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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11 13:13:26
Name Leeka
Subject [LOL] 스프링 -> 서머. 변화를 실패한 팀들


16 스프링 -> 16 서머

포스트 시즌 팀은 딱 1팀 바꼈습니다.
삼성이 합류. (룰러 영입)


17 스프링 -> 17 서머
포스트 시즌 팀은 딱 1팀 바꼈습니다
롱주가 합류 (칸 - 커즈 - 비디디)


18 스프링 -> 18 서머
포스트 시즌 팀은 딱 1팀 바꼈습니다.
그리핀이 합류 (승격팀, 뉴페이스)




요약하면 '스프링에서 포스트시즌 못간 팀은, 변화 없이 서머에 포스트시즌을 못갑니다'

이미 포스트시즌을 갈 수 없는 전력.  이라는걸 스프링에서 증명했으니까요.


있는 멤버들로 '스프링보다 더 잘하자'는.  스프링에서 포스트시즌 간 팀들이 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그럼 올해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스프링 6위 한화 -> 변화 없음 -> 승강전 가냐 마냐. 
스프링 7위 젠지 -> 성환, 쿠잔, 리치 영입 -> 포스트시즌 가냐 마냐. 
스프링 8위 아프리카 -> 스프링 막바지에 세난 영입 -> 포스트시즌 가냐 마냐.
스프링 9위 KT -> 프레이 영입 -> 승강전 가냐 마냐
스프링 10위 진에어 -> 사실 여긴 특별히 할말이.. -> 승강전 갈듯.. 


젠지, 아프리카는 스프링에서의 약점을 보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매물을 물색했고.

젠지의 경우 그나마 있는 매물인 성환 영입과.  승강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쿠잔 영입.  덤으로 리치를 추가로 넣어서 후일 도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그래도 5~6위를 왔다갔다 하면서 포스트시즌 막차를 노릴 수 있는 전력 정도가 되었고

아프리카의 경우. 스프링 후기에 세난 영입전쟁. 에서 승리하면서 서포터를 안정화 시켰고. 다른 라인도 슬슬 로스터 정리를 마무리 하면서
서머시즌에 포스트 시즌 막차를 노릴 수 있는 전력 정도는 되었습니다. 


KT는 프레이 하나에만 올인했는데
1 - 바텀듀오 둘다 문제가 있었는데 바텀만 올인했다는 점
2 - 그 개잘하던 뱅도 잠시 놀았다고 폼이 급격히 떨어져서 쌩고생하는게 현 롤판인데.  폼이 내려간 상태에서 반년을 쉰 선수가 잘하길 바라는건 더 문제..
가 아니였나 싶네요. 

17 스프링까지 그 잘하던 뱅도.. 좀 놀았다고 폼이 그렇게 내려갔는데
이미 은퇴 직전에 폼이 급격히 내려갔던 상태에서 반년을 로아하고 다른겜하면서 쉬어버린 선수가 돌아오자마자 잘하면 그게 더 LCK판의 비극일지도..


그 결과 약점이 더 강해진 상태로 떡락중에 있으며


한화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67666..  인데

스프링 6에서 -> 서머 6이 된건.. 그리핀이 올라간 대신 SKT가 떡락해서.
사실 SKT가 떡락 안했으면 7위였죠..

서머 6에서 -> 스프링 6이 된건.   담원, 샌박이 올라간 대신.   젠지/아프리카가 떡락해서.
역시나 떡락 안했으면 8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시즌엔 젠지, 아프리카가 예상대로 올라가니깐 그냥 8위가 되네요. 


67666이라고 해서 계속 아까웠나보다. 싶은거지  사실 상위권팀이 떡락을 해준걸 받아먹은거 뿐. 한화 스스로 위로 올라간적이 없습니다 -.-; 
그 상태에서도 멤버 변화 없이 쭉 오니 예상된 결말이.. 

과거 MVP랑 똑같지 않나 싶네요. 



진에어는 사실 구단 특성을 감안해서 뭐 1승이라도 거두길 바래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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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엘
19/07/11 13:17
수정 아이콘
모든 팀이나 특색이나 약점이 있고, 기존 주전이 확실하다면 크게 영입을 할 필요가 없죠.
한화는 보강을 안했고, kt는 잘못했고, 진에어는 보강을 제대로 할수 없는 팀이라서 하위권인거 같네요.
기사조련가
19/07/11 13:33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제발 구단매각 좀 해주길...벌써 몇시즌입니까? 구단을 운영할 의지가 없으면 손털고 나가줘야지 왜 위탁운영이라는 애매한 상태로 계속 존버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처럼 로또 드랩이 있어서 테디같은 유망주를 데려다 리빌딩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솔랭전사 유망주들도 돈을 안주면 안오는 판국인데요. 제발 빨리 매각해서 좋은 부자구단주 혹은 해외투자자집단과 만나면 좋겠네요.
스위치 메이커
19/07/11 13:54
수정 아이콘
내년 프차도입이 사실이라면 그때까지만 버텨도 구단가치 떡상은 예정된 거 아닐까요???
기사조련가
19/07/11 13:56
수정 아이콘
해외의 경우에는 돈없는 구단은 그냥 퇴출시키고 일정금액 이상 돈 낸 팀만 권한을 줬거든요? 존버 해봤자 돈없으면 그냥 퇴출시키면 한푼도 못받고 그냥 나가는거죠. 뭐 장기계약된 선수 있으면 그 권리를 팔면 모르겠지만 글쎄요..
19/07/11 14:04
수정 아이콘
이게 좀 궁금한게 진에어는 타이틀 스폰서이고 운영은 위탁이면 구단은 누구소유인건가요?
비오는풍경
19/07/11 14:12
수정 아이콘
케스파 소유입니다.
비오는풍경
19/07/11 14:13
수정 아이콘
지금 진에어 상태라면 프랜차이즈 심사를 통과할 리가 없죠...
삼겹살에김치
19/07/11 14:51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스프링1라끝나고 세난바로 투입했었죠 문제는 서폿하나로 치료될 상황이 아니였다는거고...그때도 젤리보다는 괜찮아보이긴했습니다만...
다시마아스터
19/07/11 15:03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멤버 변경이 있었나 싶었는데 세난 영입이 있었군요.
바오란의 귀환과 함께 상승세를 타는 IG도 그렇고 우지 키우는 밍도 그렇고, 서폿이 정말 중요한 포지션이란걸 요새 새삼 느낍니다.
다시마아스터
19/07/11 15:07
수정 아이콘
진에어가 손 털고 나가면 다른 빵빵한 스폰서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전 진에어 이상의 스폰서가 안 들어오는 상황이라 진에어라도 붙잡고 있는거라고 봤거든요... 하여튼 빨리 프차 도입돼서 선수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준비할 수 있게 됐음 좋겠네요.
기사조련가
19/07/11 15:10
수정 아이콘
아무 회나사 들어와도 진에어보단 낫지 싶습니다. 하다못해 피씨방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스폰해도 이것보단 낫지 싶어요. bbq처럼 닭 체인도 괜찮구요 어떤 회사라도 진에어보단 낫죠.
감별사
19/07/11 15:22
수정 아이콘
KT와 SKT의 통신사더비처럼 BBQ와 굽네 혹은 교촌 같이 아니다, BHC가 더 어감 좋네요. 치킨더비...개꿀잼
1등급 저지방 우유
19/07/11 16:02
수정 아이콘
데일리 피드백을 할땐 팩트 중간중간에 위로(?)의 말이 보였는데,
이번글은 그냥 명치를 파고드는 날카로움만이 보입니다. 특히 한화에 대한 건은 더더욱..
진즉에 많은 분들이 언급했고 불판/겜게 댓글로도 자주 나온 얘기지만,
겜게에서 꾸준히 글 작성하는 Leeka님의 글에서 이정도로 강하게 언급이 되는 부분이라면 한화는 정신차려야 할 것 같아요.
대규모 투자를 받고도 매번 플옵 턱걸이 판정단 수준으로만 남게된다면 투자자 입장에선 쓴맛만이 남을지도..

+
[...쉬어버린 선수가 돌아오자마자 잘하면 그게 더 LCK판의 비극일지도..]
이 부분도 심히 공감합니다. 프레이가 재능러인것엔 부정하진 않지만, 프로씬이 만만찮다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1등급 저지방 우유
19/07/11 16:07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만약 들어오고(혹은 인수하고) 싶은 팀이 진즉에 있었다면 스폰이든 뭐든 얘기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한화가 락스 인수한것처럼 말이죠. 강등되었지만 ever를 인수한(네이밍 스폰인지 헷갈림)bbq도 있고
어찌보면 해당팀이 그만큼 메리트가 없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기사조련가
19/07/11 16:18
수정 아이콘
굳이 인수 안되도 좋아요. 그냥 팀 해체해주면 고맙겠네요. 리그의 질적하락의 주범이라서..
19/07/11 20:10
수정 아이콘
질적 하락의 주범이면 승강전에서 다른 팀이 이기면 됩니다. 질적 상승을 위해 lck 6팀 체제를 주장하시는 거면 모르겠지만요.
及時雨
19/07/12 01:02
수정 아이콘
팔아야 된다고 8 게임단 이름 붙이고 그렇게 세일즈를 해도 안 팔리던 팀인데 아예 리그 규모를 쭐이자는 게 아니고서는 어려운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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