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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11 17:30:14
Name kicaesar
Subject 홍준표, 전당대회 불출마 공식선언…"끝까지 함께 못해 유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113467643880

존경하는 홍준표 전 대표님이
1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전당대회는 모든 후보자가 정정당당하게 상호 검증을 하고 공정한 경쟁을 해 우리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히셨네요....

"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많이 듣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내 나라 살리는 길을 묵묵히 가겠다"고
말씀하셨다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유당 전당대회 토론회 하면 월급루팡 짓을 하더라도 꼭 보고싶었는데 안타깝네요.....
아마도 뭘 해도 이번에는 황교안 전 총리가 될 거라 생각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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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군
19/02/11 17:30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홍스맨
리니지M
19/02/11 17:31
수정 아이콘
아니 이러면 안 됩니다 대표니뮤ㅠㅠㅠㅠ
길잡이
19/02/11 17:31
수정 아이콘
아..홍대표뉘임..ㅠ_ㅠ
블랙번 록
19/02/11 17:32
수정 아이콘
이게 바로 홍예사...
19/02/11 17:32
수정 아이콘
뭔가 견적이 나온모양이네요.
19/02/11 17:35
수정 아이콘
곧 대표님이 피쟐에 오셔서 입장을 밝히실겁니다.
kicaesar
19/02/11 17: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홍대표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나오고 져서 다 뺏기는게 최악(...)인 상황인데
적절히 명분을 잡아 보이콧해서 정면대결에서 지는 상황도 모면하면서....
훗날 참사(총선 대패라든지...)가 발생하면 재등장할 포석을 깔아두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안 나오는 것보다
저렇게 나와서 잽을 날리다가 빠지면서 명분 축적하는게 좋은 수 같아 보여요..

전당대회 결과와 별개로 황교안 전 총리가 정치판에 나오자마자
말실수를 좀 노출하면서 제법 논란에 휩싸였거든요.
호박8개
19/02/11 17: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
22강아지22
19/02/11 17:36
수정 아이콘
홍준표로써는 승산 없는 게임이었죠. 그리고 유튜브가 꽤 쏠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kicaesar
19/02/11 17:37
수정 아이콘
일단 토론은 재미 없겠네요.
Normal one
19/02/11 17:40
수정 아이콘
대표니뮤 ㅠㅠ.
댓글 달아주세요
도들도들
19/02/11 17:41
수정 아이콘
내부 여론조사 빡세게 돌려봤을 겁니다. 무슨 수를 써도 대패하는 각 나왔나 봅니다. 어찌 보면 황교안과 친박의 위엄이라고 봐야.
홍준표
19/02/11 17:42
수정 아이콘
배신한 친박..배박..칸코레.. 아 이게 아니고
당이 특정 인물을 추대하기 위해 망해가고 있습니다. 당을 사당화 하고 있는 세력이 어디인지를 잘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kicaesar
19/02/11 17:46
수정 아이콘
아 대표님.. 추진력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흑흑..
foreign worker
19/02/11 17:48
수정 아이콘
아,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19/02/11 17:48
수정 아이콘
종신대표님 유유
19/02/11 17:54
수정 아이콘
홍대표 못잃어 민주주의 못잃어 ㅠㅠ
딱총새우
19/02/11 17:55
수정 아이콘
어차피 당대표는 황교안 이라는 거겠죠?
정상을위해
19/02/11 17: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4.3 재보선이 있죠 당장... 더구나 어젠가 오늘인가도 그 특검연장거부를 박근혜대통령을 위해서 했다고 이실직고를 해버린 사고를 쳤네요...
솔직히 그 당시 권한대행 입장이면 그게 누구라도(심지어 YS-이회창의 관계처럼 대통령과 사이가 좀 애매한 총리라도) 특검 연장 거부를 했겠지만 그걸 그대로 말해버리는건,..
(좁은 의미의, 즉 정당정치) (중고?)정치신인으로서 당내인사들이 뭐 얼마나 흔들었다고 벌써 '박 대통령을 위해 한 게 없다는 것은 오해다. 특검연장거부가 박 대통령에게는 다른 사람들의 그 어떤 것보다 큰 기여 아니었냐' 같은 리액션이 나오는지... 대표는 1vs7, 1vs6 황교안 vs 나머지 구도로 흘러가는 거로 봐서 100% 황총리가 될것 같은데, 진짜 정두언 의원 말대로 '황교안 지도부'로는 총선이 답이 없다 생각해서 총선을 앞두고 총선용 비대위가 또 만들어질 가능성도 아주 없지 않아 보입니다
새강이
19/02/11 18:07
수정 아이콘
자유민주주의 못잃어
강동원
19/02/11 18:08
수정 아이콘
와! 칸코레! 대표님 사실 제독님이셨구나!
19/02/11 18:15
수정 아이콘
이럴 가능성이 높다고 봤는데..
역시나.. 크크..

홍준표가 이런 쪽으로는 셈이 빠르죠..
국회의원하면서도 지역구 날아갈 것 같으니
잽싸게 경남도지사로 자리잡았던 것만 봐도..
기초적인 품격도 없어 뵈는 자이긴 한데
그 반대로 격같은 걸 의식하지 않는 만큼
괜한 자존심에 휘둘려 가망없는 거에도 욕심을 못버리고
기본적인 판단도 못하는 멍청이는 아니에요..

도지사시절처럼 잇속 좀 챙기면서 기다리다
상대의 실수 상황의 변화같은 변수가 생기면 다시 등장할 생각일겁니다..
속삭비
19/02/11 18:23
수정 아이콘
Pgr 내에서 가장 탐나는 닉넴..
가브라멜렉
19/02/11 18:45
수정 아이콘
대표니무 ㅠㅠ
정상을위해
19/02/11 18:53
수정 아이콘
엇 12총선도 동대문에 그대로 나갔다가 민병두의원한테 떨어진거 아닌가요
그리고 YS키즈-범친이-비박 색이 확고했던 만큼 박근혜대통령과 관계가 별로라서 정치행보를 고민하던 중에 마침 김두관지사가 대선경선에 지사직을 던지고 나와서 빈 자리가 나와서 요시!하고 치고 들어간 거 아닌가요
그것도 솔직히 4선+원내대표+당대표 커리어로서는 '낙'향 이지만요
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박근혜정부 시절 내내 여의도에서 멀어져 있었던 게 탄핵정국에서 기회가 되어버린 뭐 그런 거로 기억합니다만
19/02/11 18:57
수정 아이콘
아.... 안돼!!!!
플로렌치
19/02/11 19:0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안될거 그냥 포기한거 같네요
그러지말자
19/02/11 19:10
수정 아이콘
김진태가 출마하면서 최소한의 구색을 갖춰버린게 큰듯 하네요. 뭐 사실 광팔이가 워낙 많기도 했고, 2주 정도 연기한들 황교안 낙마확률이 막 커지지 않을텐데 일찍 광팔아야 차기 공천을 확실히 구입할 수 있을거라는 셈도 작용했지 싶고.. 어차피 흥행 망한거 빠르게 체제정비하는게 저네들에겐 이득이기도 했을 테지요.
사실상 차기 당대표가 확정된 황교안은.. 정치초년병이지만 박근혜 시절 대정부 질의도 잘 대응했으니 토론고수 홍준표 오세훈의 공세도 잘 받아낼것이다..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결국 토론회는 두번으로 제한되더군요. 국정농단특검 관련해서 똥볼도 거하게 차주시고.. 이런 저런 정황상 의전 성애자가 거의 그렇듯 무능한 바지대표로 전락할 공산이 커보입니다. 당대표 되는 순간 박근혜는 날개가 아니라 족쇄가 될텐데..
19/02/11 19:1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나가도 떨어진다고 보는거죠. 그래도 다음 기회는 올겁니다 종신 대표 니뮤
Janzisuka
19/02/11 19:16
수정 아이콘
박근혜 이명박 살아있는동안 저기는 커다란 짐을 지고 있는거죠..아니 그 전에 저기는 뭐 이미 이익집단이죠..정치같은 소리하네..
19/02/11 19:20
수정 아이콘
이번주 판도라에서 최종승자는 홍준표가 될거라고 정청래가 자신있게 내놨던데 크크크크
독수리의습격
19/02/11 19:49
수정 아이콘
날아갈 것 같으니가 아니고 날아간 후에 경남으로 내려간거죠. 뭐 마지막 총선때 패배는 직감했다고 들었긴 했습니다만
지리산수
19/02/11 19:51
수정 아이콘
반가운 소식이네요. 지금 자한당 전당대회는 518 북괴군 연관썰같은게 언급되는 하수구입니다. 홍준표가 막말은 할지언정 추접스럽지는 않은 정치인으로 끝까지 남았으면 좋겠네요.
19/02/11 20:15
수정 아이콘
그럼 라인업은 황교안 vs 김진태인가요?
포포탄
19/02/11 21:10
수정 아이콘
이렇게보니 정말 똥맛카레vs카레맛똥...
강가딘
19/02/11 21:39
수정 아이콘
하수구 악취가 심한...
불굴의토스
19/02/11 23:06
수정 아이콘
그나마 자유당 대표 후보군중에선 제일 정상인이고 상식인입니다.
CapitalismHO
19/02/12 00:19
수정 아이콘
항상 대표니뮤의 센스에 탄복하고 갑니다.
CapitalismHO
19/02/12 00:22
수정 아이콘
지방선거 끝난 시점엔 차후 대선때 원희룡이 복당하고 원희룡 중심으로 자한당이 재편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돌아가는 꼴을 보니 황교안으로 대동단결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왜 황교안이 인기가 있나는 의문입니다. 목소리가 멋있어서 그런가?
19/02/12 01:05
수정 아이콘
에고.. 날아갈 것 같은게 아니라 날아간 후가 맞네요..
그것도 차이가 꽤 큰..
그 당시 서울 분위기가 민주당쪽으로 많이 넘어가
불출마하던 사람들 있어서 홍준표도 그 일원으로 잘못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당대표까지 했던 커리어로는 격이 떨어지는 낙향까지 포함한 이야기인 건 맞는데..
전제가 틀렸으니..
확인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기억에 의존한 오류가 나서 죄송합니다..
닉네임없음
19/02/12 09:26
수정 아이콘
이젠 유튜버 홍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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