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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11 21:29:24
Name   vanillabean
Subject   [나눔] 삼미 QB-8000
약 20년 전에 이민 가던 친구가 짐 정리하면서 주고 간 소형 스피커입니다. 앰프도 같이 줬는데 그건 최근에 팔아서 고기 사먹었어요.
부피는 작은데 주물이라서 무거워요.
저는 주로 클래식을 들었는데 노트북에 연결해서 들어도 소리가 아주 울림이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전 연결할 줄도 모르고 av 하던 친구가 와서 연결해 줬었어요. 그 친구가 장가가고 난 뒤에 와이프님 무서워서 연락하기 좀 그래서 새해 인사나 나누는 사이가 되어서 더 이상 쓰지 않고 있어요. 이젠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나 쓰고 있는지라 보내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결한 게 근 십 년 전이라서 사실 소리가 제대로 날지도 모르겠네요.
버릴까 하다 혹시 싶어서 글 올려봐요. 무거워서 택배로 보내드릴 수 없으니 가지러 오셔야 합니다.
전철역까지는 제가 갖고 나갈게요.

사진은 네이버에 해당 모델 치면 나옵니다.



jjohny=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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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1
줄 섭니다 굽굽
미적세계의궁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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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2
가지러 가고 싶습니다.
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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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3
오 저도 줄 서봅니다.
스피커 없이 모니터 내장 스피커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앞까지 갈 수 있습니다.
vanilla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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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6
세 분 1초 차이로 글 올리셨네요. 공평하게 제일 먼저 글 쓰신 jjohny=쿠마님께 보내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vanilla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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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9
쪽지 보냈어요.
vanilla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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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9
안타깝게 1초 차이로 쿠마님에게로 보내려고 합니다.
vanilla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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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39
2초 늦으셨네요. 감사합니다.
jjohny=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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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47
좋은 나눔해주셔서 감사하고,

선의의 경쟁(아님)을 함께했던 다른 두 분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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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3:54
아아 이것은 누가 더 피지알 지박령이냐의 싸움이었...;;
이른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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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2 04:04
1초 차이로 갈리는 거 보면 윗 글의 워싱턴의 한 시간 차이는 운 축에도 못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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