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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7/11 11:09:06
Name 감별사
Subject [LOL] SKT의 주전 라인업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

어느새 롤챔피언스리그 서머도 중반을 돌았습니다.
이제 남은 반 바퀴를 돌고 나면 플레이오프 - 롤드컵 선발전 - 롤드컵을 앞두게 됩니다.
스프링에서 우승했지만 서머 1R에서 매우 부진했던(5연패) SKT이기 때문에 롤드컵에 갈 수 있다고 확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아직은 그 어느 팀도 확정되지 않았죠. 경기는 SKT, KT, 킹존, 한화 기준으로 9경기, 다른 팀 기준으로는 10경기 정도 남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주전 5명이서 꾸준히 호흡을 맞춰야 할 필요성이 있는 걸 생각해보면 SKT도 주전 라인업을 확고하게 굳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주전과 서브, 두 역할의 활약상이 갈리는 포지션이 한 군데 있다는 점이겠죠.
전체 라인업부터 보겠습니다.


1. TOP
주전 : 칸 / 서브 : 크레이지

SKT의 탑라이너는 칸 선수입니다. 이는 확고부동하며 다른 라인보다 더 안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때 탑 패왕으로 날아다녔던 시절과 비교해보면 다소 아쉽긴 합니다만 칸 선수는 여전히 유용한 탑라이너입니다.
크레이지 선수는 다른 라인의 서브 선수들이 총출동할 때에도 기용되지 않은 걸 보면 어째서 기용 안 하는 건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스크림 성적이 안 좋나 싶기도 하고...

2. JUNGLE
주전 : 클리드 / 서브 : 하루

주전과 서브간의 격차가 가장 좁다고 생각되는 라인입니다.
클리드 선수가 MSI에서 날라다니다가 아쉽게 4강에서 탈락하고 난 뒤 서머로 돌아와서 부진할 때 하루 선수가 기용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하루 선수는 오랜만에 출정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라가스로 날뛰곤 했죠.
물론 지금 클리드 선수는 정말 잘하고 있고 특히 어제 한화전에서 강타까지 잘 쓰는 모습을 보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격차가 가장 좁은 라인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정글이라고 할 것 같네요.
그 정도로 하루 선수는 잘합니다.(예전 페이커-이지훈 생각날 정도.)
그래서 경기를 많이 못 뛰는 하루 선수가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SKT는 늘 식스맨으로 정글을 데려갔다보니 하루 선수가 식스맨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3. MID
주전 : 페이커 / 서브 : 고리

고리 선수가 한 번 교체되어 나와서 니코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페이커 선수가 니코를 줄기차게 쓰곤 하더라고요.
리라에서는 니코로 3인 만개 같은 것도 보여줬고요.
덕분에 이번 한화전에서는 필밴카드가 되었죠.
그러면서 폼이 완전히 끌어올려졌다보니 이 라인은 페이커 선수가 주전 자리를 웬만하면 내놓지 않을 것 같네요.

4. BOT/AD
주전 : 테디 / 서브 : 레오

레오 선수가 잘한다는 소문은 많이 듣긴 했습니다.
그러나 테디 선수는 한때 SKT 선수들이 많이 헤맬때도 유일하게 헤매지 않던 선수입니다.
테디의 소나 숙련도는 최악이긴 하지만...
그걸 빼놓으면 딱히 문제점 없는 원딜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자리도 주전은 확정됐고 딱히 변하지 않을 듯싶네요.

5. SUP
주전 : 마타 / 서브 : 에포트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원래 SKT의 주전 서포터는 마타 선수이고 서브가 에포트 선수입니다.
그러나 마타 선수가 일시적으로 폼이 하락한건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에포트 선수로 교체됐습니다.
그 이후 에포트 선수가 나름 활약해주면서(첫 교체로 나왔을 때에는 브라움이었는데 조금 아쉽긴 했죠.) 지금 선발은 에포트로 고정된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리라는 이미 엔트리가 제출된 상태여서 마타 선수가 출전했지만 이번 서머 첫 경기에서는 다시 에포트 선수가 나오더군요.
최근 경기만 놓고 이야기해보면 마타 선수는 IG전에서 좋지 못했습니다. 스킬 적중률이 낮은 편이었어요.
그래도 TES 상대로는 또 노틸러스를 꺼내들었지만 좋은 적중률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바텀에서 케넨을 묶어두는 플레이는 탁월했죠.
그러나 이번 한화를 상대로 에포트 선수가 탐켄치로 보여준 모습은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칼날부리 앞에서 궁을 쓰길래 도대체 저기서 뭘 하려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딱 전령 앞에 나타나더니 거의 죽을 뻔했던 클리드의 리신을 집어삼키기로 살려내더군요.
아마 이 장면이 어제 2경기의 향방을 결정지은 장면이고 그래서 에포트가 MVP를 타길 바랬지만...
뭐, 그와 별개로 SKT 주전이 아직도 정해지지 않은 자리는 서포터라고 봅니다.

저번에 관련 질문을 댓글로 SKT 팬분에게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칸-클리드-페이커-테디-마타 스프링에서 잘 썼던 이 주전라인업을 가지고 가면서 호흡을 맞추고 계속 개선시켜야한다고 하셨는데요.
에포트가 저렇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니까 에포트를 넣어서 칸-클리드-페이커-테디-에포트, 이 라인업을 계속 호흡맞추게 하는 건 어떤가 싶기도 합니다.
마타 선수가 조금 불안한 건 리라 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콜이 맞지 않아서 대패하는 장면이 보였거든요.(칼날부리에서의 싸움 - 이때 전령 먹은 리신이 사망하면서 아예 못 굴렸죠.)
당연히 에포트 선수도 IG 정도 되는 강팀과 붙여봐서 점검을 해보긴 해야겠지만 남은 일정이 지금 순위권을 보면 하위권팀 뿐이다보니...세 경기 뒤에나 그리핀을 만나겠네요.

어쨌든 다른 라인은 주전이 확정적이다시피하고 식스맨은 정글 하루 선수로 데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PGR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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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1 11:11
수정 아이콘
지금 폼은 에포트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에포트가 등장한 뒤 연전이랑.. 마타가 뛰었을때 상대랑 체급이 다르긴 해서.
에포트로 강팀과의 대결도 검증해본 후. 에포트와 마타의 후반 폼을 감안해서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마타가 13년 스프링에 데뷔한 이후. 지금이 커리어 최대 로우라고 생각하는데.. (이정도로 부진했던걸 7년간 본적이 없는..)
선수들이 뽑은 서머시즌 가장 경계되는 서포터가 마타였다는걸 생각하면. 팬심으로는 일시적인 부진일거라고 믿어보고 싶긴 합니다.


단지 마타 폼이 올라오기 전까진 에포트로 쭉 가는게 맞는거 같고. 그러다보면 그냥 에포트로 고정될수도 있긴 하겠지요.
19/07/11 11:12
수정 아이콘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잘 하는 선수를 쓰는게 맞다고 보고, 그 판단은 내부에서 어련히 알아서 잘 하리라 믿습니다.
두란51
19/07/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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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 거긴어떠니 행복하니?(젠지팬)
황제의마린
19/07/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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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에포트가 제일 갈릴꺼같은데 강팀과의 경기에서 돌아가면서 보면 뭐 결론이 나오겠죠
19/07/11 11:23
수정 아이콘
국제대회 엔트리 좀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19/07/11 11:23
수정 아이콘
보여준 폼은 에포트가 좋지만 마타는 좀 억울할 겁니다. 상대했던 팀이 그리핀 ig 같은 하이클래스 팀이었으니까요. 까놓고 어제 한화전은 마타 나왔어도 압살이었습니다.
19/07/11 11:25
수정 아이콘
당장 에포트로 닥 주전 세워라!! 이건 아니고.

더 잘하는 선수 내부스크림이든 뭔가로 결정해서 나오되

장기적으론 에포트로 대체해야겠죠

이제 마타도 나이가 있으니까요
Bemanner
19/07/11 11:26
수정 아이콘
그리핀 만날 때까지는 이렇게 갈 거 같고, 그리핀 전에서 어떤 경기를 하냐가 관건일 거 같네요.
감별사
19/07/11 11:27
수정 아이콘
그래서 한동안은 에포트로 유지될 거 같고 그리핀전에서 에포트가 나왔는데 문제가 있다, 이러면 마타로 교체될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아무래도 주전 5인 확실히 꾸려서 그걸로 오랜 시간 굴리는 게 호흡도 잘 맞고 그럴 텐데(축구가 괜히 베스트 11 꾸리는 게 아니긴 하죠.)
이 부분에서 왔다갔다하게 될까봐 좀 불안하네요.
만약 에포트가 강팀 상대로 못했는데 마타도 못한다, 이러면 머리 아파지는거라서...흠
19/07/11 11:29
수정 아이콘
에포트 아직 강한 상대/큰무대 검증이 전혀 안됐으니 2라운드-플옵(간다면) 보면서 검증해보고 마타 폼 끌어올리길.바라야죠.

클리드가 너무 잘해서 6인로스터 빠면 칸클페테마+에 해도 이상할 거 없다고 봐요
오리아나
19/07/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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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좀 봐야 할 것 같은데, 상대한 팀이 다르긴 하지만 마타가 있을 때 오더가 갈리는 느낌이 크게 났었어서(상대적으로 에포트 때는 그게 덜했고) 그 양상이 계속되면 에포트 주전인 것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리라에서 IG에게 질 때도 레드쪽 칼날부리 앞에서 애매한 싸움양상 만들어서 지던 게 생각나고, 1라운드 패배 중 상당수가 그런 식이었죠. 형세 판단을 못하는 팀이 아닐 텐데...

그와는 별도로 정말 국제대회 엔트리는 조정해야 하지 싶습니다. 서브 5인 풀로 채우진 않더라도 최소한 셋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19/07/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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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트가 이 폼을 유지한다면은 장기적으로는 에포트를 쓰는게 맞죠. 마타는 내년에 군대를 갈 확률이 매우 높은데 에포트는 서비스타임도 훨씬 많이 남았고 성장가능성도 높죠. skt로서도 이 선수를 키울 생각이니 몇년동안 계속 잡고있는거고요.
당장에 작년이랑 올해 안정감을 비교하면 천지차이니...
아마 분수령은 kt진에어 젠지전이 끝나고 그리핀으로 이어지는 강팀과의 대결일겁니다. 여기에서도 에포트가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다면 에포트가 주전이 될 가능성이 훨씬 커질겁니다.
Nasty breaking B
19/07/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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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업 상대 차이도 있기야 한데 일단 현재 에포트가 나왔을 때 개인/팀 경기력이 훨씬 좋은 건 사실이고 그걸로 잘 나가고 있으니 다른 문제가 발견되기 전까진 고정하는 게 맞겠죠. 물론 운타라로 재미보다 섬머 결승에서 거꾸러진 뒤 롤드컵에선 다시 후니를 데려가서 소득이 있었던 전례를 감안하면 나중 일은 또 모르는 거구요.

특기할 만한 점은 마타의 최대 강점 중 하나로 꼽히는 게 오더인데, 에포트 출전 시 인게임 보이스 들어보면 에포트의 오더비중이 매우 높고 오더퀄도 딱딱 할 것만 정확하고 빠르게 짚어줘서 질이 좋다는 거...
파란무테
19/07/11 11:40
수정 아이콘
롤드컵 로스터 7인까지 갑시다.
6인이면, 하루나 에포트는 킹존 가렴
감별사
19/07/11 11:43
수정 아이콘
근데 꼬 감독 생각을 읽어보자면, 게임에서 변수 창출이 가장 쉽게 되는 라인이 정글이어서 정글러 식스맨은 고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톰톰블블블이나 블블벵벵벵이나...워낙 잘 써먹었던 감독이라
19/07/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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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이면 결국 칸클페테마 +서브 하루죠. 서브에서 에포트가 갈순 있어도 주전 마타가 바뀌진 않을겁니다.
감별사
19/07/11 11:46
수정 아이콘
근데 그리핀 전 이후 줄줄이 잡힌 강팀과의 매치에서도 에포트가 잘해준다면 에포트를 주전으로 박아야 하지 않을까요?
19/07/11 11:53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그냥 윗 댓글에도 남겼지만 남은 강팀과의 대결에서 에포트를 낸상테에서 승리한다면 마타가 빠지는게 맞죠
대관람차
19/07/11 11:53
수정 아이콘
정글서폿 문제는 너무 애매해서, 에포트가 앞으로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탑은.. 제가 인터뷰 등을 보면서 느낀건데 꼬감이 칸에 대한 정말 어마어마어마한 신뢰가 있습니다. 겉보기에 잘할때나 못할때나 똑같습니다. 칸은 절대 안빠진다고 봅니다.
19/07/11 11:53
수정 아이콘
2라 강팀이랑 할때 에포트 써보면 결정날듯 합니다
키키스
19/07/11 11:57
수정 아이콘
강팀에서 에포트 활약을 우선 봐야겟죠.
달콤한휴식
19/07/11 11:57
수정 아이콘
전 댓글들과는 굉장히 다르게 생각하는데 강팀과의 매치 이런걸로 검증 할 필요 없어요 skt1라동안 강팀만 만난것도 아니고 그 경기들에서 마타 나온 경기는 거의 대부분 중반에 이해가 불가능한 쓰로잉 나왔습니다. 상대적으로 skt가 유리하거나 해볼만한 팀들이랑 할때도 마타 스킬샷 콜 갈림 이런거 지속적으로 나왔어요. 지금 skt요? 깔끔하던데요? 대퍼팀 향기 물씬 나던 1라 중반 까지의 skt가 아니에요. 닥 주전은 에포트고 미안하지만 skt라는 팀은 주도적 오더가 급한 팀이 아니거든요. 이건 저 밑쪽 kt 한화 진에어한테 필요한거지 마타가 스킬샷이 올라와도 에포트랑 경합이고 아니면 롤드컵에 한 자리 줄 정도 아닙니다
19/07/11 11:59
수정 아이콘
올해까지는 칸클페테마+하
이렇게 일테고

내년에 에포트가 풀리든
마타가 나가든 결정될거라 생각합니다

프랜차이즈면 둘다 남길수도 있겠네요
러블세가족
19/07/11 12:05
수정 아이콘
전 운타라 엔딩 예상합니다. 큰 무대의 마타를 버릴수는 없을거예요. 다만 마타는 당분간 이니시챔은 좀 자제해야 할 듯...
19/07/11 12:13
수정 아이콘
크레이지야 뭐...가장 잘한다고 느껴질 때조차 지금의 칸에 비해 딱히 비교우위랄 만한 게 별로 없었죠

라인전이 좀 더 단단해질 수는 있는데, 그냥 딱 그 정도.
카발리에로
19/07/11 12:19
수정 아이콘
크레이지는 얼마 전 올라온, 솔랭에서 집공 니코로 유성 카밀 너구리한테 털렸던 기록 보면 그닥 좋지 않은거 같고.

서폿은 모르겠습니다. 에포트가 지금 폼은 좋은데 작년에 지적받았던 최고 단점이 불리해지면 연달아서 세게 뇌절하던 거라...

작년 선발전 5세트도 블랭크가 워낙 X맨이어서 가려진거지 에포트 탐켄치도 꽤 말아먹은 지분이 컸거든요.
19/07/11 12:33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동의
aDayInTheLife
19/07/11 12:42
수정 아이콘
일단 현 상황에는 이기고 있으니까 에포트가 나올거 같고... 마타를 쓰긴 할텐데 어느 타이밍에 나오냐가 중요할거 같아요. 왠지 모르게 그리핀 전 1, 2세트 분할 투입 가능성도 살짝 생각이 드는데...
마타가 나와서 잘하면 아마 마타 고정 아니면 에포트 고정하다가 마타가 출전할거 같은 느낌. 꼬감이 정글 교체로 재미를 많이 본거 같아서 정글 가능성이 높은데 만약 둘 다 잘하면 혹시? 싶긴 합니다.
저격수
19/07/11 12:42
수정 아이콘
이건 타팀팬 말 들으면 정확합니다. 저는 슼이 상대일 때 제발 마타가 나와주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에포트가 주전
감별사
19/07/11 12:55
수정 아이콘
반박할 수 없다.
확실히 타팀 팬, 그것도 당일 만나는 팀 팬 의견이 정확하죠.
그 팀 팬이 만나기 싫어하는 선수 = 잘하는 선수.
월광의밤
19/07/11 12:58
수정 아이콘
마타가 예전과 달리 교전각을 못봅니다. 아예 완전히 다른선수가 되었어요. 그냥 플레이스타일 메타를 못따라가는 기분도 들정도에요.
김엄수
19/07/11 13:02
수정 아이콘
행복한 고민이죠 사실.
마타가 요즘 좀 평가절하 당하긴 하지만 LCK 2연속 우승 서포터고 언제든 다시 올라올 수 있는 '근본'이 있는 선수죠.
그런데 서브인 에포트도 잘해...
그냥 강팀과의 연전에서 에포트를 검증한 후에 마타랑 폼 비교해서 고르면 될 거 같습니다.
스프링 플옵이랑 결승을 봐도 그렇고 마타가 큰 경기에서 살아날땐 또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니까요.
롤드컵 6인 엔트리야 정말 나중에 고민할 일이고요.
19/07/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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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라인전 단계 뿐만 아니라 한타, 운영 단계로 넘어가서까지도 에포트가 나왔던 게임들이 더 좋은 모습들이라....
둘다 비슷비슷할 때나 경험에 가산점을 주는 거지 지금의 경기력으로 누가 선발로 나와야하는지는 고민할 필요도 없네요.
기사조련가
19/07/11 13:27
수정 아이콘
크레이지는 안쓸꺼면 선수 길 터주는 차원에서라도 다른팀에 좀 보내주지 너무하네요. 일년 내내 한경기도 못나오는데 저게 무슨 서브에요 그냥 연습생만도 못한 취급인데. 2라운드 시작전에 어디 해외팀에 임대 보내주던가 아니면 T1이랑 할때는 출전 못하는 조항 달아서 한화같이 탑이 약한팀에 임대보내주면 보내는쪽도 기분좋고 받는쪽도 좋은 상부상조인 거신데.....
지금이 딱 라인전이 강한 탑솔이 요구되는 메타라서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선수인데 안타깝네요.
시즌 초반에 칸이 우르곳 골라서 뻘궁 난사할때가 크레이지를 출전시킬 가장 적기였고 그때 크레이지 출격했으면 칸도 주전경쟁도 생기고 경기력이 더 올랐을꺼라고 확신합니다. 경쟁 빡시게 했으면 지금쯤 칸 폼이 올라서 예전 머리박아 시절로 올라올지 누가 압니까.
감별사
19/07/11 13:31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점은 아쉽게 생각해요.
결국 확고한 주전 자리는 그 선수를 나태하게 만든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계속 자리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만들어줘야 더 노력하면서 실력향상이 이루어지는건데 꼬 감독의 칸에 대한 주전생각만큼은 매우 확고하더라고요.
칸도 좀 더 폼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19/07/11 1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꼬감 특성상 정글은 6인 로스터 포함해야하니 둘 다 쓸테고 서폿이 문젠데
저도 서폿은 일단 에포트가 뇌절이나 의문이니시 없다쳐도 일단 두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서머 1라 초반 지옥불 대진 반대급부로
근시일 대진이 KT-젠지-369빠진 TES-한화-KT-진에어-젠지 이렇게 되게 무난한(할) 거도 있다 보거든요
그 다음 그리핀전부터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롤이 워낙 재평가의 장이라 저번에 그리핀 전에서 방패쿨 관리 못해서 필요할 떄 못드는 장면 같은게 또 나오면 다시 여론이 바뀔 수도 있다고 보기도 해서...
19/07/11 13:33
수정 아이콘
크레이지가 나오고 싶어서 못나오는건지
이거에 만족하는지는 우린 모릅니다

그리고 꼬감이 칸빠라 못하는데도 내보내는건지
크레이지가 못해서 못나오는건지도 우린 몰라요

칸이 예전 건강 이슈도 있었고 해서
나름 즉전감 탑을 가지고 있는거지
사실 이거 싫었으면 본인이 계약 안했어야 맞죠
슼도 크레이지 배려한다고 리스크를 안을 필요기 없죠. 갑자기 칸 건강 이슈로 겜 못하게 되면 어떡하나요

뭐 해축의 경우 서브골리도 출장하기 힘든게 현실이고
롤은 시즌중에 병행하는 컵대회도 없으니
아카데미리그가 빨리 생기는 수 밖에요
기사조련가
19/07/11 13:37
수정 아이콘
이러면 진짜 크레이지는 내년에 딴팀 이적도 제대로 못해요. 한시즌 내내 한경기도 못나왔는데 다른팀이 무엇을 보고 영입하겠습니까??? 선수의 인생을 망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유망주도 아니고 주전급 나이대인 선수를 이렇게 방치하면 그냥 프로생명접고 프로게이머 은퇴하라는 소리밖에는 안됩니다. 크레이지도 언해피라도 띄워서 팀 나와야지 대체 왜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어요. 본인의 선수생명이 시시각각 줄어들고 있는 와중인데...
기사조련가
19/07/11 13: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07/11 13:50
수정 아이콘
리라때 마타가 경기를 뛰었고 한화전까지의 준비기간이 짧은터라 한화전 최소 1세트는 마타가 나올거라봤습니다. 부담없는 상대기도하구요. 그런데도 에포트를 2경기 내내 기용했다는건 주전자리는 에포트가 차지한거 같습니다. 이제는 마타가 도전자가 아닌가싶네요.
19/07/11 13:53
수정 아이콘
운타라... 17서머 결승전까지 나름 잘했는데 묻힘...
19/07/11 13:59
수정 아이콘
그니까 아카데미 리그 만들어야 된다고 했죠
인질극이야 님 입장인데
돈주고 계약한 슼 입장에선 리스크질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내부판단에 의해 실력이 안되서 못나오는건지
님이 아세요?
칸이 안좋을때 더 안좋아서 어쩔수 없었을수도 있죠

좀 보고 싶다. 출장좀 시켜줘라 까진 이해하는데
(봐야 판단하니까)
인질극이다 하는건 선 넘은거죠
태엽없는시계
19/07/11 14:06
수정 아이콘
사실 스프링때도 마타가 시즌내내 헤매는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플옵-결승에서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어요.
서폿을 서브로 돌릴리는 없으니 결국 마타나 에포트중에 정해야 할텐데 감코쪽에선 골치가 아플것 같습니다.
19/07/11 14:23
수정 아이콘
단순히 스킬샷 적중도만 봐도 마타가 못 나오는 이유는 명확하죠.
거기에 노틸러스같은 픽은 확실히 에포트보다 많이 못하기도 하고요.
이게 일시적일 폼이란 말로 그칠거면 빠른 시간내에 마타는 스스로 증명해야 할 겁니다.
그게 아니면 폼 하락이 아닌 실력하락으로 결론나는거죠.
19/07/11 14:24
수정 아이콘
글쎄요.

예전 삼성의 사례가 있죠.

정규시즌 내내 주전은 레이쓰. 코장은 정규시즌 한번인가 나왔다가 좋은 모습 못보여주고 사라짐.

근데 선발전부터 갑자기 나와서 캐리하기 시작하더니 주전되고 롤드컵까지 코장이 감.

이후 삼성 서폿 주전은 코장. 레이쓰는 경기도 못나옴.


코치진의 판단이 중요한거지 주전이 바뀐다 안바뀐다는 단언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마타가 아무리 거물이라지만 상황에 따라 롤드컵 못갈 수도 있는거죠.
19/07/11 14:27
수정 아이콘
플옵 결승에서의 모습때문에 마타를 내려놓지는 못할텐데 일단 강팀과의 대결에서 5세트정도는 에포트에게 기회를 줘야한다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면 결정이 나겠죠.
19/07/11 14:28
수정 아이콘
크레이지가 못나오는건 저도 아쉽긴한데 선수생명을 가지고 하는 인질극이란 말은 너무 나갔는데요.
스프링때 칸 상태가 나쁠때도 있었는데 한세트도 안쓴거 맞습니다. 근데 그렇게 상태 나쁜 칸보다 크레이지가 스크림에서 못했을 가능성은 왜 배제하시나요? 스크림 성적 알고 계셔서 인질극이라는 단어까지 쓰시면서 주장하시는건가요?
서밋도 기인의 서브일때 한 세트도 못나왔습니다. 샌드박스로 가면서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죠. 기인이 너무 잘하니까 그 실력 좋은 서밋도 못나왔습니다. 프로는 실력이에요. 저는 스크림 성적을 모르나, 결국 칸이 상태가 좋던 나쁘던 나오는건 스크림 성적을 기반으로 경기 출전을 결정하고 있다라는게 좀 더 합리적인 추론 아닐까요?
기사조련가
19/07/11 14:33
수정 아이콘
실력 없으면 임대 보내거나 방출시키면 되잖아요?? 그렇게 실력이 나쁜 선수인데 왜 데리고 있나요?
19/07/11 14: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찡찡도 적당히 대야 받아주지 뭔 논리세요?
합리적인 추론을 하는게 맞는 것 같다했더니 실력이 나쁜 선수를 왜 데리고 있냐고 확정 짓고 계시네.
왜 데리고 있냐고요?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서 데리고 있겠죠. skt는 칸와 크레이지의 주전경쟁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크레이지 선수는 skt에 있으면서 베테랑 선수들과 코치진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겠죠.
또 실력이 없으니 임대나 방출시키면된다구요? 그럼 모든 스포츠에 서브 선수는 왜 데리고 있나요? 서브 데리고 있는 스포츠단은 선수생명 가지고 인질극하는 스포츠단입니까?

양쪽의 의견을 알 수 없으니, 합리적인 추론을 하는게 맞는거지 skt를 악덕 스포츠단으로 확정지으며 선수 생명을 망치는 롤팀으로 이야기하는거에 납득이 안가네요.
기사조련가
19/07/11 14:56
수정 아이콘
서브는 경기에 나와야 서브지 한경기도 안뛰었는데 뭔 서브에요. 그 토템 박주영도 아스널 7경기 1골 셀타비고 26경기 4골 왓퍼드 2경기 0골등 맨날 벤치에만 있는것 같아도 시합에 나오긴 했습니다. 그리고 실력 타령은 그채님이 먼저 하시고선 왠 딴소리세요. 실력이 없어서 못쓴다면서요???? 실력 없으면 안쓰면되지 왜 계속 잡고 있는데요??? 경기 내보내줄것도 아닌데. 이대로면 크레이지는 내년에 타팀 이적할때 19년도는 통째로 기록이 없는 상태가 되겠네요. 연봉이 오를까요 내려갈까요???
마술사얀03
19/07/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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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마타.
19/07/11 15: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실력타령이 아니라 대부분의 팀들이 스크림 결과를 통해 선수 출전을 정하는 것처럼 '크레이지 선수가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칸보다 스크림 결과가 좋지 못해서 일 것이다'라는 합리적인 추론을 먼저 하는게 정당하다는거죠. 딴소리한게 아니라 기사조련가님이 논지부터 정확히 이해하세요.
그리고 1년 계약을 진행했는데 이게 어떻게 계속 잡고 있는건가요? 그럼 크레이지 선수가 계약 시 주전 보장 조건을 계약 조문에 명확히 넣고 계약했어야죠? 크레이지 선수가 나가고 싶다는데 skt가 안보내줬나요? skt가 나가라고했는데 크레이지 선수가 안나가는건가요? 크레이지 선수 지인이세요? 아니면 뭐 아시는거라도 있으세요? skt가 크레이지 선수의 선수생명을 갉아 먹고 있다는 거는 기사조련가님 뇌피셜아닌가요?
또 얘기할게요. 현재로선 양쪽의 의견을 알 수 없으니, 경기에 못나오는 이유에 대해 합리적인 추론을 하는게 정당하다는 것입니다.
19/07/11 15:32
수정 아이콘
16년에 서머시즌은 레이쓰로 치뤘지만, 결국 롤드컵은 코장이 뛰었다는 점.
17년에 서머시즌은 운타라로 거의 치뤘지만. 결국 롤드컵은 후니가 갔다는 점..
18년에 서머시즌은 플라이가 활약했지만, 결국 롤드컵은 크라운이 갔다는 점..

같은걸 생각해보면 사실 현 시점에서 예측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Nasty breaking B
19/07/11 15: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량상 칸을 내는 게 낫지만 그렇다고 가능성이 없어서 방출할 정도는 아닌가보죠. 애당초 크레이지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겠단 팀이 있으면 몰라도 어차피 연봉 다 줘야 하는 계약기간 중에 뭐하러 방출하는지? 진짜 그런 제의가 있고 선수 의지가 있으면 프로핏처럼 섬머 때도 보내줍니다; 임대 얘기하셨지만 LCK에서 임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팀은 그리핀 외에는 전무하다시피 한 실정이구요.

애당초 외부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정보가 너무 적어서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칸이 나오고는 있지만 실은 팀 내부적으론 계속 주전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가정해도 아무 모순이 없어요.

이렇게 안 쓸 거면 왜 데리고 있냐 그냥 놓아줬으면 좋겠다 아쉬움을 표할 수야 있겠지만 진지빨고 인질극이니 뭐니까지 가면 꼴만 우스워집니다. 최소한 크레이지가 언해피 기미라도 보인 뒤에야 할 수 있는 말이죠.
리리컬 매지컬
19/07/11 16:09
수정 아이콘
모든 스포츠 공통으로 선수가 '나이들어서' 노쇠화되면 보이는 공통적인 현상이 있습니다
기복이 심해집니다
클래스 있던 선수는 잘할땐 잘하는데 저 기복은 절대 못없애더군요
개인적으로 페이커 마타가 이거 직격으로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커가 서머 초반 안좋을때 진짜 끔찍하게 못했던것도 그렇고
마타는 스프링 초반부터 인게임 스킬샷이 되게 왔다갔다하더군요
그리고 이건 SKT전체적으로 공통적인 문제인데 챔프 도입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전 이팀이 선수들 근본실력은 있다고생각하는데 개개인이 겪은 기복을 얼마나
줄여서 중요한 무대에서 컨디션을 맞출거냐, 즉 개인기량을 얼마나 끌어올릴수있냐
그리고 플옵 선발전 롤드컵에서 새로운 챔프 떴을때 얼마나 빠르게 숙련되냐
정도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조련가
19/07/11 16:13
수정 아이콘
선수생명 갉아 먹는것은 팩트죠. 당신이 프로게임단 구단주인데 선수 영입시에 1년간 단 한경기도 못나온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의 연봉이 깎일까요 오를까요 ? 그채님이 좋아하시는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찡찡도 적당히 대시고 딴소리 그만하고 논지부터 정확히 이해하세요
잘하고 못하는지는 게임에 나와봐야 알겠죠. 경기에 못뛰는데 선수 입장에서는 언해피라도 띄워서 나가는게 합리적입니다.
기사조련가
19/07/11 16:17
수정 아이콘
어떤 분의 합리적인 추론처럼 지금처럼 한경기도 못나오고 시즌 종료하면 크레이지의 선수생명이 갉아먹히는건 사실입니다. skt에서 훌륭한 선수들과 코치님들의 가르침을 받아서 크레이지가 시즌 내내 한경기도 못나왔지만 선수 기량이 상승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시즌0경기 출전선수를 어느 누가 비싸게 데려갈까요? 욕먹고 해외로 간 선수들조차 게임에는 출전하고 이적했어요.
19/07/11 16:20
수정 아이콘
아마 리그 진행되고 패치가 바뀌고 혹여나 큰 무대까지 가게 된다면 다시 마타가 나올 때가 나오긴 할겁니다 적어도 올해까지는 마타가 해줘야되요
러블세가족
19/07/11 16:27
수정 아이콘
강제로 SKT에서 뛰라고 한 것도 아니고, 서로 1년 계약한 상태입니다. 크레이지가 실력이 모자라서 못나온건지, SKT가 선수 생명을 인질로 잡고 있는건지 어떻게 아나요? 지금 1년에서 반밖에 안지났는데 경기에 안내보낼거면 방출해달라는 얘기는 프로스포츠에서 말이 안되는 얘기죠. 선수가 잘해도 안내보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태업을 해도 연봉을 지불해야되는게 계약관계입니다. 나머지 대우나 처신은 계약이 끝나고 하면 되는거예요.
19/07/11 16:32
수정 아이콘
기사조련가 님의 주장을 요약하면

1. 크레이지는 칸보다 잘함
2. 근데 슼은 악독한 구단이라 크레이지 선수생활 조지기 위해 일부러 출전 안시킴

이라는거죠? 알겠습니다
기사조련가
19/07/11 16:33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 시즌 한달 반정도밖에 안남았어요......포시랑 승강전 포함 하면 두달쯤? 말이 반년이지 두달 남았고 보나마나 롤드컵은 안데려갈테니..... 이번시즌의 크레이지가 게임에 나올 시간인 한달 반쯤 남았네요.
기사조련가
19/07/11 16:35
수정 아이콘
?? 아니요. 제가 언제 그랬나요?
1. 칸이 잘해서 못나오는건 상관없지만, 못할때도 한번도 못나옴
2. 다른 서브선수와는 다르게 1년 내내 한경기도 못나옴
3. 섬머는 성적이 망해서 당장 1승이 급했다고 치더라도 스프링때는 분명 나올 조건이 있었음.
4. 안쓰고 썩힐꺼면 레더처럼 해외에 임대보내거나, 같은 lck에 티원 상대로는 게임 못하게 조건이라고 걸고 임대 보내주자 이말인데요.
19/07/11 16: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사조련가 님//
1.칸보다 못해서 못나오는건 상관없다고요?

칸이 못해서 성적안좋을때
크레이지가 그거보다 못했을수 있죠

내부자말곤 아무도 모르는데요?
그 이후 주장은 님의 추측 및 억지인데요?

혹시 김정균 감독이십니까?

크레이지가 그 못하던 칸보다 더 못해도

님들 보세요
이 못하는 칸보다 크레이지가 더 못하는거
보여주려고 선발출장시켰어요~^^
이제 선수생명 끊으련다는 루머는 그만해주세요^^

라도 해야하는거에요?
Nasty breaking B
19/07/11 16:38
수정 아이콘
경기를 뛰는 게 좋냐 안 뛰는 게 좋냐? = 크레이지 개인으로 보면 당연히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는 게 더 좋습니다. 이건 당연한 건데
경기를 못 뛸 수 있지만 SKT 올래 아니면 다른 팀 갈래? = 크레이지는 여기서 전자가 좋다고 생각했으니 온 거죠.

SKT로 이적할 당시 크레이지는 본인을 어떻게 기용할 것인지에 대한 팀의 계획을 물었을 것이고, 그 답을 듣고 SKT로 이적한 것은 크레이지입니다. 경기에 뛰든 안 뛰든 보장된 금액은 받는 거구요.

SKT 코칭스태프가 크레이지에게 악감정을 품고 출전을 막는 것도 아닐 텐데, 여기에 딱히 도의적으로 비난할 거리가 있다곤 생각지 않습니다.
기사조련가
19/07/11 16:42
수정 아이콘
키류님의 주장을 요약하면 저는 칸까이고 슼까가 되는거군요? 놀라운 말씀이네요. 일반적인 모든 티원팬이 이러지는 않겠지만 이분은 좀 심하시네요. 티원에 대해서 불편한소리 하는거 싫으시면 디시인사이드란곳의 티원마이너갤러리가 있는데 그곳에 가셔서 활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곳에 가시면 원하시는 클린한 팬문화를 즐기면서 활동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19/07/11 16:45
수정 아이콘
기사조련가 님// 헛소리 그만하시고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해보세요

칸이 부진할때 크레이지가 더 잘했는데 안내보냈다는 근거요

그거 증명하시면 사과드리고 버로우 탑니다.
19/07/11 16:48
수정 아이콘
기사조련가 님//
슼 시원하게 까셔도 상관없어요.
추측 루머 근거없는 비난이 아니면요

님은 지금 근거없이 슼을 선수생명 깎아먹는 구단이라고 비난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근거를 요구하는겁니다
그 근거 대시면

슼은 선수생명 깎아먹는 나쁜 구단이다 라고 만세 삼창 및 사과드리고 버로우 타겠습니다

근거 없으면 취소하시구요
그리스인 조르바
19/07/11 17:02
수정 아이콘
5인팀이라 못해도 가려지는 선수가 있는데 지금 마타는 이쪽이라 봐서 에포트 주전
19/07/11 17:04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마타 처음 올때부터 에포트가 18년도 내내 그냥저냥 했고 마타는 18년도에도 스킬샷 같은거 흔들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마타 닥주전일까? 생각했는데 99%의 롤팬 분들은 당연히 마타주전일 거라 생각하는 게 좀 신기했습니다. 뭐 실제로도 마타 주전으로 쭉 가긴 했었지만요.
마타의 오더 같은 얘길 하지만 사실 skt는 페이커라는 확고부동한 메인플레이어가 있는 팀이고 옵더레에서 비춰지는 에포트의 모습을 보면 딱히 게임 내 판단 문제에서도 미숙해 보이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팀상황을 봐서는 칸클페테에 + 하/마를 나머지 경기 해보고 결정해야 할 상황이라 봅니다. 상위팀과의 경기나 스크림에서 꾸준히 에포트가 좋으면 당연히 에포트가 가는거죠.
러블세가족
19/07/11 17: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사조련가 님// 저도 선수가 못나오는 상황은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마타-에포트 상황처럼 한 쪽이 저점이고 한 쪽이 고점이면 초반 구상과는 다르게 기용을 해보겠지만.. 일단은 그런 상황은 아니구요. 서로 윈윈하면 좋겠지만, 꼭 그런 상황만 나오는건 아니니까요. 서밋 같은 경우도 있고.... 다 안타까운 사정이 있겠지만, "선수 생명을 건 인질극" 같은 표현을 쓰며 구단 잘못인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9/07/11 17:20
수정 아이콘
본인이 그거 다 알고 계약했으면 할 말 없는거죠. 알고 했는지 모르고 했는지는 님도 저도 모르니 섣불리 얘기할게 아니구요.
너에게닿고은
19/07/11 17:29
수정 아이콘
그때 폼을 봐야겠지만, 그냥 지금 상태에서 러프하게 보면 에포트가 맞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이 팀의 주전 선수 칸, 테디가 건강 이슈가 있다는게... 걸리긴 하지만요.
근데 개인적으로 제발 국제대회 룰이랑 일반 지역대회 룰좀 동일하게 맞춰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9/07/11 17: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사조련가 님// 글 독해력과 이해력을 보면 합리적인 추론 자체를 못하시는 분인건 잘 알겠구요. 기사조련가님은 본인 뇌피셜이 근거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근거 가져와보세요 크크크 도대체 본인 주장에 뭔 근거가 있다고 skt가 크레이지 선수의 선수생명을 갉아먹고있나요? 경기에 출전 못하고 있는게? 그러니까 왜 경기에 출전 못하는데요? 그걸 아시냐구요? 근거도 없으면서 뭔 본인의 뇌피셜로 비난과 선동과 날조를 하고 있는지
19/07/11 17:40
수정 아이콘
기사조련가 님// 그리고 현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뭔 미래가지고 얘기하고 있습니까? 지난 1년간 단 한경기도 못나온 선수의 연봉이 깎일까요 오를까요? 그걸 어떻게 알며 더군다나 SKT에 남아있기를 선택한게 크레이지 선수에요. 기사조련가님이 하는건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라 그냥 헛소리에요. 크레이지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건 저도 다른 분들도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뇌피셜로 팩트처럼 말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매번 SKT 및 선수들에 관하여 본인 뇌피셜로 선동 날조 루머 양성하는게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기사조련가
19/07/11 18:04
수정 아이콘
키류 님// 저는 그런소리를 한적이 없어요. 자꾸 이상한 소리하니까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안합니다. 가서 마갤가서 노세요. 댓글 달기도 귀찮네요 . 그럼 수고하세요.
19/07/11 18:18
수정 아이콘
기사조련가 님// 이 분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본인이 'SKT가 선수를 붙잡아 두고 선수 생명을 갉아 먹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는' 근거도 없이 이야기를 했으면서, 상대방은 자꾸 이상한 소리하며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하시네...
본인의 선동과 날조, 루머 양성 이야기는 괜찮고 SKT에 근거 없는 비난하지 말라는 말은 마갤가서 놀으라는 말이 나오십니까?
19/07/11 18:22
수정 아이콘
기사조련가 님// 저분에게 마갤가서 노시라는 말 하실거면 님도 인벤이나 롤갤가서 노셔야....
19/07/11 18:29
수정 아이콘
기사조련가 님// 그니까 근거는 없는걸로 알겠습니다

그런말 한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위에 님이 쓰신 댓글 다시 읽어보시구요

근거없는 뇌피셜로 팀 비방하는 회원님으로 알고 있을께요
현은령
19/07/11 18:36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kt 있을 때부터 마타는 그냥 폼이 떨어져있었고 이제는 그냥... 폼못올리면 롤드컵도 에포트가 가는게 나을듯
뻐꾸기둘
19/07/11 18:51
수정 아이콘
스킬샷 미스가 많이 나는건 폼저하가 왔다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데 올시즌 마타 스킬샷 미스나는 빈도 보면 회복되는게 아니라 더 심해지고 있죠. 그것도 무슨 럭스q 같이 판정이 좁아 맞추기 어려운 스킬이 아니라 운명의 부름 같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스킬샷을 거의 맞추질 못 하고 있음.(리라에서 관전버그인지 몰라도 노틸 평캔 하던 것도 그렇고...)

향후 에포트가 꼬라박으면 모르겠으나 현 시점에선 에포트 써보면서 추이를 보는게 맞겠죠. 그러다가 에포트가 계속 잘하면 에포트가 가는게 맞는거고.
블리츠크랭크
19/07/11 19:17
수정 아이콘
결승전에서 못했죠
솔로14년차
19/07/11 20:23
수정 아이콘
현재 폼은 굳이 이야기할 필요없이 에포트가 우위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 '폼'이 앞으로도 계속 될 거냐는 거죠.
에포트가 슬럼프를 겪거나, 마타가 슬럼프를 극복하는 상황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건 팀내 연습 때도 드러날 거고, 그래서 계속 에포트가 나오고 있는 거라고 보고요.
마타가 극복하고 예전에 모습을 되찾는다면, 주전은 마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비슷한 정도라면 마타가 선택되지 않을까요? 누가 우위인지 확실하다면 굳이 고민할 필요가 없는 문제고요.
엑스텐션
19/07/11 21:01
수정 아이콘
하루선수는 다른 팀이면 주전감인데 아쉽네요 기복 이 심하지만 캐리력은 lck에서도 탑급인데 말이죠 렝가 그라가스로 보여주던 캐리는 지금 lck에서 클리드리신 온플릭카밀 커즈렉사이급의 임팩트였었는데 흑흑 특히 그라가스는 개인방송을 봐도 이 선수보다 잘하는 선수 못 봄 내년에는 타팀에서라도 주전으로 좀 봤으면
19/07/12 00:11
수정 아이콘
마타 나름 올해였나 솔랭 1위도 찍었던 것 같은데..최소한 솔랭 고성적 찍을 정도면 단순 피지컬이 떨어진다거나 이런 문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시즌 중에 갑자기 부진할 수는 있고, 플옵이나 롤드컵 같은 큰 무대에서 마타의 경험이 빛이 날 수도 있지요. 에포트 많이 아끼지만 마타 선수가 반등해서 다시 기세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조련가
19/07/12 14:04
수정 아이콘
키류 님// 근거가 왜 없나요? 결과적으로 선수생명을 깎아먹는게 사실인데요. 한시즌 내내 한경기도 못나왔는데 선수 생명이 줄어들까요 아닐까요?? 근거없는 뇌피셜이 아니라 한경기도 못나와서 선수생명이 줄어든게 사실인데 이걸 부정하실껀가요? 한경기도 못나온게 근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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