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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2/28 17:00:07
Name 자칭천재
Subject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자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자

* 표기 순서는 점수순위가 아닌 가나다 순입니다.

1. 올해의 앨범 (동점발생 6앨범)
더더 [The The Band]
러브홀릭 [Florist]
빅마마 [LIKE THE BIBLE]
아소토 유니온 [Sound Renovates A Structure]
이승열 [이날, 이때, 이즈음에....]
코코어 [Super Stars]

2. 올해의 노래
더더 [YOU]
델리스파이스 [고백]
러브홀릭 [러브홀릭]
윤건 [어쩌다]
정재일 [눈물꽃]

3. 올해의 가수 (남자)
윤건
이승열
이적
조용필
휘성

4. 올해의 가수 (여자)
보아
이상은
이수영
한영애
BMK

5. 올해의 가수 (그룹)
더더
델리스파이스
러브홀릭
빅마마
아소토 유니온

6. 올해의 신인
빅마마
아소토 유니온
재주소년
정재일
푸른새벽
Tim

7. 최우수 록음악
델리스파이스
러브홀릭
스웨터
코코어
Nell

8. 최우수 힙합&댄스(동점발생 6팀)
데프콘
드렁큰 타이거
리쌍
에픽하이
주석
MC Sniper

9. 최우수 알앤비&발라드
빅마마
아소토 유니온
윤건
조규찬
휘성

10. 최우수 크로스오버
나윤선
이병우
전경옥
DJ Soulscape
JS Culture

11. 올해의 영화 드라마음악상
스캔들
싱글즈
올드보이
ing
Wonderful Days

12. 올해의 레이블
카바레 사운드
M-Boat
Fluxus


(출처 : 한터정보시스템)




솔직히 약간 어이가 없습니다;; 누굴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뽑았는지는 몰라도 그냥 '대중성'있는 가수중에서 약간 "아티스트"티가 나는 가수 몇명(휘성,빅마마, 등)과 평론가들에게서는 엄청난 지지를 얻고 있지만 일반 대중들은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가수(코코어,스웨터, 등)을 대충 섞어 논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군요. 단적으로 처음에 나온 올해의 앨범을 봐도 러브홀릭나 빅마마같은 경우는 대중성을 의식한 경우, 나머지 가수는 그냥 심사위원 '입맛대로' 뽑은 티가 역력히 납니다.
차라리 이효리에게 대상을 주는 그런 시상식이 난 것도 같군요. 그런 시상식은 적어도 기준은 확실이 있었으니까 말이죠. 이 시상식은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코코어나 더더가 올해의 앨범에 나온것으로 보아 음반판매량이 기준인 것도 아니고 2003년도에 정말 많이 욕먹었던 델리스파이스나 정재일, 그런 욕도 먹지 못한 Tim이 껴 있는 것으로 봐선 아예 전적으로 작품성 위주로 뽑은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구요. 어중간한 것 같습니다. 아예 그런 인디쪽에 가수들을 '격리'해서 상 주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휘성이나 빅마마 쪽(?) 가수들은 그쪽으로 주고요.

여러분들 생각 듣고 싶습니다. 이런 시상식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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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겜돌
04/02/28 17:06
수정 아이콘
정재일이 어떤 욕을 먹었죠?
04/02/28 17:07
수정 아이콘
지금 대부분의 pgr유저는 팀리그를 보고 있는 중일 것임.... ^^*
프토 of 낭만
04/02/28 17:14
수정 아이콘
전 TV뺏겼구요 ㅠ.ㅠ 저도 듣도보도못한 가수들이 많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음악을 굉장히 편식해서 듣는 편이므로 잘은 모르겠지만요..
마요네즈
04/02/28 17:16
수정 아이콘
헉. 스웨터를 이름조차 못 들어보셨다니 -_-;
그래도 스웨터는 어느정도 오버인걸로 아는데..
아립님의 보이스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든데..
저기 후보에 있다니 좋네요..
다른 부분에 대해선 저도 잘 모르니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_-;
사다드
04/02/28 17:21
수정 아이콘
자칭천재님// 다르게 보실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공중파를 비롯한 대중매체에 소개되는 음악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리스트입니다.

노골적으로 말해서 자칭천재님께서 '입맛대로' 뽑은 티가 난다고 '입맛대로'해석하시는 근거는 대체 무엇입니까. 님께서 생각하시는 대중성과 아티스트의 범위는 또 대체 무엇입니까. 이효리에게 대상을 주는게 기준은 확실하다고요? 앨범 판매량이 몇십만장 되는 것도 아니고 의상, 컨셉, 안무를 모 가수 따라하고 이미지로 승부를 건 가수에게 주는게 기준이라면 기준일 수 있겠군요. 자신이 알고 있으면 대중성 있는 것이고, 자신이 아티스트라고 느끼면 작품성 있는 것인가요?

저 또한 저 리스트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저 상의 취지조차도 이해하려 하지 않으려 하면서 무작정 비판하는 것은 지양해야되지 않을까요? 사실 저 상을 만든다고 할때부터 1회때부터 수긍할만한 후보작과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과연 저 상의 리스트가 무엇을 반영하고 있는지를 한번쯤 생각하는 것으로 전 만족하려 합니다.
광란의데스
04/02/28 17:27
수정 아이콘
코코어 올인입니다^^
광란의데스
04/02/28 17:27
수정 아이콘
코코어와 스웨터를 모르시다니........
다크니스
04/02/28 17:32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군요 -_- .. 2회엔 달리지길..
광란의데스
04/02/28 17:34
수정 아이콘
코코어 노래들어보세요...이렇게 좋은 밴드가 멋진 음악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음반시장은 왜 맨날 불황일까? 라는생각이 절로든답니다^^;
04/02/28 17:38
수정 아이콘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서 흐뭇하게 고개를 끄덕인건 저 뿐일까요?
공공의마사지
04/02/28 17:38
수정 아이콘
상당히 만족합니다. 개인적이지만 대중시상식에서 거의 외면당했던 러브홀릭이 올라와서^^
그리고 자신이 아는 아티스트를 상대가 모른다고 무시될 수 없다고 봅니다.
가요만 듣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팝 일음 가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대중적으로 인지되지 않았던 음악들을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소개하는데도 뜻이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두더지
04/02/28 17:43
수정 아이콘
'대중음악상'이라고 해도 괜찮을 만큼...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시상식 치고는) '음악'으로 들어줄만한 아티스트들이군요.

놀라울 정도입니다. 보기 드물게 '음악'을 갖고 하는 시상식이 될듯.

그나저나 어디 주최로, 누가 시상하는, 누가 선정하는, 어떻게 선정하는 상인지... 그건 안나와있군요. 좀 더 '자세한' 글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04/02/28 17:43
수정 아이콘
공공의마사지님//주변에서도 가요만 듣는 사람 봤습니다^^;(좀 더 추가하자면, 상업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팝 ;;)
바두기
04/02/28 17:57
수정 아이콘
자칭천재님은 그냥 후보만 보시고 앞뒤없이 흥분해서 올리셨나봅니다..
자세한사항은 이쪽으로

홈페이지: http://www.kma2004.org/
게으르니즘과 귀차니즘을 가지고계신분들을 위하여 취지와 심사위원
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취지:
'Music Award'라 함은 음악 산업의 중요한 부분이며,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내실 있는 음반제작을 유도하여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로 연결시켜 침체되어 있는 음반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음악시상식에서는 음악성 및 전문성에 대한 평가보다는 그 외의 다른 목적으로 시상이 이루어지고 있어 시상식이 줄 수 있는 많은 긍정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침체된 대중음악계의 활력을 불어놓고 한국대중음악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권위 있고 공정한 시상을 통해서 주류음악과 비주류 음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Music Award'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대안적 음악 시상식 '한국대중음악상'을 기획합니다.

심사위원:선정위원장 김창남 성공회대 신방과 교수
선정위원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
선정위원 신현준 대중음악평론가
선정위원 성우진 대중음악평론가
선정위원 박준흠 대중음악평론가
선정위원 원용민 오이뮤직 편집장
선정위원 송수연 튜브뮤직 편집장
선정위원 김고금평 헤럴드경제 기자
선정위원 이승형 문화일보 기자
선정위원 김우석 KBS PD (라디오)
선정위원 남태정 MBC PD (라디오)
선정위원 구경모 SBS PD (라디오)
선정위원 김우호 CBS PD (라디오)
선정위원 신정수 PBC PD (라디오)
선정위원 이동연 문화연대 문화사회연구소
선정위원 서정민갑 한국민족음악인협회
바두기
04/02/28 18:02
수정 아이콘
빼먹은 것이 있군요..3/2~3/15 까지 위 사이트에서 네티즌 투표를 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참여를.
estrolls
04/02/28 18:04
수정 아이콘
모든이들의 생각을 반영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공중파에서 주최하는 시상보다는 낫군요.
적어도 저 후보리스트에 오른 가수들은 음악적인면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니까요.
아스카짱
04/02/28 18:06
수정 아이콘
어떤면에서 입맛데로 뽑은티가 역력하시다는 건지;;;
두더지
04/02/28 18:07
수정 아이콘
심사위원진만 보고... 일단 저는 어느정도 공신력 인정하겠습니다.
낭만드랍쉽
04/02/28 18:15
수정 아이콘
'이승열' 이라는 가수의 음악 들어보셨습니까?
목소리부터 전반적인 음악의 흐름까지 정말 세계 유수의 밴드 음악에 비추어 조금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대중에 대한 노출도는 정말 적습니다. 대중에대한 노출도가 적어서 후보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올해, 아니 작년이군요. 뮤지션이라고 할 만한 대중성있는 가수들의 음반이 정말 않나왔습니다-_-
곰곰히 생각해봐도 작년에 음반을 낸 가수들 중에 후보에 오른 가수들보다 음악적 완성도가 뛰어났다고 생각하는 가수가 거의 없네요.

특히, 올해의 남자 가수상은 정말 실력자들만 포진해 있습니다.
"윤건 - 분명 보컬 능력에서는 브라운아이즈의 리드 보컬 나얼에 비해 떨어집니다만은, 작사-곡 능력은 천재라는 수식어를 붙어도 아까움이 없죠.

이승열 - 위에서 설명했듯이, 음반 들어보시면 압니다. 벅스에 가시면 앨범 전체를 들어 볼 수 있으니, 한 번 들어보세요.

이적 -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중 한명이고,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가춘 최고의 뮤지션 중에 한명이죠. 그의 패닉시절 음악과 프로젝트 앨범 카니발을 들어보시면 정말 토 다실 수 없을겁니다.

조용필 - 국민가수 중에 국민가수죠-_-

휘성 - 보컬 능력은 정말 발군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TV에서 R&B라는 장르로 활동하는 젊은 가수 중에 플라이투더 스카이의 환희와 함께 가장 잘이해하고 소화해내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감정처리는 정말 압권이죠."

부디 내년에는 이 상을타기 위해서라도, 내년에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들이 앨번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ㅜ ㅠ ;; 이승환, 김동률, 임재범, 신승훈(나왔죠;;), 등등
04/02/28 18:25
수정 아이콘
낭만 드랍쉽// 이승열씨 정말 최고죠
유앤미블루시절부터^^
작년 저의 베스트음반중에 하나였고,
올해의 신인 과 올해의 노래에 오른 정재일군 음반도 너무나 멋졌습니다^^
재주소년과 스웨터 코코어도 눈에 띄네요
리드비나
04/02/28 18:28
수정 아이콘
무언가 제대로 된 음악상이 하나 나온듯 싶네요
04/02/28 18:30
수정 아이콘
윗분 코멘트 절대 동감입니다,. 솔직히 작년 무슨 대상 무슨 대상들은 나눠먹기 같아서 너무 싫었어요 ^^
04/02/28 18:30
수정 아이콘
러브홀릭 화이팅~☆ㅠ_ㅠ;;;
천사십원
04/02/28 18:34
수정 아이콘
저는 더더가 있는 게 정말 반갑네요.
저번 4집은 작년 최고급의 음반으로 쳐도 손색없을 앨범이었습니다.
(비록 매니아와 대중 동시에게 인지도가 바닥이었던 비운의 앨범이었지만...;;)

한국대중음악상,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면면의 가수와 밴드들이 후보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충분히 기뻐할만한 일 아닐까요.
저 중 TV에서 활동하는 가수는 몇 되지 않다 보니 일반 대중에게는 많이 생소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알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음악에 눈을 뜰 수 있겠죠.
아, 반드시 TV 출연 가수들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정태영
04/02/28 18:48
수정 아이콘
이승열 씨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 이 그룹 이름을 들으시면 아실지도..
앨범 단 두 장으로 한국에 모던락의 지평을 마련한 유앤미블루....
이승열씨.. 인간으로썬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음악은 s급 유저..
유앤미블루, 코나, 피아노 매우 좋은 그룹들이었는데.. 이적 군이 별밤 하던 시절에 별밤 잼 콘서트 단골 멤버였죠 유앤미블루 는...
i_love_medic
04/02/28 18:51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아주 무난한 선발이라 생각하는데요. 어떤 음악제이건 대중성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이구요. 거기에 작품성 있는 음악 몇개 섞인 거...저는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보는데요. 후보들 면면도 괜찮구요. 특히 아소토 유니온과 스웨터, 더더는 매우 좋아하는 가수^^
사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에...대중음악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앨범이 있었는데...그 때 불독맨션 이름을 처음 듣고, 엄청난 광팬이 되었는데...
이런 시상식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이 심사위원 입맛대로 라고 하시는데...--; 어떤 시상식이건 심사위원 입맛대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정도 입맛이면 무난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사위원 입맛대로 하지 않기 위해 인터넷 투표, ARS 투표 하면...결국 또 이효리 등의 음악성과 무관한 몇몇 대중가수 밖에 순위에 못 오르겠죠. 음악전문가인 심사위원들이 했다면, 충분히 괜찮은 시상멤버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무계획자
04/02/28 18:58
수정 아이콘
윤건 정말 최고라는 .. -_-)=b
LetMeFree
04/02/28 19:02
수정 아이콘
아소토 유니온 에 대한얘기는 하나도 없네요
정말 멋진 밴드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코코어 스웨터 이승열 다 들어봐야 겠군요.
바람처럼
04/02/28 19:08
수정 아이콘
어이들이 왜 없을까요....
이건 대중음악상입니다.. 가요대상같은게 아니죠...
음반들이나 들어들보시고 그런소리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고리대금업자
04/02/28 19:22
수정 아이콘
R&B에 브라운아이드 소울이 없네요 ㅡㅡ;;
정태영
04/02/28 19:23
수정 아이콘
i_love_medic////아마 2002년도 올해의 앨범 말씀하시는듯... 리스트를 모두 기억하진 못하지만 불독맨션 외에 윤상의 '이사' 앨범도 있었죠?
i_love_medic
04/02/28 19:35
수정 아이콘
정태영// 기사를 검색해보니...2002년도 올해의 앨범 맞네요. 대중음악개혁을 위한 연대모임에서 발표한거구요. 그 당시 불독맨션의 FUNK, 스웨터의 STACCATO GREEN, 윤상의 이사, 장필순의 수니6, 크라잉넛의 고물라디오가 뽑혔네요. 음악인에는 불독맨션, 윤밴, 체리필터, 크라잉넛, 한대수...이렇게 뽑혔구요.~~
04/02/28 19:37
수정 아이콘
이효리 대상주면 뻔해서 싫고 이런 리스트 뽑아놓으면 모르는 사람들 많아서 어이가 없는거로군요. 심사위원들의 편향을 탓하기 이전에 댄스가수 욕만 하고 한국 가요계 걱정은 혼자 다하면서도, 정작 TV밖의 음악은 관심도 두지 않은 자신의 게으름을 먼저 탓하시길...(제가 보는 이 리스트의 문제는 모르는 사람 천지인게 문제가 아니라 이 또한 너무 뻔해보이는 리스트 일수도 있어서 문제인데..--;)
이 리스트가 어이없지 않으신분들은 하나씩 골라보죠..^^ 제 선택은...
1. 올해의 앨범 - 더더(기대치에 비해 만족도가 가장 높았음. 사실 별 기대 안했었는데..--;)
2. 올해의 노래 - 더더 [you]
3. 남자가수 - 이승열
4. 여자가수 - 이상은(솔직히 후보 리스트가 이건 별로임. 그나마...--;)
5. 그룹 - 역시 더더(몰표 분위기..--;)
6. 신인 - 아소토 유니온(더더나 푸른새벽이나 관여한 사람 거의 같은데 푸른새벽을 신인에 놓은건 좀..)
7. 최우수 록 - 코코어(상대우위)
8. 힙합&댄스 - 데프콘
9. R&B, 발라드 - 아소토 유니온(얘들은 펑키 아니었던가...--; 장르구분의 모호함도 이 시상식의 단점.)
10. 크로스오버 - 나윤선(배신때린 서영은 덕에 상대적으로 빛나 보이는 요인도 있음)
11. ost - 이건 안들어봐서...--;
12. 레이블 - 후보중에 뽑으라면 캬바레...
04/02/28 20:10
수정 아이콘
아소토 유니온

한국에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밴드 나왔습니다

모두 들어보시길~
겨울잠매니아
04/02/28 20:39
수정 아이콘
-_- 일반대중이라... 매일가요프로그램에 나와서 가수들 나오면 꽥꽥소리지르는 그런 사람들보고 대중이라고 합니까?

조용히 그들의 음반을 사고 클럽이나 콘서트에 참여하여 그들의 음악을 만끽하는 사람을 대중이라하고 그에 대해서 상을 받을 만한 사람들이 후보에 오른듯한데 자칭천재님은 우리나라 가수에 대한 눈을 넓히셨으면 합니다.

p.s'// 델리 5집은 '욕먹은 음반'이 아니고 '문제의 음반' 입니다. 저는 1-5집중에서 1집다음으로 좋은 음반으로 생각합니다.;;
난폭토끼
04/02/28 21:10
수정 아이콘
대부분 아는 사람들인데..

저는 대중음악을 편식한다기 보단 제가 오랜기간 취미삼아 하던 피아노곡 위주로 듣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대중음악은 '보통' 사람들 만큼밖에 모릅니다. 그런데 위의 후보자들은 대부분 아는 사람들 이네요:)

'이승열' 이라는 이름은 생소했지만 유엔미블루라고 하니 당연히 알겠고, 힙합쪽 후보자들은 대부분 아주 유명한 분들이고 거의 대부분 오버에서도 활동하는(사실 오버가 주 무대인) 분들인것 같은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대부분 실력도 뛰어난 분들이고 작년 한 해 동안엔 가장 괜찮은 음반이 아니었나 싶네요.

사실 작년이 완전히 '대중음악의 암흑기' 였지요... 이문세氏같은 분들은 대놓고 '올해엔 "가수" 의 음반 발표가 너무 없다.' 라고 꼬집으실만큼 말이죠...
자칭천재
04/02/28 21:24
수정 아이콘
답변을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사다드님//이효리가 상을 받는 게 정당하다는게 아닙니다. 저렇게 앞뒤 안가리고 섞어놔서 헷갈리게 하는 것 보다는 그냥 '인기많은' 가수에게 상 주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이효리가 이번에 선정된 후보보다 음악적으로 난 부분은 없지만 위에 선정된 후보들보다 인기가 많았다는 건 맞는 사실일테니까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다고 대중성이 있고 제가 아티스트라고 느낀다고 아티스트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휘성과 빅마마가 코코어나 스웨터보다 대중성이 더 낮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저 시상식이 성립되려면 티비를 보는 사람들 중 그래도 반은 그 가수를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서 올해의 신인에 빅마마 대신 재주소년이 뽑혔다고 하면 재주소년을 잘 모르는 이로써는 그저 황당할 뿐입니다. 다른 시상식에서도 보아나 휘성대신 다른 이름을 모르는 가수가 뽑힌다면 마찬가지 상황이 발생합니다. 티비에서 맨날 보고 듣던 가수가 뽑히지 않고 생뚱 모르는 가수가 뽑힌다면.. 여기에 얼마나 관심이 쏠릴까요? 그들만의 잔치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안그래도 불황이고 안그래도 나눠져 있는 음반계에 저런 시상식 마저 나와버리면 정말 분열 될지도 모릅니다.
겨울잠매니아님// 물론 가요프로에서 꽥꽥 소리지르는 사람을 보고 대중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그들의 음반을 사고 클럽이나 콘서트에 참여하는 소수보고도 대중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에 대해서 상을 받을 사람들이 후보에 오른 것 같다구요? 그들의 음악성이 뛰어난데서 대중음악상을 찾고 거기에 보아나 휘성같은 가수를 몇명 끼워 넣는 건 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델리5집은 '고백'으로 인해 엄청난 욕을 먹은 적이 있었드랬죠. 문제의 음반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그게 고백으로 인해선가요? 바두기님이 올리신 심사위원(음반평론가)들 중 한명은 분명히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에 대해서 비판을 했을텐데 올해의 노래에 보면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이 올라와있습니다. 무엇을 뜻하는 것일가요?
자칭천재
04/02/28 21:31
수정 아이콘
manic님// 제가 TV밖에 가수들에게 관심이 없는것 같이 보였나요. 저도 저위에 가수들은 다 알고 또 저위에 가수들 중에 대부분은 음반을 샀습니다. 저 리스트가 뻔하다라.. 대단하시군요. 댄스가수 보면서 욕하는건 제가 아니라 님같습니다만.. 님이나 그 우월주의 고치시기 바랍니다
04/02/28 21:49
수정 아이콘
자칭천재님/ 먼저 처음에 제가 좀 비꼰건 사과드리고...
'티비를 보는 사람들 중 그래도 반은 그 가수를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과 '거기에 보아나 휘성같은 가수를 몇명 끼워 넣는 건 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말은 공존하기 힘든 말입니다.
TV를 극소수 대형기획사 출신들이 독점한 상황에서, 그리고 라디오마저 TV를 빼다박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지금 상황에서 대안적 시상식은 다소간의 분열을 불러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음반계 불황을 긍정적 모습으로 이겨나가면 밀리언셀러가 터져 나오는게 아니라 지금 후보로 언급된 저런 부류의 음악들이 손익분기점(보통 2-3만장 정도)은 넘겨줘서 다음 앨범을 낼 수 있을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상식 같은걸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런 시상식이 그런 효과를 거두는데 일조를 한다는 측면에서는 저는 지지합니다. TV로만 음악을 접하는 사람들을 '굳이' 배려해서 절반을 채워넣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04/02/28 22:01
수정 아이콘
자칭천재님/ (위에 이어서 사소한거 두개)
델리5집은 많은 비판을 받은것이 사실입니다. 심사위원 명단에 있는 분도 비판하신적 있습니다.(저 또한 '고백'이 델리스파이스 노래라고 쉽게 믿기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고백이 리스트에 올라있는건 퍼오신 부분에 '동점발생' 이런 부분이 있는거 보니 심사위원 개인별로 몇개씩 순위를 내어 추천한다음 가중치를 부여하고 합산해서 다득점 순으로 후보작 선정을 한 듯 하군요. 크게 문제되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정확히 어떤 점에서 불만을 가지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월주의자가 아닙니다. 댄스 가수 욕을 하지도 않고(안들으면 그만이지요. 그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절 붙들고 음악 들으라고 난리를 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저도 예전 언타이틀이나 샵은 상당히 즐겨 듣습니다. 요즘 제일 재밌게 듣고 있는건 엄정화 여사 신작입니다.) 제가 뻔한 리스트라고 한건 제가 위에서 인용한 님의 두번째 말씀 '끼워넣기'에 관련되어있고, 여러 심사위원분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하다보니 문제작 보다는 비교적 '무난한' 리스트들이 선정되었다는 의미입니다.(이걸 가지고 우월주의라고 말씀하시면... 쩝..) 사족으로 덧붙이면 신현준씨 계신 웨이브나 박준흠씨 계신 가슴 같은 곳에서는 델리만큼, 아니 그보다 많을지도 모르는 비난이 이적씨나 러브홀릭, 스웨터, DT에게 쏟아지기도 합니다. 이게 문제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각자 생각이 틀리니까요. 편견에 휩싸일수 있는 문제이기에 저렇게 여러분들이 모여서 나름의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서 내어놓은 리스트 입니다. 어이없어야 할 이유도 없고 저들이 '분열주의자'라는 딱지를 뒤집어 쓸 이유도 없습니다.
자칭천재
04/02/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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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c님//물론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 이런 시상식이 '저런 부류의 음반들'이 잘 팔리게 하는 효과만 있다면야 이런 시상식을 거부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시상식이 그런 상황을 만들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엠넷 같은 곳에서 이정, 채연 같은 가수의 뮤비를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틀어 댄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둘다 음반이 얼마 안나간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겹게 보여줘도 안나가는 상황에서 티비를 보는 사람들중 반에 반만 아는 가수들과 이미 모든 사람이 알수 있는 보아나 휘성같은 가수를 앉혀놓고 시상식을 해봤자(또 그 상황에서 아무도 모르는 가수에게 상이 간다면) 그 효과가 얼마나 갈지는 의문이군요.
그리고 우월주의 고치시기 바랍니다라는 말 사과드립니다. 말이 심했던것 같군요.
04/02/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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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이 한국의 그래미 같은 취지를 갖고 있다면 그래미의 선택만으로도 그 앨범의 퀄리티를 보장하듯이 무엇보다 앨범의 완성도를 논해야 합니다. 한 앨범에 2곡 좋으면 좋은앨범 3곡 좋으면 대박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만드는 앨범들이 이 상을 받는다면 전 관심 끊을랍니다.
04/02/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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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은 역시 대중적으로나 전문가들 입장으로 볼때도 비주류 장르인가요?

저거 뽑는 음악가들이 힙합쪽에도 관심을 가졌다면, 러브홀릭이나 빅마마가
들어가는 최고의 앨범에 하나쯤은 들어갈수도 있었을텐데.........
(올해 정말 좋은앨범들 많이 나왔는데...........................)

그리고 이적의 새앨범도 좋지 않았었나요?
가사들도 하나같이 멋있고.. 멜로디도 정말 '이적' 다웠었는데.......
04/02/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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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이드님/ 이적은 (특히나 패닉해체 후에는 더더욱) 평론가들이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가수에 속합니다...--; (남자가수 후보에 들어간건 아마 평론가가 아닌 라디오 PD등의 지지의 영향이라 추측합니다...--;)무슨 앨범을 내든 이적의 최고작이라 평가받는 패닉 2집과 비교되는 측면도 있고, 카니발이나 솔로앨범, 긱스등의 좋게 말하면 다양한 행보, 삐딱하게 말하면 너무 많은걸 시도하려는 의욕과잉이라는 측면등등의 영향으로...
더불어 이적씨 자신도 평론가들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긱스 2집 가사에 보면 '음악감상 웃기지말고 평론가도 재수니'라는 가사도 있고 예전에 패닉 1집에 극찬을 날려준 강헌씨를 사뿐히 씹은 전력도 있죠..^^
쓸데없는 소리좀 하자면 그러고 보면 90년대 중반에는 저런 쌈구경도 재미있었습니다. 정석원씨도 정태춘씨나 강헌씨하고 거한 논쟁 벌이기도하고(이미지 많이 구겼다는 평이 많았습니다만..--;) 신해철씨의 한마디한마디도 이슈가 되고... 최근 몇년 사이에 일어난 이 바닥 가장 큰 싸움이래봐야 박준흠씨 글에 김진표씨가 삐딱하게 대응한 그정도 밖에 기억에 안나는군요. 인터넷이 보통사람들 발언에 많은 자유를 가져다 주었지만 거물들의 논쟁이 줄어든것 같아서 그건 좀 아쉽네요..^^
MasTerGooN
04/02/2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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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끄덕끄덕 수긍이 가는 후보들이군요 ^^
요즘은 애니와 게임에 빠져서 음반을 별로 못샀는데..;; 후회스럽네요 ㅠ.ㅠ
아소토 유니온은 처음듣는 그룹이네요;; 거의 힙합음악에 빠져사느라..;;
신인중에도 푸른새벽과 재주소년은 처음듣는;;;
ing와 원더풀데이즈 음악은 정말좋죠 ^^ 다른 영화들은 아직 못봐서;;
어제였죠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이승열씨 나왔었는데... (실물로 본건 처음이었죠;; ) 영화에서 듣던 음악을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았다는 ^^
04/02/2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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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되어간다는 느낌의 수상 후보들이군요.
히히 심사 위원들 취향이 저랑 거의 비슷한가봐요..각각 마다 한두 밴드들 말고는 제 관심을 작년에 끌었던 가수들이구요.

저한테는 무척 기대가 되는 시상식이 되겠는데요~^^;
델리하구 스웨터 이상은이 상받았으면 좋겠어요. 델리 이번 앨범은 전 1집보다 앨범 전체적 짜임새가 더 좋았어요.
그리고 이적씨는 이번 앨범 매우실망 -.-
Connection Out
04/02/2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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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노미니처럼 컴필레이션 앨범이 나오면 좋을지도 모르지만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푸른별빛
04/02/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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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저 뮤지션들 중에서는 1/3은 몰라서 지금 들어보고 왔습니다^^;; 괜찮은 후보군 같은데...사람마다 보는 눈에 차이가 있으니까요...^^
전 이승열씨를 영화 해안선의 삽입곡인 <파도>를 듣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 뒤로 유앤미 블루스나 ing, 원더풀데이즈의 삽입곡 이번에 나온 신보를 들어봤죠.
아소토 유니온은 언젠가 케이블 방송에서 나온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올해는 더 좋은 앨범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P.S.올해의 앨범에는 코코어에 올인!
04/02/29 10:44
수정 아이콘
1. 올해의 앨범
-이승열 [이날, 이때, 이즈음에....]

2. 올해의 노래
-더더 [YOU]

3. 올해의 가수 (남자)
-이적

4. 올해의 가수 (여자)
-BMK

5. 올해의 가수 (그룹)
-더더

6. 올해의 신인 (에픽하이가 없네요. 앨범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빅마마

7. 최우수 록음악 (피아가 없다니 -ㅁ-!)
스웨터

8. 최우수 힙합&댄스
주석 (예전부터 라임-플로우 모두 좋아한.)

9. 최우수 알앤비&발라드
휘성

10. 최우수 크로스오버
DJ Soulscape

11. 올해의 영화 드라마음악상
ing (이승열씨 참여로 -ㅁ-; 원더풀 데이즈도 있지만, 그것보다 ing가 비중이 크더군요 -ㅁ-ㅋ)

12. 올해의 레이블
카바레 사운드
04/02/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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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천재님// 이정이나 채연같은 가수들 노래를 열심히 틀어대는것이 그들의 노래가 좋아서 틀어댄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렇게 틀어대도 구매력을 가진 층에게 어필하지 못할만한 노래이기에 안팔리는 겁니다.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못해서 안팔리는 앨범들이 이런식으로 알려질 기회가 있다는건 충분히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저만해도 위에서 들어보지 못한 가수들이 다수 있고, 한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으니까요.
겨울잠매니아
04/03/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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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천재님// 델리5집은 싱글음반이 아니죠. 고백만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고백이 타이틀 곡이긴 하지만 다른곡들을 들어나 보시고 그런말들을 하시는 건지... 분명 김민규씨의 곡들은 뭔가 지난 곡들보다 아쉬움이 많은 곡들이 많습니다.(그래도 quicksand는 앞에 기타전주는 최고입니다.) 김민규 이외의 이준호, 최재혁씨의 노래는 뭔가 색다르면서도 기대치를 충분히 채워주고 있습니다. 자칭천재님 위에 제가 말했듯이 앨범을 들으시지요. 타이틀곡만 들으시지 마시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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