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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08 03:53:52
Name 다시마아스터
Link #1 http://www.espn.com/esports/story/_/id/25932810/league-legends-global-power-rankings-february-5
Subject [LOL] ESPN 글로벌 파워 랭킹 - 2주차 (1~10위) (수정됨)
설 연휴라 경기도 없고 해서 심심하던 차에 ESPN 글로벌 파워랭킹 기사가 보이길래 조금 늦었지만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많이 다듬은 번역이 아니라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10위 이후부터의 순위는 원문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 Griffin
Record: 6-0 | League: LCK | +/-: --

과거 2년 간, 글로벌 파워 랭킹 1위를 찍고 바로 다음주에 내려간 팀은  단 한 팀 밖에 없었죠(아프리카 프릭스). 그리핀은 SK 텔레콤 T1과 샌드박스 게이밍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이번 주에도 1위를 수성했습니다.
SKT전, 그리핀은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컵을 차지한 팀을 상대로 단 하나의 포탑도 내주지 않고 승리하는 최고의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바로 이어지는 루키 팀 샌드박스와의 경기에서는 약간 고전을 하긴 했죠. 하지만 미드 레이너 “쵸비” 정지훈 선수를 필두로 3경기에서는 더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 시즌 전승 가능성을 이어나갔습니다.


2. Invictus Gaming
Record: 4-1 | League: LPL | +/-: +1

FPX(펀플러스 피닉스)의 4-0 기록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IG가 더 강한 팀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2주차 경기에서 JD 게이밍에 패배한 탓에 여전히 LCK에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그리핀을 상대로 파워랭킹을 역전하지는 못했지만 FPX와 쑤닝이 새 라인업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지금, IG가 현 중국 최고 팀임에 이견을 가지기가 어렵죠. 


3. FunPlus Phoenix
Record: 4-0 | League: LPL | +/-: +2

FPX가 쑤닝을 잡은 매치는 저번 파워랭킹 이후 LPL 최고의 하이라이트 경기였습니다. 물론 이 팀을 이끌어 나가는 에이스는 “도인비” 김태상 선수지만 이번 주의 수훈갑은 원딜 “Lwx” 린웨이샹과 서포터 “Crisp” 류칭쑹 선수의 봇듀오였죠. 이 두 선수는 스플릿 초반 도인비에게 주인공 자리를 양보했지만 그 덕분에 정글러 “Tian” 가오톈량 선수의 플레이가 훨씬 더 안정적이 되었으며, 본인들 역시 강력한 경쟁상대들이 있는 LPL 내에서 상위권 봇 듀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FPX는 이미 폭발적인 초반 운영으로 졍평이 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두 경기, JD 게이밍, 쑤닝과의 경기에서는 강력한 초반 플레이를 준비한 상대 팀들의 플레이를 잘 흘려넘기고 중반으로 끌고 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4. Topsports Gaming
Record: 3-1 | League: LPL | +/-: --
저번 파워랭킹 이후 경기가 없었습니다.


5. Suning Gaming
Record: 4-0 | League: LPL | +/-: -3

FPX가 일단 쑤닝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메이플” 황이탕 선수가 선발로 나왔으면, 아니면 정글러 “H4cker” 양즈하오 선수가 출전했으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매치였습니다.
두 선수가, 특히 건강 문제로 3세트에만 출전했던 메이플 선수가 선발로 뛰었다면 최소한 더 강한 미드 압박을 통해 도인비의 로밍 플레이를 억제할 수 있었을 겁니다. “엔젤” 상타오 선수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출전한 두 세트 내내 “소드아트” 후숴제 선수의 탐 켄치 로밍 플레이와 합이 안 맞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승리한 1세트에서 조차 말이죠.
쑤닝 선수들은 아직 합을 맞춰가는 중임에도 이미 엄청나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메이플이 감기에 걸리며 살짝 주춤하긴 했지만 스플릿이 진행될수록 팀적으로 계속 발전하는 중입니다.
쑤닝은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해 신흥 강자로 떠오른, IG에게 LPL 최고라는 타이틀을 빼앗기 위해 벼르고 있는 중국팀들 중 하나입니다. 막 상대가 끝난 FPX와 마찬가지로 구정 휴가가 지나는 2주 후부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진정한 여정이 시작 될겁니다.


6. JD Gaming
Record: 2-1 | League: LPL | +/-: --
저번 파워랭킹 이후 경기가 없었습니다.


7. G2 Esports
Record: 6-0 | League: LEC | +/-: --

G2 선수들이 트위터에 자신들의 안 좋은 플레이나 커뮤니케이션 실수에 대한 농담을 계속 올리지만, 문자 그대로 팬서비스용 농담일 뿐이죠. LEC 역시G2가 완전히 지배하고 있는 농담같은 상황입니다. 6-0 성적을 기록중인 G2를 상대로 초반 우세를 점한 팀은 있었지만, 그걸 승리로 연결한 팀은 없었죠. 리그가 G2에게 너무 쉬워 보일 지경이고, 그 때문에 오히려 파워랭킹은 답보상태입니다. 최고의 팀들조차 위협적인 일격을 받고 있는 중국과 달리 유럽은 모든 게 예상 그대로 흘러가고 있죠. G2를 위협할 수 있는 팀이 나타나 리그의 수준을 증명할 때 까진, G2가 진정한 세계 최고수준의 팀이라 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8. Sandbox
Record: 5-1 | League: LCK | +/-: +4

와우, 설마 샌드박스를 세계 최고의 팀 탑10에 놓고 얘기를 하게 될 줄이야.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걸까요?
LCK평균 이하라는 평가를 받던 선수, 아직 개화하지 않았던 잠재력, 거기에 틀을 깬 밴픽을 섞어 혼돈의 도가니에 던져넣은 결과물이 바로 샌드박스입니다. 왜 반박의 여지 없이 자신들이 현재 한국의 두 번째 강팀인지를 보여주고 있죠.
4월 스프링 스플릿 결승전에서 그리핀과 맞붙는 그림은 아직 상상하기 힘들지만, 샌드박스의 선수들이 빛나는 재능을 보여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고스트” 장용준 선수는 오버 플레이를 하다가 잘려먹히는 선수에서 한국 최고의 AD캐리로 완전히 탈바꿈했고, 탑 레이너 “서밋” 박우태 선수 역시 아프리카에서 벤치를 데우던 작년과 달리 현재 최고의 탑 레이너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샌드박스의 마법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지금 이 환상에 탑승해 있는 게 아주 즐겁네요.


9. Royal Never Give Up
Record: 1-1 | League: LPL | +/-: --
저번 파워랭킹 이후 경기가 없었습니다.


10. Schalke 04
Record: 5-1 | League: LEC | +/-: +6

미스핏츠는 한 주에 상승과 하강을 모두 겪었습니다. 엄청난 초반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게임을 끝내지 못하는 미숙한 모습 또한 보여줬죠. 반면 샬케04는  중반의 강력한 전투력을 통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플레이를 꾸준히 보여줬습니다. 세계적으로 다른 팀들이 그렇듯 후반 전투가 강한 조합을 챙겨가고, 주로 원딜 “업셋” 엘리아스 립 선수에게 하드캐리 역할을 맡겼죠. 빠르고 공격적인 바이탈리티와 비교하자면 샬케는 조금 더 진득한, 그리고 확실히 더 정돈된 플레이를 보여주며 유럽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탱커 + 후반 원딜캐리 메타의 수혜를 입어 앞으로도 상위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ESPN 랭킹이 암만 의미가 없다지만 10위권 안에 LCK 팀이 두 팀밖에 없다는 게 눈에 띄네요.
LCK 팀들이 1~10위를 도배하다시피 하던 과거가 떠올라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그리핀이 랭킹 1위지만!)
LEC 팀이 마찬가지로 두 팀 포진돼있고, 현재 소위 1부 리그라고들 하는 LPL이 6팀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실 LPL은 별 관심이 없어서 눈여겨보질 않고 있었는데, 번역을 하면서 보니 LCK와 마찬가지로 신흥 강팀들이 대두중인 듯 합니다.
MSI가 어쩌면 루키 팀들의 격전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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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이어
19/02/08 06:23
수정 아이콘
ESPN LCK 랭킹 9위였던 샌박이 글로벌 8위가 되었군요.
뮤토피아
19/02/08 07:08
수정 아이콘
G2와 팀리퀴드 둘의 기세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MSI 때 한국팀들이 중국팀 못지 않게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딱총새우
19/02/08 08:15
수정 아이콘
저는 G2는 무서운데 TL은 정글러가 엑스미시라 편안하네요.
파핀폐인
19/02/08 08:34
수정 아이콘
제가 항상 아쉬운 부분입니다. 물론 엑스미시가 자국내에선 안정적으로 잘 하고 먹히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원조 북미러 입장에서 보면 너무 아쉬워요. 국제대회만 오면 클로킹하니까..
파핀폐인
19/02/08 08:36
수정 아이콘
업셋은 킹셋이고..
갠적으론 바이탈리티가 좀 올라왔으면 좋겠는데요. 아직 팀이 너무 중구난방해서 교통정리가 필요해 보이긴 하는데..
Placentapede
19/02/08 08:48
수정 아이콘
롤드컵에서 한번도 다음 라운드로 가본 적이 없는 그
딱총새우
19/02/08 09:04
수정 아이콘
네. 엑스미시가 기본적으로 스마트하죠. 팀빨인지 본인실력인지 잘 모르겠으나 리신같은 픽도 잘 꺼내구요. 문제는 요즘 강팀의 조건은 정글이 미쳐야한다인데. 좀 더 지켜보려구요.
딱총새우
19/02/08 09:05
수정 아이콘
강한 정글러가 강팀의 조건이라 만족스러운 성적이 안나오면 범인으로 지목되기 딱 좋은 요즘 메타입니다.
앚원다이스키
19/02/08 09:08
수정 아이콘
프나틱이 이리 떡락할줄이야 ㅠㅠ 힘내라 바이탈리티..힘내라 씨나인 ㅠㅠ
조말론
19/02/08 09:08
수정 아이콘
너무 잘해서 보기는 좋습니다 이런 강팀이 나와줘서 좋아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리그의 하향평준화때문인가 싶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 팀이 이렇게 꾸준하게 리그 첫 우승을 하고 msi에 나가봐야 알거 같아요
야근싫어
19/02/08 09:17
수정 아이콘
ig는 아무래도 졌던 경기도 사실 잘하고 있던 더샤이 > 듀크 교체 출전 때문에 2위로 고정시킨것 같아요. 저도 그거 듣고 [아니 왜?] 싶었거든요.
19/02/08 09:27
수정 아이콘
그리핀보다 샌드박스가 눈에 더 들어오네요 크크크
성령좌 당신은 대체...
크로니쿠
19/02/08 10:03
수정 아이콘
더샤이보다 상대 탑이 더 잘하고 있긴 했죠. 근데 더샤이가 버거워하는 상대를 듀크로 이겨볼라는 발상이 재미남. ig내부에선 듀크가 더샤이에게 없는 장점이 있다고 보나본 데 결과는 참담
시작버튼
19/02/08 10:16
수정 아이콘
현재 lck에서 1.2위와 3위간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lck 3위가 파워랭킹 10위 안에 못드는건 이해할만 하지만
lck의 2위가 파워랭킹 8위에 불과하다는건 리그의 위상이 낮아졌음을 느끼게 해주는 순위인거 같네요.
반면 lpl은 리그 6위까지도 파워랭킹 10위 안에 들어있군요.
19/02/08 10:21
수정 아이콘
엑스미스는 롤드컵 빼고, 플옵이나 결승전급 중요한 대회만 가도 클로킹 하는거 봐서는, 대회에서 긴장을 좀 심하게 타는 스타일 같습니다.
핫포비진
19/02/08 10:29
수정 아이콘
진에어가 48위인데 그 아래팀들은 어떤경기를 하는건지 궁금하네여..
아웅이
19/02/08 10:34
수정 아이콘
아마 이번 msi에서도 lck가 좋은성과 못거두면 추후에는 lck에서 압도적인 1위라고 하더라도 좋은 랭킹은 못받지 싶습니다..
lck 경기력 보면 그리핀 > 샌박 >> SKT >> 킹존 > 한화, 담원 >>>>> 앞, 킅, 젠 >>>>>> 진에어 라고 생각되는데 수긍이 가는 순위같습니다.
치토스
19/02/08 13:04
수정 아이콘
SKT가 샌박한테 발린것도 아니고 2:1로 졌을뿐더러 전혀 큰차이라고는 못 느꼈습니다만. 물론 그리핀과 SKT 차이가 큰건 인정 합니다.
라이츄백만볼트
19/02/08 13:04
수정 아이콘
사실상 이번 그리핀이 1위 받은게 LCK가 과거에 쌓아온 것에 대한 마지막 대접 비슷한 느낌입니다. 어찌보면, 팬들보다는 그래도 해외에선 LCK를 반년은 더 기다려주는거죠. 올해도 국제대회 말아먹으면 이젠 그리핀보다 더한 포스로 LCK 찍어눌러도 내년엔 무슨 1위 절대 안나오지 싶네요. 그런 일 안생기게 국제대회 나갈 LCK 팀들이 잘 하는 수 밖에 없음.
홍다희
19/02/08 13:36
수정 아이콘
빨리 MSI가 되면 좋겠네요. 4부 리그가 된 지금 롤 관전에 대한 개인흥미마져도 쫌 떨어져 버렸어요.
오오와다나나
19/02/08 14:40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지난 1년 LCK 팀들이 국제대회 나가서 우승 한번 못하고 패배와 패배를 거듭하는 연속의 1년을 보냈는데도

아직은 그래도 그전에 LCK가 쌓은게 있으니 말씀하신대로 마지막 대우를 해주는 느낌입니다
새벽하늘
19/02/08 14:45
수정 아이콘
1년동안 롤드컵,msi,리프트라이벌즈 같은 굵직한 대회를 다 놓친 대륙의팀이 1위하는게 이례적이긴해요. 반대상황이었으면 중뽕이라고 난리났을듯
새벽하늘
19/02/08 14:51
수정 아이콘
파워랭킹은 최근에 치뤄진 국제대회의 영향을 많이 받죠. msi전까지는 중국팀강세가 이어질거 같네요.
19/02/08 15:11
수정 아이콘
작년 8강따리 리그를 1위로 치켜세워준 것만으로도 그저 감사...
신불해
19/02/08 18:10
수정 아이콘
그것도 2번쨰 경기는 더샤이가 그래도 좀 못한 부분이 있다고는 했는데 1경기에선 반대로 박살냈죠. 역갱 봐준거 말고 갱 한번인가 아예 없었던가 했던것 같은데 16분 정도만에 2차 타워까지 다 밀어버렸던가..

듀크는 김정수 코치 있을때 인터뷰 보니까 IG 내부에서 선수들 케어하는 큰형님 격에 코칭스태프가 아주 좋아하고 그런 선수인것 같더라구요. 기회 있으면 계속 뛰게 해주려고 하는것 같은데...
Eulbsyar
19/02/08 18:10
수정 아이콘
비비큐 봇 듀오가 모두 여기에 포함이 크크크... 제라드+램파드마냥 1+1 = -2 공식...
곽철용
19/02/08 19:08
수정 아이콘
G2 퍼블 50%에용
다리기
19/02/08 19:11
수정 아이콘
그리핀 상대로 샌박은 1,2세트 치열하게 싸우고 한세트를 따냈는데
SKT는 그리핀 상대로 포탑도 잘 못건들인 임팩트가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다시마아스터
19/02/08 19:41
수정 아이콘
지적 감사합니다! 해당 문장 수정했습니다.
나름 점검한다고 한건데 체크 못한 오역이 있었네요. 덕분에 하나 배워갑니다~
곽철용
19/02/08 20:08
수정 아이콘
번역하신거구나 자료감사합니다
(부담안되신다면) 자주올려주세요. 해외리그 관련 글이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9/02/08 23:03
수정 아이콘
TL은 하나도 안무섭고 쑤닝도 같은이유로 하나도 안무섭네요 팀을 캐리하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자국여포 국제대회초선들이라
반면에 G2는 원더 퍽즈 캡스 이 3인방이 국제대회에서도 잘해서 무서워요 그리핀이 경기력 보면 1위 평가 받을만 하다 생각하고
그리핀 IG FPX G2 이 4개팀이 MSI 노려볼만한 유력 팀이라고 봅니다 현재로선
넷플릭
19/02/09 19:35
수정 아이콘
샌드박스 정말 박수쳐 주고 싶습니다 크크크 고스트 기본기가 이렇게 좋은지는 몰랐는데 어디 인터뷰에서 데프트 룰러 따라잡고 싶다고 했던가요? 원딜실력을 놓고보면 충분히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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