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9/05/18 21:20:41
Name Leeka
Subject [LOL] 12년 이후 처음 온 서양의 시대. NA vs EU 결승전 확정! - 4강 2일차 리뷰 (수정됨)


- 8년만에, 서양팀간 결승전이 확정되었습니다.

북미의 팀 리퀴드
유럽의 G2

북미와 유럽이.  NA와 EU가 '왕좌를 두고 펼치는 패권대결이라니'  드디어 이런날이 오는군요



- 5세트.  이게 유럽의 필살기다!

3픽. 탑 파이크 후 빠른 탑 2밴에 4픽 신드라. 

그걸 보고.  좋아 잡아먹어주지! 하고 뽑은 르블랑을


응 우리 바텀은 작년 롤드컵에서 RNG 박살내고 4강 간 미드 출신이야 ^^

하고 스무스하게 바텀 신드라에 미드 리산드라로 카운터를 빡 치면서.. 

역대급 밴픽을 보여줬습니다. 


유럽에선 일상이라고 하지만.. 실전에서 맞아보니 진짜 대단하네요. 



TL이 스카너 + 럭스에 이어

유럽의 파이크 + 리산드라 + 신드라..

확실히 북미와 유럽이 준비를 더 잘했습니다.  중국과 한국보다 더 . 




- 진정한 갭 이즈 클로징의 시대..

이제 북미도, 유럽도, 중국도, 한국도.  4대 메이저 지역의 맹주들은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엔 서양이 이겼지만. 롤드컵에선 또 동양이 반격할 수도 있겠지요. 


진짜 올해 롤드컵은 역대 가장 재미있는 롤드컵. 예측이 불가능한 롤드컵이 되지 않을까? 



- SKT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경기 보면서는 카톡으로 지인들과 욕을 많이 했지만..  그건 그거고

그래도 한국대표로, MSI 기간동안 수고 많았다는 말을 오늘은 전하고 싶네요.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ummer Pockets
19/05/18 21:21
수정 아이콘
G2 밴픽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낼도 꿀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우스
19/05/18 21:21
수정 아이콘
서양팀들은 이런 기분을 8년간 겪었군요..ㅠㅠ
파란무테
19/05/18 21:21
수정 아이콘
G2 멋졌습니다. 어제 TL도 멋졌구요.
유럽좌 김동준해설과 북미좌 클템해설(?)의 내일 경기 해설도 기대가 됩니다.
SKT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G2는 다시 생각해도 대단하네요. 바텀 신드라.... 와..... 그것도 5세트에서....
19/05/18 21:22
수정 아이콘
해외에 나와서 로밍 데이터로 봤는데 아쉽긴 하네요. 선수들 고생하셨어요.
태엽감는새
19/05/18 21:22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1경기 잡고 진게.. 그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갭 이즈 클로징이네요 진짜
라이언 덕후
19/05/18 21:22
수정 아이콘
최우범 감독님의 예언이 실현되었습니다.
시메이펑좌님 어서 와 주세요
하하맨
19/05/18 21:22
수정 아이콘
설마 바텀 신드라?라고 적었는데 진짜 나와서 놀랐습니다. G2의 챔프 폭이 무궁무진했죠. skt도 수고했습니다
CrazY_BoY
19/05/18 21:22
수정 아이콘
진짜 기대됩니다!
언젠간 NA vs EU의 결승전을 볼 수 있겠지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기대감이 이번 MSI에서 나오게 되다니!
이번 결승 정말 두근두근하네요~!
19/05/18 21:22
수정 아이콘
16 msi어게인인줄 알았더니 15msi였네요. 르블랑을 리산드라로 바로 카운터픽치는거에서 폰르가나가 오버랩됐는데 크크크
kartagra
19/05/18 21:22
수정 아이콘
서양팀들이 확실히 준비를 잘해온게 느껴졌고, 중국 떨어져서 그래도 마음은 좀 더 편하긴 하네요. 이러고 ig 우승했으면 진짜 열불터지고 어그로 대폭발했을텐데 크크..
이호철
19/05/18 21:22
수정 아이콘
해외팀들 무시하는 사람들이 좀 적어질 것 같아 좋네요.
결승전도 기대되는군요.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한 기분이네요. 작년 섬머부터 비원딜이 나오고 경기도 다이나믹해지고 있고 지역간의 격차도 줄어들고 있고 유럽 VS 북미 결승을 볼 수 있어서 좋은데 씁쓸한..
새벽하늘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이번 4강은 닝구와칸구로 요약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쨋든 덥맆은 환호성을 질렀을듯 t1이 올라갔으면 가능성 아예 없다고 봤는데
모리건 앤슬랜드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장장 길고 길었던 동아시아 강점기의 끝을 알리는, independence day의 시작이 되려나요 과연....
멀고어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SKT는 레드 5픽으로 빅토르를 가져왔지만
G2는 레드 5픽으로 르블랑을 카운터 치고, 시리즈 내내 애매했던 퍽즈에게 맞는 무기를 쥐어줬습니다.
마지막에 봇 AD 캐리라는 EU메타까지 부수면서 결국 메타고 뭐고 실력이 짱이다라는걸 보여주네요.

나참.. 2019년에 더블리프트 vs 퍽즈 결승 매치가 성사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SKT 탈락이 아쉽지만 EU NA 결승에서 감동이 더 크게 오네요.
재밌었습니다.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G2의 픽은 ?가 있었지만 경기로 보여준거라 멋진 밴픽이었고 SKT는 2세트 바이가 두고두고 아쉬울거 같습니다.
By Your Side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갓양남들의 결승이라니.. 대단하네요. 그브 문워크로 문화충격을 줬던 덥맆이 우승하는 모습이 보고 싶군요.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G2 이길 자격충분했죠. 오늘 SKT보다 5경기 마지막 그 밴픽 그리고 그걸 소화할 준비와 능력이 승부를 갈랐다고 보네요. 그리고 SKT는 칸에 대한 고민이 있겠네요. 차라리 그냥 방패놀이 시키는게 나았을것같기도 (특히나 4세트)
타케우치 미유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G2 진짜 준비 많이 했더라구요.

그냥 느낀건 왤케 급하게 한건지... 지는 느낌이 그대로 나니까 그게 너무 쎄했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티원 선수단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푹 쉬고 다음 시즌 건강하게 출발했으면 합니다.

티원 화이팅!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하 빅토르.......
키키스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너무 기분 좋네요 결승 서양매치라니.. 개인적으로 유럽 정말 응원햇는데
결승 상대가 덮구라니..덮구 첫 국제대회 우승도 보고싶고 유럽 우승도 보고싶은데
어느팀을 응원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크크크크
파란무테
19/05/18 21:23
수정 아이콘
진정 4대리그는 누가 누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네요.
[라이엇 개이득]
19/05/18 21:24
수정 아이콘
G2는 이길 자격이 있었어요. 밴픽에서 솔직히 1-5세트 내내 다 졌으니. G2가 훨씬 준비를 잘해왔고, SKT 분석에도 면밀한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침착한 느낌이라 힘든 싸움이 되겠구나 싶었음. SKT가 모르가나 보고 바이 뽑고, 4세트에서 탑 빅토르 뽑으면서 갑분싸 시전했을 때 SKT에게도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승부를 결정지을 타이밍인데 탑 빅토르 뽑는거 보고 그냥 탄식이 절로 나왔음... 여튼 그냥 G2가 더 잘했어요.
복슬이남친동동이
19/05/18 21:24
수정 아이콘
사실 갭 이즈 클로징의 시대는 이미 꽤 전에 와서 저번 롤드컵부터는 웨얼 이즈 더 갭?의 시대라고 느끼긴 했는데 진짜 이정도로 확 체감될 줄이야. 사실 이번 시리즈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어제 IG와 TL의 시리즈에서 확 체감되더군요.

그리고 G2의 5세트 밴픽은 2미드 팀이라는 우스갯소리를 진짜로 체화시킨 것 같은 모습이었고.. 솔직히 이전 세트들은 SKT가 먼저 혼자서 엎어진 듯한 밴픽이었는데 5세트는 G2쪽에서 진짜 감탄나오게 했습니다.

그룹스테이지에서 탑 파이크 나왔을 때도, 제이스 전용픽이다, 말려죽이면 끝임, 요런 말들 많았는데 결국 조금 더 깊은 로직이 있었다는 걸 보여줬네요.
MystericWonder
19/05/18 21:24
수정 아이콘
진짜 IG가 떨어져서 그래도 맘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결승전 올라가기라도 했다면... 어우야
Lazymind
19/05/18 21:24
수정 아이콘
밴픽이기는방법 = 선수들 챔프폭이 태평양이면 뭐 안해도 자동으로이김
근데 G2는 탑미드챔 다돌려쓰고 원더가 케넨을 싫어한다는거 제외하면 거르는챔프도없고 퍽즈가 미드라이너라 바텀에 AP도 뽑음.
결국 실력차이죠. 칸은 케넨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마저도 사실 실망스러웠고 , 정글 티어챔프 없을때 꺼낸게 바이, 그것도 모르가나 보고나서
탑 서로 할거없어지니까 꺼낸게 빅토르. 할게없다는건 이해하지만 했으면 잘했어야지.

5세트 g2밴픽은 선수들 챔프폭 200%활용한 레전드급 밴픽이었습니다.
신드라 왜나와? 이랬는데 그걸로 르블랑 유도하고 리산딱뽑을때 느낌팍왔음.
현실순응
19/05/18 21:25
수정 아이콘
LCK가 최고가 되지 못해서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슼이 최선을 다한게 느껴지는 대회였어요.
19/05/18 21:25
수정 아이콘
솔직히 G2랑은 반반이라고 봤는데 탑 파이크한테 또 질 줄이야 ㅠㅜ
결국 초반 정글 동선 갈렸을때 바텀에서 이득 봤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클리드 입장에서 너무 아쉬운 대회일꺼 같네요.
3경기 끝나고 정말 가슴이 쿵쾅쿵쾅 했을텐데
19/05/18 21:25
수정 아이콘
북미는 돈도 벌고 영어도 배우고 삶의 질도 쾌적한 커리어빼고 모든 걸 가질수 있는 꿈의 직장이었는데 커리어까지 챙길수도 있겠네요. 이러면 타리그는 뭐가되나...
다레니안
19/05/18 21:25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 픽밴도 경악했는데 신드라 홀로 라인 보내서 레벨링 쭉쭉해서 신드라 전성기를 땡겨오고, SKT의 캐리핵심인 바루스는 절대 혼자 라인 못 먹게 파이크가 눈 부릅 뜨고 돌아다니며 운영하는거 보고 허허...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산드라가 어그로핑퐁이 아니라 존야 생략하고 죽창트리 타서 파이크가 날 뛸 판을 만들어주는 것까지...
이 한경기를 위해 준비를 철저히 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Cazorla 19
19/05/18 21:25
수정 아이콘
퍽즈 캡스 2라인만 먹이고 파이크, 갈리오는 시야잡는 운영..
멋졌습니다.
서세동점은 온다..
라붐솔빈
19/05/18 21:25
수정 아이콘
칸<<<원더
클리드>>>>얀코스
페이커<<캡스
테디,마타 <퍽즈, 미키

이정도차이였던거 같네요
프라이드랜드21
19/05/18 21:25
수정 아이콘
닭의 목을 비틀어도 해는 뜹니다.
강동원
19/05/18 21:2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레드 막픽이 숨겨둔 필살기가 돼야 하는데 양 팀 다 4세트까지는 무슨
치우고 치우다 남은 찌꺼기 처리하듯 빅토르 같은 반반픽이나 고르고 지다가...
마지막 5세트에 제대로 필살기를 먹이네요.
4세트까지 이길 때도 질 때도 퍽즈가 계속 뭔가 아쉬웠는데 신드라 잡으니 사람이 달라짐.
세체미드 후보급 선수 둘이서 AP챔 잡고 휘젓는데 창 든 빡빡이가 퍽퍽퍽
오오와다나나
19/05/18 21:26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단한 팀이예요 G2는

밴픽도 참신하고 경기도 조금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템포가 그렇게 빠른데도 5명 전부다 못하는 선수는 없고 후후
ChaIotte
19/05/18 21:26
수정 아이콘
G2!G2!G2! 응원합니다! 덮구야 미안
독수리의습격
19/05/18 21:26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보고 느낀게 확실히 칸은 근딜 챔프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는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할거라는 거 같습니다(사실 더샤이라는 상위호환이 이미 한바탕 롤판을 쓸고간지라 돌아와도 제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다른 라인은 메타에 충실히 따라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런 기량을 어느정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근딜 챔프 봉인으로 인해 야성미가 거세된 칸은 무색무취의 궁 한방 탑솔러라는게 증명됐다고 봐요. 날개운영을 하지 않는 칸은 장점을 상당히 잃고 시작한다는 느낌? 애초에 1:1에 강점이 있는 선수면 안 싸워주면 되는데, 요새 누가 탑끼리 1:1 손싸움으로 라인전 합니까. 그것도 근접 챔프끼리.
19/05/18 21:26
수정 아이콘
그 두번의 레드 5픽이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같아요.
Faker Senpai
19/05/18 21:27
수정 아이콘
G2는 멋졌고 슼은 아쉬웠어요.
북미 유럽 결승대진 보고싶어하시던 분들이 많았는데 염원대로 된듯하고
롤이라는게임 전체를 보았을때 서양권에서 우승이 이쯤 한번 나와주는게 여러지역이 골고루 발전하는 원동력이 될거 같습니다.
결승은 좀 긴장없이 편하게 보겠군요. 함께 불판을 달려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변이 많고 재미있는 MSI였어요.
곰그릇
19/05/18 21:27
수정 아이콘
16년 즈음인가 한국 팀들이 계속 이기는 건 그만 보고싶다 서양 팀들이 잘 하는 시대가 보고싶다 생각했는데 진짜 왔네요
다시 한국 팀들이 다른 팀들을 압살하는 시대가 올까요?
cluefake
19/05/18 21:27
수정 아이콘
레딧 멸망전 나와서 시원섭섭합니다.
언젠가는 보고 싶었던 매치니까요.
지투 준비가 훨씬 좋았습니다. 이길 자격이 있었어요.
오오와다나나
19/05/18 21:27
수정 아이콘
아 클리드 오늘 진짜 잘하더라구요
G2 저 5명이 진짜 잘하는 선수들이고 세계최고 레벨인데 그걸 사실상 혼자서 다 정리해서 경기 하나를 가져가다니..
wersdfhr
19/05/18 21:27
수정 아이콘
g2는 정말 승리할만한 자격이 있는 팀이었고

skt는 여러가지로 실망 많이 했습니다

이번의 패배가 약이 되었으면 하는데 그걸 약으로 받아들일 능력이 있을지는 좀 의문이네요
카바라스
19/05/18 21:28
수정 아이콘
탑파이크도 강심장이었지만 신드라 페이크치고 르블랑 나오니까 리산으로 받아치는게 정말 대박이었죠
응~수고
19/05/18 21:28
수정 아이콘
4강 2일차 [프리뷰] 아니고 [리뷰]라고 적으려고 하셨던 거죵?
안타까웠습니다. 역대급으로 몰입하면서 봤는데.. 참 안타깝네요.. 다음에 더 잘 해주겠죠.
파란무테
19/05/18 21:28
수정 아이콘
그 뭐랄까, 자유로운 밴픽?
이런 게, 팬들이 열광하는 것 같아요. 물론 실력이 일정부분 뒷받침되어야.
LCK와 다른 3대리그의 밴픽 성향이나, 챔피언 애정도를 보면 참 재미있어요.
19/05/18 21:28
수정 아이콘
헉.. 그렇네요.. 수정을...
트리거
19/05/18 21:28
수정 아이콘
진짜 실력도 실력이지만 벤픽의 클라스 차이를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벤픽하나만큼은 eu 발끝도 못따라갔어요. 5경기는 g2니까 벤픽이 꼬일수 있다고 쳐도 2,3,4경기 페이커 사일러스픽이랑 4경기 칸 빅토르픽보고 쌍욕 터지더군요.
cluefake
19/05/18 21:29
수정 아이콘
이런 고민을 북미팬들은 진즉부터 했죠.
편하게 보면서 이기기 기원이나 하는 시대가 온 거 같습니다.
리퀴드가 ig 압살하는 춘추전세계 시대라서
그리스인 조르바
19/05/18 21:29
수정 아이콘
안정적으로 클래스를 보여주던 클리드 빼곤 다들 아쉬운 시리즈가 아니었나 싶네요.
페이커가 사일러스로 그나마 슈퍼플레이했지만 그외에는 전부 아쉬운 모습이었고 테디-마타-칸은 모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현 LCK에서 자본 가장 많이 들어간 LCK최대 아웃풋이라 할 수 있는 SKT도 4강따리하는 모습이 낯설기만 하네요.
그래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무래도 IG가 이미 탈락해서 그런것같습니다.
만약 SKT가 먼저 떨어졌으면 오늘 겜게 지옥불 떨어졌을듯 크크크
anddddna
19/05/18 21:30
수정 아이콘
g2도 준비 안했어요.

리그에서 하던 거 한걸뿐.
Faker Senpai
19/05/18 21:30
수정 아이콘
중국도 배우는 언어만 중국어고 모든걸 다 가질수 있는건 똑같죠.
로쏘네리
19/05/18 21:30
수정 아이콘
응원하는 팀 없이 보는 입장에서는 국제대회가 더 꿀잼이 됐네요. 17년까지는 어짜피 우승은 lck였고 18년는 lpl이 너무 쎄서 경기 보는 긴장감이 덜했는데 유럽-북미 결승이라니... 최소 이번 시즌까지는 독주하는 리그가 없을 것 같아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G2 5경기 밴픽은 진짜 속된말로 쩔었네요.
비오는풍경
19/05/18 21:30
수정 아이콘
밴픽'만' 문제라는 얘기를 하는건 2세트 바이 같은 픽을 보고 하는 거고...
기본적으로 선수가 잘하면 밴픽도 잘될 확률이 높은건 맞습니다.
레퍼드가 말한거처럼 들고 있는 카드의 장수가 달라지니까요.
스띠네
19/05/18 21: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제 TL이 이길 때 우주의 기운이 유럽북미 결승을 향해 모이고 있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정말이었네요.

이길 만한 팀이 이겼습니다.
다전제 2:2 상황에서 필살기를 차례차례 꺼내들 수 있다는 건 G2 선수들의 좋은 챔프폭과 숙련도, 단단한 멘탈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그동안 약한 멘탈 때문에 국제대회에서 풀세트 승리를 따낸 적이 있는지 궁금한 유럽 지역인데 이걸 G2가 해냅니다.

느리다, 메타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혹평을 극복하고 월드챔피언을 보내버린 Team Liquid.
개싸움의 팀인 듯 하면서도 오묘한 운영의 묘를 살려 예토전생을 해제한 G2 Esports.
기대되는 결승매치업입니다.
조용히살자
19/05/18 21:31
수정 아이콘
내일 멸망전 가즈아~~
MiracleKid
19/05/18 21:31
수정 아이콘
시즌 1 결승도 유럽 - 유럽이던데
북미 - 유럽 결승은 이번이 처음 아닌가요 이런 날이 오네요 진짜
19/05/18 21:31
수정 아이콘
거긴 연습환경이 독하다그래서 크크크
19/05/18 21:32
수정 아이콘
지투도 퍽즈가 정통원딜 플레이가 탑급 선수들에 비하면 애매하다는 명백한 약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루픽으로 완전히 깨부수었죠. 슼은 끝까지 극복하지 못했거요
19/05/18 21:32
수정 아이콘
도대체 페이커는 왜 5경기에 정화를 안들었을까요?
결국 스노우볼 굴러간것도 미드에서 터지면서 시작된거라...
예전에도 르블랑으로 텔들고 리산드라한테 터진 경기가 LCK에서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 같은 롤알못이 이해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을까요.
19/05/18 21:32
수정 아이콘
진짜 역대급 밴픽인데....이제 다시 과거 LCK가 지배하던 롤판이 되려면 기인같은 선수 5명이 모이는거 말곤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진짜 올라운더가 필요한 시대인듯...
Faker Senpai
19/05/18 21:32
수정 아이콘
에휴...전 한잔하고 자야겠네요.
Lazymind
19/05/18 21:32
수정 아이콘
그냥 g2는 파이크가 정글뺴고 전라인이 가능하고, 바텀 AP 언제든지 뽑고, 탑미드는 챔프 다돌려쓰고, 정글도 스카너,카서스 이런픽도 뽑고
모든라인이 챔프폭이 훨씬 넓으니 밴픽을 이길수밖에..결국 실력이죠.
19/05/18 21:32
수정 아이콘
바이 빅토르

파이크
강슬기
19/05/18 21:32
수정 아이콘
준비 한게 바이 빅토르라면 무슨 조롱을 당해도 할말 없습니다 무슨 동네 PC방 브실대회 하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목을 졸라 매서 픽을 하고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5경기에서 압살을 당했으면 이게 경기를 진짜 준비 한게 맞나요? 오늘 경기 내내 우실줄 하는거 본적도 없는데
책 읽어주세요
19/05/18 21:33
수정 아이콘
주최측 뭐하나요. 빨리 3,4위전 잡아주세요.
Lazymind
19/05/18 21:33
수정 아이콘
물론 그건 약점인데 결국 미드출신이라 그 장점은 AP를 바텀에 쓸수있다죠.
그게 5세트에 나왔고..
Lazymind
19/05/18 21:33
수정 아이콘
강퀴는 텔안들었으면 템포를 못따라가서 다른쪽이 터졌을거라 결과론이라고 하긴하더라구요.
저도 동의하긴합니다. 르블랑이 터지냐 리산드라만 일방적으로 돌아다녀서 다른쪽이 터지냐인거같아요.
서즈데이 넥스트
19/05/18 21:34
수정 아이콘
시청률 보장!
얄라리
19/05/18 21:34
수정 아이콘
ig와 g2가 부트캠프때부터 msi 기간까지 서로 스크림을 엄청 했다는 썰을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라인전에서 허무하게 터지는 그림이 안나오더군요. (완전 드러누웠던 소나타,3세트는 예외로두고..) 아마 스크림때 컨셉을 ig는 정석적이고 강한 라인픽으로 뚫어버리는 역할 g2는 받아쳐서 운영으로 극복하는 역할로 나눠서 엄청 연습하지 않았나 싶은데 오셀롯이 트위터에서 언급했던 부분도 있고.. 양팀 선수들이 서로에 대해 이렇다저렇다 자주 얘기했던것도 있고.. 기존 서양팀들의 고질병이 약한 라인전으로 인해 신박한 밴픽 기막힌 운영 이런 능력이 있어도 자주 보여주지 못하고 진다는 거였는데. g2가 그렇게 라인전에서 안밀리게되면 이후의 얼마나 미친 운영력을 뽐낼수있는지 매크로가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줬다고 봅니다. 게임 풀어나가는 하나하나의 판단이 너무 인상깊던..
독수리의습격
19/05/18 21:35
수정 아이콘
SKT가 이번 대회에서 G2에게 항상 기동성에서 밀렸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사실 밴픽을 보면 다 애매하긴 했죠) 그걸 보완하기 위해 안정성을 포기한 느낌이 있습니다.
19/05/18 21:3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되려ㅜ비수로 만들어버린 지투의 픽과 그걸 실현시킨 플레이는 정말 예술적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지투에게 감탄만 해서 슼에겐 화가 안나더라구요
19/05/18 21:35
수정 아이콘
모르가나 보고 바이 픽한거라 쉴드 불가죠.
19/05/18 21:36
수정 아이콘
리프트 라이벌즈를 기대하세요.
다레니안
19/05/18 21:36
수정 아이콘
SKT가 기를 쓰고 막은, 라이즈 아칼리를 줘가면서까지 필사적으로 봉인한 원더의 제이스는 대체 무슨 짓을 했길레 SKT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걸까요.
그리고 설마 그 제이스가 결승에서 등장하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맨탈 터질듯...
19/05/18 21:36
수정 아이콘
북미도 한번 들때가 됬어요!
wersdfhr
19/05/18 21:36
수정 아이콘
진짜 이게 아니면 답이 없어보인다는게 슬픕니다
얄라리
19/05/18 21:37
수정 아이콘
ig는 g2껄 흡수못하고(사실 매크로나 밴픽,챔프폭은 단기간에 흡수가능한 영역이 아니죠) g2의 맞라인전 능력만 왕창 키워준 꼴이 아닌가 싶어서 좀 웃기기도 하고 그러네요.
공고리
19/05/18 21:38
수정 아이콘
SKT 선수들과 코치진 수고하셨습니다.

예전 SKT는(2015~2017) 레드 진영 밴픽(특히 마지막 미드 픽)이 좋았을 때가 많았는데,
요번에는 그런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4세트 빅토르는 너무 아쉽군요.
19/05/18 21:39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프나틱이 리그를 씹어먹던 시절에는 그랬을겁니다. 북미는 아예기대치가 없었고..
그때 롤드컵이 슼과 프나틱이 결승할걸로 예상되었으나 결과는 쿠 타이거즈가 3:1로 이겼었죠
다크템플러
19/05/18 21:40
수정 아이콘
7시부터인줄알아서 경기거의못보고 불판댓글로만 슬쩍슬쩍봤는데, 레드5픽에대해 이야기가 많이나오는것같네요.
사실 작년에도 쿠로-기인이라는 챔프폭하나는 누구에게도 안밀리는 아프리카에서도 레드5픽 제대로 활용못하는거보면서 정말 의아했거든요. 그나마 플옵 그리핀전에서 좀 잘 써먹었죠. 물론 4세트에서 스스로 블루선택해서 터졌지만.. 레드5픽 활용이 참 오묘한것같습니다. 시청자입장에선 그냥 이렇게 슥슥카운터치면될것같은데 그게힘들어?싶은.. 그만큼 G2가 준비를 철저하게 해온거겠죠. 레드5픽은 정말 그 메타에 최적화된 챔프의 숙련도+철저한밴픽연구 둘이 동반되어야..
새벽하늘
19/05/18 21:43
수정 아이콘
조별예선에서 g2한테 압살당했을때 원더가 제이스 했죠. 그렇다고 뺏어오기엔 이미 파이크한테 카운터 맞은 전례가 있어서
19/05/18 21:43
수정 아이콘
생각할수록 탑 빅토르랑 정글 바이는 진짜 아니었음.. 모르가나 블랙쉴드에 바텀 3인이 전부 스킬 퍼붓는거하며 한타페이즈에서도 블랙쉴드 위에 스킬을 퍼붓던데 그 바이가 후픽이었다니.. 탑 빅토르는 뭐 말할것도 없고.. 픽 다른거 했다고 무조건이겼다 그런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19/05/18 21:47
수정 아이콘
저는 SKT가 밴픽에서 지고 들어간게 탑이 사일러스 못하는게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게임을 떠나서 그것만 됐어도 밴픽 엄청 유리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19/05/18 21:49
수정 아이콘
빅또르르 바이 ㅠ
베르톨트
19/05/18 21:5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거 더블리프트의 첫 국제전 우승 기원합니다.
스카피
19/05/18 22:01
수정 아이콘
비중있는 대회로 치면 IEM 키예프 m5 vs dig 이후 처음이죠 아마?
멀고어
19/05/18 22:57
수정 아이콘
엠퐈 디그면 2013 IEM 6 월챔 하노버였군요
스카피
19/05/18 23:02
수정 아이콘
아 맞네요. 키예프는 vs TSM이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861 [LOL] 수요일로 다가온 LCK 섬머 개막 각자 생각하는 예상 순위를 매겨 봅시다. [40] 키토3295 19/06/03 3295 0
65860 [기타] 삼탈워 잡다한 팁 [13] 겨울삼각형2834 19/06/03 2834 1
65859 [LOL] 서머 개막전 재미로 풀어보는 롤 퀴즈 #1 [7] Leeka1652 19/06/03 1652 0
65858 [LOL] 롤 스킨 주관적인 평가 (2) [37] 스위치 메이커3794 19/06/03 3794 3
65857 [LOL] LCK 서머 로스터 확정에 따른 생각 그리고 예상 [64] 우르쿤7394 19/06/02 7394 4
65856 [LOL] LCS 썸머 1라운드 개막일 짧은 감상 [13] pioren2686 19/06/02 2686 0
65855 [기타] 쓰다보니 살작 길어진 랑그릿사 모바일 한섭 출시 기념 글 [50] 코우사카 호노카7642 19/06/02 7642 6
65854 [기타] [클래시로얄] 무과금 스파키 6000점 달성 [9] Serapium1261 19/06/02 1261 0
65853 [기타] 홀스 / 마스카 / 홍방장의 트위치 사건 이야기 [89] Leeka9426 19/06/01 9426 12
65852 [LOL] 롤 스킨 주관적인 평가 (1) [44] 스위치 메이커3589 19/06/01 3589 2
65851 [스타1] 임진묵&변형태 선수의 위너스리그 [6] 빵pro점쟁이2534 19/06/01 2534 0
65850 [기타] SGDQ 2019가 3주 남았습니다 [6] 유지애1239 19/06/01 1239 0
65849 [기타] 삼탈워 몇가지 아쉬운 점들 [41] Leeka6472 19/06/01 6472 2
65848 [LOL] LPL 자국인 쿼터를 확보한 루키와 거의 근접한 다른 선수들 [30] 신불해5724 19/06/01 5724 4
65847 [기타] [매직 아레나] 아레나 미식달성 후기 [21] cluefake1024 19/05/31 1024 1
65846 [기타] [삼탈워 공략] 동탁 STEP by STEP 공략 [12] 랜슬롯3447 19/05/31 3447 3
65845 [LOL] LPL 2019 서머 로스터 정리 [12] 카멘라더2785 19/05/31 2785 0
65844 [LOL] 개막을 앞둔 LCS 섬머 로스터 [18] 비역슨3045 19/05/31 3045 0
65843 [기타] 돌아온 값 대위, COD 모던 워페어 리부트 [18] 현실순응2488 19/05/31 2488 0
65842 [기타] [삼탈워] 제일 천하통일 하기 쉬운 팩션 ㅡ 손견. 공략필요없는 공략 [32] 랜슬롯7811 19/05/30 7811 3
65841 [기타] 데스 스트랜딩 발매일 공개 트레일러 [30] 현실순응3697 19/05/30 3697 2
65840 [LOL] 인벤 자낳대 2회 스트리머 이벤트 매치 로스터 [50] 딜이너무쎄다5820 19/05/30 5820 0
65839 [LOL] 도파가 방송에서 푼 사소한 개념들 [88] anddddna11780 19/05/29 11780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