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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20 14:34:31
Name gmffjrksmsepfh
Subject [LOL] 커리어로만 선수 랭킹을 매길 수 없는 이유 (수정됨)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이거에 관련해서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

스포츠판에서 선수를 평가할 때

단순히 커리어로만 판단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글을 써봅니다.

사실 너무나 당연한 건데...,

이게 이따금 롤판에 떡밥으로 등장하니깐

한번 서술해 보는걸로...



일단 그 어떤 스포츠에서도 단순히 커리어로만

선수 랭킹을 매기지 않는데요..

밑에 내용에서 그 이유와,

만약 커리어로만 선수를 평가할 경우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예시 드리겠습니다.



일단 농구를 예시로 들겠습니다.

롤이랑 같이 5인으로 하는 스포츠로

어찌보면 가장 흡사한 스포츠로 할 수 있는데요.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잘했던 선수로 평가받는 게

조던입니다.

역대 농구선수 1위, 아무도 반박을 못할 겁니다.

농구 자체이며 아이콘이죠.


하지만 커리어로만 평가하게 되면

농구선수 평가에서 조던은 1위가 아니게 됩니다.

바로 9위쯤 되는 선수가 되어버립니다..


우승 횟수로 줄 세웠을시,

바로 빌 러셀이 1위가 되고(11회)

생존슨이 2위가 되며(10회)

이 밖에도 조던보다 잘한 선수로 탐 헤인스(8회),

k.c 존스(8회), 탐 샌더스(8회), ,존 하블리첵(8회),

프랭크 램지(7회) 로버트 호리(7회)

가 되어버리죠.

누군지 잘 알지도 못할뿐더러

세간의 평가에 아무도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과론적으로만 봤을 시,

조던은 이들에 비해선 커리어가 딸리고

6번밖에 우승을 못했기 때문에서인데요..

농구팬이나 관계자면 동의하게 힘든 내용이겠죠?

또 역대 스몰포워드 랭킹으로

르브론 > 피펜으로 평가 받습니다만,

커리어로 따져봤을땐 피펜은

우승이 6회이고 르브론은 3회입니다.

아무래도 조던빨을 받은 영향이 있으니..

비슷한 예로 룩 롱리란 선수도

시카고불스 센터에 조던과 같이 뛰며

우승횟수 3회의 커리어를 쌓았지만

개인으로써 선수 평가는 참혹하죠..



축구로 넘어가도 비슷합니다.

선수 평가할 때 박지성이 >>> 제라드, 램파드보다

위대한 선수가 되어버립니다.

안데르손도 마찬가지고요.

역대 최고의 선수 순위에서 레알마드리드에 바란 > 메시가 됩니다.

바란은 챔스 우승 4회이고 월드컵 우승까지 있으며

메시는 챔스 3회의 월드컵이 없기 때문이죠.

축구에서 선수를 평가할때 과연 이 평가가 옳다고 생각할까요?

야구도 뭐 비슷합니다.

유희관선수가 우승이 있고 류현진선수는 우승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투수 평가에서

류현진이 유희관보다 못하는 선수로 생각될까요?



이처럼 선수를 평가할 때 그 선수가 팀을 이끌었냐,

팀의 주인공이었고 그의 걸맞은 확실한 퍼포먼스가

있었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메시 조던 호날두 페이커 르브론 이런 선수들이

역대 선수 평가에 압도적이고 높은 점수를 받는 건,

단순히 우승을 많이 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팀을 이끌었던 주축 인원으로 그에 걸맞은 플레이와

퍼포먼스로써

경기를 보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활약을 했고 받고 증명을 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조금 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결과론적 평가가 안 좋은 또 하나의 예로는

정말 단순하게 16롤드컵 skt와 18 ig를 예시인데요.

팀으로써 그해 롤드컵 우승 팀이 가장 강한 팀인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승 공헌은 5명 각자 지분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과연 페이커와 블랭크가 같은 공헌을 했다고 평가받을까요?

이렇게 주장이 가능할시,

16년도 페이커 = 블랭크 같은 급의 선수가 되버리는데,

과연 사람들이 인정할까요?

18년도 ig가 롤드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러면 재키 러브+바오란은

그해 우지+밍보다

강하고 잘했던 봇듀오로 평가받을까요..?

결과로만 놓고 따졌을 때 평가에 혼돈은 계속됩니다.



마지막 예로 현재 lck를 들어보겠습니다.

19 스프링 시즌에서 담원이 4위를 했는데,

뉴클리어 선수가 과연 19 스프링 시즌

4번째로 잘하는 원딜이 될까요? 룰러를 제치고?

현재 순위에서

skt는 6위고 담원은 4위입니다.

심지어 맞대결에서도 담원이 skt 상대로 승리를 했으니,

선수 평가할 때 뉴클리어 > 테디라고 평가를 하나요?

어떤 팀이든 각자 약점이 있고 강점이 있고,

팀전으로 이걸 보완하기도 하고 아우르면서 게임을 하죠.

하물며 솔랭 한판 돌려서 승리를 따냈어도

팀 내에서 승리 지분은 달라지고 이긴 쪽

5명 전부가 상대편 5명 그 누구보다 잘하는 게 아니게

되는 걸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커리어 줄세우기가

오직 '롤판'에만 나오는 이유로론

리그오브레전드란 게임이 역사도 짧을뿐더러

개인 커리어가 애매하며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아이돌식 팬덤 문화가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결과론적 근거로

"바란>메시" , "박지성 > 제라드" "존 하블리첵> 조던" 외친들 세간의 평가가 달라지진 않습니다.

단순히 A 팀이 B 팀을 이겼다고,

'A 팀 인원 전원이 B 팀 인원 전부보다 개개인으로써 잘하는 선수들이다'라는

억지스러운 발상이며 스포츠판에 있었던 적도 없을뿐더러

대부분이 납득할 수 없으니...

너무 뻔한 떡밥에 당연한 내용이라 글 쓰는거

자체가 좀 머쓱하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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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bsyar
19/07/20 14: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농구에서도 몇 옵션으로 우승 했는지 따지지 않나요?

암만 커리어로 줄 세워도 이궈달라가 하든보다 위라고 하는 사람 없잖아요...

위 본문은 너무 어거지로 해석하는게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삼성 롤드컵 우승할 때 크라운을 세체미 인정한다 안한다 이것도 당시 활약으로는 크라운이 3옵션 미만이라서 논쟁이 발생한거고...
19/07/20 14:44
수정 아이콘
뭔 일 있었나요? 적어도 피쟐에서 야이~ 그래서 우승있어? 놀림거리 유머글 정도로 소비된 적은 있어도
진지하게 커리어로 팀이나 선수들 줄세우는게 주류였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
gmffjrksmsepfh
19/07/20 14:4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커리어로만 선수를 평가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빌러셀은 1옵션이였습니다. 샘존스도 마찬가지고요. 그렇다고 조던보다 평가가 높지는 않죠.
Eulbsyar
19/07/20 14:46
수정 아이콘
또 쓰리핏 유무도 빠졌네요 위 본문에는... 너무 어거지입니다...

단순 횟수보다는 임팩트가 중요하다는 것도 아실텐데...
감별사
19/07/20 14:47
수정 아이콘
같은 페이지에 롤 올타임 선수 랭킹 글 읽어보시면 됩니다.
리자몽
19/07/20 14:49
수정 아이콘
야구처럼 정확한 스텟 비교도 힘드니 개인상으로 증명해야 하는데 mvp 빼면 아무것도 없으니(kda상은 아무 의미도 없고) 롤판이 유독 팀커리어로 정리하는 분위기가 된게 아닌가....
19/07/20 14:51
수정 아이콘
그냥 몇몇분들이 우기는거지.. 사실 레딧이나 웨이보 같은곳이나 펨코등 가도 커리어로만 정리하지 않습니다...

선수들이나 관계자 평가도 그렇고...
Bemanner
19/07/20 14:51
수정 아이콘
(당연히 커리어로 선수서열을 정리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현대 농구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끼리끼리 뭉쳐서 우승하려고 하는 거처럼 롤판에서도 이제 잘하는 선수들이 미리 뭉쳐서 계약하는 게 유행이다보니 예전같은 소위 '영고'는 줄어들고 커리어의 공신력이 갈수록 증가할 거 같긴 합니다. 잘하는 선수들이 끼리끼리 뭉치는 방향으로 계속 간다면, 크게 보면 대부분의 선수가 자기 실력에 걸맞는 커리어를 갖는 방향이 될 거 같아요.
저격수
19/07/20 14:52
수정 아이콘
커리어로 정리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는 만큼 반대 진영도 점점 독해질 겁니다 크크크 그것만 알면 돼요.
gmffjrksmsepfh
19/07/20 14:54
수정 아이콘
커리어로만 줄세웠을시 상황을 예로 들었으니깐 당연히 어거지죠...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심이..
Bemanner
19/07/20 14:54
수정 아이콘
커리어도르 VS 실력도르 갈등은 사실 13-14때 정점 찍고(플레임-임팩트, 페이커-폰) 그후로는 커리어도르의 가장 큰 약점이 생겨나면서 커리어 만능론자가 설 자리를 점점 잃고 있지 않나요. 굳이 안독해지셔도 될거같은데.
19/07/20 14:54
수정 아이콘
팀 단위 스포츠에서 개인 역량을 커리어로'만' 줄세우기 하는 건 맞지 않죠. 물론 그 반대 극단으로 커리어를 아예 배제하는 것도 틀렸다고 생각하구요. 그건 그냥 자기 주관으로 '좋아하는 선수'에 대해서 측정하지도 못하는 실력을 내세우면서 최고를 논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무슨 선수 평가니 솔랭 성적이니 이러는데 그때그때 다 이중잣대가 너무 심해서... LOL은 신뢰성있는 개인스탯이 너무 부족하다는게 이런 끝나지 않는 논란을 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19/07/20 14:58
수정 아이콘
커리어가 제일이다는 건 블랭크 선에서 정리되죠.
어떤 주장이 나와도 [응 블랭크] 한마디면 해결됨.
영수오빠야
19/07/20 14:58
수정 아이콘
다른 스포츠에서 우승이 많다고 해서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만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메이저 우승컵은 필수죠
저격수
19/07/20 15:01
수정 아이콘
14년도가 정점이었어요. 그 때가 재밌기도 했고.... 롤드컵 우승한 폰이 그 자리에서 페이커 연호를 받아야 했던 장면은 지금까지도 롤 역사의 한 장면으로 기록되고 있네요.
커리어 만능론이 받아들여졌을 때 이득을 보는 사람들과 손해보는 사람들이 누가 될지를 생각하면 사실 커리어도르 vs 실력도르는 곧 skt 대 반skt가 되어버리고, 지금까지도 skt 팬들은 선수 간의 클래스 비교를 할 때 최종적으로 "그래서 너네 선수 우승 몇번?" 을 꺼내오기 마련이라 갈등이 좁혀지지 않네요.
10월9일한글날
19/07/20 15:01
수정 아이콘
커리어도르로만 전부 줄세우는거 원래 문제가 많죠. 근데 어떤 좋은 방향으로 가는게 아니라 보면 결국 팬덤도르로 가는 것 같더라구요. 우승보다 필요한건 뭐다? 팬덤! 약간 이런 느낌이 워낙 강해서 논쟁만 계속하게 되는 느낌..그러면 더더욱 결과만 중요하게 될 겁니다.
미하라
19/07/20 15:01
수정 아이콘
단순히 타이틀로 줄세우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그놈의 순수실력 드립치면서 줄세우는건 더 억지라고 생각하네요. 타이틀로 줄세우는건 성의없는 방식일지언정 최소한의 기준이라도 설정되어있지...

그놈의 순수실력 운운하는건 기준도 없이 자기 멋대로 선수 올려치기하고 후려치는데 이용해서...대표적으로 NBA의 크리스 폴, 해축의 스콜스 빠는 사람들이 툭하면 들고 나오는 논리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런걸 타이틀 줄세우기보다 더 싫어합니다. 막상 본인도 말로 설명 못하는걸 갖다 왜 자기 머리속에만 간직하질 못하는지도 모르겠구요.
19/07/20 15:02
수정 아이콘
저런 글이 있었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19/07/20 15:02
수정 아이콘
다분히 민감한 주제긴 하지만 좀 편하게 이야기 해보자면, 만약 SKT팬이 압도적인 커리어를 내세우면서 동일 라인의 다른 선수에 비해서 우월하다는 주장을 하면, 팀 스포츠의 특성을 내세우면서 반론을 펴는 구도가 몇년째 반복되고 있는거죠. 이건 사실 SKT가 가장 많이 우승해서 그랬을 뿐, 시즌 단위로 보면 다른 팀도 별반 다를 거 없구요. 우승하면 분위기부터가 그냥 갑이 됩니다. 단지 SKT는 여러번 우승하다보니 그런 여론의 중심에 SKT나 SKT팬들이 도마에 많이 올랐던거죠. 반대로 기량의 측면에서는 별반 차이가 안나는데 트로피의 차이는 나니 그점에서 억울함을 느끼는 다른팀의 팬분들도 있고 이를 객관적으로 갈음하려면 신뢰도가 있는 개인지표가 있어야 하는데 롤은 그런게 없죠. 그냥 그때그때 경기에서 보이는 인상과 추상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들이 일정 부분의 여론을 형성해서 어느 기간 동안만 유지되는 한은 인정되다가, 또 뒤집히고.. 그냥 여론전입니다. 그 역체나 세체라는건. 다만 결국 나중에 가면 커리어가 유리해지긴 할거예요. 그래서 트로피는 많이 쌓아놓을 수록 무조건 좋습니다. 실적이 있냐 없냐는 뭐... 대부분의 경우에는 유의미하니까요. 블랭크로만 반론을 펴는 것도 한계가 있죠. 선수 개개별로 보여준 경기력이 있는데 SKT에 무슨 페이커 제외하고 다 블랭크같은 선수들만 있었던거도 아니고.

커리어도르로 다른 선수들을 폄하하는 것 만큼이나 성과를 낸 커리어는 무시하고 무슨 기준인지 객관성도 없는 자신만의 견해를 객관성을 담보한다는 식으로 구는 것도 비웃음을 살 뿐이죠. 그래서 끝나지 않는 여론전일 뿐입니다. 커리어로는 롤의 개인 역량을 논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고, 그렇다고 커리어를 배제하고 보면 그냥 개인의 선호도(그게 선수에 대한 팬심이건,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선호도건)라는 비객관적인 잣대밖에 남지 않으니... 결국 여론 수렴을 통한 합의인데, 그게 될리가 없죠. 다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가 트로피가 몇개든 최고이길 바라는데 크크
gmffjrksmsepfh
19/07/20 15:0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커리어가 전부는 아니지만, 커리어가 하나도 없는 선수가 최고라고 하기엔 이것도 억지스러운 주장이죠. 이 부분도 어떤 스포츠에서도 똑같이 적용 됩니다.
gmffjrksmsepfh
19/07/20 15:05
수정 아이콘
스콜스 커리어가 제라드 램파드 보다 훨씬 좋은데요... 개인 실력으로 비교하면 램파드 발롱2위, 제라드 발롱3위 비교했을때 스콜스가 딸리지만, 오직 커리어만은 스콜스가 앞섭니다..
19/07/20 15: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자라면 우승할 확률이 높은거지

우승한 선수가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자인게 아니죠.(개인 종목이라면 인정이구요)
19/07/20 15:08
수정 아이콘
[리그오브레전드란 게임이 역사도 짧을뿐더러개인 커리어가 애매하며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아이돌식 팬덤 문화가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OGN식 아이돌 만들기에서 비롯된 전형적인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때부터 보이던 현상인데 게임판도가 전세계규모로 커지면서 생겨난 부작용이라고나 해야할지.
gmffjrksmsepfh
19/07/20 15:09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은 심플합니다. '커리어'로만 보든걸 판단했을시 문제가 된다는거죠. 커리어를 무시한다는게 아닙니다.
19/07/20 15:11
수정 아이콘
저도 첫 댓글에서 동의하는 의미로 서두를 달았습니다. 근데 뭔가 커리어로만 평하는게 아니고 커리어도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 해도 커리어도르 vs 실력도르(...?) 혹은 안티 커리어도르 구도로 비화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예전에는 논쟁도 했었는데 사실 그냥 답도 안나오는 여론전에 불과하죠.
19/07/20 15: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커리어 도르든 보이지않는 실력도르던 사실상 도르던 의미가 있나요?? 공석인 탑을 제외하면 어떤 도르를 해도 skt멤버들이 역대라인 top일텐디 skt팬들이 커리어 도르를 부르짖는 다는 프레임도 웃기긴 하네용 뭘 해도 탑 제외하곤 커리어던 순수실력이던 역대라인업은 skt선수들이고 역대 롤 프로 TOP10으로 뽑아도 SKT 선수들 6~7명 포함될거 같은데 (페이커, 뱅, 울프, 뱅기, 마린, 마타, 임팩트) 뭐 지금 세체라인업 따지는거라면야 별 실력도르니 씨에스도르니 현재 순위로 뭐해서 SKT선수들 내려깔수 있겠지만요
아슈레이
19/07/20 15:13
수정 아이콘
밑에 랭킹글은
선수[커리어]랭킹 아닌가요.
선수랭킹은 당연히 아니라고 이해했습니다.
19/07/20 15:17
수정 아이콘
커리어가 아예 무용하다는 이야기가 아니죠

실력과 커리어는 정비례 하는게 아닐 뿐이지 어느정도의 연관성, 방향성은 보여줄겁니다. 반례도 있을거고요.

우승 3회한 선수가 2회한 선수보다 무조건 위임 이런 논리가 웃기는거죠.


펠>메 메>펠 저는 양측 의견 다 생각해볼만한 여지가 있다고 보는데
그 근거가 메시가 월드컵 한번만 딱 들면 메>펠됨 이런게 웃기는거에요.

가령 예를 들어서 메시가 2022 월드컵에서 매경기 득점하면서 하드캐리하고 결승전까지 왔습니다.
우리의 논리는 메시가 월드컵 한번만 들면 메>펠이다 라는 걸로 가정합시다.
후반 45분 추가시간 인데 메시가 해트트릭해서 3:2로 이기고 있어요.

이 시점에서 메>펠입니까?
근데 1분후에 아르헨 골키퍼가 카리우스 시즌2 찍으면서 어처구니 없이 골 헌납했어요.
메=펠인가요?
근데 추가시간 1분 남기고 수비수가 백패스하는데 아르헨 골키퍼가 딴데보다가 골 들어갔어요. 그리고 경기 종료
그 순간 메<펠 되나요?

참 웃기는 논리죠. 3분만에 선수의 부등호 방향이 바뀌었어요. 메시는 아무것도 안하고 골키퍼가 삽질했는데 말이죠 크크
영수오빠야
19/07/20 15:1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크크 커리어 도르라니.. 뭘로 줄세워도 최고에는 항상 skt가 낄텐데.
Bemanner
19/07/20 15: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별로.. 슼이 크게 손해볼게 있나요? 탑이야 뭘로 봐도 춘추전국이고, 미드는 고정이고, 정글도 벵기야 큰 문제없고 블랭크 위상이 깎이는 게 아픈 거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실력도르에서 뱅이 위협받는 만큼 테디는 떡상을 할거고, 울프 세체폿 아니라고 해봐야 대체재가 마타인데 마타도 슼선수고.. 커리어도르가 슼에만 있는 거도 아니고 삼성팬들도 유리할때는 잘 써먹던건데(14삼화 전원세체, 17삼갤 전원 세체, 마타>매라, ..)(커리어도르를 꺼낼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롤판의 몇 안되는 특권이니 삼성팬분들 너무 언짢아하지 않으시길..) 커리어도르가 슼이랑 뭔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뭘 기준으로 평가하냐가 중요한 건 다른팀들 얘기고 슼은 상관이 없어요 크크
지금이시간
19/07/20 15:17
수정 아이콘
뭐라 뭐라해도 전쟁과 스포츠의 본질은 "경쟁/싸움/승리" 입니다. "아름다운 2등"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쟁/스포츠는 "단 하나"의 승자와 나머지 패자들을 구분하고, 승자를 기억하는 세계이죠. 그 결과물이, 스포츠의 커리어와 트로피 입니다. 전 커리어 만능주의자도 아니고 스타 시절에도 임요환보다 조정현을 좋아했지만, 커리어가 제일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커리어를 무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적어 보았습니다.
미하라
19/07/20 15:18
수정 아이콘
애초에 커리어 만능론 주장하는 대다수의 T1팬들도 블랭크가 체고의 정글러라고는 이야기 안하듯이 스콜스도 팀 타이틀을 근거로 스램제중 최고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별로 없거든요. 애초에 맨유가 우승 계속하던 시절에도 단 한번도 스콜스가 팀의 중심이었던적이 없으니 그런 주장을 하려면 블랭크가 역대 탑3 정글러라는 수준의 무모한 스탠스를 취해야 되는데 블랭크 팬들이나 스콜스 팬들이나 그러진 않죠.

대신 뭘 가져오냐면 무슨 지단이 칭찬했네, 사비가 칭찬했네, 퍼거슨이 최고의 선수라네 하면서 업계인들이 칭찬과 평판을 근거랍시고 가져오고 거기에 무슨 플레이메이킹이 어쩌고 좌우로 벌리는 패스가 어쩌고 해가면서 무슨 실력은 스콜스가 더 쩌는데 어쩌고 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버리죠. 정작 그들이 주로 가져오는 논리는 스콜스가 팀 타이틀 더 많다는 주장보다 더 형편없는 것들을 가져온다는게 문제죠. 왜냐면 팀 수상기록보다 개인 수상기록이 선수 개개인을 놓고 누가 더 나은지 따지기에 직관성이 높다는건 그들도 인지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예 타이틀과는 완전히 다른 프레임인 실력이니, 경기력같은 직관성없는 것들로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을 갖고 오는건데 문제는 이게 더 형편없는 주장이라는거구요.
19/07/20 15:19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는 인정이죠. 개인 종목인데요;;

스타크래프트는 그냥 이윤열,이영호 이런식으로 줄 세우면 됩니다.
19/07/20 15: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논쟁이 나오는거 자체가 전 슼때문이라고 봐요 너무 많이 해먹었어요 . 위에 어떤분이 반대진영도 독해질겁니다 라고 했는데 독해지고 자시고 간에 SKT VS 나머지 롤 모든팀 LCS LPL LMS LCK 9팀들 커리어를 합쳐야 비등비등한 정도기 때문에 커리어를 뭉개고 순수실력을 억압한다 라고 하는데 정작 순수실력에서도 역대 TOP10 꼽으면 SKT 멤버 6명은 들어갈겁니다. 그리고 TOP3 페이커 벵기 뱅은 논란이 없을거고요. 이런 상황인데 독하고 말고가 무슨 소용있습니까 순수실력도르던 커리어도르던 뭘 해도 안되는데 그나마 비빌수 조차도 없게 많이 쌓은 커리어라도 깔아뭉게야죠. 그래서 남은거라고는 하루하루 폼 기준으로 SKT 까내리기 말고 할게없는거죠. 그러니깐 내현>>페이커 하하 오해하지마시고요 이런 가정도 있을 뿐입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라는 팬들 긁는 소리나 하고있는거고요
19/07/20 15:21
수정 아이콘
롤이 기량을 스탯화 하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나오는 문제네요. 넥서스 깨는 게임인데 넥서스 파괴횟수는 말도 안되고 타워 철거도르도 말이 안되고 킬로 따지는 것도 kda도 시야점수도 밴픽에서 팀에 기여하는 것도.. 그 어떤 지표를 짬뽕해서 줄세워도 타당하지가 않고 기량을 온전히 대변하지도 못합니다. 커리어도 우승과정에서 캐리롤을 맡은 선수들 말고는 신빙성이 떨어지구요. 추상적인 순수기량도르로 넘어갈 시 반박의 여지가 희박한 선수들 제외하면 결국 좋아하는 선수의 하이라이트도르 + 싫어하는 선수의 배드무비도르가 돼버리죠.
결국 커리어와 퍼포먼스를 둘 다 고려한 개개인이 생각하는 순위를 종합해서 보는게 그나마 낼 수 있는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이시간
19/07/20 15:22
수정 아이콘
개인이든 팀이든 상관없이, 그 팀이 우승을 했다면 거기에 참여한 모두 최고로써 우승자의 자격과 영광, 승리의 기쁨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체정은 사람에 따라 인정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겠지만, 특정 선수를 세체정이란 논란 속에서 너무 폄하하는 것 같아 쓴 댓글입니다.
미하라
19/07/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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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아르헨티나 골키퍼가 카리우스 시즌2 찍은건 메시의 리더쉽이 없기 때문이라고 아마 할겁니다. 그 상황에서 메시가 리더로서 팀을 더 독려했어야 되지 않느냐...이런식의 이야기 아마 분명히 나올거라고 봅니다. (물론 저는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흐르는걸 절대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바르셀로나가 로마나 리버풀에게 강냉이 털린게 메시 리더쉽이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저기 축구 커뮤니티 돌아다니다보니 메시 리더쉽에 대한 성토가 무지하게 많은것보고 의아했거든요. 일단 팀이 패하면 그것은 메시에게도 결함이 있다는 결론을 완성시켜 놓고 그 결론안에서 이유를 찾으니까 억지로 리더쉽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는거겠죠. 물론 메시의 리더쉽이 좋은가? 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되는 문제지만 애초에 리더쉽이 승패에 미치는 상관관계부터가 관측이 힘든데 항상 결론은 이런식이라는게 문제죠.
Amanda Brotzman
19/07/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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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롤판은 오히려 커리어를 무시하는 경향이 더 강한 것 같던데요.
10월9일한글날
19/07/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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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커리어도르
연봉도르
스크림도르
관계자도르
약팀 플옵올렸도르
kda도르
mvp도르
밴픽도르
챔프폭도르
임팩트도르
캐리도르
메타도르
솔랭도르
딜량도르
팬덤도르
sns팔로워도르
검투사정신도르
트래쉬토크도르
우리감코는무능도르
앞으로 랭킹은 도르도르로 정합시다
19/07/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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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화가 어려운것도 어려운건데

보통의 스포츠가 대부분 구기종목이라서 오는게 좀 크죠

가령 농구의 경우 제가 농구의 신이면 공격할때 저 혼자 드리블해서 다 재끼고 골 넣으면 됩니다.

다른 여지가 없죠.(물론 예시가 비현실적이지만)

축구의 신이면 11명 다 뚫고 골 넣으면 됩니다. 제가 공을 가지고 있으니 다른 변수가 없죠


근데 롤은 구기종목으로 치면 공이 선수당 1개인거에요.

온갖 득점, 실점이 실시간으로, 사방에서 난무하죠.

거기다가 우리편이 실점하면 갑자기 내 공이 무거워집니다. 혹은 적 공이 더 빨라져요.


농구로 치면 우리편 1명이 구멍인데, 보통 농구라면 팀원이 0.5인분 하는 만큼 내가 1.5인분하면 커버가 되는데

우리편이 실수했다고 상대편이 5분동안 6명이 됩니다. 이런 식이죠.

우리편이 못해서 상대편은 3점라인 안에서 슛 쏴도 3점인거에요.


이렇게 되니까 정량적인 평가를 할 수가 없어요. 내가 탑라이너 숨도 못쉬게 뚜까패면 뭐합니다?

우리편 정글 미드가 발려서 3인 다이브 오는데요.
솔로14년차
19/07/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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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판에서 커리어가 언급되는 주요 원인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개인 능력치를 판별할만한 잣대가 거의 없다는 것. 사실 이게 이유의 대부분입니다. KDA나 D/m등이 선수들 능력치 평가로 사용됩니다만, 이런 것조차 포지션에 따라 현격하게 다르고, 플레이스타일과 선호하는 챔프에 따라서도 변동되는 부분이라서 줄세우는 용도의 잣대로 부족하죠. 야구의 경우 이러한 잣대가 단순한 잣대부터 세밀한 잣대까지 매우 다양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어느 잣대를 더 중요시하느냐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잣대 자체에는 대부분 공감합니다. 반면 축구의 경우 이런 잣대가 명확하지 않아서 공격수의 골or공격포인트나 골키퍼의 선방율 정도만 이런게 적용가능하죠. 롤에서도 그래서 분당 데미지, 분당 킬, 데스당 킬, 데스당 킬어시 등의 자료가 축구처럼 부분적으로 사용가능하죠. 하지만 축구에서 역대 최고를 가리는데 통산 골 수로 판정하지 않는데 하물며 경기시간도 유동적이고 경기수도 유동적인 롤에선 택도 없는거죠.

다른 또 하나의 이유는 아무래도 '이스포츠'라는 종목에 있어서 롤의 전신이 개인전인 스타라는 겁니다. 한국의 팬들이 스타에서 사용하던 커리어를 통한 평가에 너무 익숙한거죠. 스타는 팀대회도 있었습니다만, 기본은 개인대회기 때문에 커리어로 평가하기가 적합하죠. 대부분의 개인전 스포츠들은 커리어를 통해 평가를 합니다.

첫번째 이유 때문에 마땅한 잣대가 없고, 그래서 다른 잣대를 찾을 때 두번째 이유 때문에 커리어가 주요 잣대로 등장한거죠. 사실 다른 잣대가 없다는 게 문제인거지 커리어를 잣대로 사용하는 건 이상할 게 없습니다. 하나의 잣대를 맹신한다면 문제지만요.
영수오빠야
19/07/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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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그럼 대체 뭘로 줄세워야 친 skt가 아닌가요?
19/07/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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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잡았도르, SKT다전제에서 숨통조였도르로 역대최고를 뽑는다면 친SKT가 아닐거같네요 근데 아마 거기서도 원탑은 SKT선수 블랭크일거 같고요
리리컬 매지컬
19/07/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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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주장하지만, 이게 왜그러냐면 롤판은 선수 개인능력에 대한 어떤 객관적인 지표도 아예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암묵적으로 서로 동의하는 체급을 못정하니까 그렇습니다. 좀더 간단히 바꿔보면, 선수의 '개인 커리어'라는게 아예
없거나 혹은 있어도 공신력이 0에 가깝기때문에 그렇죠.

커리어로 모든걸 줄세우는것도 틀리고, 그렇다고 커리어를 아예 배제하는것도 틀렸습니다. 여기서 커리어라는건
개인 수상 말고 팀 수상으로만 한정해도요. 야구같은 특수케이스가 아니면(야구는 진짜 아예 100%가까이 배제하죠)
결국 모든 스포츠의 목표는 승리와 우승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느정도 개인 커리어가 비슷한 선수끼리의 대결입니다. 예를들어 칼 말론은 개인 수상기록만해도
양손으로 꼽기 힘들정도로 많고 누가 우승을 몇번 해와도 개인 수상기록에서 한참 딸리면 몇번을 우승해와도 말론
이랑 비교조차도 안됩니다. 우승을 아무리 해와봤자 이미 명명백백하게 숫자로 개인 누적기록, 수상기록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개인수상에서 말론 정도의 선수와 비교할만하다고 평가받을 정도의 업적을 쌓으면, 이제 그 선수와
말론의 랭킹에서 우승 유무가 중요하게 가려지기 시작합니다. NBA팬들 사이에서 '파엠갯수대결은 일단 그 선수가
시엠 하나정도는 손에 들고있어야 비교가 된다'라고 괜히 말하는게 아니죠. 한마디로 개인 수상에 있어서 할거
다 해본 급이 되는 선수들끼리 랭킹 가를때, 이제 팀수상으로 가르겠다는 소리입니다.

모든 기성스포츠에서는 이 선수들의 기본체급, 그러니까 개인수상이 다 정형화되어있고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롤에서 이러는 헛짓거리 안해도 스포츠 조금만 본 사람이면 다 말 안해도 상식수준으로 알고있죠.
NBA사이트에서 진지하게 룩롱리>패트릭유잉 이런소리 하면 제가보기에 욕도 안먹습니다 너무 황당한 헛소리라서
어그로 취급도 못받을걸요.

근데 롤은 신빙성있거나, 혹은 객관화된 숫자로 나타내지는 개인 커리어라는게 아예 0이에요. 애초에 역사자체가
짧으니까 관련된 숫자(스탯)도 없고, 매 시즌 하는 수상이나 이런것도 매번 중구난방에 시스템도 여러번 바뀌어서
전혀 참고가 안되고. 지금 해외리그에서 매 시즌 통합mvp랑 퍼스트팀 세컨드팀 서드팀 이렇게 뽑고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정형화된 시스템이 한 7~8년 이상 꾸준히 유지되면 이제 그걸로 적어도 지금까지의 기록들보다는
훨씬 유의미하게 선수 체급 가를수 있을건데, 이것도 이제 막 시작한 수준이라서 아직 멀었죠.

그러니까 진짜 누구나 동의할수밖에 없는 초 압도적인 케이스(역체롤 페이커)극소수 제외하고는 그냥 자기 주관 100%로
서로 우겨대는거에요. 그러니까 아무리 이야기해도 평생 결론이 안나죠. 롤판이 이런쪽에서 문제가 심한게 뭐냐면
보통 기성스포츠들은 오히려 현장에서 수십년 활동한 선출이나 해설보다 방구석 팬들이 숫자놀음에 더 빠삭한 경우가
심심찮게 있고 이런 부분에서 선출이나 해설진들이 뭐라고 해봤자 존중은 커녕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야구에서 쌍팔년도
마인드 가진 감독코치가 이상한 소리 하면 팬들한테 욕먹는 경우도 많고요. 바클리같은 NBA역대급 레전드에 해설하는
사람이 아무리 어그로 끌어봤자 팬들이 그냥 재밌네 하고 넘기는수준이죠.

근데 롤판은 보면 무슨 선출 스트리머나 해설진말이 신같은 권위를 가지고 여기저기 다 쓰입니다. 이게 다 왜그러냐면
상대방을 바를수있는 객관화된 숫자놀음이 아예 0이니까 이제 자기가 이기려고 끌어올수있는거 다 끌어오는거에요.
전직 프로가 그렇다는데 니가 뭘아냐? 현직 해설진이 이렇다는데? 그님티?
야구사이트에서 진지빨고 '김성근같이 평생 야구한사람이 팔은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는데 사회인야구도 안해본 님들이
뭘 알죠? 김성근이 이렇다면 이런겁니다'라고 하면 아마 욕이나 신나게 쳐먹겠죠?

여기서 자주 나오는 케이스가 블랭크인데 전 진지빨고 블랭크 LCK커리어 다 합쳐봐도 단 한시즌도 세컨팀에도 못들
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단일리그에서 제일 많은게 10팀인데 솔직히 서드팀까지는 너무많으니까 세컨팀까지 있었
다고 가정하면) NBA로 치면 올NBA팀 한번도 못든 선수가 우승 몇번 했다고 우승 없는 올NBA팀 선수랑 비교하는꼴인데
비교는 무슨...애초에 비교대상에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자베일 맥기가 우승2번 했다고 조엘 엠비드랑 비교나 됩니까?
블랭크같은 선수들 기성스포츠였으면 올타임 랭킹은 무슨 그냥 아예 권외에요 권외. 비교대상도 안되요. 제가 블랭크
싫어하거나 비하하는게 아니고 그냥 팩트입니다.

그리고 제가 또 신기한건 롤이라는 게임이 오히려 직접 해보면 해볼수록 개인과 팀이 진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는걸
자기 스스로가 가장 많이 느낄거같은데, 이상하게 프로대회만 가면 사람들이 그걸 자꾸 무시하려고 해요. 속된말로 팀
빨이 개크거든요 이런게임은? 근데 그걸 자꾸 없는척함. 그러니까 자꾸 우승할때 A가 잘한건 아닌데 제몫은 했으니까
대충 그시절 세체급으로 치자 이러고있음. 케본 루니가 대충 골스 우승할동안 제몫 하는 완소선수였으니까 대충 엠비드,
요키치랑 비슷한 실력이라고 치자 이수준이죠.

그래서 전 롤에서 누구나 동의할만한 압도적인 케이스 말고 그 아래급에서 랭킹 가르는걸로 싸우는거 참 많이 봤는데
정말 세상 제일의 헛짓거리로 보입니다. 진짜로 서로 자기주관100%+여기저기 전직 프로 선출 천상계아마추어유저
비제이 해설진 말 한마디 다 끌어와서 이걸로 싸우고있음 왜냐면 재료가 그거밖에 없거든요. 이건 뭐 결론이 날래야
날수가 없죠. 그냥 영원히 자기할말만 반복하는거고 서로 생각도 절대 안바뀜.
도라지
19/07/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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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질거면 그 독한 마음으로 기준을 잘 정리해서 들이밀면 됩니다.
그게 가장 합리적이고 납득 가능하죠 흐흐흐
19/07/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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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선수평가에 있어서 모호함이 심하죠.
Bemanner
19/07/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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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크크크크크
미하라
19/07/20 15:38
수정 아이콘
룩 롱리 VS 패트릭 유잉은 너무 저급한 어그로고 엠팍에서 수백플 찍었던 임창정 VS 이승철같은 비교가 떡밥으로 투척되면 이때부터는 진정한 커리어 신봉자와 순수실력충의 뜨거운 키보드 올림픽이 열리는거죠.
19/07/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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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평가가 참 힘든 종목인거 같습니다 페이커라는 아웃라이어가 정말 많은 선수들의 커리어를 바꿔버렸으니까요
우중이
19/07/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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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산 모르도르
19/07/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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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실 전 페이커 아래로는 줄세우는게 거의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다들 비슷하게 잘해왔고 잘합니다.
19/07/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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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위에 몇몇분이 말했지만

롤은 '내가 잘해도 팀원이 못하면' 페널티가 미친듯이 늘어나는 종목입니다.

오버워치가 팀원이 못한다고 해서 '상대공격력이 2배가 되진 않아요'

롤은 팀원이 못하면, 상대 공격력이 2배가 됩니다 -.-


롤은 이스포츠 종목중에서도 팀빨이 말도 안되게 큰 종목이에요.


구기종목중에 팀빨이 꽤 큰 NBA만 봐도.. 조던같은 S++급 선수가 씌워주는 우산이 말도 안되고.
골스 전성기만 해도 '센터 적당한 선수 아무나' 와도 우승할 수 있던게 골스인데요 -.-;

커리어로 해당 선수의 실력을 나타내는건 '그 팀의 1~2옵션' 정도 되는 선수에게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큐베는 최고 탑솔러 계보하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루퍼 오르락 내리락 한적 없잖아요.
둘다 LCK 우승 없고 롤드컵 우승 있습니다.
심지어 루퍼는 큐베가 없는 LCK 준우승도 있어요 -.-;


하지만 큐베 이야기가 나오는건. 누가 봐도 큐베는 당시 1~2옵션이였고. 루퍼는 아니였으니까요.

RNG 커리어가 렛미덕에 땃다고 하는 사람 없고, EDG 커리어가 코로덕이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IG 커리어가 바오란 덕이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1옵션으로 먹은 커리어냐, 아니냐가 실제 선수 평가에 상당히 중요한 지표로 타 스포츠는 쓰는데. 롤은 그 전재부터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페이커, 뱅 같은 선수들은 그 커리어 자체가 본인들이 1~2옵션으로 먹은 커리어니깐 가치가 높은거라고 생각하고
블랭크는 본인이 1~2옵션으로 먹은적이 없기 때문에 가치가 내려가는거죠. 선수 평가에서는.


듀크가 18 롤드컵 우승했는데. 이 자리에 프로급 탑솔 아무나 넣었어도 IG는 18 롤드컵 우승했습니다...
블랭크가 16 롤드컵 우승했는데. 이 자리에 프로급 정글 아무나 넣었어도 SKT는 16 롤드컵 우승했어요.
4강~결승에서 SKT가 이긴 6경기가 전부 뱅기 경기였거든요. -.-


농구만 해도 마이클 조던시대에.. 조던 다음으로 잘하는 선수들이 '조던하고 같은팀이 아니라는 이유' 만으로 준우승을 몇개를 적립했는데..
롤판도 페이커 + 뱅이라는 초강력 딜러 1+2옵션 시대가 있었으니까요. 15 Worlds ~ 17 MSI까지. 2년을 해먹었는데.. (준우승 기간을 합하면 3년이고..)
코우사카 호노카
19/07/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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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란 예외 제외하면 당해 롤드컵 우승팀 중 세체 아닌 사람 없다고 보고,
역체도 커리어 순서대로 줄세웠을때 제가 생각하는 순위에 거의 근접해서 예외 더 쌓이기전까진 커리어가 신용할만한 지표라고 보네요.
역체 라인에 들려면 최소한 세계대회 우승컵 하나는 있어야된다고 보고, 그 선수들 내에서 MSI, 롤드컵 MVP, 리그 우승 각각의 지표에 개인마다 주는 점수가 달라서 언쟁나오는건 저도 재밌는 이야깃거리라고 봅니다.
영수오빠야
19/07/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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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깔끔 하네요
19/07/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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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서도 프로리그 커리어로

논쟁이 생기긴 했죠

프로리그 다승왕이라든지, 팀 우승 커리어라든지 크크

그냥 간단하게 예를들면 우승3회 + 프로리그 다승왕 vs 우승 4회

뭐 이런식으로요.
달콤한휴식
19/07/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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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여기서 그나마 비교우위 있다는 축구도 발롱기록이나 전 별로 안좋아하지만 월드베스트 이런거 빼면 개인 역량 평가 정말 어렵다고 계속 평가 받았고 최근에서야 개인지표 나오고있죠 그래봐야 야구에 비하면 초보단계고.
그런데 롤은 독보적으로 지표가없죠 이걸로 뭘 순위를 메겨요 페이커 짱 말고 답없지
바다표범
19/07/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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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팀 스포츠에서 거의 정론 아닌가요? 지금 예시로 나오는 타스포츠들도 커리어랑 개인 퍼포 합산해서 선수 평가를 하고 그 비중치를 어떻게 둬야하는게 논쟁의 중점이지 커리어로만 선수 줄세우는건 말이 안되는게 맞죠.

거기다 롤판은 커리어로 줄세우기에는 반례로 적용되는 경우가 이미 있어서 커리어로 줄세우려는 사람은 이길 수 없는 싸움입니다. 애초에 그걸 예외라고 제외하려고 하는게 본인의 논리의 신빙성을 낮추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감별사
19/07/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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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로만 선수 랭킹을 매길 수는 없겠죠.
다만 선수 랭킹을 누군가 진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 초창기(시즌1)부터 지금까지 다 정리해서 객관화할 수 있다면,
그럴 경우 SKT 선수들이 최상위권에 다수 포진해있는 건 당연한 일이 될 거라고 봅니다.
특히 페이커, 벵기, 뱅 이 세 선수는 탑3에 고정될 거 같고요.
야부키 나코
19/07/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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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줄세우는대로 승패가 보이는 거라면 그게 스포츠겠습니까...
업셋이가능하고 양학이 가능해야 스포츠지...
모두가 위아더월드 할 수 없는 주제입니다. 영원히.

아 물론 오늘 올라온건 저도 에바쎄바 참치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어지간한 랭킹은 납득하려고 노력하는데....
오늘 저 글은 줄 세워놓고 배점한거라 생각.. 말이 너무 안됨... 그러니 파이어 난거겠고...
저격수
19/07/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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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롤의 캐리는 다른 스포츠 캐리랑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롤에서 상대편 플레이어 한 명이 캐리하고 있으면 그 플레이어가 돋보이는 것보다 더욱 심각하게 우리팀이 바보같이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캐리를 끊으려고 무리하다가 터지고, 시야 없어서 터지고, 상대의 캐리가 후반픽을 골랐다는 것만으로도 목에 시한폭탄 걸려서 패닉 걸려 있다가 터지고 아주 바보가 됩니다.
당연히 그 팀 다른 플레이어는 개꿀이죠.
바다표범
19/07/20 16:1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기존 스포츠에서도 모두가 인정하는 기준이 없는 판인데 롤판 망할 때 까지 그런 기준이 생겨나는게 회의적이에요. 선수 개인 줄세우는건 팬들의 재미요소고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건데 팀게임에서 모두가 인정할만한 정량화된 기준이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롤판 경우에는 세체팀을 먹으면 당연히 그 일원인 이상 세체팀 소속의 선수고 영광을 누리는건 맞는데 그게 해당 포지션의 세체선수로 이어지는건 절대 아니죠.
Lazymind
19/07/20 16: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커리어도르건 CP3마냥 순수실력도르건
탑은 공석
정글 뱅기
미드 페이커
원딜 뱅
서폿 울프-마타 취향대로

이정도는 그냥 익스큐즈 되는거 아닌가요?
뭘로뽑든 이범위에서 벗어날수가없는거같은데..

그리고 1등팀5명이 전부 1등인경우가 제 생각에는 3번이나 있긴한거같은데..13슼 14삼화 15슼
16~18까지는 아닌것같구요.
19/07/20 16:27
수정 아이콘
SKT가 몇년간 롤판 먹으면서 정글미드원딜서폿 역체는 정해졌고 탑만 남았는데(그~나마 서폿에서 좀 갈리긴하지만요) 언제쯤 역체탑의 자리가 결정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론 17끝나고 큐베가 먹을줄 알았는데...임팩트, 마린이 커리어상으론 앞서있지만 여긴 더이상 커리어 추가가 안되고 현역중엔 큐베 더샤이가 도전중이긴한데. 칸이 올해 롤드컵 캐리하면서 먹으면 역체가 될수도 았다고보구요. 롤판 끝날때까지는 나타나겠지...
루데온배틀마스터
19/07/20 16:28
수정 아이콘
가끔 보면 블랭크는 전가의 보도같다는 생각 듭니다. 선수 본인이 이런 글 보면 무슨 생각이 들지...
폰독수리
19/07/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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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판은 객관적인 시늉이라도 하는 선수랭킹을 매길수 있는 준비가 전혀 안되있어요.

대부분 팬덤싸움으로 흘러갈수밖에 없죠
라이언 덕후
19/07/20 16:43
수정 아이콘
야구조차도 세이버메트릭스에 대해 아직도 키배가 엄청난데 롤은 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야구에서 era-fip-ra9가지고 엄청난 키배가 일어났고

류현진 선수 보고도 지금 왜 fwar나 bwar가 슈어저에게

딸리냐 부정확한 스탯이다 방법론이 잘못되었다 엄청

말 나오는데 롤은 뭐 롤판 망할때까지 정확한 평가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조유리
19/07/20 16:46
수정 아이콘
늦게 봐도 블랭크 이후로 단순 커리어로 서열정리 끝내려는 시도는 전혀 공감을 못 얻고있다고 봐요.
코비 브라이언트
19/07/20 17:24
수정 아이콘
커리어로 줄세웠다기엔 개인수상이 하나도 없네요.
개인수상도 커리어에요...

농구는 그 모든걸 감안해서 랭킹을 매기죠.

롤은 개인수상이 너무 부족하구요.
코비 브라이언트
19/07/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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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하네요.
gmffjrksmsepfh
19/07/20 17:45
수정 아이콘
좋은 지적입니다. 개인 지표나 커리어가 팀 우승 횟수보다 중요할수도 있다는 주장이시죠? 빌러셀이 우승이 조던보다 5회나 더 많고 개인 mvp가 5회나 있음에도 조던보다 높은 평가를 받지 않는 이유일겁니다 그게 바로
스띠네
19/07/20 17: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초에 커리어도르와 실력도르는 페이커와 관련된 부분이 아니면 거의 문제 안됩니다. 페이커가 역체롤이라는데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없겠지만, 그 주변 혹은 그 상대가 얼마나 실제보다 낮게 펑가받는가 부분에서 충돌이 생기거든요.

16년도에 전년도의 마린-벵기와 비교되며 무수한 욕을 먹었던 듀크-블랭크에 대한 동정론이 커리어도르를 만들었고, 그때 듀크 16세체탑설을 듣고 어이없어했던 사람들이 17년 롤드컵이 끝나고 동일한 논리로 크라운 세체를 주장했더니 사람들이 '우승은 크라운이 했지만 세체는 페이커지' 라고 말하니까 이 무슨무슨도르가 제대로 불 붙은거죠.

동일한 논리로, 역체탑 혹은 16세체탑이 공석이라 주장하려면 17세체미도 공석일 수밖에 없고 말이죠. 그 와중에 역체탑 마린설은 커리어도르로든 실력도르로든 2019년에 와서는 휴지통에 쳐박아야 마땅함에도 여전히 주장하는 사람이 많기도 합니다.

결국 이 수많은 잣대들 대부분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롤판에서 페이커와 SKT가 얼마나 신격화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 와중에 17년에 삼성이 우승하면서 '롤의역사적발전도르'는 소리소문 없이 자연소멸한 게 우습다면 우습죠. 16년까지는 14삼화를 부정하기 위해 엄청 많이 쓰였던 논리였는데 말입니다.
트네르아
19/07/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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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리어를 꽤 인정해주는 편임에도 그 글은 좀...skt팬이라는데 돈걸고싶네요.
거품맨
19/07/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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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 시점에서만큼은 커리어도르 끝나고나면 느낌적인 느낌느낌 or 콰레스마류 ucc스타 경연대회만 남아서 그렇지 커리어 무용론 자체는 갈수록 강해지긴 하겠죠
코비 브라이언트
19/07/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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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본문이 어거지라는거에요...
진지하게 본문처럼 줄세우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롤판은 개인수상이 정립되어있지않으니까 우승도르가 나오는거고.

그리고 슼팬들도 블랭크를 높게두진않습니다.
gmffjrksmsepfh
19/07/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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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당연히 어거지죠. 단순히 우승 커리어로만 줄세웠을시 저렇게 된다는 에시니깐..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오심이..
19/07/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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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이 커리어를 부정하고 싶어하시는 블랭크 선수도 본인보다 선수시절 종합해서 명백히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정글러를 꼽으라면 벵기,댄디,앰비션,닝 정도가 전부라고 생각해요. 동급으로 언급될만한 선수는 클리어러브,카사,mlxg,피넛,얀코스 정도가 있겠네요.
애초에 블랭크 선수를 저평가하는 요소들도 본인들의 경험이나 인상인건데, 팬들의 부분적인 경험이나 인상보다 커리어가 보여주는 지표가 훨씬 객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NBA의 경우 볼 분배 시간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1옵션,2옵션 등등 비중에 따른 차등분배가 이뤄지는데 , 롤은 그렇지 않죠. 모든 선수가 농구보다 훨씬 큰 비중을 지닌체로 게임에 임하고 따라서 우승으로 인한 커리어도 상당부분 모두의 공로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종목입니다.
gmffjrksmsepfh
19/07/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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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가 클리어러브 카사 mlxg 피넛보다 뛰어났던 정글라는거 아무도 동의 안할거 같습니다. 롤이 농구보다 개개인 비중이 높다는것도 뇌피셜이고요. 농구가 공이라면 롤은 cs가 있죠. 몰아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cs분배로 선수를 평가하진 않죠.
카바라스
19/07/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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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오히려 1옵션 2옵션은 애매할수 있어도 1옵션 5옵션은 명확하죠. 페이커가 1옵션 블랭크가 5옵션인걸 경기만보면 브론즈도 알수있는거라
코비 브라이언트
19/07/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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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저렇게 줄세우는 사람이 없는데 가정자체가 잘못됐다는건데요...
gmffjrksmsepfh
19/07/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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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님// 당연히 저렇게 줄세우는 사람이 없으니깐 커리어로만 선수를 평가할 수 없다는 내용인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고 싶으신건지..??
코비 브라이언트
19/07/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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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 농구보다 개개인 비중은 당연히 높죠. 그건 뇌피셜이 아니에요.

당연히 블랭크가 자베일 맥기보다는 팀내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애초에 중간에 선수교체가 이뤄지는 농구와 게임시작하면 끝까지 플레이해야하는 롤은 비중 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같이 다섯명이 플레이하지만 스크린만 서줘도 되는 롤플레이어들과 팀내 운영의 핵심이되는 정글러랑 비중차이가 없다는건 되려 님 뇌피셜이죠.
코비 브라이언트
19/07/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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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fjrksmsepfh 님// 우승횟수로만 줄을 세워볼까요? 해놓고 나열해놓고 자 이렇게 됩니다. 말도 안되죠?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죠 애초에 그렇게 줄을 세우는 사람 자체가 없는데, 쉐도우 복싱이라는거에요.
gmffjrksmsepfh
19/07/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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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의 못하겠는데요. 롤이나 농구나 선수 똑같이 5명이 뛰는 스포츠고 소수다 보니 한명 한명이 롤이나 농구나 비중은 똑같습니다. 교체로 예로 들었는데 농구는 그날 한경기지만 롤은 5세트를 기준으로 하죠. 세트마다 선수 교체가 이뤄집니다. 팀내 핵심이 되는거 농구도 센터나 가드나 스몰포워드나 다 중요하죠. 어떤 선수가 센터냐, 어떤선수가 플레이메이커냐 이건 선수마다 차이인거지. 록 롱리가 쓰리핏에 우승 횟수3회인 센터인데 팀의 명백히 구멍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센터가 중요한 포지션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죠? 무슨 근거로 롤이 농구보다 선수 개인이 중요하다 이런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 몰라 롤은 그냥 커리어가 전부다 이런 주장 하시고 싶으신거면 동의를 얻긴 힘드실거 같네요. 롤 자체에서도 그 반레가 너무 많으니깐요
gmffjrksmsepfh
19/07/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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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코비 브라이언트 님// 그 어떤 곳도 그렇게 줄 세우는곳이 없으니깐, 롤에서도 단순하게 커리어로만 줄 세워서 선수를 평가 할 수 없다는 뜻인데.. 이게 이해가 힘든가요..? 뜬금없이 저 말이 나온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니깐 상대방 주장을 그대로 예로 들어서 잘못된 거다 라고 보여주는 사례로 적은건데 왜 쉐도우복싱이란 언어가 나오죠..? 왜 이글을 보고 화가 났고 이상한거에 꼬투리 잡고 싸우고 싶어하시는지 대충 이해는 가지만, 너무 억지 부리시는거 같습니다.
호박년
19/07/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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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정글,미드,원딜을 다른 사람을 하는거면
팬심이 아주우우 많이 들어가야
다른 사람이 되는듯..
코비 브라이언트
19/07/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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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전부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님이 커리어로 선수를 평가할수없다라고 드는 근거가 너무 빈약해요.
룩롱리 구멍인거 누가 모릅니까? 근데 애초에 공은 하나고 룩롱리한테 득점하라고 안하잖아요. 그리고 농구는 못하는 선수있으면 출전시간 자체를 줄여버릴수있습니다.

그리고 세트를 비교를하는데 당연히 롤의 1세트는 농구의 한경기와 비교하는게 맞죠. 파이널을 하루에 몰아서 다 치루지는 안잖아요?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으니까 친절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롤에서 내가 못하면 스노우볼굴러가는 속도가 말도 안됩니다. 나 하나 죽는걸로 안 끝나고 다른라인이 터져나가잖아요. 그러니 선수한명의 비중이 롤플레이어들과는 비교조차 안됩니다.

누가 블랭크가 1,2옵션으로 캐리했다고 합니까? 룩롱리같은 극단적인 케이스 끌고오면서 깎아내리기만하니까 열받죠.
저도 아랫글처럼 커리어놓고보면 블랭크가 세체정. 이런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하다하다 룩롱리까지 끌고오는건 명백히 오바죠.
코비 브라이언트
19/07/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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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fjrksmsepfh 님// 하... 애초에 농구랑 다르게 롤은 개인수상 자체가 명확하게 정립되어있지않기때문에 비교예시로는 적합하지않다는거죠. 농구는 개인수상의 가치가 높아서 우승 이외에 커리어로 정리가 되지만 롤은 그렇지않기때문에 우승이라는 커리어의 가치가 높다는겁니다. 뭘 이상한걸로 꼬투리를 잡아요.
미하라
19/07/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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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하나여도 공없을때 가만히 노는게 아니라 정글러가 경기내내 인게임에서 활동하듯이 공없는 선수들도 공격시엔 계속해서 공간 창출을 위해 움직이거나 스크린 서주고, 수비시엔 팀 디펜스에 참여하고 상황에 따라 협력수비에도 참여하고 리바운드 가담도 하고 할게 굉장히 많죠. 단순히 농구는 공이 하나니까 실력 떨어지는 선수의 존재감이 롤보다 낮을것이다 라는 주장에는 동의가 안됩니다. 오히려 블랭크를 롱리와 비교하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시는게 저는 롱리를 후려친다는 느낌이 드네요.
gmffjrksmsepfh
19/07/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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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바죠? 커리어가 전부가 아니다라는 수 많은 사레중 하나로 언급했을 뿐인데요. 록 롱리 사례 하나만 언급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저 혼자 커리어로만 선수를 평가할 수 없다고 주장하나요..? 소수의 개인이 주장하는게 아니라 그 어떤 스포츠건 대대다수가 커리어로만 선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곳도 없어요. 그걸 우리가 아는 친숙한 종목 3개를 예로 들어서 설명했을 뿐이고요. 무슨 말 하고 싶으신건지 주장을 확실히 해주세요. 못하는 선수 있으면 출전시간 줄여버릴 수 있다 언급하셨는데 블랭크 출전 비율 좋은 예시가 될거 같네요. 뱅기 출전 비율도요. 농구도 구멍 있으면 다른 4명 힘든거 똑같죠. 롤만 그런다고 주장하는거야말로 근거가 부족하죠. 조던 샤킬오닐 매직존슨 르브론 이 한명 한명 선수가 팀의 끼치는 영향이 롤 선수랑 비슷하면 비슷하지 못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선수가 압도적이면 그 선수가 집중마크 당하는건 오히려 농구인데요. 여기에 구멍까지 있으면 더 힘들겠죠
더치커피
19/07/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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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러브,카사,mlxg,피넛,얀코스와 블랭크는 절대 동급이 아닙니다
gmffjrksmsepfh
19/07/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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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코비 브라이언트 님// 농구 개인수상 가치가 높으면 어떤게 있죠? mvp횟수로 평가 하나요? 빌러셀 우승횟수 11회, 개인 mvp 5회, 마이클조던 우승횟수 6회, 개인 mvp 5회 입니다. 더 짜잘하게 올스타 mvp로 치면 빌러셀 1회 조던이 3회로 2회가 더 많고요. 님 주장은 농구에서 A선수가 파이널 우승 커리어가 B보다 5회나 더 많아도, 심지어 개인 mvp가 서로 5회로 동률임에도 불구하고, 반대쪽이 올스타 mvp 2회가 더 많기 때문에, 이 올스타 mvp의 가치가 너무 높아서 파이널우승 5회의 가치보다 위라는 말씀이신가요? 파이널 mvp의 경우 1969년부터 도입되었기에 빌러셀은 없기에 비교 할 수가 없구요. 님 주장은 이렇습니다만..? 님이 언급하기로 농구는 개인커리어를 높게 쳐주기 때문에 조던이 1위라고 하셨는데, 왜 단순히 커리어+개인커리어로 치부하기에도 농구에서도 조던이 1위가 아닌데 왜 역대 선수 평가에 압도적으로 1위가 조던으로 평가 받는지 궁금하네요. 당연하게도, 커리어뿐만이 아니라 제가 언급한 퍼포먼스나 팀의 상징성, 경기력, 주인공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서 선수를 평가하기 때문이겠지만, 만약 이게 아니라면 님이 어떤 근거로 주장 하시는건지 알려주세요
19/07/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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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개인적으로 pgr이야말로 과거 스1 시절부터 그래서 우승은? 이거에 가장 지지했던 쪽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변형태 >>>> 염보성 으로 평가했었죠) 이게 팀겜의 묘미인가싶네요.
그냥 커리어로 평가안할거면 좀 일관되게 했으면 좋겠네요. 커리어말고 다른거 봐야한다면서 불리할때는 커리어 들먹이는 몇몇분들이 있다보니. 솔직히 역대급으로 치면 미드-원딜-서폿 은 페이커-뱅-울프는 아직까지 고정이라 보는입장이네요.
근데 저는 다른스포츠 잘안보지만 메시같은경우도 월드컵 우승없다고 맨날 까이지않나요? 펠레한테도 그래서 밀린다는사람들 많고요. 커리어가 그렇게 무의미한가싶네요. "1선"으로 활약하는 선에서 말이죠. "2,3선"으로 활약한선수들은 보정들어가야죠
그리고 꼭 매해 세체가 정해져야하나요? 새체라는걸 평가하기 힘든 해도 있다고봅니다. 17년도 미드 같은경우, 롤드컵 결승전 봐도 크라운이 페이커보다 잘했는데 그동안 퍼포먼스 생각해서 크라운이 세체가 아니다 는 이해해도 페이커가 세체다 이건 좀 추한거죠.
19/07/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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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으로 언급될만한 선수는 클리어러브,카사,mlxg,피넛,얀코스 정도가 있겠네요. ]

웃고 갑니다 ㅡㅡ;
삼겹살에김치
19/07/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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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동의합니다
칼라미티
19/07/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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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어지간한 슼안티 아니고서야 페뱅벵에 울프마타 까진 아무도 부정 안할텐데 아래같은 이상한 글이 올라오니 새삼스럽게 지금 불타고 있는거죠. 먼저 긁은게 어느쪽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린은 TOP 10에 들어가냐 못들어가냐 논쟁 좀 크게 될거고(마린스맵큐베는 해묵은 논쟁거리고 이젠 심지어 마린과 비슷한 케이스인 더샤이도 추가됐죠. 더샤이와 큐베는 선수생활도 아직 현재진행형이구요.) 임팩트는 말할 것도 없지요.
러블세가족
19/07/2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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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 댓글 추천드립니다. 17 검은수염도 잠깐 껴주시죠.
19/07/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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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동감할만한 라인업이죠
러블세가족
19/07/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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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들의 주장은.. 커리어만으로 줄 세우면 블랭크가 들어가는데, 그걸로 다른 팀의 레전드를 까는데 사용하고, 그 사람들은 슼팬이다. 이런 논리더라구요. 제가 봤을때 그게 왜 슼팬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다른 팀의 레전드를 싫어하는 정체불명의 까일 가능성이 더 높은데 말이죠.
가을의전설
19/07/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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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신가요? 덜덜
블랭크보다 잘하는 정글러 널렸습니다.
킥킥킥이나
19/07/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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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에 온전히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시비거는 댓글이 몇개 보이네요. 글의 내용을 곡해하고선 비아냥대는게 저도 화가 납니다. 너무 기분 상하지 마시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분크림
19/07/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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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요
19/07/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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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제와는 별개로 농구와 롤은 좀 다른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던은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1옵션이지만 롤은 구조적으로 초반은 정글 그 후 미드 정글 서폿 등등.. 그 후 사이드 스플릿 챔에 원딜 등등.. 즉 챔프의 성장별 성능이라는 한계에 묶여있죠. 사실 16블랭크를 정직하게 농구처럼 5옵션 취급하고 5옵션 롤만 부여 했으면 차라리 나았을거에요. 하필 그때 메타가 정글 성장캐리 메타라서 강제적으로 블랭크에게 더 많은 역할을 요구했고 구멍이 더더욱 크게 보였죠. 또한 정글러라는 특성상 초반 시기에는 거의 무조건 1옵션으로 롤을 수행해야되기 때문에 주목되는 면도 있구요.
수분크림
19/07/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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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클리어러브,카사,mlxg,피넛,얀코스가 동급이에요?????????
감별사
19/07/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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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블랭크 선수가 그 정도 급으로 잘했으면 일본 리그가 아니라 유럽이나 중국, 미국쪽을 갔을 거예요.
시장에서의 평가도 블랭크 선수를 낮게 보고 있다는 의미죠.
수분크림
19/07/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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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가 세체인게 왜 추하죠? 17 페이커 나름 준우승이고 msi우승에 lCK도 우승,준우승인데요 저는 더 나아가서 18년도 세체봇은 우지밍이고 바오란,재키러브라고 절대 생각 안 합니다.
19/07/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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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말고 퍼포먼스봐야한다는게 본문 주장글같은데, 커리어 들고오시면.... 페이커가 결승전에서 크라운 압도했는데 팀이 못해서 졌다. 이거면 새체 주장이 힘이 실리지만 실제로 그렇지않았죠. 전 그냥 세체 정하지말고 물음표로 두는 해여야한다고 봅니다만 미드쪽은..
gmffjrksmsepfh
19/07/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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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글 내용 부족하게 쓴것도 있을테고 사람마다 생각도 다를테니깐요.흐흐.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엑스텐션
19/07/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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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나올때마다 궁금한게 야구처럼 개인스탯으로만 줄세우기하면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겠죠? 물론 측정불가지만... 커리어 거르고 순위매기면 페이커 뱅빼고는 skt선수 못 들꺼 같은데 특히 벵기 다들 역체정으로 뽑지만 벤치였던 기간이 길어서 점수 많이 깎일듯
그러지말자
19/07/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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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조였도르는 나진이 되겠군요.. 무려 13skk를 롤드컵준결승에서 3:2로 몰아붙였으니..
수분크림
19/07/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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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로 봐도 17년 내내 페이커가 보여준게 많다는거에요. 페이커는 항상 skt에서 1~2옵션이었고 17년 커리어는 페이커 비중이 굉장히 높아서 의미있다고 보는겁니다. 반면에 크라운은 17년 섬머 부진 심했고 롤드컵에서도 결승전 빼면 샤오후한테도 밀리고 그랬는데요; 페이커 결승전에서 크라운 말자하한테 밀렸다고 17년 내내 놀라운 퍼포먼스 보여줬는데 세체미 아니면 좀 너무하죠. 차라리 비디디랑 비교하면 몰라도요.
수분크림
19/07/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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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기는 16빼도 13 15만으로도 역대 최고 정글러라 할만한 것 같아요. 특히 13년도 정말 잘 했거든요.
엑스텐션
19/07/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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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도 아는데 승패 커리어 상관없이 평균적으로 누가 꾸준히 오래 잘했나치면 커리어는 썸머우승1번이 전부인 스코어나 지금타잔이 1,2년 더 지금처럼하면 개인스탯으로는 뽑을만하다고 생각함.
The)UnderTaker
19/07/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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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블랭크대신에 [클리어러브,카사,mlxg,피넛,얀코스]였으면 전무후무한 기록세웠겠네요
The)UnderTaker
19/07/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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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닙니다
19/07/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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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커리어 거르고 그럼 누가 역대 TOP10이라고 생각하세요 순수 실력도르로? 솔직히 스코어는 이제 군대도 가야하니 커리어적으로 끝났으니 뱅기랑 비교에서 우위를 가질점이 없고요(정글러로 15년부터 했으니 누적에서는 더벌어지겠죠) 애초에 스코어는 꾸준함, 커리어에서 피넛보다 못하고요 앰비션과 비교했을때 두 선수가 일장일단이 있는데 보통 둘을 동급으로 본다고 치고 이렇게 되버리면 피넛>앰비션=스코어>뱅기 라는건데 님이 생각해도 뭔가 이상하죠 ? 그리고 타잔은 더봐야죠 이판이 중간중간 죽고 살아나고 반복이라. 임팩트도 꾸준하게 북미에서 활약하고 꾸준히 롤드컵 8강권 개근에 롤드컵 우승도 해봤고 MSI 준우승도 달성해봤죠. 임팩트도 SKT선수고 마타도 대뷔부터 꾸준히 잘해왔습니다 중국에서 한시즌 암흑기 제외하면 마타도 지금 SKT 선수죠. 울프도 MSI MVP에 14년 SKS 시절부터 꾸준히 잘하다가 17년 롤드컵 번아웃 이후 무너진거고 3년간 A급 클래스 유지한게 울프고 지금 최고중 하나고 역대로 꼽혀도 손색없을 코어장전이 서폿한지 이제 3년차죠. 코어장전도 역대 서폿 순위 대라고하면 순위에 들텐데 울프가 못들이유가 없고요
19/07/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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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는 아니죠. MSI결승만봐도..님말대로라면 14년도도 다데가 폰보다 우위인거죠. 어느 여론을봐도 14년도 다데가 폰보다 우위라는사람 본적이없습니다만.
러블세가족
19/07/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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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생각이 다르고 기준이 다른건데 추하다는 표현은 좀 너무 나가셨네요.
엑스텐션
19/07/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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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에서 피넛이 스코어보다 잘하는건 아닌듯 기복하면 피넛 아닌가요 슼,킹존에서 스프링잘하다가 썸머 말아먹은게 2년인데 스코어는 15년부터 작년까지 기복없이 잘했는데요... 벵기도 15스프링벤치지키다 플옵서 캐리했고 16썸머도 잼구한테 주전밀렸죠.서폿은 코어장전이 서폿데뷔하고 꾸준히 제일 잘했고 마타 울프가 지금은 뽑힐만한데 코장은 아직도 북체폿이니 앞으로는 능가할만하다고 봅니다
러블세가족
19/07/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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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오래라는 기준이 모호하죠.. 야구도 길게 잘하는 사람이 war에서 무조건 우위에 있는게 아니라서.. 벵기가 저점은 있었지만 잘나갈 때 크랙급이라... 13 14 15 16 4년 활약했고 스코어는 15 16 17 18 19긴 하지만 올해 폼보면 벵기 앞선다고 보기 힘들죠.
19/07/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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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슼팬들은 뭔 기준으로 줄세워도 딱히 손해볼게 없는데 커리어도르 슼팬운운 얘기가 계속 나오는건 웃기네요.
별개로 아랫글 글쓴이분은 예전에 16한체정 블랭크 미셨던 그분이랑 생각이 비슷하신 거 같네요. 롤판에서는 아마 0.1%의 생각일 테고 슼팬중에서 찾아도 그런생각 하는 사람 1%나 될까 싶습니다.
19/07/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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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애초에 뛴 대회 수가 다르니깐요 스코어랑는 msi도 나가보지 못했고 롤드컵도 2회 진출해서 8강 광탈했죠 리그밖에 뛴 적이 없는데 당연히 스코어가 피넛 뱅기보다 꾸준한것 처럼 보이는거죠. 그리고 오히려 피넛, 뱅기는 리그로만 보면 피넛이 스코어보다 더 꾸준하죠 뱅기같은 경우 13년도 역대급 누적치 있고 15년도 스코어보다 10배 이상 우위 16년도도 스코어보다 약우위인데요 피넛같은 경우 15년도에도 피넛이 스코어에 밀리지 않았고 16년, 17년도 둘다 피넛이 스코어보다 우위라고 봐야하고 18년도가 유일하게 피넛보다 스코어가 확실히 우위라고 말할 수있고 올해는 스프링때 둘다 같이 욕먹었지만 지금까지보면 비비기도 민망한 수준이고요.
19/07/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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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야 본인도 인정하셨다시피 당연한 소리를 말도 안되는 예시들로만 채워논거라 달리 할말은 없는데
그 글을 쓴 사람이 SK 팬이라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요.
슼팬이 욕먹으며 쓸만한 이유가 없어요.
어짜피 탑 뽑을때 페벵뱅울, 마타는 고정이고 그 글대로라고 했을때 덕 볼 선수는 블랭크, 듀크 정도인데
차라리 피넛이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블랭크에 대한 슼팬의 반응이야 다 아실거고
듀크야 작년 한국 물먹인 IG팀 선수인데다 슼팬에게 특별히 애정의 대상도 아니고....
그냥 잠깐이라도 거쳐간 우리 슼선수는 무조건 대우받아야해 정도가 아니고서야 납득이 안되죠
엑스텐션
19/07/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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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기가 크랙형선수는 아니지 않나요? 역갱과 이기는 게임 굳히는건 잘했지만 잘커서 라이너마냥 때려잡고 캐리하는 유형은 아니었는듯 스코어도 마찬가지고 크랙은 12인섹,14카카오,잘나가던시절피넛,mlxg 지금 lck에선 커즈같은 선수가 크랙인듯
엑스텐션
19/07/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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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만 보고 벵기가 어떻게 15,16이 우위입니까 2년중에 1년을 벤치였는데 그리고 리그에서 16년도 벵기가 우위라고요? 스코어16년에 3라인다밀리는거 풀어서 이긴경기만 3경기는 넘고 위대한정글러 수식어 붙었을때인데 그때 벵기는 역대급정글캐리메타에서 킨드,그브못해서 잼구한테 벤치로 밀려났는데요?
19/07/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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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깎아내리면서 페이커무조건 올리는 사람들한테 한정된건데 그사람들에 한하다는 디테일이 좀 덜적힌것같긴하네요
19/07/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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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16년도는 리그만 보면 스코어가 우위긴 하네요 물론 세계대회 전체까지보면 스코어는 가보지도 못했으니 넘사벽으로 뱅기 우위고 15년도는 뱅기가 리그에서 확실히 우위고 15스프링때 스코어도 그렇게 잘하진 못했죠 써머때는 뱅기가 스코어 숨도 못쉬게 찢어버렸고요 세계대회 압도적으로 넘을수없을 정도로 우위고용 뱅기 13년도 누적치는 스코어 17,18년도 다합쳐야 따라잡을까 말까고요 그리고 피넛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그로나 세계대회로나 피넛보다 우위라고 주장하시진 않겠죠? 애초에 스코어는 세계대회에서 증명을 못했죠 팀원이 안좋았다고 변명도 못하는게 17, 18년도 슈퍼팀이었으니깐요
러블세가족
19/07/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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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로 크랙이라고 한 건 아니고 타정글러와 비교했을 때의 능력이 크랙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13 SK K시절에는 육식정글의 정점이었고요. 16은 초반에 니그킨을 못써서 망하긴 했지만 롤드컵때 1경기지만 니달리도 썼고 리신으로도 영향력 많이 발휘했죠.
엑스텐션
19/07/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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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피넛은 크랙급이었다고 생각하기에 더 잘했다고해도 인정하는데 16한체정은 스코어라고 생각하고 리그에서도 피넛보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라인전 약한 미드탑 데리고 수도없이 캐리했죠. 그리고 벵기는 15스프링 16썸머 벤치에 있었는데도 우승2번한것만 봐도 스크에 있어서 이득많이 본거죠. 벵기가 귀신같이 큰 경기에 강해서 별말 안나오는거지 만약 스코어가 15.16시즌에 부상당해서 1년 못나오고 다른선수가 나왔다? 오우쒯 준우승은 커녕 플옵도 간당간당했을듯
19/07/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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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텐션 님// 스코어도 그러면 귀신같이 큰경기좀 잘했으면 평가가 많이 달랏겠죠. 한체정이면 msi나 롤드컵 하나라도 나갔어야죠 하나도 못나가고 리그에서만 게임 치뤘는데요 if도르로 따지면 MSI에 스코어가 나가서 역대급으로 게임 다말아먹고 그 후 멘탈 기스나서 쭉 내리막 탓을수도 있는거고요. 혹은 엄청난 스케쥴에 번아우싱 와서 17년도에 은퇴했을 수도 있는거고 하나하나 다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결론은 뱅기는 경기력으로 중요할때 입증했고 스코어는 끝에 글로벌밴이라는 악제도 있었지만 방점을 못찍었죠. 이 차이는 클 수 밖에 없어요. 방점을 찍어본 선수와 못찍어본 선수인데 못찍어본 선수를 찍어본 선수보다 위에 놓는건데 이게 말이 되나요.
러블세가족
19/07/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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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텐션 님// 16년도 락스가 리그 준우승, 우승, 롤드컵 4강이고, KT는 3위, 준우승, 롤드컵 진출 실패입니다. 피넛이 락스에서 버스 탄 것도 아니고, 꽤 영향력 있었는데 피넛이 스코어보다 잘했다고 봐야죠.
19/07/2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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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개인적으로 팀게임에서 선수 개인 평가할때
보는요소는 팀에 들어갔을때 나갔을때 팀의 상태를 보는게 어떤 준실험적인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상황은 좀 드물고 선수마다 커리어 진행이 달라서 객관적으로 보긴 당연히 힘듭니다.
그런이유로 저는 르브론을 굉장히 고평가하는( 물론 조던위에는 못놓겠...) 이유가 르브론 입성 하면 그팀은 성적이 대체로 오르고 거의 결승까진 갑니다. (레이커스는 내년에 하겠죠?) 반대로 떠나면 플옵도 못가고 혹은 아예 바닥으로 팀이 쳐박습니다. 심지어 조던 나간 불스도 플옵은 가는팀이었어요. 비슷한 이유로 저는 프레이를 높게 평가하는데 ( 페-뱅-프 로 생각) 프레이가 새로운 팀을 시작할때마다 ( 현 kt는 아직) 우승 컨텐더는 금방 만들고 우승도 나진, 타이거즈, 킹존에서 다른 조합들로 다 우승해봤고 망한시즌도 거의없죠. 다른 선수들이라는 실험 조건에 모두 성공적인 성적을 보인 선수 입니다.
이런 비슷한건 팀원들을 바꿔가며 계속 롤드컵을 먹은 역체롤 페이커외엔 본적이 없어요. 제가 역대 2등으로 꼽는 뱅도 나진에선 못했고 sks때도 그냥 그랬죠. 다만 전성기에 너무 잘해서 감히 프레이 밑으로 놓을수가 없을뿐.
+롤은 기여가 비슷하다 타령하면서 우승하면 다 1티어야로 뭉갤려고 하는 행동은 페이커의 크레딧을 뺏어가는 행동일 뿐이에요. 선수들끼리 급이 맞을때나 우승컵 세는거지 롤플레이어는 그냥 좋은시기에 좋은위치에서 본인 역량을 잘 발휘했을뿐입니다. 롤플레이어로 페이커를 넘지 못한 슈퍼스타들을 뭉갤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격수
19/07/2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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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그 조건에 따르면 피넛도 역대 최고선수 중 하나로 봐야 하지 않나요? 이미 강팀인 팀에 영입된 사례라고 보시는 건가요 / 팀을 컨텐더로 만든다는 점에서는 삼성-edg-kt-킹존의 폰뎊이 있는데, 이들 역시 "페이커를 넘지 못한 슈퍼스타" 에 속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사실상 다데와 폰의 평가를 결정지은 것 역시 중국에서의 퍼포먼스가 될거고.. 반면 "피넛의 팀"이라 불렸던 팀은 이상하게 없네요.
19/07/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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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피넛 굉장히 고평가 합니다.
여기 논쟁에서 자주 나오는 블랭크보다 훨씬요.
물론 시즌중에 기복도 있는선순데
우리나라 정글러중 가장 오랜 기간 캐리력을
보인 선수라고 생각해요.
아웅이
19/07/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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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좋다고 모두다 탑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아무리 개인 퍼포먼스가 좋아도 커리어가 없으면 '최고'경쟁은 불가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커리어 전혀 없이 고평가 받은게 인섹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시간 조금 지나니까 잊혀졌죠
19/07/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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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알에서 본 댓글 중에서 이정도로 퍼펙트한 댓글을 본 적이 있는지 한번 돌아보게 될 정도로 퍼펙트한 댓글이네요
엑스텐션
19/07/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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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Ras 님// 세체정도 아니고 한체정인데 왜 국제대회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고 개인스탯으로 따지면 스코어,타잔이 벵기보다 위일지 모른다고 단 댓글인데 그래서 스코어커리어는?이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국제대회 못나갔어도 한체정은 될 수 있어요. 롤드컵도 제대로 못나갔지만 예전에 유체탑 카보차드 중체탑 플랑드르 였던 시절이 분명 있었고요.작년 한체탑도 논란은 있어도 기인이라 봐도 될 것 같고 물론 기인은 롤드컵은 나갔지만 말이죠.
19/07/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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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인정합니다~
첸 스톰스타우트
19/07/21 15:19
수정 아이콘
선수 랭킹이나 평가라는게 객관적인 지표가 없는 이상 결국에는 다 주관적인거에요.
즉, 앞에 '~~를 기준으로 했을 때' 라는 전제가 붙지 않으면 다 주관적인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 점을 상호간에 인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쓸데없는 논쟁이 안 생기죠.
별바다
19/07/21 16:02
수정 아이콘
이런 논란을 요즘 출시된 롤토체스에 대입해서 비교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a기물과 b기물이 각각 어떤 조합에서 일정 역할을 맡는 경우, 개인 스펙은 a가 우월하지만 시너지, 팀빨은 b가 더 잘 받아서 b조합이 a조합을 이겼다면 '특정 상황에서' 더 뛰어난 기물은 b가 아니겠느냐 하는 거죠. a자리에 b가 들어갔다면 기물 자체의 뛰어난 기량에 더해 어쩌면 더 좋은 시너지가 나서 a를 끼운 기존의 조합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운의 문제든 선택의 문제든 그렇게 되지 않았죠
그리고 현실에서는 롤토체스처럼 바루스+앨리스=악마 시너지가 난다 이런 공식이 가시적으로 성립되지 않잖아요. 선수별 플레이스타일이나 성격을 보고 아 얘네는 잘 맞아서 팀적으로 서로 좋은 영향을 주겠다 짐작할 수는 있으나 그건 말 그대로 짐작일 뿐이죠. 어떻게 가시화하기 힘든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팀합이 저평가될 만한 요소는 아니고 오히려 엄청나게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도 보고요. 본질적으로 롤은 팀게임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 와중에 팀원간 시너지에 별 기여하는 바 없이 '버스'를 타고 좋은 결과를 내는 선수들도 있겠구요.
개인 퍼포먼스 vs 커리어 논쟁에서는 커리어 측에 선 선수가 우승한 본인 팀 (역체 x논쟁이면 거의 무조건 롤드컵 우승이 끼겠으므로) 시너지에 기여한 정도, 즉 인게임 내 콜이나 오더 혹은 멘탈관리의 비중 정도까지 따져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식으로 따진다고 해도 명확한 비교 수단은 안 되기 때문에 시원하게 논쟁을 해결할 수 는 없고 오히려 따질 경우의 수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걍 생각나는 대로 쓰다 보니까 이렇게 되버렸네요..
저격수
19/07/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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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이 팬 평가 (팀원이 잘해야 빛보는 선수)와 동료평가(최고연봉,롤 천재,커즈가 서브)가 제일 다른 선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동료평가를 매우 중시하는 편입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19/07/21 16:31
수정 아이콘
커리어 만능주의가 답은 아니다...라는 본문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댓글을 단 많은 분들이 그리 생각하는 것 같구요.
반대로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았는지 엉뚱한 소리 하는 댓글도 몇몇 보이는데,
그런글 몇개 캡쳐해서 "pgr의 선수평가는 이런식으로 하는 애들이 많네"라고 떠돌아 다닐듯. 마치 피쟐을 대변하는 의견인냥...
1등급 저지방 우유
19/07/21 16: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댓글을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을 찾기는 했네요.
[커리어가 전부는 아니지만, 커리어를 빼놓고 최고를 논할 수는 없다]
이것마저도 수긍하지 못한다면 고개를 절래절래...더 이상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요?
좌종당
19/07/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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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나 전문가들은 커리어 외에 이런저런 요소들까지 다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평가합니다만, 모두가 그럴 수는 없으니 그냥 커리어로 대충 퉁치고 넘어가는게 유효하죠
성큼걸이
19/07/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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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슼까인가...? 진심으로 블랭크가 mlxg와 동급이라고 생각한다면 나 롤알못이다라는 선언밖에 안됩니다
로빈팍
19/07/2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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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당연.. 축구로 봐도 서독한테 패하며 월드컵 준우승에 그쳤던 요한 크루이프가 축구사에서 (월드컵에서 크루이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베켄바우어보다 높은 위치에 있죠. 게르트 뮐러랑 비교하는건 어그로 취급 당할만큼 아득히 큰 격차가 있고요. 메시같은 경우에도 트로피, 발롱도르 숫자를 다 떠나서 발롱 2개 땄을쯤부터 펠마메 소리가 나왔죠.
아저게안죽네
19/07/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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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7롤드컵 미스피츠를 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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