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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15 20:49:41
Name   잰지흔
Subject   '집에서 10분' 체육관·도서관…생활SOC 3년간 48조원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0763672

정부가 2022년까지 국비 30조원, 지방비 18조원 등 총 48조원을 투자해 체육관, 도서관, 보육시설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늘려 삶의 질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우선 문화·체육시설과 기초인프라에 14조5천억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 체육시설: 10분 이내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현재 5만3천명당 1개(963개) 수준인 체육관을 인구 3만4천명당 1개(1천400여개)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
- 도서관·생활문화센터 등 문화시설: 공공도서관 현재 5만명당 1개(1천42개)에서 4만3천명당 1개(1천200여개) 수준으로
- 농어촌 등 취약 지역: 지역 단위 재생사업을 통해 주차장·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기초인프라를 확충할 방침

정부는 유치원·어린이집 등 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공공의료시설 확충에 2조9천억원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 이를 통해 2021년까지 공보육 이용률을 40%까지 높이고 초등돌봄교실 이용대상도 기존 1·2학년 위주에서 전 학년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
- 아울러 시·군·구 당 최소 1곳씩 공립노인요양시설을 설치(현재 110개→ 2022년 240여개)하고, 주민건강센터도 현재 66곳에서 110곳으로 확충할 방침. 전국을 70여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책임의료기관도 지정·육성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교통사고 감축,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 성능 보강, 석면슬레이트 철거, 지하역사 미세먼지 개선, 미세먼지 저감 숲 및 휴양림 조성 등에 12조6천억원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수요가 많은 핵심시설에 대해선 서비스 수요인구, 시설 접근성 등 '국가최소수준' 개념을 적용해 이에 못 미치는 소외지역에 우선적으로 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또한 체육관·도서관·어린이집·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시설 복합화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건설비와 관리·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이번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체육관, 도서관 등 필수시설에 10분 내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3년간 생활SOC 확충과정에서 약 2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운영 단계에서 약 2~3만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각 학교 혹은 여러 학교가 공유하는 수영장을 설치하는 건 어떤가 싶은데요.]

슬슬 선진국으로서 물 안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수영 말고도 학교에서 여러 부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주었으면 좋겠구요.

일본의 경우, 우리의 지식길잡이 나무위키에 따르면 "1996년도 기준으로 일본 초등학교의 83.2%, 중학교의 69.2% 고등학교의 57%"가 학교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한국도 세월호 참사,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참사 등의 사고로 인해 초등학교에서는 아래와 같이 수영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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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월호 참사의 교훈' 학교 생존수영…지자체 따라 극과 극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1140600061) 기사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선 수영장과 강사 등 인프라 부족에 허덕이며 생존 수영을 어렵사리 끌고 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도 학교 수영장 시대를 엶과 동시에, 화재 예방법, 성교육 등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지식을 국영수보다 먼저 착실히 가르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생활 스포츠를 누릴 수 있게, 다양한 학교 부활동이 마련될 수 있게 여러가지 시설들이 많이 확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프의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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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0:52
일단 생활권을 좀 압축해야될거같은데..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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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0:59
영상미디어시대에 도서관이 큰 의미있나 싶은데요 저야 개이득이니 불만없습니다만
티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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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0
이러면 한국에서도 학교수영복의 시대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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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0
학교 수영복 시대가 뭐에요?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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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1
성교육이 일상생활에서 왜 중요한가요...?
오프 더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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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2
요즘 도서관은 독서실 역할이 더... 대학이든 근처 생활 도서관은 비좁아서 난리더군요.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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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2
도서관 이용율 떨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떨어질 일이 더 많이 남은 시대에 철밥통 일자리와 건물만 양산하겠네요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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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3
그것도 저출산 생각하면 30대 미만의 주 이용층 인구감소때문에 의미 없죠
2019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 예측자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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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4
저도 수영 배우고 싶습니다. 딱 물에 빠졌을때 제 한 목숨 건사할 정도만.....
잰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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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4
반대로 왜 중요하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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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4
여기에 댓글달면 추해지는데.... 유머였는데....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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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6
미래를 본다면 도서관 건설보다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개발해야죠.
잰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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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7
그렇군요
티모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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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7
크크크크
성교육에서 배운걸 일상에서 써먹을일이 없는 분들도 있으니 이해부탁합니다..!
파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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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7
아아.........
mud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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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8
낮에 3조원 규모라고 보고 3조를 누구 코에 붙이나.. 했는데 다시 보니 30조네요. 아주 좋습니다. 이런 걸 좀 더 빨리 실행에 옮겼으면 좋았을 텐데요.
아무튼 많이 만들어야죠. 체육관 도서관 더 만들어봐야 누가 가냐 싶어도, 일단 만들어두면 쓰는 사람이 점점 모이게 되니까요. 시설 갯수만 계획에 맞추겠다고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낮아지면 효과가 떨어질 텐데, 그러지 않도록 좀 주의를 기울여줬으면 좋겠어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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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8
수영은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도 물이 너무 무서워서 수영을 배운 케이스인데요
수영배우면 여름이 즐거워지고 운동중에 힘들지 않고 재미있는 몇 안 되는 운동이라 생각해서 꼭 해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회색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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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09
도서관은 모르겠고 생활 체육은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 예술 관련하여 연수입 일정 이하인 분들은 세액 공제? 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생활체육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는 점에서 필요한 것 같아요.

사사로운 욕심을 낸다면,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안 바랄테니 실내 테니스장 좀 지어주세요....
ageofemp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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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0
인구수가 줄어가는데 soc에 대한 막대한 투자라;;
백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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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1
4대강은 나쁜 soc지만 이건 착한 soc겠죠? 역시 문재인 최고!
뽀롱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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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2
그냥 미적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졸업하고 쓰신일 있습니까?
AP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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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3
오오 도서관..
무료 이북 이런건 안될려나요?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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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4
저출산이라고 인구수가 그리 급격히 줄진않습니다 지금의 2030세대만 해도 앞으로 50년은 더 살건데 투자해놔야죠 지금 soc로 짓는것들로 50년썼으면 충분히 잘쓴거죠

어디다 투자할것이냐가 문제지 soc는 지금 경기를 살리기위해서라도 꼭 필요합니다
오프 더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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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5
(수정됨) 평생교육세대라서 이제 젊은층만 독서실이나 도서관을 이용한다는 인식은 예전의 인식이죠.
점점 더 예전보다 세대 구분가리지 않고 도서관을 가는 시대라.
철밥통시대가 저물고 앞으로 일자리 다변화에 대비하면 오히려 필요하구요. 확실히 요즘은 이전에 비하면 중년세대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현재의 20대, 30대도 나중에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이용하구요.

거기다가 도서관 수요변화 경우에는 자격증, 일자리 교육원, 가정문화, 취미쪽으로도 저변을 넓혀나가면서 교육문화공간으로 변화로 인해 많은 수요층이 몰리고 있죠.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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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5
님댓글이 어떤의도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4대강에 비하면 착한 soc맞죠. 문재인 정부의 문제는 정신못차리고 돈안풀고 소득주도성장같은 헛소리를 하다가 이제야 비로소 정신차린거지 soc를 비난할건 아니에요
꿀꿀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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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7
도서관 괜찮다고 생각해요 공부도 하고 책도보고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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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7
갑자기 워터보이즈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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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8
비교할걸 비교해야..
요플레마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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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8
요즘은 10명 중에 3,4명만 이성교제해요.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라구요 !!
오프 더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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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9
기존이 부족한거였지. 앞으로는 기존세대 포함하여 수요층이 꾸준히 늡니다.
이전이야 젊은층만 쓰는시대이지. 이제는 평생교육의 시대니까요..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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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19
미적분은 초등학교 때부터 할 줄 알았고 중학교 때부터는 매일 썼고 지금도 씁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 과정 수학 중 가장 쉽다고 생각합니다.
뭐 반응들이 다 이래요? 한국인 문해력 다 어디 갔어요?
티모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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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22
https://www.dogdrip.net/68067468
그렇다고 합니다!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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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24
맨 처음 쓰신 리플만 보면 쫌 과장해서 '아니 애들한테 성교육을 가르쳐? 애들이 막 난교하고 윤리가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질서가 타락해서 지옥이 현세에 강림하겠네? 아이고야'라는 느낌인데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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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25
너무 맞는 소리만 하셔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착한 SOC, 문재인 최고!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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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26
지금 댓글 단 거 후회하고 있어요. 하........
MAZE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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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27
여긴 자게니까요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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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27
솔직히 반응 때문에 너무 당황;;; 진짜 유게에 같은 댓글이면 반응 달랐을까요?
티모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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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28
설치키 (Install height) 달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흐흐
여긴 자게인데다가 주제도 진지하니...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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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29
독서실 이용율은 동감 못하겠지만(장년, 노인층 증가해도 머 얼마나..) 교육문화공간은 맞는 말씀입니다. 교양 강의나 과학교실같은게 제가 사는 곳 도서관에도 있네요.
retrie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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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38
서울 좋은동네 사는편이지만 지방쪽 soc를 더중점적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청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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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38
도서관 이용률이 떨어지는건 맞나요? 구립 도서관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 수가 없던데... 각종 강좌도 많아서 애들,노인분들도 항상 바글바글거리고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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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39
수영 겁나 힘든데요 ㅠㅠㅠㅠㅠ(수영 3주차)
오프 더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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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42
(수정됨) 경쟁률이 높아서 문제죠. 노인분들은 친목하려고, 아님 시간때우기 좋아서, 건강때문에 그거대로 몰리고.
애기들은 요즘 부모들도 경쟁 치열합니다. 입문용으로 할만한 교육 커리큘럼이 많다보니까. 돈 적게들이고 이것저것 체험시킬수 있거든요.
주먹쥐고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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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42
하루에 차 몇 대 다니지도 않는 촌동네에 2차선 도로 새로 깔고 아스콘 포장 하는거나 마을 유지 논 주변에 몇 억 들여 수로공사 해주고 관정 파주는 것보다 이런게 훨씬 낫죠.

그리고 인구 얼마 살지도 않고 실제 이용 인구는 더 적은데다가 soc 투자해봐야 인구유입 효과도 없는 군단위 지자체는 이런 사업에서 배제하고 해당 권역에서 어느 정도 인구가 되는 도시를 중심도시로 지정하고 거기에 집중투자해서 키우는 방식으로 가는게 낫다 봅니다.
잰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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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42
국비 30조원, 지방비 18조원 등 총 48조원이라고 합니다.
2019 LCK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 예측자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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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43
수영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학교에 수영장이 없으면 근처 수영장이라도 가는걸로 아는데 이게 서울만 시행하는건지 전국적으로 시행하고있는건진 모르겠네요...는 본문에 있었군요 이래서 끝까지 꼼꼼히 읽어야...ㅠㅠ
네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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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45
출산률 생각하면 도서관,체육시설 뺴고 보육시설 몰빵해야되는데요...
네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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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49
전 생활체육들좀 제대로 즐길환경 좀 갖춰줬으면 해서 이런건 좀 했으면 좋겠내요.
나이먹고 이것저것 흥미느껴서 해보려고해도 장비비싸지 텃새엄청심하지 장비랑 강습안하면 같이 놀아주지도 않아서 입문하는데 드는 돈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좀 초중고 거치면서 평생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배울 수 있는 환경 좀 조성해줬으면 좋겠어요.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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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52
진짜 나 어릴 때 이런게 생겼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청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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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1:55
그러게요.. 무슨 영어도서관 그런것도 있어서 애들이 엄청 열심히 다니더라고요.
Bell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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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00
운동만큼 힘든 운동 없어요. 땀이 안나서(안나는거 같이 느껴져서) 힘들지 않다고 착각할뿐이죠
Y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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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02
(수정됨) 지어놓고 유지하려면 돈이 엄청나게 들어갈텐데 감당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네요
홍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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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04
거점 지역에 생활 환경 좋게 만들고, 그 주변 지역에서 그 거점지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면지역에서 영화보고 싶으면 30분 나가서 영화보고 30분동안 집으로 돌아오면 되게요.
서울도 영화보고 집에 오려면 30분정도 필요하거든요.
N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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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10
체육관은 요즘 민간으로 활성화가 잘 되고 있는 느낌이라 그렇게까지 필요성은 못 느끼겟는데
도서관은 늘리는데 찬성입니다.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꽤 인구많은 경기도 시에 거주중인데 도서관이 교통불편한 위치에 그것도 3개 뿐입니다.
갈때마다 열람실이든 자료실이든 사람은 엄청 붐비구요.
Liber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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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13
시골 유지들 입맛대로 돌아가는 SOC에 비한다면 이건 착한 SOC 맞죠. 윗분 말마따나 마을에서 힘 좀 쓴다는 사람들이 자기들 농사지을 때 쓸 관정을 군청 돈으로 파는거 진짜 극혐 그 자체... 인구 몇 만 되지도 않는 곳에서 지내다보면 이런게 진짜 비일비재합니다.
오프 더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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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13
크크.. 체육관도 부족해서 난리입니다. 신규모집해도 기존회원 알박이 회원들을 제외하면 신규모집은 소규모만 진입가능한데 경쟁률이 상당하죠. 홍보도 안해도 수요가 상당해서 일부로 홍보안하는거죠.
네오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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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18
진행되는 걸 봐야 알겠지만 이건 좀 괜찮아 보이네요...
Liber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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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23
뒷 문장은 모르겠는데 첫 문장은 지당하신 말씀이시네요.
시골 토호들 돈놀이보다야 이게 훨씬 착한 SOC죠.
쿠즈마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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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23
세종시는 무슨 동별로 수영장, 체육관을 짓더군요. 신도시라서 짓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면 이런 편의시설 확충에 돈좀 썼으면 합니다. 멀쩡한 보도블럭 교체하고 쓸데없는 도로 까는것 보다 여러모로 좋은 영향 많은 사업임에는 분명해요.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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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27
남일같지가 않네요. 그래서 일부러 도서관 옆단지로 이사옴 개이득
BERSERK_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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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28
(수정됨) 운동 굉장히 좋아하는데 동호회는 꼭 텃세부리는 인간들이 쥐마냥 숨어 있어서 자꾸 웨이트로만 가게 되더군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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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29
대회 나갈 수준으로 연습할게 아니라면 힘들게 있을까요?
다른 운동처럼 근력을 키우거나 하는게 아니라 물에 적응하는 거라 생각해서 전 비교적 쉬운거라 생각했네요 ^^;
BERSERK_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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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30
잘하고 있네요. 특히 수영은 꼭 가르쳐야 합니다. 자기 목숨을 구할 수도 있고 그 자체로도 정말 좋은 운동이죠. 나이먹고 배우면 저처럼 고생하면서 배워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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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31
전 물에 대한 공포가 극강이었어서 다른 사람들 강습날만 연습해도 한달이면 25미터 가던데
전 매일 연습해도 50일 걸렸었습니다 ㅠㅠ
조금만 더 하시면 재밌으실 거에요 ^^;
아유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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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31
그냥 지자체에 맡기지말고 국가에서 일사천리로 진행하기를....
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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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32
이건 진짜 환영입니다. 정권이 어디냐를 떠나서 진작에 했어야 했죠.
q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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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32
도서관 이용률이 떨어지나요? 저희 동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던데...
마리아 호아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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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40
그럼 물먹으면...
쿠즈마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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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43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빌리고 독서대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섰죠. 다양한 강좌, 북모임, 스터디 등 지역지식문화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Bell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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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44
대회 나갈 수준이 아니라 그냥 물놀이만 해도 힘들어요... 물속에서는 공기의 저항의 몇배를 받기 떄문에 같은 행동을 해도 훠어어얼씬 힘듭니다
polon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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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46
같은 도시 내에서도 구도심은 학교가 남아돌고 새로 개발하는 신도시는 모자라는 현상이 많은데 학교총량제 때문에 신설이 힘들다고 하죠. 구도심 학교들은 통폐합하고 남은 건물과 땅을 저런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울린 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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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49
(수정됨) 작성글 "0"에..
이름검색에 댓글 체크하니 첫 댓글부터 하나같이 주옥같네요.

헙리적의심이 작동하네요..
...(인용).."제 마음속엔 100%입니다."
큐브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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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54
수요가 있으면 민간에서 다 할텐데
세금들여서 대형 soc까지할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색안경 끼고 보기싫지만 이정부가 하는건 다 포퓰리즘으로 보이네요.
나카니시 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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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54
굿굿 미세먼지 날씨관계없는 실내 체육관 좋아요
cluef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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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55
강바닥 파는 것보단 이게 훨씬 나은 것 맞습니다.
Cha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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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57
현자십니다. 정확하시네요.
뻐꾸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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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58
한국의 생활 SOC현황을 생각하면 그동안 시설확충이 오히려 더뎠죠. 4대강 같은거 할 돈으로 저런거 하라는 말도 4대강 파질러 싸놓을 때부터 있었던 이야기고.
ygy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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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04
도서관 같은 공공인프라는 민간에서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요즘 같은 초과세수 시대에는 최대한 세금을 쓰고 soc에 투자를 하면서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때입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문정부가 1년차부터 바로 이런 soc 계획을 추진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Liber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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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06
도서관은 수요가 있어도 민간에서 안 하죠... 민간 도서관이 무슨 수익 모델이 있다고.
이런 것은 이제 와서 하니까 너무 늦어서 아쉬운거지, 딱히 포퓰리즘이라고 할 건 없습니다.
cluef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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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08
공공인프라를 어떻게 민간에서 해요;;;
또한 설령 수익이 나는 인프라 사업이라 해도, 일본 사철 보시면 좋단 소리 안 나오죠. 민영화가 꼭 좋은 거는 아니라는 거 거의 증명되지 않았나 싶은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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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10
말씀하신 내용들 모르고 쓴 글은 아니에요...말씀 고맙습니다
로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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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10
도서관 가까운데 생겼는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큐브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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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11
도서관에 공부하러가는사람들은 독서실이라는 대체제가 있고,
책을 빌리러가는 사람들은, 동사무소같은 이미 있는시설에 책을 비치만 해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Capitalism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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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14
도서관 확충 좋네요. 여태까지 너무 적은 맛이 없잖아 있었죠. 개인적으로 카페가 그리 흥하는것도 도서관 같은 공간이 부족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Liber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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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17
음... 독서실이야 그렇다쳐도 동사무소 말씀하시는 걸 보니 책을 딱히 좋아하시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주민 도서관이랍시고 만들어놓고 사서 고용도 안하고, 책 분류도 개판인거 보면 기가 차던데요.

그리고 주민센터로 이용하는 건물의 특성상, 도서관 이용 수요를 끌어들일말한 장서를 비축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도서관을 염두에 두고 설계 된 것도 아니고, 서고로 활용할 공간을 따로 만들 수도 없는데 관리하는 도서량이 충분할 수는 없죠.
스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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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18
큐브큐브님에게 필요없다고 포퓰리즘인건 아니에요.
R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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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0
생활형 SOC하는건 찬성이고.. 개인적으로는 도서관쪽에 예산좀 투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쪽 나올때마다 노 전 대통령님이 그리워요.. 도서관쪽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었는데..
후마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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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1
일본을 말하는듯 합니다.
Cha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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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2
그렇게 치면 공공분야에 남을게 없을걸요.

교과서에나 존재하는 치안국가모델이죠.

대체가능성으로만 한다면야 그 치안조차도 민간외주주면되는건데요.
고타마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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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2
중국대사로 영전하신 장하성님께서는 무슨 생각이 들지 참 궁금해져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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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3
현재 운영되고 있는곳에 가보면 생각보다 정말 사용자 많습니다
학창시절 지난 후론 저도 누가 다니나 했는데 결혼하면 애들때문에 다시 다니기도 해요
부모들이 애들 데리고 정말 많이 갑니다
그리고 윗분들도 말씀하신 것 처럼 민간에서 달려드는건 수요가 수익이 보일때구요
R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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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4
도서관이야말로, 민간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사업의 대표적인 예죠.
당장 구립/시립도서관만 가봐도, 장서량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정기간행물 코너가면 차이가 더더욱 눈으로 보이고요.

눈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는게 아니기에, 기존 정권들에선 대부분 등한시되기도 하였고요.
노 전 대통령이 도서관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이후로는 관심가진 사람들이 없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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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5
언뜻 이해가 잘 ^^;;
일본에서는 학교 단체 수영복을 입는다는 얘긴가봐요?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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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7
그 마음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Whenyouin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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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8
웃고갑니다..
파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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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28
제가 문통에 대한 지지를 거뒀지만 이 댓글만큼은 공감합니다.
갓 재 인 최고~!
파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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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30
저희 동네도 가면 진짜 사람들로 미어터져요.. 남녀노소 앉을 수 있는 곳은 죄다 앉아서..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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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30
이런거 없을때는 모르는데 이사가는 등의 이유로 있다 없으면 진짜 실감하죠
Judith Ho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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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37
그저 SOC보고 누군 착한 SOC, 누군 나쁜 SOC 빼액~
전두엽 좀 쓰세요. 쓰라고 달린거 안쓰면 그냥 짐덩어리임. 기도 안차네...크크크
쿠즈마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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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39
동사무소 도서실을 도서관으로 보신다는게...
열역학제2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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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44
3년만에 50조 쓸만큼 시급하고 중요한일인사는 잘 모르겠네요...
SCV처럼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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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3:54
규모에 비해 48조란 돈이 너무커보이고 그것마저도 민간투자를 받아 더 들어간다는데.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얼마나 많은 눈먼돈이 샐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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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05
어렸을때 수영을 1년정도 배웠는데 근 20년을 거의 수영을 안하다가 간만에 수영장을 갔거든요... 근데 저도 모르게 FM 영법으로 수영을 하고 있는 겁니다!! 30분 수영하고 나와서 거의 기다시피 집에 갔습니다. 온몸의 근육이 다 쑤시더군요 ㅠㅠ
참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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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06
딱 이 걱정되긴 합니다
그래도 이정부의 무능함을 보여준, 54조 갈아 넣은 일자리대책보단 좋을거 같아요
-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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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07
다른건 몰라도 국영 어린이집은 대거 확충하고, 교사들도 준 공무원급 대우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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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09
초중고 학교에 수영장 설치는 무리일 겁니다.
수영장 유지관리 감당안되요.
물값에 청소비에 관리 인력 등 생각하면 일선 학교에서 감당할 수 있는 예산 규모가 아닙니다.
그냥 전용 수영장을 여러 개 짓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월광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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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11
도서관 터져나가요. 독서실 역할로
절름발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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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13
경기 부양하려고 쓰는 거죠.
드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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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24
네. 일본에선 학교지정 수영복이 있습니다.
불려온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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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38
고령화 사회 생각하면 체육 시설하고 도서관은 의미가 큽니다.
사상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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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40
한국인 유머력이 먼저 사라져서...
39년모솔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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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41
유게였으면 아재 서요? 정도 반응이 있었을겁니다.
뻐꾸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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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44
도서관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아는게 없으니 이따위 소리를 하죠.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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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48
그러니까 말입니다 흐규흐규
하늘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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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1:28
soc라고 해도 도로, 공항, 운하 이런것들이 아니고 지역마다 소규모로 짓는 것들이라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을겁니다.
하늘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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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1:30
돈풀려고 추경하면 자한다이 다 막고 자기 지역 soc로 돌리고
소득주도성장 기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리고 소득주도성장 이야기할때도 지역밀착형 soc는 꾸준히 해왔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에요.
하늘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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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1:45
4대강, 자원외교 떠들었는데 생활soc, 행정수도이전, 예타 면제, 결국에는 누군가는 그 정도 돈을 쓰는 군요.
단지 좀더 가치있게 사용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Lance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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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2:08
사대강이던 아니던 효용성이 낮고, 유지비용이 많이 소요되면 나쁜 SOC이죠.... 예타면제건도 그렇고, 너무 분석없이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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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2:10
사서가 괜히 전문직이 아닙니다..
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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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2:12
체육시설이랑 도서관 같은 건 없어서 못 쓰죠..
지금 있는 것들 가보면 사람 정말 많습니다.
k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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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3:39
토요일날 동네 동사무소 독서실가면 나이드신분들이 엄청 열심히 항상 뭔가 공부하시거 계시던데요??
k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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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3:40
불편함>유머
BibGour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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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04
기왕 쓸 돈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쓰는 게 낫다 싶습니다. 유지비 부담이 크지는 않은가, 이상한 위치에 지어서 돈이 줄줄 새지는 않는가 등등은 생각해 봐야 할 문제겠지만요.
OU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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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4:46
번역가들 양성해서 책 번역 안된것들 번역하는 작업좀 했으면 좋겠네요.
클라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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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7:45
여성운동가들한테 그냥 돈주는거죠..
우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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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04
특정집단의 교육부족을 토로할정도로 교육을 좋아하는 분들답게 '그 교육' 책들을 야금야금 채울것 같긴한데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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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45
시장/민간 만능설...
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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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46
찬성합니다
요새 도서관 가서 휴식 좀 할까 싶어서 가면 사람이 어마어마해서 조용히 집으로 오곤 했었는데...
수영장도 동네에 생기면 배우고 싶네요
처음과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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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51
취지는 좋은데 이런 큰 사업에는 삥땅치는 돈이 생기죠 각 시도 지방만 해도 방만한 사업들 세금만 낭비한것들이 수두룩하거든요
IZONE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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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8:59
아는 만큼 보인다 딱 그 정도네요.
IZONE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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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02
돈은 돈대로 쓰고 토목업자 말고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4대강과
돈은 돈대로 쓰고 각 지역의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이번 soc
돈을 써야 한다면 후자가 더 낫겠죠.
열역학제2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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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46
전자는 처음 볼 때부터 답도 없다고 생각했고
후자는 의도는 좋은데 액수가 전자의 2배를 넘어가니까요
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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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9:46
어린이집 확충 얼른 가자~
Overthe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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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0:38
본격적인 경기부양책.
정부가 잘못인정하고 선회한모습이라 칭찬합니다.
4대강 비난하느라 SOC자체를 부정한게 너무나 실착이었다고봅니다. 이결정이 경기상승의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상한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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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03
아니죠. 첫 답글의 중요성...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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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06
진보계열로 분류되는 정부가 SOC를 안 한다고 했을 때 의아했습니다. 너무 정략적인 정책이라 실망하기도 했고요. 지금이라도 선회해서 다행.
아무리 한국인이 작은 정부와 자유방임주의를 선호한다지만 진짜 뚝심있고 싶으면 밀어붙일 건 밀어붙여야죠.
스타본지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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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15
서고 정리도 못해서 하청 쓰는데 잘 될지..-0-
스타본지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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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15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고란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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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1:41
이런 사업은 땅값도 무시못할텐데 어떨 지 모르겠네요.
흰배바다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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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30
이건 원댓 유머 의도를 잘 이해한 댓글 같은데요. 미적에 너무 어그로가 끌리셨나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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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32
(수정됨)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미적이 어렵단 생각을 한 번도 안 해 봐서 + 다른 댓글에 멘탈나가서 연관도 못 지었어요.
오렌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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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38
일본여행갔을때 놀란게 소도시에도 깔려있는 넘사벽 문화인프라였는데 역시 우리나라도 비슷한 테크 타네요.
절름발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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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41
한국인은 큰정부와 관치를 선호합니다. 복지에 부정적인 감은 있습니다만, 그건 큰 정부의 일부 요소일뿐..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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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43
한국인이 큰 정부를 선호한다기엔 한국의 조세부담이 oecd 중에 최하위권이 아닌가 하고, 심지어 서민 이하의 조세부담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도 과세 저항이 강한 것 같지 않나요...??
카사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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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49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드랍 가능한 체육관 좀!
잰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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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2:52
어떤 문화 인프라가 깔려있었나요?
절름발이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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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3:59
네 과세도 적은 편이죠. 제가 말한건 좀 더 본질적인 역할 인식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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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7:04
문제는 비용이죠. 당장 예타면제사업도 있고, 이것도 국비만 30조원, 복지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다음 정부는 이 돈들을 어떻게 할것인지가 최고 난제가 될 것이라 봅니다.
1pe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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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9:17
의미가 있죠. 도서관이라는 큰 장소가 독서모임이라던지 사회 시민의식의 증진을 위해서 활용될 여지도 많고 각종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것도 많으니 전체적인 수준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각종 문화 행사들이 지자체 단위로 많이 열려서 긍정적인 효과가 많다는데 어려서부터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향유하는데 도서관 같은 시설이 많은건 앞으로도 활용 여지도 많구요.
1pe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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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9:20
체육관 엄청 부족합니다. 민간으로 활성화 안되는 가장 큰게 수영장인데 저는 이사나 이직 때마다 가장 먼저 찾아보는게 수영장인데 진짜 부족해요.
1pe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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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9:21
그냥 도서관 같은데 안가보셔서 이렇게 생각하시는듯한데 도서관 같은 공간이 돈 안되는데 필요한 사업을 얼마나 많이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 도서관 부족한게 대표적인 우민화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1per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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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19:24
진짜 돈문제라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도서관이고 체육시설이고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사람들 문화수준이 낮네 운동을 안하네 해도 접근하기 쉬운 곳에 그런 시설이 있고 없고의 문제도 크니까요. 가뜩이나 점점 개인화되고 파편화된 삶을 살게 되는 사회에서 이런 기반시설은 정말 중요하죠.

나중에는 독거노인들 사회 활동을 위해서라도 이런 거점시설에서 각종 모임이랑 운동도 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날이 올 것 같네요.
오렌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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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21:20
(수정됨) 인구 40만 소도시에 우리나라 광역시급 이상의 도서관+문화센터가 있더라구요. 제가 사는곳이 인천인데 적어도 인천에 있는 모든시설 다합친것보다 좋아보였습니다. 역덕이라 박물관도 많이다녔는데 잘갖춰져 있었구요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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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7 06:59
비꼬는게 아니라 저는 이명박이 4대강할돈으로 이거했으면 칭찬했습니다.
wh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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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8 13:44
요즘 도서관은 책 대여보다 공간제공의 의미가 더 커졌어요.
나이들수록 돈 안들면서 하루를 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보낼수 있는 곳은 도서관밖에 없습니다.
없는 사람한테는 인생말년에 어마어마한 안식처에요.
도서관만큼 세금이 안아까운 공공시설은 단연코 없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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