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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31 22:29:59
Name Jun911
Subject 운영위원회는 왜 열었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민주당에서는 방어하고 싶어했는데, 법 통과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지시로 조국 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이 출석하기로 하면서

여야 합의로 법안 통과를 하며 운영위원회를 열었죠.


오늘 마지막날이라 출근도 안하고 심심한 하루였는데, 덕분에 하루 잘 때웠습니다.

보고 나니 드는 생각은


이거 왜 열자고 한거지?

이런 느낌이네요.

코미디도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



자유한국당은 뭐 준비된게 있어서 열자고 했는지 알았는데

그냥 마냥 떼쓰기 말고는 딱히 뭐 제대로 된 어떤 한방이 없네요.


무조건 민간인 사찰이지?

공익제보자를 왜 비리혐의자로 몰고가냐?

블랙리스트 작성했지?

이 3개만 반복해서 말하다가 끝났습니다.



오후부터는 뭔가 생각대로 잘 안풀리니까 그냥 계속 고성, 싸우기, 답변 안듣기, 혼자 말하기 모드였는데

답변도 안들을거면 왜 조국, 임종석 출석하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걸 계획할거면, 질의자들 모아서 컨셉을 짜고

질문 순서를 정하고, 답변에 따른 시나리오 1-2-3 이런식으로 짜서

전체적인 구도를 짜야 된다고 보는데

뭐 작전 계획이 전혀 없었던 것 같네요.



유튜브 가면 다양한 영상들이 있는데








지루하면 1.75 배속으로 놓고 보면 괜찮습니다.

그럼 속도도 빠르고, 말도 빨라서 금방 금방 시간이 가더군요.



여튼 하루 재미있게 때웠습니다.

늘 웃음 주시는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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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왕
18/12/31 22:31
수정 아이콘
블랙리스트 피해자랍시고 댜놓고 자한당 정치꿈나무 등장시키고 크크 설계 실패!!
18/12/31 22:32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 말씀하시는거죠?

퇴임사까지 하시고 3년 임기 마치신분 크크크크크크
모나크모나크
19/01/01 09:16
수정 아이콘
무슨 인터뷰를 해놓고 왜 녹취라고 하는지가 궁금했는데.. 심지어 임기도 다 마쳤다니 무슨 생각이죠..
마블DC
18/12/31 22:31
수정 아이콘
그냥 자한당 꼬라지만 보여 준거고.. 그런 당을 지지하시는분들은.. 참... 여기까지만 말하죠.. 입만 아프니
18/12/31 22:32
수정 아이콘
늘 웃음을 주는 분들입니다.

홍카콜라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그렇게 재밌다던데, 한번도 안봤네요.
선재동자
18/12/31 22:32
수정 아이콘
아직 안 끝났어요...
18/12/31 22:33
수정 아이콘
거의 끝났다고 봐야죠.
선재동자
18/12/31 22:35
수정 아이콘
아 그냥 전 물리적으로 안 끝났다는 얘깁니다.
차수변경 할거 같은데...보는 것도 피곤하네요.
아유아유
18/12/31 22:33
수정 아이콘
원기옥이 여기에 또 모이는군요? 껄껄
19/01/01 08:36
수정 아이콘
굳이 와서 댓글 다는군요? 끌끌
아유아유
19/01/01 08:40
수정 아이콘
앗, 달면 안됐나봐요.죄송...
19/01/01 08:47
수정 아이콘
다음부턴 조심해주세요.
아유아유
19/01/01 08:47
수정 아이콘
죄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부흥회에.
19/01/01 08:48
수정 아이콘
반성하시고 참회하세요.
아유아유
19/01/01 08:50
수정 아이콘
냅참회.
19/01/01 08:51
수정 아이콘
훌륭합니다.
아유아유
19/01/01 08:5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9/01/01 08:52
수정 아이콘
아유아유 님// 별말씀을요.
18/12/31 22:34
수정 아이콘
국회에서 제일 쓸데없다고 생각하는게 이런 짓이라고 봅니다. 진짜 정쟁의 도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국회 속기록 읽어보면 일 열심히 할때도 많은데 이럴 때는 왜 저렇게 허술하게 일하는지 모르겠어요.
foreign worker
18/12/31 22:35
수정 아이콘
정쟁을 하려면 제대로라도 하던가....저런 무능 그 자체인 인간들이 어떻게 수십년간 여당으로 해먹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18/12/31 22:38
수정 아이콘
저래도 찍어주겠다는 사람 많거든요.
불한번 지피면 지지층이 늘어나는 정치하기 쉬운 정당입니다.
이리떼
18/12/31 22:40
수정 아이콘
군소정당들 제외하면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이전까지 지역감정과 진영논리 위에 기생하면서 쉬운 정치한 건 똑같습니다.
18/12/31 22:43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봄바람은살랑살랑
18/12/31 22:38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페미코인으로 근래 한참 판을 흔들면서 재미 보더니 이쯤하면 됐다 싶어서 승부수 던졌다가 응 그래 니네가 저런 놈이였지 라고 다시 상기만 시켜준 느낌이랄까요
18/12/31 22:40
수정 아이콘
페미문제로 자한당을 찍는데는 극히 부정적인 사람입니다만 페미코인의 책임은 정치권 전체가 같다고 봅니다
아유아유
18/12/31 22:49
수정 아이콘
같을리가요.
18/12/31 22:55
수정 아이콘
현 페미가 가지는 내로남불,이기주의,법질서 유린등의 문제점을 담습하는건 크게 차별화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아유아유
18/12/31 22:56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전 명백히 실행 여부에 대한 [정도]의 차이가 크다고 보는 관점이라.
18/12/31 23:05
수정 아이콘
박적박이란 말이있고, 하야하지 않고 탄핵당하고, 양승태 사법농단이 뉴스를 탈정도면 정도에서도 손색이 없다 봅니다.
아유아유
18/12/31 23:08
수정 아이콘
아니, 그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맨 위에 적은대로 님이 언급한 [페미 문제]에 대해 제가 말하고 있는거지.
혹여 정말 넓~~~~은 범위로 언급하신 내용도 페미 문제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더 할말이 없네요.
그건 어떤걸 갖다 붙여도 말이 될테니까.
이리떼
18/12/31 22:39
수정 아이콘
뭐 대충 윽박질러서 우리 일한다 하며 뉴스 나오기 위해 하는 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 봅니다.
18/12/31 22:43
수정 아이콘
논리란없고 그냥 우기기
그걸 또 논리적이라고 열심히 빠는 그분들...
덴드로븀
18/12/31 22:46
수정 아이콘
개콘이 망한이유? 크크크
18/12/31 22:56
수정 아이콘
아 근데 개콘 정말 몇년만에 본건지 기억도 안나는데

얼마전에 장모님댁 갔다가 틀어놓으셔서 우연히 봤는데 진짜 진심 노잼이더군요.

티비를 안봐서 유머코드를 못잡는건지, 진짜 너무 노잼이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탱구와댄스
18/12/31 23:06
수정 아이콘
어쩔 수 없습니다. 유교탈레반 뺨치는 불편러들이 트집잡을 건수만 노리고 있어서 아이템을 만들 수가 없다고 하니까요. 인방급 수위로 터트려도 괜찮으면 개그맨들도 당연히 빵빵 터지게 할 수 있겠지만 절대 그렇게 못하죠. 사소한 건수라도 주면 불편한 군단들이 몰려오거든요....
18/12/31 23:31
수정 아이콘
아 그럴 수 있겠네요.

웹툰에서 여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판이라, 코미디계도 소재 찾기가 매우 힘들긴 하겠네요.

예전 남과 여 같은 프로그램 만들면 융단 폭격 당하면서 프로그램 폐지 당할판이니 ...
닭장군
19/01/01 15:48
수정 아이콘
그런데 불편러들핑계 대기에는, 그냥 재미가 없으요.
라플비
19/01/01 00:05
수정 아이콘
어제 개콘 잠깐 봤는데 방청객 반응 잡아줄 때, 화면 차지한 분은 크게 웃는데 반해 뒤에 계신 분들 안 웃는 걸 보니 뭔가 민망한 장면 같더군요.
쑤이에
18/12/31 23:06
수정 아이콘
진짜 한편의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크크크 아니 딴지를 걸고 싶으면 좀 수준있게 거시지 이렇게 얼탱이 없게 하실거면 왜 운영위를..... 애들도 아니고 생떼잡기를 보고 있노라니 어이가 털려서 헛웃음이 나오네요
이쥴레이
18/12/31 22:49
수정 아이콘
답없죠
바다코끼리
18/12/31 22:56
수정 아이콘
티비 슬쩍 보는 사람들에겐 답변 시간 안 주고 몰아붙이면 저쪽은 죄 지은 거 같고 나는 일 잘하는 거 같아 보이고 그런 거죠 뭐.. 안그래도 대통령 여당 지지율 떨어지고 있는데 이것도 찬스니
18/12/31 22:57
수정 아이콘
언론에서 공격 vs 방어

뭐 이런식으로 기사쓰니까, 실제 영상 안보는 사람들은 진실을 모르고 그냥 언론 기사만 읽고 아 서로 싸우는구나, 공방하는구나 뭐 그런식으로 넘어가는거죠.

언론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건바이건으로 양당의 주장을 실어주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것과 별개로 그 건에 대한 언론사의 정리가 된 상태에서 ~~~ 이렇다라고 해야지


언론사는 그 건에 대해서 아무런 철학고 결론도 없이 그냥 양당에서 블라 블라 블라, 이건 뭐 이런 뉴스가 뭔 의미가 있는건지, 전파낭비에 지면 낭비 수준 기사가 대부분이니까요.
10년째도피중
18/12/31 22:59
수정 아이콘
오늘 보도 뉴스를 안봐서 잘모르겠는데, 어차피 라이브로 볼 사람들 얼마 없을거고 9시 뉴스에서 양비론으로 일관한다면 나름 성공한거겠죠. 뭐.
18/12/31 23:02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나마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서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여기 저기 퍼날라서 예전보단 좀 나은 듯 합니다.
치킨너겟은사랑
18/12/31 23:01
수정 아이콘
일단 tv로 노출이 되니 그쪽에선 성공일겁니다
너에게닿고은
18/12/31 23:05
수정 아이콘
저 정도 능력 있는 당이였으면 16 총선 그리 날려먹지는 않았겠죠.
허저비
18/12/31 23:10
수정 아이콘
대채로 이런 식으로 인터넷상에서는 비웃음거리만 되는 모양인데, 어차피 타겟이 이쪽이 아닙니다...
아까 찜질방에서 티비조선 틀어두고 이거 보는 할배님들을 봤는데 낄낄대고 빈정거리고 한마디로 그럼 그렇지 문재인이라고 별 수 있나? 라는 분위기였습니다. 지금도 이제 지지율 데드크로스 나고 그러는 중인데 반이상만 땡겨가면 되는겁니다. 이미 성공중이라고 봐야죠.
흑백곰
18/12/31 23:45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말씀하신 그분들이야 말로 이 일과는 상관 없이 지지하지 않으실 분들 아닌가요? 기존에 정권을 지지하거나 중도인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한 목적이었다면, 인터넷상에서 비웃음거리가 되어선 안 되었죠...
허저비
19/01/01 00:02
수정 아이콘
음...할배들 이라고만 썼지만 찜질방이니 거기에 아재들도 섞여 있어서
점점 비토층 나이대가 내려오고 있음을 느끼는거죠
chilling
18/12/31 23:11
수정 아이콘
저녁 식사 중에 잠깐 봤는데 총알 다 떨어졌는지 소재를 밑에 올라온 기재부 사무관으로 바꿨더군요. 동영상 틀면서 "그 어렵게 합격한 행시 블라블라" 난리도 아니던데... 정부와 여당이 진짜 아프도록 때려야 하는데 자꾸 삽질만 하네요.
꽃들에게
18/12/31 23:32
수정 아이콘
전희경 의원 볼 때마다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안하무인 사례를 제대로 보여주는 듯 해요.
18/12/31 23:35
수정 아이콘
저런걸 하는 이유는 발언 문맥 짜르거나 혹은 논란이 있었다 위주로 기정사실화해서
기사거리 만드려고 하는거죠
사실 말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중요하지 않죠
서로의 주장이있었다... 의심스럽다... 그정도가 목표죠
Lord Be Goja
18/12/31 23:38
수정 아이콘
저는 pgr 운영위원회이야기하는건줄 알고는 얼마전에 그 'JO티' 여론심사참여 처리에 문제가 있었나했네요
홈런볼
18/12/31 23:42
수정 아이콘
시간이 많아서 관심있게 봤는데 자한당 질의하는 태도부터 내용까지 너무 수준이하더군요 오히려 임실장과 조수석 급만 높혀줬어요 특히 조국 민정수석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정치 안하신다고 한 것 같은데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어쩌면 이분이 언젠가 대통령이 될 수도 있겠단 인상도 받았습니다
상어이빨
18/12/31 23:46
수정 아이콘
지금도 생방 하고 있는 중인데 재밌네요
곤살로문과인
18/12/31 23:49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지끈거린다
짜증나는 민주당 vs 그냥 바보 한국당
그외 etc ... 문제는 다음총선에 사실상 양당제로 재편될각이라는거...
18/12/31 23:51
수정 아이콘
지금 분위기만 봐서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철수형이 준석이 태경이 데리고 민평당가면 20대 총선 리턴즈 각이라..
곤살로문과인
18/12/31 23:53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찰스랑 간다고요?
대놓고 척지고있는데
차라리 한국당 복당이 설득력있을거같은데요
19/01/01 10:0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모르겠다는 것도 있습니다. 당내부사정을 알 방법따위는 없으니 크크
19/01/01 00: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렇게 떼쓰면 조중동과 경제찌라시들이 알아서 신년대서 특필로 그럴싸하게 써줍니다.
거믄별
19/01/01 00:48
수정 아이콘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었죠.
무려 12년만에 국회 운영위에 민정수석이 출석한다고...

그럼 뭐합니까.
민정 수석을 불러냈으면 옴짝달싹 못하게 몰아붙이던가요.
계속해서 돌림 노래 부르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반박. 뭐하자는 건지...
거기에 이미 언론에서 다뤘던 내용과 청와대의 답변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밤 늦게까지...
19/01/01 00:4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미지정치라서 현정권을 혼내주는 자한당 샷만 몇개잡아도 되니까 나름성공이라고 자축할거 같습니다
월광의밤
19/01/01 01:06
수정 아이콘
임종석은 이미지때문에 어쩔수없다라도 조국은 절대 대통령 무게감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대답이나 언변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걍 일방적으로 언론에서 표면적으로 나온 상황과는 사람이 달라진느낌
19/01/01 01:26
수정 아이콘
자한당은 어벤져스라고 위원들 다 교체하고 나왔는데 조국 수석 강의만 듣고 있더군요 왜 조국 수석을 불렀는지도 이해가 안되는 운영위였습니다.
19/01/01 01:42
수정 아이콘
어차피 노리는게 따로 있으니 상관없을겁니다.
journeyman
19/01/01 01:47
수정 아이콘
자한당은 조국 수석이 절대 안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질렀을거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진짜 그랬던 것 같아요.
어? 진짜 나와? 이럼 안돼는데? 딱 이 느낌...
정말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는게 여실히 드러나더군요.
적울린 네마리
19/01/01 01:48
수정 아이콘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녹취록 틀었다가...
임기 다 채우고 새누리 비례신청까지 한 사람에서 빵 터졌네요..

법안통과위해 수석에게 똥밭에 총알받이로 내보냈더니
똥묻은 콩알탄만 쏴대는 꼴이네요..
말다했죠
19/01/01 04:22
수정 아이콘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더니 나 원내가 떡락하던 조국코인 반등시켜주네요
비상의꿈
19/01/01 05:56
수정 아이콘
안 나올줄알고 그거 가지고 떠들면서 난리칠 생각이었는데 진짜 나와버리니 멍때린거죠 뭐
사악군
19/01/01 09:07
수정 아이콘
준비안된 티가 많이 나긴 하더군요. 김관영 의원 지적이 들을만했는데 시간넘겨서 마이크 꺼져서 아쉬웠다능.
19/01/01 09:44
수정 아이콘
이 사건에 대해서 구체적인 부분까지는 잘 모르고 있었고, 청와대에서 또 무슨 문제가 있겠거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운영위원회 보고 오히려 "저게 의혹꺼리가 되나?"라고 생각이 좀 바뀌게 되더군요.
Janzisuka
19/01/01 13:31
수정 아이콘
준비 안된던 둘째고..
저 회의하는 꼬라지들은 진짜 어떻게 못바꾸나요..
떠들고 말짜르고 고성에..
진짜 국회의원들 청문회건 뭐건 모여서 토의하는 곳에
초등학생아이들 방문수업등을 해야 좀 닥치고 일하려나...하아..
전희경은 진짜 크크크 멍청한데..인성까지..예전부터 기억에는 계속 남네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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