
19/04/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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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사카이 마사토 최근에 소식 못들은지 꽤 오래된 거 같네요. 대하드라마랑 영화 찍은 거 다 흥행하고 정점에서 갑자기 쉬는 거 같은데....
묘이 미나
19/04/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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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마사토 출연거절로 2부 못찍고 있다던대
주인공 성형수술했다는 설정으로 다른 배우로 2부 찍었슴 좋겠어요 .
키비쳐
19/04/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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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일드를 다시 몰아서 보고 있는데(신작 포함), 한자와 나오키만한 작품을 못찾겠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사카이 마사토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제발 2부 찍어주세여......
19/04/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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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4막2장
19/04/2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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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좋죠.
결말은.. 음.. 현실세계를 잘 반영한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조직세계가 원래 좀 그런 면이 있죠
매일푸쉬업
19/04/21 08:54
수정 아이콘
제일 재밌게 본 일드입니다. 미드 뺨치는 퀄리티죠.

한자와 나오키는 배우들의 명연기와 브금이 역대급 최고 수준
매일푸쉬업
19/04/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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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대급 브금.
농심신라면
19/04/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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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토 아야 몸매도 장난 아니죠...
By Your Side
19/04/21 18:43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은 원래 관심있거나 본 사람만 리플달기 마련입니다. 키 180 연봉 1억 이런 글에도 리플다는 분들 수두룩합니다.
알콜부이
19/04/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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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너무 찝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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