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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16 03:31:38
Name   라플비
File #1   notre_dame_cathedral_paris_MGN.jpg (272.6 KB), Download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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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으로 상당 부분 소실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64665

프랑스의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이자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열렸던 노트르담 대성당이 현지 시각 오후 6시 50분 경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노트르담 대성당의 중앙에 있는 첨탑은 완전히 붕괴되었으며
지붕이 무너지고 내부 골격이 보이는 등, 사실상 전소 직전까지 간 상태입니다.

원인은 추측이지만 첨탑 보수를 위해 세워둔 비계 부분에서 불길이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화재 발생 후 한 시간이 넘었음에도 불길이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교민들이나 여행객, 현지 뉴스에 따르면 근처에 모인 프랑스 시민들이 통곡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
https://www.youtube.com/watch?v=RIXxTrAa9nc&feature=youtu.be
NBC 실시간 방송입니다.

* 3시 59분 일부 내용 추가 및 수정


* 4시 6분 추가(전소 소식 삭제)

30kaa7l.jpg

* 7시 15분 추가

현재 내부 골격 및 전면 부분의 탑 구조물 등은 불길이 잡히면서 어느 정도 유지된 상태라고 합니다.



* 9시 추가

KCBwVw8.jpgUTporC4.jpgqCposcy.jpg

지붕과 외벽, 내부 물건들은 전소되고 대형 석조 뼈대, 골격은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보수 공사를 위해 내부의 성유물 등도 이전시켜놨다고...



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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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3:35
헉...유럽 여행 갔을 때 한 번은 낮에 그 웅장한 모습에 놀라고 한 번은 바또 뭐였지 그 배 타고 야경 보면서 감탄했던 곳인데...
어쩌다가...이거 목조건물인가요? 덜덜...전소 직전이라니...
cluef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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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3:41
허허..정말 엄청난 문화유산인데..
숭례문 타버린 것보다 더 충격적이네요.
랜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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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3:44
헐... 두번이나 방문했고 방문할때마다 감탄했었는데 ;;; 어쩌다가
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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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3:48
방화 시설이 완전 고장났나보군요.
Cazorla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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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3:50
불가사의가..
섹시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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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3:55
첨탑 무너지는거 보면서 뮤지컬의 노래인 대성당들의 시대 가사가 생각나더라구요... 프랑스 국민에겐 프랑스 그 자체인 문화재 일텐데...
로랑보두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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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00
매일 같이 지나치던 숭례문 화재때도 정말 어이가없고 충격이었는데, 프랑스 국민들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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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03
프랑스 여행 중 에펠탑도 개선문도 시시해서 실망하던 찰나에 이 성당앞에서 맞이했던 그 웅장함이 전해주는 충격적인 아름다움은 정말 잊혀지지 않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BibGour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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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06
아.. 어쩌다가..
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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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10
아니 세상에 ;
작년 여름에 보고온게 신의 한수였네요
emp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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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19
헐...
R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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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25
맙소사... 아...
팔랑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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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31
테러는 아니길 제발
태러면 뒷감당이 안될 듯...
Chasingthe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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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32
세계대전도 버틴 문화 유산이었는데, 복원 작업 중 화재라니 허망하기 그지 없네요....
마스터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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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39
불가사의가 ㅠㅠㅠ
Hastala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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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47
(였던 것)이 되어 버렸군요.
뭐 제가 저걸 보러 갈 수 있었을지도 알 수 없었지만
영원히 못 보겠군요.
Jedi 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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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5:08
방금 유투브에서 봤는데......정말 엄청난 사건이네요.....
이래저래 프랑스도 올해 사건사고가 끝이질 않는군요....
Lazy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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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5:26
와..복원작업하다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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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5:58
화재가 나서 없어졌다거나 사고로 무너졌다거나 하는 건물에 할 얘기는 아니지만 미리 못 본 것이 안타깝네요...
몽키.D.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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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5:59
하필이면 부활주일에...
치아바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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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6:24
(수정됨) 작년에 첫 유럽 여행 가며 보고 왔는데... 가장 인상 깊은 건축물 이었는데 ㅜㅜ 충격적이네요 정말
Multivit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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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6:33
하... 진짜 허망하네요. 진짜 아름다운 건물이었는데. 처음 볼때보다 몇년 뒤에 두번째로 볼때가 더 멋진 건물이었는데.. 그리고 에펠탑 보다 더 오랜 기간 파리의 상징인 건물이었는데.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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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6:44
아이고...
월급루팡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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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6:46
헐.. 가본게 다행이라고 하기에는 숭례문 생각도 나고..
안타깝네요..
브록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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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6:50
흙수저라 가본적은 없지만서도
문명할때마다 행복도때문에 선호했던 불가사의 인데...
homm2할때 크루세이더생산지이기도 하고..

참으로 안타깝네요..
불려온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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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6:50
(수정됨) 석조 건축이고 실제 사용 되는 건물이 아니라 뭐가 불탈게 았는 건물이 아닌데... 하필 복원 사업 때문에 설치해놓은 비계가 문제가 되었군요.
현장 중계 영상 보니 석재 구조들은 버티고 있긴한데... 고열로 석재로 약해지고 그을음은 어떻게 하고... 본지 10년이 넘었지만 그 아름다운 모습은 다시 보기 힘들겠네요
cienb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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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7:04
10년 전에 봤었는데, 숭례문사건도 생각나면서 착잡하네요.
d5k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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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7:19
신혼여행때 안에 들어가서 감탄만 연발했던 곳인데..
복구될 수 있는 정도이길ㅠ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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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7:23
와... 가슴이 철렁하네요
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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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7:25
신혼여행때 가본곳이었는데 ㅜㅜ
또 볼수가 없다니
김솔로_35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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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7:26
아이고 안타깝습니다
하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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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7:37
지져스...
Ve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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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7:46
현재 유럽인데.. 멍 하네요. 숭례문 탔을때 보다 더 충격적이에요
정상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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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00
히틀러도 결국 못 한 일을 화마가 하다니..
메가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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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13
저런
wish 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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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26
이슬람 교도의 방화라면.. 후폭풍 엄청날듯요
A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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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3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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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32
아...
쥬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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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35
어후 어쩌다가....
hand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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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36
세상에 저게 불타다니 아직 직접 보지도 못했는데....
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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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39
진짜 멋진 성당이었는데 저게 불타다니...
아유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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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07
데스윙이 스톰윈드에 있는거 같네..;;
성큼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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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19
불과 두달전 설연휴때 봤던건데 아침에 뉴스보고 놀랐네요
시간이 없어서 내부엔 못들어가봤는데;
독수리가아니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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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23
숭례문 화재 때 엄청난 상실감과 절망감을 느꼈었는데 프랑스인들도 상실감이 엄청나겠네요
태엽없는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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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34
아니 세상에...
달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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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37
아니 그동안 연쇄적으로 일어나던 파리 화재가 정점을 찍었군요.

파리에서 두번째로 큰 생쉴피스 성당에서 화재가 난게 며칠전인데 이젠 노트르담 성당에서 화재라니... 정말 마가 끼었습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딱총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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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40
이거 완전 데메크?
카루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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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41
공사업체측 실수면 파산나겠네요;
지나가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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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53
어이구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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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0:26
방화는 아니고 화재인가요...? 그렇네요...
及時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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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0:40
대성당들의 시대가 무너지네...
강가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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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10
숭례문 낙산사 생각도 나고 착찹합니다
六穴砲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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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12
저긴 선진국이라 문화재 관리도 잘될거 같은데 저런 일이 벌어지다니.....
Ryan_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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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21
아니 프랑스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Sil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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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33
이쁜 캐나다 여자가 술먹으러 가자는거 거부하고 본 노틀담 성당 지붕위에서의 석양은 아직도 여러 의미로 잊지 못하는 장관이었는데...
Lux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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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40
아니 여기서 그런 흘리기를 크크
2019 GSL 시즌1 결승 예측자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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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44
안타깝네요.. 부활절이 곧인데ㅜㅜ
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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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46
헐... 11년 전의 그 사건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metal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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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46
석조건축물에도 나무가 적지않게 들어갑니다. 특히 교회 첨탑과 지붕은 돌만갖고는 못만들죠.
파핀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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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48
아....5번 정도 간 곳인데 어케 저래 됐는지....
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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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14
노르트담이 저렇게 된건 안타깝긴 한데 무슨 복구기금을 국제적 모금을 하겠다고 난리인지 웃기지도 않네
지들이 옛날에 다른나라에 가서 훼손하거나 뺏어온 문화제나 돌려주고 비용이나 지불하지 뭔

아니면 루브르를 해체 하던가..
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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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31
노트르담 탄건 안타까운데
프랑스 르부르에 아직도 어머어마한 숫자의 해외 약탈 문화재들 있는거 생각하면 자업자득같기도 한..
F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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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54
숭례문 불탄거 생각나네요....
달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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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3:17
연초부터 화재들이 계속 일어나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방화를 주장하고는 있었습니다. 이번 노트르담 성당 화재건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엔 너무 커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제일 화가 나는 건 프랑스 각지의 성당에서 화재가 다발중이라 관심을 더 가져 관리를 했어야 한다는 거죠. 제일 중요할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조차 화재 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지니팅커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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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3:27
남대문 불났을 때 정말 눈물나도록 안타까웠는데 프랑스 사람들도 비슷한 심정이겠습니다.
찾아보니 노트르담 성당 완공은 1345년, 숭례문 준공이 1398년, 지금 모습과 같은 개축은 1448년이네요.
둥실둥실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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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3:30
저도 그 곡 떠올렸는데...
티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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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3:42
진짜 프랑스판 숭례문 사건이네요. 방화가 아니길 빕니다.
새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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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3:43
작년 여름에 유람선 타고 봤을 때 정말 멋있었습니다
문화유산도 저렇게 사라지는데..온난화 더 심해지기 전에 자연유산들 많이 보러다녀야겠네요
탐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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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3:52
진짜 아깝네요 정말....
근데 지들이 실수로 태워먹고 불길도 다 안잡혔는데
벌써 모금 그딴 소리나 하다니 (절레절레)
검은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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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4:15
문화유산이 저렇게 타버린건 안타깝긴 한데 마크롱이나 프랑스 여론이 국제 기금 운운하는거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싹 가시네요...지들이 지들 재산 관리 소홀히 해놓고 누구한테 손을 벌려?
K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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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4:32
노트르담 불탄거랑, 약탈 문화재랑 어떤 인과관계가 있죠?
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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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4:37
인과 관계가 무슨 상관인가요?
약탈문화재들이 그냥 아이고 가져가세요라고
프랑스에서 가지고 간 문화재들이 지금 르부르에 전시되고있는 문화재들의 얼마만큼이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K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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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4:41
약탈 문화재랑 노트르담 불탄 일 하고는 전혀 별개의 사안인데, 왜 같이 엮으시죠?
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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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4:44
뭘같이 엮은거죠?
노트르담이 불탄건 안타까운거고 약탈문화재들 생각하면 자업자득같다고 한건데요.
K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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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4:46
자업자득이라고 쓰셨잖아요?
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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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4:52
뭐 그렇게 생각하시면 자업자득말고 인과응보로 바꾸죠.
K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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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4:56
같이 엮으시는 거 맞네요.
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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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4:58
뭐 그건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그건 자유니까 알아서 하시고요.
자국의 문화재가 소중하면 약탈해 간 남의 나라 문화재도 소중한겁니다.
뭐 판매했다는 증거나 기타 다른 증거가 있는 문화재가 아닌 약탈문화재들은 전부 반환해야 하는데도 그냥 뭉개고 앉아있는 프랑스의 꼬라지가 싫은거지요.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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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6:07
우리나라 숭례문 불탈 때도 문화재 관리 참 부실하다고 여겼는데, 프랑스라고 크게 다르지 않나보네요.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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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6:08
그러게요. 더구나 못사는 나라도 아니고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경제대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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