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7/11 22:45:46
Name   각키
File #1   1531300415166927.jpg (257.0 KB), Download : 3
File #2   1531300419912888.png (320.3 KB), Download : 1
Link #1   http://v.media.daum.net/v/20180711182431083?rcmd=rn
Subject   현재 난리난 김해공항 사고(동영상 시청 주의!) (수정됨)




[시 청 주 의 !]
(관련 기사는 출처에 링크 걸어놨습니다)
어제 낮 김해공항에서 난 사고의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영상 마지막에 [사람이 치이는 장면이 나오니 보실 분들은 마음의 준비 하시고 재생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게시글 올라 온 것 봤는데 오늘 저녁에 보도가 나갔는지 지금 실검에 올라있네요....
전 처음봤을때 급발진인줄 알았습니다.... 아니 무슨 가속이... 보면서 '저건 풀악셀인데???' 생각이 들더군요.
(제 신형 아반떼도 풀악셀해도 저렇게 가속 안될것 같은데... 사고차량은 BMW라더군요..)
다시 재생하여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급발진은 아닌 것 같고 의도적으로 악셀을 밟다가 제어가 안되 사고가 난것 같습니다만,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여러가지 추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차에 치인 택시기사님은 이틀째 의식이 없이 매우 위중한 상태이며, 충격 받을까봐 아내에게는 가족들이 아직 얘기를 안하고 있다고 하네요.(보도가 나왔으니 이제 알듯합니다...ㅠ)

저도 가끔 유튜브에서 블랙박스 영상 찾아보고 여러가지 운전중 상황에 대해 배우는데, 진짜 이렇게 분노를 일으키는 영상은 처음입니다.
아니, 터미널 코앞에서 저렇게 가속할 생각을 왜하는지...
진짜 교통사고는 나만 조심해도 안된다는걸 깨닫는 순간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오렌지망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48
와 진짜... 어떻게 저기서 저속도를 밟을 생각을하지 진짜... 어차피 실형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고 나와봐야 몇개월 살다 나올텐데 아무리 살인과 교통사고는 다르다고 해도 저런 짓거리를 하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는걸 모르고 운전하는 인간이 몇개월 뒤에 또 저러고 다닐거 생각하니 진짜 소름끼치네요.
사악군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49
진짜 욕욕욕.. 엄하게 처벌해야죠.
화염투척사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49
아니 거참.. 제정신이 아니네요. 저도 가끔 과속은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나 하지 어떻게 저렇게 사람다니는 데서 저런 속도를 낼까요..
Liberalist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49
최소한 저 블랙박스 차 운전하고 있던 것은 사람 새끼가 아니네요.
저기서 저렇게 밟아대는건 진짜 사이코패스나 할 법한 짓거리인데 저걸 대놓고 하네요.
게다가 '역시~' 하면서 추임새 넣는 동승자는 도대체 뭐하던 인간이래요? 안 말려요?
전자수도승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50
쓰면 벌점 나오겠네요...... 아이엠그루트
착한아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51
이런 개... 태교를 위해 욕은 참습니다만, 진짜 험한 말 나오네요. 메모장. 메모장.
택시 기사님도 그 아내분도 어쩌면 좋나요. 대체 뭐가 역시는 역시인가요? 진짜 용서못할 인간들이네요
이쥴레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56
저도 이영상을 보고 말이 안나오더군요. 진짜 거의 고의적인 살인으로 볼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급발진도 아니고 옆에서 계속 커브 조심하라고 이야기하고, 바닥에도 천천히가 그리 지나가는데도 아무생각없이 풀악셀을 밟은건지..

불구속 수사는 알겠지만.. 조사후 귀가처리 되었다는 이야기 보고 그냥 멍하더군요. 법적으로 어쩔수 없다는건 알지만.. 그것참...
블랙박스는 영상 공개는 경찰에서 했을까요??
리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56
아니 도로 바닥에 천천히라고 되어 있는데-_-
그리고 저기는 합류지점에 급커브 구간이라 브레이킹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냥 계속 악셀 밟다가 차량이 제어가 안되니까 냅다 들이박았네요.
아이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57
차주가 무면허나 장롱면허 친구를 운전석에 태워준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고 용서할 수 없지만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고 그게 아니라면 진짜 이건 운전자가... 아임낫그루트...
Cazellnu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57
이러지 맙시다 진짜 아무도 없는데가서 혼자 죽어요 그냥
키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2:59
보자마자 욕했는데 pgr에도 올라왔군요...
진짜 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욕 밖에 할게 없음...
WhenyouinRom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00
하... 진짜 니가 사람새까냐??
송하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01
혼자 죽어 제발...
솔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01
욕욕! '스탑 스탑' '커브 조심'이라는 말이 옆에서 나온 걸로 유추해 보건데, 차주가 면허나 없거나 초보인 친구에게 운전대를 맞겼다가 사고가 난 거 같습니다.
아이지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01
양아치와 외제차의 조합 정말 대단하네요. 택시기사님 빨리 의식 차렸으면 합니다
아유아유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02
저래서 또라이가 무서운거..어휴~~
Liberalist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04
진짜 저 둘의 조합은 도로에서 만나면 최악의 조합입니다;;;;
최근에는 만나는 빈도수가 잦아지고 있어서 그런가 외제차가 깜빡이 안 키고 들어오는 것만 봐도 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오더라고요.
타네시마 포푸라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09
차량으로 발생한 사고는 엄청난 배상을 동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하고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DUCATI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13
택시기사님 대신 죽어라 이 그루트야
메가트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14
와...........................
루크레티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14
밟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딱 양아치 놈들이네요.
무가당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19
정말 이럴 때 생각나는건 함무라비 밖에 없네요. 생존하더라도 치료 불가능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텐데 저걸 함무라비 스타일 말고 어떻게 위로한단 말인지.....
하늘하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20
아.. 죽는 쪽이 좀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La La Land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23
??아니 왜 저러는 거에요??
styl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24
(수정됨) 저기 60도 아니고 40구간이예요
500미터 전엔 신호과속단속카메라도있고요
하도밟아서 천천히표시도있고요
칼하르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28
골목에서도 60키로씩 밟아대는 인간들이 널려서..의식수준
낮은 사람이 참 많아요
감성이 용규어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31
이런것도 과실치사나 과실치상 나오나요?
라이언 덕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35
아이엠 그루트!!!!!!!!!!!!!!!!!!!!!!!!!!!!!!!!!!!!!!!!!!!!!!!!!!!!!!!!!
마제카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47
초범+죄를 늬우침+가족과합의+공탁금=집행유예! 나올 것만 같은 게....
Maiev Shadowsong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48
아이 엠 그루트
Sith Lorder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48
아..댓글 달까 말까 하다가 분해서 그냥 못지나가겠네요.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지만, 진짜 사람 생명이 관여된거는 정말 그에 상응하는 평생의 죗값을 치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천척이, 형제자매가..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빠지겠습니까. 진짜...에휴.
아린미나다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50
차없어서 계속 없겠거니 하다가 사고난듯.... 이건 뭐..
내일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52
공항에 처음 가본 미친 놈인가. 저 구간 다음에 출국장 층 나오고 차량들 세워놓고 하차하고 짐내려놓느냐 사람 많은 곳이라는걸 모르고 밟았을리 없죠. 정황상 급발진도 아니고 액셀 때려 밟다가 브레이크로 발 옮기는 것 잊은 듯
giants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52
레이싱은 서킷에서
고기반찬주세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54
저런 새끼들이 혼자 쳐밟다가 어디 벽에 들이받고 뒤져야 하는건데...
Entropy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57
소리 들어보니

운전자로 생각되는 사람이 ‘역시 역시’ 이러면서 자의식과잉되면서 밟아재끼는거 같고.. 동승자가 ‘오, 오’ ‘스탑 스탑’ 거리면서 그나마 제어해보려고 한듯한 느낌인데...

무슨 사연이길래 저런 사람이 운전을 하게 된건지..
akrom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1 23:59
(수정됨) 한숨 나오는 영상이네요.
꼴 보아하니 보험이나 제대로 들었을지..
msu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0:00
어떻게 가해측 블박영상이 유출되었을까요? 아무리 미친 인간이라도 직접 올리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체리과즙상나연찡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0:11
아무 고속도로만 가도 저렇게 밟을수 있는데 굳이 저기서...
지켜보고있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0:11
고의로 사람 치어도 불구속 수사 하네요..
향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0:18
이장도면 최소한 미필적 고의라도 인정됐으면 좋겠는데...
과실로 판결나겠죠. 에휴...
부디 다치신분이 쾌유하시길...
로맨스가필요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0:18
동승자는 멈추라고도 하고 커브 조심하라고도 하는데요;
오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0:19
도대체 왜 저렇게 밟은거죠??? 이해가 안되네..
This-Plus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0:27
(양아치가) 차 시승(조수석은 영맨) 혹은 (양아치가)친구 차 한 번 타본 느낌...
스카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0:43
후..위에 있는 기무사 글은 제목만으로도 볼 엄두도 안 나고 이 글 영상은 경고 글 못 보고 봤더니 기무사 글 못지 않게 오히려 더 빡치네요. 무슨 상황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급발진은 아니고, 순화해서 운전미숙 같은데...기사님 쾌차하시길 기도하고, 가해자가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기를 바랍니다.
BetterThanYesterday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1:01
이런 건 진짜 의식있는 상태에서 풀가속 한거라면

사형이 맞는거 아닌가요?...

앞에 사람 더 있었으면 거의 학살했을 것 같은데.... 제 정신으로 저게 가능한가....
저격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1:31
잠시 캐나다에 와 있는데 이 곳은 참 좋네요. 운전자가 일관적으로 보행자를 우선시하여 주행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도 보행자는 차로 치면 죽는 사람이라는 걸 잘 모르고 주행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어떤 교육을 받아야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v.Serum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1:36
차량에 무슨 문제가 발생했다고 믿고싶은 영상인데요..?

근데 잘들어보니 운전자가 역시 bm은 하면서 날라간다 뭐 이러는게 자기차도 아니면서 악셀 밟았네요 사형가죠
총앤뀨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1:38
아마 bmw 수리하면서 유출된 것이 아닐까 싶네요.
Kunitake Miyuki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1:42
저기서 운전한 인간은 절대로 두번 다시 운전대, 아니 숟가락도 못잡게 해야 합니다.
주민번호 저장하는 DB 공간도 아깝네요.
부들부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1:47
잠이 확 깨네요. 저런 정신병자들은 진짜 걍 손모가지 잘라서 운전대 못 잡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코왕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2:10
차도 아니고 꺾어서 사람을 치네
계란초코파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2:34
동승자가 2명인거 같아요. 한 명은 '이야~~'하고
추임새 넣고있고 한 명은 '어어~~조심조심' 이런 비슷한 말 하고 있고... 그런 상황 같네요
자도자도잠온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3:04
아니 김해공항 왔다갔다 자주왔다갔다해서
아는데 저기 서행하라고 과속카메라도 엄청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운전을 저렇게 하나요...
미치겠네요. 열받아서
36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4:48
사고나고 운전석으로 3명이 줄줄이 내렸다고 하던데
음주운전 가능성도 있을꺼 같네요
재즈드러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4:57
확실히 알수 있는건 운전자는 지능이 많이 낮네요.
김철(33세,무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5:48
진짜요. 동의합니다.
차 한대 지나가는 골목에서 왜 그렇게 밟는 놈들이 많은지..
김철(33세,무적)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5:53
차마 재생은 못하겠네요.
길 걷다보면 차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흉기이기도 하단 걸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Ryan_0410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6:06
!
Ace of Bas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7:08
음주운전 피해서 돌아다니는 차들 같습니다. 그래서 전 도로보다 밤 골목길 차를 더 경계하죠 ㅠ
챱챱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9:37
이런놈도 신상공개해야죠 평생 운전대 못잡고 살인자인데
Schol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9:42
와.... 심하네요 정상인의 범주가 아닌 거 같은데 피검사 모발검사 같은거 빨리 해야죠
bz8m5t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09:45
진짜 욕도 아까운 **네요. 운전대 평생 잡으면 안 될 종자인 듯.
k`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10:51
[경찰은 사고 직후 BMW 운전자 정모(35) 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귀가 조처했다.]

귀가 조처했다.......

정말 찢어 죽일 X들이네요. 죄책감 따위도 없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짓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참고로 차를 정차하고 트렁크 쪽에 서 있을 때 저런 사고가 이따금씩 나곤 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정차를 하게 되면 꼭 뒤를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SC2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11:10
동영상으로 보이는 속도나 소리 등을 감안해보면 속도가 한계점 근처도 아닌데, 2차로에서 코너를 돌고나서 왜 1차로가 아니라 뻔히 정차한 차들이 보이는(사실 보기 전에도 예상되는) 3-4차로 쪽으로 넘어갔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3차로까지만 넘어간 상태(정차한 차들이 확실히 보이는 상태)에선 차로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2차로 쪽으로 돌아올 수도 있었던 속도로 보이는데, 왜 4차로까지 갔는지도 알 수가 없고요.

혹시나 싶어 빨간색 바탕의 천천히라는 글씨마킹부터 30프레임마다 몇 개의 차선마킹을 통과하는지 카운트 해봤는데, 순서대로 6개(최종지점의 위치는 코너진입전), 5.5개(코너진입), 5개(코너끝), 4.5개(러버콘 근처), 4.5개(충격직전) 였습니다. 차선마킹 하나가 6m 거리라면 속도가 순서대로 130-118-108-97-97kph인데(코너 진입속도는 대략 130kph 전후), 속도가 이게 맞다면 저 코너는 네이버 맵으로 대충 봐도 r이 200m 가량 되는 코너이니까 한계속도와는 확실히 거리가 있습니다.

r=200m 코너에서는 속도별 횡G가 133kph에서는 0.7g, 123kph에서는 0.6g, 112kph에선 0.5g, 100kph에선 0.4g인데(즉 영상의 경우 0.6g 정도로 진입해서 후반부에는 0.5g 이하), 일반적으로 양산차가 이 정도의 중저속으로 다닐 때에는 한계점이 주로 타이어에 의해 좌우되며, 타이어 종류별 한계점은 사계절타이어의 경우 대략 0.8g/142kph, 핫바지 섬머타이어는 대략 0.9g/151kph, 고성능 섬머는 1.0g/159kph, 트랙위주 섬머는 1.1g/167kph 가량이니까요(해당 차량의 한계점은 대략 0.8-0.9g 사이일 확률이 높음).

뭐 브레이킹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진경향 때문에 3-4차로 쪽으로 밀려난 것일 수도 있고, 롤링에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다 간 것일 수도 있지만, 2-3단계에 걸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조작을 연속으로 하는군요. 처음에 이상한 타이밍에 3→2차로 부드럽지 않게 넘어가는 뽄새만 봐도 수준이 예상되기는 합니다만..
곧내려갈게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11:24
영상보면서 옆에서 말리는 사람이 차주고 운전자는 차주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보배드림에도 그런 얘기가 있네요.
수정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12:23
(수정됨) 추가 기사 떴는데, 운전자가 항공사 직원이래요. 무섭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712111135168?f=m&rcmd=rn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 가해자는 항공사 직원"]
나름쟁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12:34
죽으려면 혼자죽어..
일격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13:01
요즘 국민신문고 앱으로 쉽게 신고가 가능해서
그런놈들 보일때마다 블랙박스를 치고 있습니다.
깜빡이도 안키고 칼질한다 싶으면 바로 블박
이오르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14:53
음주, 약 아니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영상..
가해자 직장도 털렸던데 합당한 처벌을 받길....
Gr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17:33
우리나라에서 처벌이 과연
답답하네요
자연스러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20:23
여긴 자동차란 무기를 휘두르기 좋은 나라죠.
signatur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23:28
항공사 직원이라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signatur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07/12 23:32
상당히 분석 잘해주셨네요 대단합니다...
그런데 저런 미친놈은 어떤 분석을 하던 이해 못할 것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3] 유스티스 17/05/05 60681 6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0] OrBef 16/05/03 132632 23
78336 작은 접시에 담아 먹으면 살이 덜 찐다는 것이 믿을 수 없는 얘기랍니다. [12] 홍승식2061 18/09/23 2061 0
78335 정상회담 욕설 사건, 욕설이 맞긴 맞나? [121] LunaseA8597 18/09/23 8597 19
78334 즐거운 추석연휴에 써보는 소개팅 후기(1) [67] style4656 18/09/23 4656 93
78333 안시성 명랑이 되고싶었으나 (스포유) [62] PENTAX5228 18/09/23 5228 0
78332 D&D2의 추억 한조각 [39] Aquaris4371 18/09/22 4371 23
78331 문대통령-김정은 대화 중 '지X하네' 욕설? "엄벌해야" 靑 청원 - 머니투데이 [276] 하루빨리18261 18/09/22 18261 4
78328 [힙합/랩] 연휴 시작과 함께 자작랩 올려봅니다! [3] 개념치킨781 18/09/22 781 2
78327 언제나 그러한 그 직업 [53] 동굴곰7545 18/09/22 7545 6
78326 고향가는 길 유쾌하게 뉴스 읽어주는 방송은 어떨까요 [17] 곰주2647 18/09/22 2647 1
78325 아 교수님 빨리 좀 알려주시지 [28] 어느새아재6698 18/09/22 6698 8
78324 (삼국지) 형주 공방전 (3) [54] 글곰3362 18/09/22 3362 54
78323 '빈 댓글' 조금은 지난 이야기 [137] 던져진6870 18/09/22 6870 2
78322 모기는 여름에 나타나지 않는다 [17] 인간흑인대머리남캐3666 18/09/22 3666 4
78321 한국 언론관련 판결 사상 최고 손해배상액 사건 [33] 내일은해가뜬다6722 18/09/22 6722 17
78320 [뉴스 모음] No.195. 일부 언론의 백두산 기획방문설 외 [19] The xian2795 18/09/22 2795 29
78319 남북정상회담때 사과요구가 없었다는게 불만이신분들에게 [49] 오리와닭5162 18/09/22 5162 38
78318 여러분이 보았던 시골의 탈법(?)적인 상황이 뭐가 있나요? [9] 능숙한문제해결사2765 18/09/22 2765 0
78317 남북정상회담에서 다루지 않아 아쉬웠던 사안+미화에 관한 잡담 [382] 미어캣11071 18/09/21 11071 13
78316 나는 바보다... [11] Hospita1297 18/09/21 1297 0
78315 [스포] 스케일만 있는 쓰레기 영화 <안시성> [33] wlsak3337 18/09/21 3337 6
78313 엄청난 짓을 하고 있는 천사의 섬 근황.jpg [64] 차오루9281 18/09/21 9281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