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9/23 22:04:41
Name Leeka
File #1 0000178339_001_20180923213443011.png (327.7 KB), Download : 19
File #2 0000178339_002_20180923213443038.png (301.9 KB), Download : 15
Subject [LOL] 롤드컵 조 추첨이 끝났습니다. (수정됨)




최종 조 추첨은 '플레이 인 스테이지' 종료 후에 진행됩니다.

(같은 지역이 같은조에 속할 수 없다는 룰.. 때문에 각 그룹의 마지막 한자리를 미리 뽑을수가 없는 상태. )



플레이 인을 재끼고.. 그룹 스테이지 기준으로 보면



A조 - FW (대만 1시드) / 아프리카 (한국 2시드) / PVB (베트남 1시드) +   EDG or G2 or C9 or 플레이 인 지역 가능
B조 - RNG (중국 1시드) / Gen.G (한국 3시드) / VIT (유럽 2시드) +   C9 or G-Rex or 플레이 인 지역 가능.
C조 - KT (한국 1시드) / MAD (대만 2시드) / TL (북미 1시드) + EDG or G2 or 플레이 인 지역 가능
D조 - FNC (유럽 1시드) / 100T (북미 2시드) / IG (중국 2시드) + G-Rex or 플레이 인 지역 가능


만약에 '대만/중국/유럽/북미'  3번 시드가 모두 플레이 인을 통과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대진표로 완성 됩니다.

A조 = FW / AFs / PVB / EDG or G2
B조 = RNG / Gen.G / VIT / C9
C조 = KT / MAD / TL / EDG or G2
D조 = FNC / 100T / IG / G-Rex



한국팀 기준으로 보면

아프리카의 경우, 베트남. 그리고 마지막 시드에도 중국이나 유럽 3번 시드가 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기본 난이도는 있습니다만
최상급 팀은 점늑밖에 없기 때문에 본인들이 잘 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젠지의 경우.  RNG와 3년 연속으로 같은 조에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조별예선만 통과하면 결승까지 RNG를 안만난다는 점에서는 Good 이지만..  이러다가 작년처럼 조 2위해서 한국팀과 토너먼트를 할 수도...

KT의 경우..  조 난이도 자체는 상당히 좋게 편성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탑시드 팀이 MAD를 받는 순간 이미 난이도는...




+@ 라이엇에서 사실 '올해 롤드컵 스킨 규정 발표' 때 티를 팍팍 내긴 했습니다만..
(해당 규정에서 롤드컵 선수 스킨은 6개만 만든다고 명시를...)
그 내용 그대로 롤드컵 엔트리는 6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세븐맨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6인 이내의 선수가 부친상, 교통사고등.. 천재지변에 준하는 사건일 때에 한해서 남은 경기에 출전 안하는 조건으로 교체투입'
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9/23 22:08
수정 아이콘
차라리 스킨 5개 만들고 추가 엔트리 하지...

젠지가 1등 해서 한국팀 피하면 좋긴 한데...음....

그냥 무난무난하게 짜였는데 B조가 좀 아쉽군요
18/09/23 22:08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나 KT가 8강에 진출한다면 꽤 높은 확률로 RNG or 젠지를 만나게 될 거 같은데 여기가 제일 문제네요
바다표범
18/09/23 22:13
수정 아이콘
사실상 그게 제일 문제죠. 우승 후보 rng와 롤드컵 다전제만 가면 경기력 귀신같이 오르는 젠지. 다른거보다 kt나 아프리카는 작년 조별예선에서 전승했다가 젠지한테 3대0 당한 롱주가 기억나겠죠.
레드로키
18/09/23 22:15
수정 아이콘
이미 KT는 예전에 락스한테 당한 기억이 있어서.. 절망 회로가 돌아갑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18/09/23 22:1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작년 롱주-삼갤의 8강은 소위 이변 중 이변이긴 했죠. 3:0셧아웃이 나올줄이야...
바다표범
18/09/23 22:19
수정 아이콘
조별예선 전승한 롱주의 기세와 경기력을 rng한테 털리고 약점 노출한 삼성이 이길줄은 아무도 몰랐죠. 그것도 3대0으로...
18/09/23 22:25
수정 아이콘
롱주 근데 조가 좀 꿀이긴했어요
1등급 저지방 우유
18/09/23 22:27
수정 아이콘
아악..설마 이번에는??
더치커피
18/09/23 23:0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억제기 앞 타워에서 전령 소환하고 21분만에 게임 끝낼만큼 경기력도 파괴적이었는데 설마 삼성한테 질 줄이야..
피카츄백만볼트
18/09/23 23:13
수정 아이콘
그땐 진짜 믿기힘든 대이변이었는데 그 이후로도 킹존이 젠지만 만나면 고전하는거 보면 붙는 순간 킹존 지는게 당연했던것 같기도 하고 묘하네요.
18/09/23 22:09
수정 아이콘
이랬는데 갑자기 바이탈이 미쳐서 조1위하는 일은... 어딘가의 우주에선 가능할까요...?
18/09/23 22:12
수정 아이콘
B조 쎄한데요. 제가 바이탈리티나 C9을 언제 사고쳐도 이상하지 않을 팀이라 여겨서 그래요.
다크템플러
18/09/23 22:13
수정 아이콘
B조가 진짜 빡센게 바이탈리티가 다른건몰라도 치즈러쉬 충분히 준비해올만한 팀이라...
그리고 딩거는 밴하고 시작합시다. 비서구권이면 딩거는 풀면 안됩니다 바이탈리티상대로....

근데 찬찬히 살펴보면 4조 다 파워밸런스는 무난하게 맞는것같습니다. 다른해의 꿀조/헬조들에 비해선 훨씬 비등비등해요.
단지 다른점이 있다면 RNG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것정도구요.
8강엔 딱 전력상 8등정도까지로 올라올 팀들이 올라올것같습니다.
바다표범
18/09/23 22:15
수정 아이콘
g2도 추가해야죠. 원조 딩거 장인 야난이 있어서 바이탈리티보다 더한 팀이죠.
다크템플러
18/09/23 22:30
수정 아이콘
크크 맞습니다 야난은 진짜 딩거를 원딜보다 더잘하는것같음....
반니스텔루이
18/09/23 22:14
수정 아이콘
8강 내전 각 씨게 잡힘..
18/09/23 22:16
수정 아이콘
RNG도 조별리그 고전할수도 있어 보이는 조편성 이 된것 같아요.
바다표범
18/09/23 22:17
수정 아이콘
결국 6인 로스터된건 아쉽네요. 프로씬으로 더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식로스터 확대가 더필요하다고 보고 실제로 올시즌은 선수 교체로 의미있는 성과 거둔 팀들이 많은데 말이죠.
파란무테
18/09/23 22:33
수정 아이콘
7인이 되야 된다는 전제는 동의합니다만,
이번시즌이라고 하면 저는 반대합니다.
라이엇이 2019시즌 시작시에 모든 리그대상으로 공표하고 시작해야죠.
어떤팀은 7인체제 어떤팀은 6인체제로 시즌을 치루었고,
모든팀이 6인체제로 알고있었던 상황에서
갑자기 7인로스터를 공표하면, 6인체제팀은 아예준비를 못했죠.
젠지같은 아쉬운팀은 나올지언정 저는 이번시즌은 6인로스터가 맞다봅니다.
바다표범
18/09/23 22:34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게 형평성 문제에서 맞는거 같네요. 내년에는 꼭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파란무테
18/09/23 22:35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내년엔 확대되기를 바라봅니다.
18/09/23 22:35
수정 아이콘
로스터를 확대하려면 '시즌 시작 전' 에 공표를 하는게 맞습니다.

6인에 맞춰서 준비한 팀들은 갑자기 물먹는건데요..
7인 이상 한 팀들도 '6인인거 알지만 한겁니다'

시즌 전에 이젠 7인입니다! 라고 공표를 해야 모든 팀들이 7명을 생각하고 선수 영입, 정규시즌 운영등을 다 할수 있죠..


막판에 갑자기 7명 바꾸는건.. 그게 더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18/09/23 22:27
수정 아이콘
젠지입장에선 오히려 좋아할 일아닌가요? 우승후보 RNG랑 16강에서 만나면 결승까지 만날일도 없죠.
작년까지나 LCK가 최강의 원탑 리그니 내전 피하자는 말이있었지 현재로서는 RNG가 독보적인 만큼 상황을 다르게 봐야하지않나싶네요.
어차피 못피할 내전 누굴만나든 뚫어버리는게 낫죠
18/09/23 22:29
수정 아이콘
LCK 3팀이 조 1위를 하면.. 내전도 안하면서 결승까지 RNG도 피하죠... 내전을 못피할 거리는 없습니다..

RNG도 의외로 초반부터 강한 타입은 아니라서....
(MSI 1R 2승 3패 / 리라 예선 1승 1패 / 아겜 예선 4승 2패...)
18/09/23 22:31
수정 아이콘
그렇긴합니다만. 현재 상황에서 "우리 최강의 리그 LCK는 높은곳에서 만나자" 이렇게 할건 아닌것같아서요. 한 재작년까지만해도 LCK팀 만나기 >>>나머지 지역팀 이엇다면, 현재는 저 부등호앞에 RNG가 붙어있어서...
그리고 RNG 작년롤드컵에선 전승했던걸로 기억해요.
마지막으로...젠지도.... 초반부터 강하진않죠.
18/09/23 22:3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젠지는 RNG를 만날일이 없으니.. LCK팀 피하기가 최우선이 되야 하는 팀이죠..
KT / 아프리카와는 다르게..

그리고 RNG를 2위로 밀어내서 KT/아프리카와 붙게 만들면 손 안대고 경쟁자들이 하나씩 날아가면서 전력 노출도 쭉쭉 되고..
반대로 본인들이 밀려나면 본인들 전력 노출이 쭉쭉 되는거고...
18/09/23 22:37
수정 아이콘
1위로 올라가면 최상 = 말씀하신 경쟁자 떨구기
2위로 올라가면, 최강이라고 평가받는 RNG 결승까지 안 만나기.

면에서 젠지는 두 경우 모두 좋아보이는데. 내전 걱정들만 댓글에 많길래 적어봤네요
18/09/23 22:40
수정 아이콘
젠지의 이슈라면.. RNG에게 모든 팀들이 다 2패를 한다고 쳤을때.. 다른 팀들에게 1세트만 져도 3위할 확률이 생기는거라서...
조별예선 자체에서 좀 빡겜을 제대로 해야된다.. 가 있긴 하죠..

VIT - C9로 확정될 확률이 높은데.. 이러면 뭐 탑급은 아니라도 한대 때릴수 있는 팀들의 모임이라..
18/09/24 10:26
수정 아이콘
C9끼면 좀 골치아프긴할듯 한데.. C9이 이상하게 한국팀(SKT)한테 는 항상 약했어서...
래쉬포드
18/09/23 22:41
수정 아이콘
RNG를 결승까지 안만난다는 메리트는 결승까지 갈 수 있을때 얘긴데 2위로 통과해서 KT나 아프리카 만나면 질 가능성도 높으니까요 전 RNG랑 같은 조가 된 게 정말 좋은건가 의문입니다
18/09/24 10:25
수정 아이콘
젠지가 우승안해본팀도 아니고 목표가 높은팀일텐데 이게 안좋은 조인지도 의문입니다. 이미 작년에도 같은조하고 우승했습니다만?
18/09/23 23:07
수정 아이콘
작년 rng는 g2한테 져서 5승 1패였습니다. 전승이 롱주밖에 없었어요.
18/09/23 22:28
수정 아이콘
젠지가 누굴 데리고 갈런지..
한국 팀들 다 화이팅입니다!
18/09/23 22:37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젠지 떨어질 수도 있어보이네요.
18/09/23 22:38
수정 아이콘
덧붙이자면 사실 6인 로스터가 되었을 때.. 이슈가 큰건 C9 / 젠지 정도 밖에 없을겁니다.

나머지 팀은 애초에 6인이면 아쉽다.. 정도지.. 누굴 대려가던 크게 일어날건 없다고 봐서..

젠지는 선발전에서 크라운이 떡상.. 하는 바람에 갑자기 7명이 되버린 케이스라.. -.-;;
니시노 나나세
18/09/23 22:40
수정 아이콘
A조도 빡센게 점늑에 아프리카 그리고 edg까지 가게된다면...
불굴의토스
18/09/23 22:48
수정 아이콘
EDG와 C9이 어디로 갈지도 관심사군요. A나 B조 가면 꽤 빡세보이는데..

EDG는 롤드컵만 되면 못하는데 이번엔 어떨지..
18/09/23 22:51
수정 아이콘
올시즌 리그성적도 생각보단 별로라..
18/09/23 23:08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작년처럼 조 2위해서 한국팀과 토너먼트를 할 수도...
그리고 젠지가 거기서도 한국팀을 상대로 롤드컵 상위라운드를 가장한 롤드컵 진출전을 치르게 되는데...
18/09/23 23:09
수정 아이콘
젠지야 뭐 16년 TSM-RNG조에서도 조별 떨어질수도 있다는 소리 들었고 17년 RNG-G2조에서도 떨어질수도 있다는 소리 들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패턴이네요 크크크
바다표범
18/09/23 23:16
수정 아이콘
벌써 기대컨 들어가신 젠지팬분들도 계시더군요. 크크

근데 중립팬 입장에서 봐도 젠지 조가 제일 헬입니다. 크크
18/09/23 23:24
수정 아이콘
실제로 17년엔 RNG한테 두대 맞아서.. 4승 2패로 통과하긴 했죠.. (G2는 3승 3패...)
불굴의토스
18/09/23 23:35
수정 아이콘
RNG가 세서 조 2위까지 내려갈 순 있겠지만 3,4위 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죠. 바이탈리티랑 C9 정도로는...
18/09/23 23: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서양팀-와카팀이 3,4번째에 걸리는거보다는 서양팀-서양팀이 걸리는게 토너먼트 진출에는 낫다고 생각해서 저도 지금 폼이면 떨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18/09/23 23:47
수정 아이콘
A조가 EDG가 들어가면 헬게이트 오픈될것 같네요, 빡세보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젠지가 2위하게 되면,
다른 조에서 1위한 팀은 젠지와 붙어 이긴뒤 결승까지 rng 안 만나는 게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비취도적
18/09/24 00:01
수정 아이콘
코돈빈 진 승천각 나왔나?
레몬커피
18/09/24 00:02
수정 아이콘
전 LCK팀 제외 RNG IG말고는 조에서 1등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 없다고생각해서
LCK팀이 조별에서 떨어질거같지는 않고 오히려 RNG를 결승까지 안만나는 젠지가 좋아보이네요
LCK입장에서 본다면 조별예선이든 다전제든 북미팀은 가능성 전혀없고 그나마 프나틱정도?
lizfahvusa
18/09/24 00:06
수정 아이콘
이번 롤드컵은 예선부터 엄청 힘드네요
kt가 그나마 편해보일 정도입니다
현실순응
18/09/24 01:01
수정 아이콘
젠지 RNG...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설레발 치고 싶지는 않고 모쪼록 힘내길 바랍니다.
구름과자
18/09/24 01:23
수정 아이콘
아 왜 또 RNG 젠지가 같은조에............... 제발 높이 높이 올라가길 바랍니다 젠지 ㅠㅠ
18/09/24 09:18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거... 젠지가 조 2위로 올라가서 KT 만나는....?
제발 4강 3팀 올라가서 lck 재평가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젠지는 미드 서브가 낫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하루가 이제 쉽게 멘탈이 무너지는거 같진 않아서..
불굴의토스
18/09/24 10:17
수정 아이콘
대만은 ahq가 몇승 챙겨주는게 리그위상에 큰도움이었는데 새로나온팀은 먼가 약해보이네요. 얼마나 해줄지
18/09/24 10:31
수정 아이콘
올시즌 ahq는 승강전에 갈 정도로 위상이 떨어져서 다른 팀이 나오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불굴의토스
18/09/24 13:26
수정 아이콘
네 ahq 나와봤자 망신만 당하겠죵. 근데 새로나온팀이 2승은 할수 있을지..
다크템플러
18/09/24 15:11
수정 아이콘
Grex가 뚫고 올라와서 D조들어간다면 100T는 이겨볼만할것같습니다
Mad팀의경우 여기가 ahq 2군이 승격해서 독립한 곳인데 ahq의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했길 노려봐야죠. 준수한미드원딜+포텐터진정글러의 조합이라 여기도 전패할정도는 아닐것같습니다.
미카미유아
18/09/24 12:22
수정 아이콘
중국팀 다 8강 탈락 했으면 좋겠네요
오오와다나나
18/09/24 16:53
수정 아이콘
조별리그에서 제일 무서운건 역시 점멸늑대...
김티모
18/09/24 20:50
수정 아이콘
B조 바이탈리티랑 C9가 올라가면 진짜 웃길거같은데 크크크크 ㅠㅠ
생각안나
18/09/24 22:55
수정 아이콘
한국 견제 차원에서 6인 로스터는 그대로 갈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69613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40386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02250 13
79454 [LOL] MSI 중계권 획득 스트리머 공개 [13] Leeka1156 24/04/25 1156 1
79453 [하스스톤]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메타덱 소개 [10] 젤나가1779 24/04/24 1779 1
79452 [LOL] LPL 서머 대격변 방식 공개 [50] Leeka5345 24/04/24 5345 3
79451 [뉴스] 레이저 바이퍼 V3 프로 정식 출시 [22] SAS Tony Parker 3466 24/04/24 3466 0
79450 [콘솔] 옥토패스 트래블러2 간단 후기 [22] 아드리아나2930 24/04/24 2930 5
79449 [LOL] 유니세프 대상혁 기부 패키지 출시 (1세트 30,000원) [42] Mance3758 24/04/24 3758 5
79448 [LOL] 제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주제들 [48] 오타니4651 24/04/24 4651 3
79447 [LOL] 라이엇, 2025년부터 윈터-스프링 사이 제3의 국제전 개최를 검토중 [40] 아롱이다롱이4565 24/04/24 4565 1
79446 [LOL] LPL 평균 뷰어십 작년대비 44% 하락 [55] Leeka7915 24/04/23 7915 6
79445 [LOL] 역대 MSI 한중전 상대전적 [69] Leeka10072 24/04/22 10072 2
79444 브리온 공트) thank you GIDEON [35] 리니어8523 24/04/22 8523 0
79443 [콘솔] 전투로 극복한 rpg의 한계 - 유니콘 오버로드 리뷰(2) [45] Kaestro7147 24/04/21 7147 10
79442 [하스스톤] 복귀하기 좋은날 - 3년만에 복귀해서 전설단 후기 [18] 종말메이커5909 24/04/21 5909 8
79440 [LOL] LPL 서머부터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 [194] 껌정13898 24/04/21 13898 3
79439 [LOL] MSI 조 추첨 결과 [33] Leeka11393 24/04/20 11393 1
79438 [LOL] 단독: 페이커. 아라치 치킨 모델 발탁(기사 다시 뜸) [77] SAS Tony Parker 14495 24/04/19 14495 5
79437 [모바일] 페르소나 5 더 팬텀 x 간단 후기 [46] 원장10189 24/04/18 10189 1
79436 [LOL] 코르키로 오리아나를 이기는 방법 [65] Leeka12000 24/04/18 12000 14
79435 [LOL] 지금 LCK에서 가장 바빠보이는 팀, 광동 [38] 비오는풍경9835 24/04/18 9835 0
79434 [LOL] 결승 비하인드(by 리헨즈) [34] 데갠8805 24/04/18 8805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