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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17 04:54:10
Name 랜슬롯
Subject [기타] 토탈워 삼국 발매일까지 1주일 남았다, 촉나라의 한을 풀기 위해.. (수정됨)
MSI에 잠깐 쉬어가는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시는 토탈워 삼국의 발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5월 23일 발매가 되는데, 기대감을 끓어 올리고자 저희 피지알에서 삼국지 관련 글을 자주 쓰시는 [글곰]님의 글들을 정독하고 왔습니다. 아마, 피지알 연령대를 감안했을때 삼국지를 읽으며 피가 끓어오르지않는 분들은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한번쯤 정독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삼국지의 백미는 반동탁연합군 / 군웅할거 / 삼국 세가지인데, 글곰님이 작성하신 여러글들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한중공방전: 유비와 조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등한 위치에서 대결을한 전투.
https://pgr21.com/?b=8&n=76668

형주공방전: 무신 관우와 그의 최후.
https://pgr21.com/?b=8&n=78303

아마 토탈워 삼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위 글들을 정독하시면, 좋아하시는 위/촉/오 의 입장에서 게임을 하실때 몰입감있게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토탈워 소개.

[토탈워란 어떤 장르의 게임인가?]

제가 개인적으로 처음 접한 토탈워 시리즈는 미디블 토탈워 1이였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접했었는데, 그때당시 기준으로도 정말 너무 재미있었는데, 이상하게 제 컴퓨터로는 안돌아가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맨날 친구컴으로 했었는데 눈치보여서 많이는 못했죠... 그 전 작품인 쇼군 토탈워1도 있긴하지만, 이건 정말 오래된 작품이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토탈워는 나름 굉장히 오랫동안 꾸준히 진행된 작품으로, 제 인생게임을 뽑자면 아마 들어갈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디블 토탈워 1,2. 롬 토탈워 1,2. 나폴레옹 토탈워 등... 정말 말도 안되게 방대한 장르이고, 재미있습니다. 토탈워가 이제는 판타지 장르까지 진행되서 토탈워 워해머 시리즈까지 나오긴 했지만, 사실 원래 토탈워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는 실제 [현존했던 역사 시대로 들어가서 역사를 바꾼다는 점]이였습니다.

어찌됬건 토탈워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외교와 내정을 다지고, 실제 전선으로 들어가 지휘관이 되어 병력들을 지휘해서 작게는 전투의 승리로, 크게는 전쟁의 승리로 이끄는 것이 목표입니다. 삼국지 코에이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본적으로 전투에 있어서 망치와 모루가 요구되는 어느정도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고 다양한 병종들을 섞어가며 구성한다는 점. 그리고 코에이 삼국지와 비교한다면 훨씬 더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다는 것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 토탈워: 삼국을 기대하는가?]

나폴레옹 토탈워에 들어가서, 나폴레옹이 마주쳐야했던 거대한 전선을 지휘하고,
기울어져 이제 멸망직전까지온 서로마 제국을 일으켜세우고
유럽 한복판에서 각 나라들의 선전포고를 받으며 싸워야했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되기도하고..

그렇기때문에, 저는 정말 몇년전부터 토탈워 삼국을 꿈꿔온 사람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토탈워같은 전투와, 크루세이더 킹덤즈같은 내정을 보유한 삼국지 게임을 원했습니다. 코에이 삼국지도 정말 무지막지하게 많이했고, 특히 삼국지11은 아마 최소 천시간이상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KOEI의 작품을 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코에이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일종의 판타지장르의 게임이라는 느낌이 더강하게들죠. 리얼타임전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직접 전선에서 병력을 지휘하는게 아니니까요.

우리가 형주공방전 삼국지11을 플레이한다고 한들, 실제 관우가 느꼈던 그런 압박감을 느끼기는 삼국지11에선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난이도를 올려도 멍청한 AI와 게임 시스템의 근본적인 한계등때문에요. 오히려 그런 것들을 좀 더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건 RPG류의 조조전같은 게임들이죠.아무튼, 그러나 토탈워에서는 그런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장 멀리갈 것도 없이 아마... 토탈워 아틸라를 플레이해본신 분들이라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나온 토탈워 중에서 가장 많이 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서로마제국으로 살아남아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이는 제가 비교적 최근 토탈워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난이도도 괴랄하게 어렵기때문이거든요.

수입은 많지만 대다수의 수입은 부패도와 교회들로 인해서 반토막이 되어있는 상황이고, 땅은 저기 브리타니아까지 점령해있는데 군단은 턱없이 부족해서 방어는 손을 놓게 되는데다가 게임 시작하고 5턴내로 온갖 부족들이 선전포고를 하고 그 즉시 공격을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가뭄이 들고 동로마제국은 도움을 요청하고, 겨우겨우 나라를 방어하면서 수비를 해낸다 치면 아틸라가 나타나서 온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습니다. (심지어 그 아틸라의 최종목표는 서로마제국의 수도인 로마입니다)

역사를 바꾼다는게 왜 어려운일인지, 왜 서로마제국이 멸망을 했어야했는지 라는 압박감을 느끼게 만든다는 점에서 전 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탈워 삼국에서 제가 기대하는 압박감이 이러한 부분들입니다. 형주공방전에서 부사인과 미방의 배반으로 뒤가 잘리고 상용에서 구원해야할 맹달과 유봉은 침묵하고 앞은 위나라. 뒤는 여몽과 육손이 좁혀오는 상황. 이라든지, 그 산탄놈 직후 제갈량이 느꼈어야했던 북벌의 고통이라든지, 합비를 뚫어내려고 온갖 병력을 다 쏟아부었던 손제리라든지..

이런 다양한 상황들에서 지휘관의 입장이 되어서 풀어나가야한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게이머의 피가 끓어오릅니다.


[토탈워: 삼국에 대한 우려]

하지만, 우려또한 있는데, 사실 삼국지... 라고 적지만, 삼국지도 정말 방대한 이야기입니다. 한나라의 쇠퇴와 황건동란. 동탁의 한황제 옹립. 반동탁연합군과 군웅할거. 여포토벌전과 관도대전. 원소의 아들들의 대립과 조조의 하북진출. 박망파대전과 유비의 대탈출과 장비의 장판교. 유비의 익주 공격과 적벽대전. 한중공방전과 익양대치. 형주공방전과 이릉대전. 제갈량의 북벌(와 산탄놈). 제갈량의 남정. 손권의 합비 공략. 제갈량의 숱한 북벌과 그의 죽음. 그리고 낙곡대전과 강유분투기까지.

단순히 제가 생각한 큼직한 주제만 적었는데도 이렇게 말도 안되게 많습니다. 그런데 게임으로 과연 이 주제들중 몇가지나 구현을 할 수 있었을까요?

반대로 이렇기때문에 대부분의 게임회사들이 삼국지라는 주제가 인기가 많은 것을 알면서도 도전을 못하죠. 숱한 소설가들도 마찬가지고.. 처음 이야기를 진행시킬때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완성을 시키기 힘든게 삼국지 관련된 게임/만화/소설등 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때, 토탈워 삼국이라는 작품이 정말 기다려지면서도.. 우려도 정말 크네요.



[결론]

어찌됬건 발매가 연기되었었지만, 이제는 확정시되었습니다. 메타스코어까지 나오고 있고, 저 역시 설레는 마음을 잡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국지라는 작품이 우리 대중에게 가장 잘알려진 작품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삼국지라는 게임이 많은 피지알러의 어린 시절을 책임졌었던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작품이 탄생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희대에 남을 명작이든, 망작이든 토탈워라는 작품이 삼국을 도전했다는 것만으로도 아마 앞으로 몇년 넘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남은 일주일간, 기억도 되세기실겸, 삼국지 게임이 있으신분들은 삼국지 게임을. 소설이 좋으신 분들은 소설을. 만화가 좋으신 분들은 만화를. 한번 천천히 정독하시고, 거기다가 저희 피지알에 남아있는 많은 분들이 써주신 삼국지관련 이야기들. 특히 글곰님의 글들과 꺼라위키의 삼국지 관련 이야기를 한번쯤 정독하시면 아마 더욱 즐겁게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일단 당장은 오늘부터 있을 MSI 도 보시면서요.


P.S 피지알에 의외로 삼국지 관련해서 글들이 정말 많으니, 삼국지 관련해서 자유 게시판 참조해보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렇게 삼국지관련 글들이 많은 것만 봐도 피지알의 연령대가 짐작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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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 사쿠라
19/05/17 05:01
수정 아이콘
발매 연기 때문에 굉장히 우울했었는데... 다행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남은 1주일 삼국지 좀 복습해 봐야겠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책으로 보는 삼국지는 어떤게 대세일까요??
그 옛날 이문열 삼국지 봤던 기억이...
이호철
19/05/17 05:06
수정 아이콘
60권 만화 삼국지를..
쥬갈치
19/05/17 05:09
수정 아이콘
산으로가지않는 마속을 한번 플레이해보고싶네요
북벌은 가능할까하는 그런 생각도들고...
기대가 정말 큽니다
19/05/17 05:20
수정 아이콘
삼탈워로 토탈워 입문하려고합니다...제가 최근 해본겜중에 가장 비슷하다고 느껴지는게 문명5인데 혹시 둘다해보셨으면 가장큰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랜슬롯
19/05/17 05:24
수정 아이콘
문명하고는 굉장히 차이가 큽니다. 기본적으로 전투를 문명은, 예를 들어서 토탈워는.. 힘들지만, 정말 전략과 병종을 잘짜면, 3천명가지고도 만명의 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명은 게임시스템상 그게 근본적으로 불가능하죠. 내가 전투를 조작하는게 아니니까요. 아마 그게 클것이고, 기본적으로 토탈워 시리즈는 병력+장수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맵의 지형과 구조등이 정말 중요하죠. 결국 게임의 근본은 전쟁이기때문에. 아마 토탈워 시리즈 실황 좀만 보시면 확 다르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랜슬롯
19/05/17 05:26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어렸을때 삼국지 떼고 난이후로는 삼국지연의 소설로 삼국지를 접한 것보다는 그외 매체: 게임 인터넷 위키 만화등으로 접한게 많아서 소설로는 어떤 작품을 추천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한작품있긴한데 제목이 기억이 -_- 안나네요. 하도 오래전이라... 이문열 삼국지는 아닌데.. 아무튼, 관련글해서 찾아보니까 또 피지알에 다른글이 있네요.

https://pgr21.com/?b=8&n=61011

만화로는 추천드릴 수 있는 작품이 여러개가 있는데.. 소설은 위에 참고하시길.
19/05/17 05:32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보로미어
19/05/17 06:29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컴퓨터 처음 집에 샀을때 했던 게임이 삼국지 공명전이였고 그 후로.. 삼국지 영걸전 삼국지5부터 해서 삼국지 13까지 해왔는데 밤을 새가면서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이 삼국지 5, 영걸전, 공명전이였던 것 같아요.
나이를 좀 먹어서 지금은 어렵겠지만 토탈워 입문은 이번이 처음이라 왠지 모르게 기대됩니다.
어니닷
19/05/17 06:52
수정 아이콘
고1때 삼국지2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 입문하고,
남들 다 스타하느라 정신없을때도 신장의야망 5, 6를 하던 저의 게임 인생에 있어,
KOEI 삼국지(&신장의야망)과 토탈워는 그야말로 양대 게임산맥이였습니다.

저도 삼국지나 토탈워를 하면서 항상 둘의 콜라보레이션을 꿈꾸곤했죠.
그런데 그 꿈이 이루어지다니..
나의 15년 꿈이..드디어..

삼국지 팬이라면 무조건 하셔야되는 필겜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하는 이유 첫번째.
캐릭터성이 약한거 아니냐 하는 걱정이 있으실 수도 있지만 토탈워도 삼국지만큼 캐릭터에 대한 애정뽕이 차오르게 만드는 게임이지요.
햄탈워 하다보면 워해머 관련된 모든 글들을 다 찾아보게 만들정도로, 자신이 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이 차오릅니다.
그런데 그 캐릭터들이 사전공부가 필요없는 유관장이라니요..

추천하는 이유 두번째.
토탈워 시리즈는 개발사가 만드는건 게임 전체의 30%도 안됩니다.
나머지는 모더들이 만들죠. 게임 모딩의 자유도가 KOEI 따위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지금 게임성 관련해서 걱정하시는 것들,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모더분들이 다 알아서 해줄겁니다.
요즘은 모더들에 대한 후원도 활성화되서 그야말로 장난 아닙니다.
가장 최근작인 햄탈워를 예로 들면..
각 성(정착지)의 모습, 환경까지 다 바꿔준다던가..
SFO 모드들처럼 수치만 변경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유닛을 추가하고 스킬트리를 새롭게 만들고..
외모 정도야 수많은 모드들이 나올거구요.

후반이 지루하다구요? 공식 DLC 나오기전에 이민족 인베이전 모드 100%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햄탈워는 후반 가장큰 이벤트가 카오스의 침공인데.. 사실 유저들 실력이 늘면서 금방 막아버리게 되었죠.
그래서 짜잔, 카오스 관련 수많은 모드들이 나왔습니다.
단순하게 카오스 유닛들을 강화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침공수를 5배, 10배로 늘린다거나,
침공주기를 더 많이, 더 빠르게 변경한다거나,
카오스뿐만 아니라 악역인 스케이븐, 비스트맨, 노스카 등의 세력을 확 강하게 만든다거나..
도전적인 요소들을 강화해주는 모드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햄탈워1이 나온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죠.

추천하는 이유 세번째.
이 게임이 인기만 얻는다면, 이 게임은 아마도 최소 3년 이상은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겁니다.
토탈워 제작사 스케일이 장난 아니거든요.
햄탈워의 경우 햄탈워 1이 나온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햄탈워2가 나오고 DLC들이 계속 나오며(4월에도 나옴) 점점 세계관이 확장되어가고 있고,
햄탈워3가 나오면서 햄탈워1+햄탈워2와 합쳐져 완성된 세계관을 만들 예정입니다.

삼국지토탈워도 마찬가지로 갈거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애기하는 고구려? 장사만 잘되면 100% 나올겁니다. 돈워리~

초반에는 많은 버그들과 이런 저런 애기들도 실망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략시뮬레이션 팬이라면, 삼국지 팬이라면 정말정말 무조건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참고로 저는 발매일(목) 다음날부터 일주일간 휴가낼 예정입니다.
ioi(아이오아이)
19/05/17 07:12
수정 아이콘
희망편

드디어 우리가 꿈꾸는 삼국지 게임이 나왔다. 실제 삼국지에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그냥 해도 재미있는 게임에 화룡점정으로 모드를 더한다면?
더 이상 코에이에게 기대하지 않아도 된다.

절망편
그냥 평범한 역탈워 중국편이 나왔다. 사람만 동양으로 달라졌다.
모드가 없으면 노답이, 모드가 완성시키는 게임인데 그 모드가 진입장벽을 만든다.
이제 남은 건 코에이뿐
마음속의빛
19/05/17 07:20
수정 아이콘
본문과 댓글만으로도 기대치가 하늘로 치솟네요. 일단 저는 토탈워 시리즈를 안 해봤기에
방송이나 친구가 하는 플레이를 구경하면서 구입시기를 조절할 거 같습니다.
이호철
19/05/17 07:2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미디블 토탈워 처음나왔을떄 구매하고
그게 영 취향에 안맞아서 그 이후로 토탈워 시리즈는 신경도 안 썼는데
이번건 좀 기대가 되긴 하는군요.
의지박약킹
19/05/17 07:47
수정 아이콘
삼탈워는 워햄워랑 달리 스토리 연출이 다시 약해졌다던데 어떨지...승상뽕 맞을려면 연출이 좀 있어야 되는데..
비역슨
19/05/17 08:09
수정 아이콘
토탈워 시리즈는 예~전에 미디블토탈워나 해보고 그 뒤로 안 만져봤는데
많이 설레네요. 게임이 완성되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지만..
19/05/17 08:14
수정 아이콘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85008

유로게이머 리뷰입니다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19/05/17 08:25
수정 아이콘
저도 삼탈워떄문에 작년말부터 컴퓨터 업글 준비해서 완료했습니다.
어제부터 메타도 호의적이고.. 엄청 기대되네요.
보로미어
19/05/17 08:30
수정 아이콘
와 댓글 보니 진짜 기대가 더해지네요. 크크
Bemanner
19/05/17 08:47
수정 아이콘
'방대한 이야기'는 DLC 낼게 많다는 소리 아니였습니까 크크
타카이
19/05/17 08:53
수정 아이콘
사실 토탈워 시리즈를 해본 입장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쉬운 코에이 삼국지보다 평을 좋게 받을 수 있을까 싶은...
응~아니야
19/05/17 08:54
수정 아이콘
일단 코에이놈들보다는 무조건 나을거라고 생각되는게
코에이 프라이스 바닐라 삼국지 가격>>>>DLC떡칠 삼탈워 가격일 것이기 때문에...
타카이
19/05/17 08:54
수정 아이콘
칭찬 일색이긴 하지만 역시 토탈워 시리즈는 하드게이머들용이라는 점이 느껴지는 마지막 문장...
[때로 너무 과할때도 있지만 야심찬 이 작품은 복잡하면서도 생생한 중국의 역사를 훌륭하게 재현해낸다]
19/05/17 08:59
수정 아이콘
정보량이 많다
독보적으로 관료적이다
꽤나 흥미진진합니다 크크
19/05/17 09: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재 햄탈워 2만 dlc 가격이 57800원이니 스팀'정가'로 59800인 본편이랑 합치면 코에이 프라이스랑 비슷할듯..?
dlc를 얼마나 내느냐가 관건인데..
FRONTIER SETTER
19/05/17 09:28
수정 아이콘
혹시 삼탈워에 개인적으로 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신경 쓰기엔 너무 어렵고 귀찮은 내정/전략 요소가 있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갓-모더님들은 그런 것들을 다 없애 주십니다.

아 다 재밌는데 스파이 암살질이 너무 극혐->암살 불가 모드
아 다 괜찮은데 역사상으론 리얼 충신인데 이렇게 쉽게 배신 때리는 거 좀 너무한 거 아님?->배신 불가 모드
공공질서랑 식량이 너무 관리하기 어려운데?->150% 혹은 200% 내정 상승 모드

햄탈워만 해도 한 도시에 지을 수 있는 건물 슬롯이 적어서 사람들이 여러 속주에 걸쳐서 건물을 짓는 걸 번거로워하자 슬롯 추가 모드가 거의 국룰이 되었죠
마음속의빛
19/05/17 09:31
수정 아이콘
준비성이 투철하시네요.
저와 제 친구는 이제서야 슬슬 새 컴퓨터 견적 알아보고 있는데...
19/05/17 09:41
수정 아이콘
작년 블프때부터 드래곤볼 모아서 처음으로 조립까지 다 해봤습니다.. 라이젠CPU만 2세대 나오면 업글하려고 1700 싸게 나왔을때 득템해놓고 나머지는 다 맞췄네요 흐흐
anddddna
19/05/17 10:02
수정 아이콘
1주일이 남았을지 1달이 남았을지 허허 트위치에서 시연하는데 버그가 왜 이렇게 많은지
19/05/17 11:09
수정 아이콘
토탈워 시리즈는 좀 입문 난이도가 있는거 같아서 시작도 안했지만....

일단 코에이사 게임중에서 저도 아직도 삼국지 11을 간간히 즐기고 있지만
솔직히 캐쥬얼틱 해서 즐기거든요. 별생각 없이 하기 딱 좋은....
암튼 글쓴분 성향 보면 삼국지 9도 하셨을거 같긴 한데 정말 그나마 코에이 삼국지 중에선 맞으실거 같은데 말이죠.
특히 네군데 사이드에 있는 이민족들의 존재 때문에 삼국지 특유의 변방에서 천천히 땅먹으면서 힘키워서 중원 진출하기도 쉽지가 않죠.
개인적으로 코에이 삼국지중에 최고로 칩니다 9편을.....
그린우드
19/05/17 11:39
수정 아이콘
워해머 토탈워는 나름 입문 난이도도 쉬운데 1편은 요즘 세일 많이 할때 있을텐데 한번 사서 해보세요
마음속의빛
19/05/17 12:03
수정 아이콘
수색명령을 콘솔처럼 일괄적으로 보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삼국지9pk.

사후 서비스가 너무 실망이라 안타깝네요.
19/05/17 13:19
수정 아이콘
10년전에 수색 노거다 하다 손목 나가버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닉네임을바꾸다
19/05/17 14:26
수정 아이콘
하지만 문명은 반만년 수련한 창병으로...전차도 잡고...헬기도 떨구는...기묘했던 시절이 있던 겜이긴 합...
wersdfhr
19/05/17 14:47
수정 아이콘
삼국지 6부터 12빼고 다 해봤는데 저도 그중에서는 9가 최고였습니다
19/05/17 14:55
수정 아이콘
햄탈워 암살 진짜 극혐이었죠
어지간하면 1회차는 순정으로 깨는데 암살방지 모드는 바로 깔았습니다
FRONTIER SETTER
19/05/17 14:56
수정 아이콘
거기다가 이 놈들이 단순히 플레이적으로 짜증나게 하는 정도면 모르겠는데 이 놈들이 떼로 돌아다니는 게 후반부 턴렉의 주범이 되기까지 하니...;;;

암살 방지 모드에 더해서 ai들이 요원을 최대한 군대 안에 넣고 다니게 만드는 모드도 까니까 좀 나은 거 같기도 하더군요
오오와다나나
19/05/17 16:10
수정 아이콘
스틸북 구매한지 너무 오래 되서 제가 예매한지도 까먹었습니다..

구매한게 오긴 오겠군요 허허허
19/05/17 20:31
수정 아이콘
흑흑 이 글 보고 급땡겨서 예약하고 왔습니다. 토탈워 시리즈는 처음인데 기대만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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