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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7/17 18:01:40
Name   이슬먹고살죠
Subject   왓챠 300개인 영린이가 쓰는 5점영화 추천글
1. 개요
‘왓챠’는 자기가 본 영화에 평점을 매길 수 있는 앱입니다.(다른 기능도 많은데 이게 제일 좋아요)
월급도둑질도 할겸 천천히 평점을 매겨서 300개의 영화에 평점을 매겼네요. 이 중 5점을 준 영예의 29작품에 대해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하는김에 다른 헛짓거리도 좀 하고...
스포 없습니다. 맘편히 읽으시길.


2. 나만의 평가 기준
왓챠에 평점을 주면서 엄격하게 한 건 아니지만 나름의 평가기준을 가지고 평점을 주었습니다.
명작, 수작, 작품성, 재미와 같은 말로는 분류가 어려워서, 경험적인 기준을 잡아서 분류를 했더니 조금 편해지더라구요.
5 - 1)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준 공로가 인정되거나 2) 씬이 전부 기억나는데도 또 보고 싶을 만큼 2시간 내내 재미있는 영화
4.5 - 5점주기엔 2% 모자란, 실제로는 4.98점짜리 영화들
4 - 1) 영화를 본 후 하루의 기분을 좌우할만큼 인상적이었거나 2)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
3.5 - 분명 4점급 영화였는데 내용이 잘 기억 안나는 영화
3 - 장점도, 단점도 뚜렷하지 않은 ‘그때는 재미있었던, 굳이 또 찾아보고싶지는 않은’ 영화
2.5 - 장점도, 단점도 뚜렷해서 보면서 재미와 아쉬움이 동시에 남았던 영화
2 - 장점보다 단점이 뚜렷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했을 때 안 본 것보다는 나은 영화
1.5 - 시간대비 만족도가 잠보다 떨어지는 노잼 영화
1 - 안 본 눈 사고싶은 영화

간략하게 표현하면 3~5점 사이의 영화의 요건은 “재미”와 “각인”이었습니다. 재미야 뭐 당연한거고... 저는 각인에 대해서 상당히 가치있게 평가합니다. 아무리 내가 똑똑해도 그렇지 5년 전에 본 영화 내용이 기억이 난다면, 그 영화는 나에게 큰 의미가 되는 거니까요.
2점과 2.5점의 영화는 별 개수가 평균 이하처럼 보이지만, 제 기준으로 2.25점이 영화 평균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봤다는 기억만 나고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 영화는 평점을 아예 주지 않았고, 정말 극혐인 영화들은 기억이 날래야 날 수가 없거든요. 앞서 언급한 “각인”의 부재인거죠.
1점과 1.5점의 영화 중 몇 개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 티켓으로 담뱃불이나 붙이는 게 더 만족스러웠을 정도로 재미가 없던 겁니다.




3. 5점짜리 영화들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준 공로가 인정된 영화들
올드보이 (2005) - 저는 연애감정으로 장난치는 소위 NTR물에 대한 조건없는 혐오가 극심한 사람인데요, 그건 아마 올드보이로 생긴 트라우마 때문이 아닌가 할 정도로 이 영화가 제게 준 임팩트는 강렬했습니다.
터미네이터 (1984) - 제게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 날이 올까? 라는 질문을 던져준 영화
매트릭스 (2003) - 빨간약을 먹을지, 파란약을 먹을지 한달에 한번은 고민하고, 아직도 답을 못 내렸네요. ‘인식’에 대해 궁금증을 던져준 영화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1997) - 제가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다크 나이트 (2008) - 가면쓰고 연기하는 배트맨도, 정말 정신나간거 아닌가 싶은 조커도 대단했습니다. 보는 동안 사고를 정지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너무 뛰어나서, 해당 장르 내 넘버원인 영화들
호러 : 디센트 (2005) - 이질적인 공간에서 체감되는 공포를 알려줄 수 있다는 게 대단했습니다.
히어로 :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4) - “아직도 캡아의 위대함을 의심해?” 시리즈물, SF, 액션 등 어떤 카테고리에서도 가장 완벽한 플롯의 영화였습니다.
회색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 - 검은색 영화, 흰색 영화는 많아도 회색 영화는 없는 것 같아요. 그것도 이 영화처럼 대단한 영화는 말이죠.
게이트 : 내부자들 (2015) - 우리나라에서만 할 수 있는 모든 게 집약되었습니다. 전 이런게 한국식 블록버스터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범죄 : 악마를 보았다 (2010) - 끝이 우울한 영화는 다 싫어하는데, 이정도로 우울하면 얘기가 달라지죠. 절대악을 만들고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 누가 올드하대??
자르고, 토막내기 : 쏘우 (2004) - 자르고, 써는 영화 되게 좋아하는데요, 그중에 가장 완벽합니다.
애니 : 겨울왕국 (2013) - 렛잇고 천번은 들음
007 :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2015) - 전 007물도 좋아합니다. 이 영화는 가장 위대한 007 영화에요.
SF : 맨 인 블랙 (1997) - 있을법한 일을 코믹하게 풀어낸 가장 유쾌한 SF 영화

대단한 건 없지만 암튼 재미있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2016) - 캡아의 버키사랑이 이해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5점을 따냈습니다. 활주로 격투씬은 마블영화 올타임 넘버원에서 내려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터미네이터 2 (1991) - 아버지와 아들의 영화. 주지사님이 제게 다가와 꽃이 된 영화입니다.
에이리언 (1979) - 지금 보면 확실히 좀 구립니다만... 호러 SF의 신기원 + 에일리언 시리즈 탄생의 공적을 인정하여 5점!
타짜 (2006)- 군대에서만 15번은 봤습니다. 어떻게 러닝타임 내내 재미있죠? 모든 등장인물의 심리에 의문이 생기지 않는 탄탄한 영화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1999) - 해적감성 충만한 디즈니 해적영화
킹콩 (2005) - 엄청 큰 고릴라가 공룡이랑 싸워서 5점줬습니다. 다른 게 필요해?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2010) - 제가 스파이디 영화를 싫어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제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찌질이었습니다.




4. 4.5점짜리 영화들
5점을 주기에 2% 모자란 4.98점짜리 영화들입니다. 모자란 2%가 뭘지 적어봅니다.
모자라다고 하니 어감이 안좋아 보이는데, 이친구들도 충분히 초 역대급 영화라고 평가합니다.

에이리언 2 (1986) - 2006년에 나왔어야 5점받습니다. cg가 야캐요
아는 여자 (2004) - 멜로가 뭐 다 그렇지만, 호흡이 느립니다.
식스 센스 (1999) - 반전을 모르고 봐야 5점짜린데, 전 이미 봤으므로...
더 록 (1996) - 에너미가 너무 평면적이에요.
스타쉽 트루퍼스 (1997) - 2007년에 나왔어야 5점받습니다. cg 야캐요(2)
취권 (1978) - 런닝타임이 너무 짧음
쇼생크 탈출 (1994) - 교도소 분위기가 너무 밝은거 아닙니까
쥬라기 공원 (1993) - 2003년에 나왔어야 5점받습니다. cg 야캐요(3)
가타카 (1997) - 강렬한 인상을 주는 씬이 없습니다.
맘마 미아! (2008) - 이런 영화가 다 그렇지만, 생각할 거리가 없어요.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 - 미래예측이란 소재가 너무 비현실적이에요.
데드풀 (2016) - 중간에 잠깐 심심함. 아니, 초반이 너무 재밌는건가?
아이언맨 (2008) - 더 재밌는 영화가 되서 오라고 눈물을 머금고 내렸습니다.
어벤저스 (2012) - 히어로별 비중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신세계 (2012) - 정청이가 자성이를 왜 용서하는지 아직도 몰르겠음
월드워Z (2013) - 중간에 한번 개연성이 산으로 갑니다.
주토피아 (2016) - 닉이랑 주디가 안 사귐



카스트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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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8:05
5점 영화 중에 딱 하나 안 봤네요
악마를 보았다...이병헌 팬인데....
왠만한건 보는데 너무 잔인하다고 해서 못 보겠어요....크크크크크....
딱총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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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8:10
가타카 어렸을 적에 수영해서 동생이기는 장면이랑, 주드로가 은메달과 함께 죽는 장면 저에겐 무척 강렬했는데요 하하
데오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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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8:11
전 오히려 닉이랑 주디가 안 사귀어서 주토피아 5점 크크크
리콜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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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8:15
[킹콩] 평에 빵 터졌습니다. 멋진 평입니다. 진심으로.
이슬먹고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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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8:15
퇴근까지 아직 27분이나 남아서 0.5점, 그러니까 정말정말 재미없던 영화에 대해서 첨언해봅니다.

메카닉(2016) - 스타덤형만 믿고 봤다가 피똥쌌습니다. 재미없어서.
아이덴티티(2003) - 분석을 읽어야 재밌는 영화는 내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잘 못만들어서에요.
김씨 표류기(2009) - 려원 예뻐서 참고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레멘타인(본적은 없으나)급
노잉(2009) - 기승전 요한계시록
핫 칙(2002) - 전 왜 팔자에 없는 칙릿영화를 본거죠?
7급 공무원(2009) - 김하늘 연기는 항상 같아서, 특정한 상황에서는 굉장히 답답합니다.
화이트 칙스(2004) - 전 왜 팔자에 없는 칙릿영화를 본거죠? (2)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2001) - 전 이거 재미없었어요. 하마터면 졸 뻔했네요. 왜 뭐 왜
국가대표(2009) - 국뽕 최대로!
핸콕(2008) - 위에서 언급했지만 전 NTR 극혐합니다. 웹툰 헬퍼조차도 완결까지 7화남기고 NTR나와서 안봄
메이즈 러너(2014) - 무릇 영화라면 시리즈물도 한 편으로 완결성이 있어야 합니다.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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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8:39
제가 5점 준 영화가 40개인데, 공통은 다크나이트랑 겨울왕국뿐이네요... 크크...
Trat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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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8:51
0.5점짜리가 저 영화들이라니 몇몇 평이 괜찮거나 남들이 대부분 보는 영화들 위주로 보셨군요~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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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9:02
근데 올드보이랑 NTR이랑 관련이 있나요??
Da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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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9:06
[닉이랑 주디가 안 사귐]
이슬먹고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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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9:30
가브라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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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19:56
저도 초등학교 때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나중에 어른이 되면 저런 아버지가 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30살 모솔입니다. 아버지가 될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후후
낙천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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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20:10
반갑다 친구야!

어머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어흑흑흑흑 다 죄송해요 으앙
Jeffrey M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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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20:46
전 와챠 200개가 넘는데 유일한 5점이

나를찾아줘 입니다.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에 1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부 등 명작들은 영화관에서 못봤거든요. 근데 살면서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2시간이 10분같은 영화는 이영화가 유일무이했습니다.
Suit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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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21:32
저는 14편 이네요
나는미나리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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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22:30
5점까진 아니지만 킹콩 소개멘트가 떠올린 영화
퍼시픽림 : 육중한 로봇이 싸우고, 때릴 때 타격감이 지림. 설명이 필요한지?
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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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22:47
아무리 취향 차이라도 김씨표류기가 이렇게 저평가 받다니 슬프네요. 미리 편견을 가졌거나 집중해서 못보셨다고 생각합니다. 실존의 고립과 성찰 그에 따른 극복 과정을 이처럼 유머러스하고 로맨틱하게 스케치한 한국 영화는 못 봤습니다. 정재영의 원맨쇼는 캐스트어웨이의 톰행크스 못지않았고 려원의 그늘진 이미지를 제대로 끌어낸 캐스팅입니다. 특히 짜장면 완성씬과 마지막씬은 절정과 결말이라는 고전적 드라마 구조를 충실히 살린 명장면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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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22:47
아이덴티티 나름 재밌게 극장에서 본 기억이있는데

0.5점이라니 크크 제가 영알못이라ㅠ

역시 취향은 다양한가보군요
이슬먹고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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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23:27
취향차이로 봐주세요 흐흐
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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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0:23
남들이 찬양하는 작품을 비난하려면 최소한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의 0.5개짜리 평들에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단점 하나를 꼬집어서 0.5개라고 하시니까 저역시 슬프네요. 님이 평하신 것처럼 과장을 좀 보태 써보자면

미제 국뽕 영화 0.5개 (캡틴 아메리카)
이 영화를 본 다음날 썸녀랑 깨졌으니 0.5개 (다크나이트)
지루하고 잠이왔다. 어쩔래. 0.5개 (타짜)
그렇게 큰 고릴라가 존재한다는 게 말이 되냐 0.5개 (킹콩)
70년대 영화를 요즘시대에 보려니 괴로웠다. 0.5개 (에이리언)

이렇게 되는데 님이 위의 평들을 보는 시선과 제가 님의 0.5개 평들을 보는 시선이 아마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올드보이에 NTR=네토라레=내 여자나 남자를 남에게 빼앗기는 장면이 나오던가요. 근친이랑 헷갈리신듯 하네요.
마파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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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0:26
관련없죠. NTR은 근친물이 아니죠.
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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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0:28
본문에 올드보이때문에 NTR이 싫어졌다고 하시길래....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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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0:32
흠 비슷한듯 하면서 많이 다르네요 ㅠㅠ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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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1:33
역시 영화는 사람마다 취향이 큰거같아요
저도 아이덴티티를 안보다가, 최근에 봤는데
그런 각본을 생각한 아이디어에 정말 머리가 띵할정도로 충격을 먹고..
머리속을 정리하고 나니 진심으로 이런영화를 만든 사람들에게 존경심이 생기더라구요.
이슬먹고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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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2:11
전 남들이 찬양하는 작품을 비난하지 않았어요. 보지 말라고도 안했고...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위 영화를 재미있게 봤던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사소한 이유로 흥미를 잃어 해당 영화에 감흥이 없었으니까요.
평론가마냥 "그게 재밌었다고? 영알못이네"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좀 특이한건지 그게 재미없더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알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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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5:21
블랙펄의 저주가 1999년 작품인가요??
세월이 세월이..
겨울 왕국은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재밌게 보신분이 많네요.
지금만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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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7:33
아이덴티티가 이해못할 정도였으면 메멘토나 소스코드 같은 영화도 이해 못하실텐데 조금 불쌍하군요. 어려워서 그런 영화의 재미를 못느낄 정도라니...
Still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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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9:22
올드보이랑 ntr이랑 관계가 있나요?
ntr은 내 애인을 남에게 뺏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드보이는 근친 내용 아니었나요?
영화 본지 오래돼서 그런지 지금 좀 헷갈리네요.
이슬먹고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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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19:58
메멘토는 재미있었어요. 영화를 봤을 때 내 상태도 있을 거고, 이중인격을 식상해할수도 있는 건데 다 덮어두고 타인에게 불쌍하다고 하다니요. 저열한 행동이에요.
이해랑 재미는 별개입니다. 무슨 근거로 사람을 이해력 딸리는 인간으로 치부하는지... ㅡㅡ
지금만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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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20:08
그냥 재미없었다면 모르겠는데 분석을 읽으면 재미있다고 하셨길래 드린말씀입니다. 분석을 읽으면 재미있었다는건 이중인격이 식상한것도 아니고 상태가 별로였던것도 아니니까요. 아 물론 재미와 이해는 별개죠. 같다고 한적 없습니다.
이슬먹고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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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8 21:28
아네 실례되는 발언이란 제 지적에는 답변할 생각이 없나보군요.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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