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3/19 20:23:32
Name Luv.SH
File #1 2018_03_20_01_10_39.png (6.1 KB), Download : 23
File #2 2018_롤챔스_스프링_포스트시즌_확률.xlsx (18.6 KB), Download : 53
Subject [LOL] 예측 승률에 따른 각 팀별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 계산 (전면수정완료, 엑셀첨부) (수정됨)


롤챔스 스프링이 이제 마지막 주만 남겨두고 있지만 포스트시즌 정국은 안갯속인데, 그래서 재미로 각자가 생각하는 승률을 기반으로 내가 응원하는 팀의 승률을 계산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다음 조건에 따라 계산합니다.

1. 현재 플옵진출이 가능한팀은 KSV, 락스, SKT, 진에어 4팀입니다.
2. 이 4팀의 승패 경우의 수를 전부 구합니다. 전부 2경기씩 남아있어 2^8 = 256 가지가 나오나, KSV와 락스, 락스와 진에어의 맞대결이 있어 가능 경우의 수는 64가지로 줄어듭니다.
3. 승수가 가장 높은 두팀이 포스트 시즌에 진출합니다.
4. KSV, 락스, SKT의 3팀의 승수가 9승으로 같아질때는 승점을 따져야 하나, 이 계산에서는 락스와 SKT의 진출로 가정합니다. 따라서 KSV의 포스트시즌 확률은 아주 약간 낮게 나올 수 있으며 락스와 SKT는 아주 약간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이유: 이 경우 KSV는 락스와 SKT에게 모두 승자승이 밀리고, 가능 승점범위도 락스와 동일해서 가장 불리한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5.KSV가 10승 이상 4위 확정 + 5위팀의 승수가 9승이며 락스와 SKT의 승수가 같을때는 승점을 따져야 하나, 이 계산에서는 SKT의 진출로 가정합니다. 따라서 SKT의 포스트시즌 확률은 아주 약간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이유: SKT는 락스보다 가능 승점이 1점 높으며, 승자승에서도 앞서며, 가장 수월한 상대인 콩두전이 남아서 2:0 승리의 가능성도 높기 때문입니다.
6. 5위팀의 승수가 8승이며 진에어, 락스, SKT 3팀의 승수가  같을때는 진에어의 진출로 가정합니다.
- 진에어가 가능 승점이 락스에 비해 2점, SKT에 비해 1점 높으며 승자승도 동률입니다.
7. 5위팀의 승수가 8승이며 락스, SKT 2팀의 승수가 같을때는 SKT의 진출로 가정합니다.
- 6번 항목의 이유와 같습니다.

예시 확률)
KSV:ROX = 50%:50%
KSV:KZ = 25%:75%
ROX:JAG = 60%:40%
SKT:MVP = 50%:50%
SKT:KDM = 80%:20%
JAG:KZ = 15%:85%

1. KSV
- 탈락 경우의 수는 4/64입니다.
- 조건으로 풀면 KSV는 전패, SKT는 전승 밖에 없습니다.
- 이 계산에서 경우의 수가 4인 이유는 KSV에 탈락에 영향을 안주는 2경기(진에어:킹존, 락스:진에어) 경우의 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2 = 4)
- 탈락 경우의 수인경우에도 진출 확률 약하게 존재합니다.

계산) 1 - (KSV가 락스에게 패 x KSV가 킹존에게 패 x SKT가 MVP에 승 x SKT가 콩두에 승)
예시) 1 - (0.5 x 0.75 x 0.5 x 0.8) = 85%

2. 락스
- 10승은 진출 확정이고 경우의 수는 16/64 입니다.
: KSV전 승리, 진에어전 승리, 나머지 4경기 무관(2^4 = 16)
- 9승 경우의 수는 32/64이고 진출은 26가지 탈락은 6가지 입니다.
- 9승에서 탈락하는 경우 (진출 확률 약하게 존재)
: KSV전 패, 진에어전 승, SKT가 전승, 나머지 2경기는 무관(2^2 = 4)
: KSV전 승, 진에어전 패, SKT가 전승, KSV가 킹존에게 승, 나머지 1경기는 무관(2)
- 8승 경우의 수는 16/64이고 진출은 2가지, 탈락은 14가지 입니다.
- 8승에서 진출하는 경우
: KSV전 패, 진에어전 패, SKT가 전패, 킹존이 진에어게 승리, 나머지 1경기 무관(2)

계산) 1 - (KSV전 패 x 진에어전 패) - (KSV전 패 x 진에어전 승 x SKT가 MVP에 승 x SKT가 콩두에게 승) - (KSV전 승 x 진에어전 패 x SKT가 MVP에 승 x SKT가 콩두에게 승 x KSV가 킹존에게 승) + (KSV전 패 x 진에어전 패 x SKT가 MVP에게 패 x SKT가 콩두에게 패 x 킹존이 진에어게 승리)
예시) 1- (0.5 x 0.4) - (0.5 x 0.6 x 0.5 x 0.8) - (0.5 x 0.4 x 0.5 x 0.8 x 0.25) + (0.5 x 0.4 x 0.5 x 0.2 x 0.85) = 1 - 0.2 - 0.12 - 0.02 + 0.017 = 67.7%

3. SKT
- 9승 경우의 수는 16/64 이고 진출은 14가지, 탈락은 2가지 입니다.
- 9승에서 탈락하는 경우
: MVP전 승, 콩두전 승, 락스가 KSV에게 승, 락스가 진에어에게 승, 킹존이 KSV에게 패, 나머지 1경기 무관(2)
- 8승 경우의 수는 32/64 이고 진출은 4가지, 탈락은 28가지 입니다.
- 8승에서 진출하는 경우
: MVP전 패, 콩두전 승, KSV가 락스에게 승, 진에어가 락스에게 승, 진에어가 킹존에게 승, 나머지 1경기 무관(2)
: MVP전 승, 콩두전 승, KSV가 락스에게 승, 진에어가 락스에게 승, 진에어가 킹존에게 승, 나머지 1경기 무관(2)

계산) (MVP전 승 x 콩두전 승) - (MVP전 승 x 콩두전 승 x 락스가 KSV에게 승 x  락스가 진에어게 승 x  킹존이 KSV에게 패) + (MVP전 패 x 콩두전 승 + KSV가 락스에게 승 x 진에어가 락스에게 승 x 진에어가 킹존에게 승) + (MVP전 승 x 콩두전 패 + KSV가 락스에게 승 x 진에어가 락스에게 승 x 진에어가 킹존에게 승)
예시) (0.5 x 0.8) - (0.5 x 0.8 x 0.5 x 0.6 x 0.25) + (0.5 x 0.8 x 0.5 x 0.4 x 0.85) + (0.5 x 0.2 x 0.5 x 0.4 x 0.85) = 0.4 - 0.03 + 0.068 + 0.017 = 45.5%

4. 진에어
- 진출 경우의 수 6/64 (탈락확률 약하게 존재)
: 락스전 승, 킹존전 승, KSV 가 락스에게 승, SKT가 전승하지 않음(3), 나머지 1경기 무관(2)

계산) [락스전 승 x 킹존전 승 x KSV가 락스에게 승 x {1 - (SKT가 MVP에게 승 x SKT가 콩두에게 승)}]
예시) [0.4 x 0.15 x 0.5 x {1 - (0.5 x 0.8)}] = 1.8%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열빠
18/03/19 20:35
수정 아이콘
명백한 가능성!
니나노나
18/03/21 07:19
수정 아이콘
불가능이 아니다!
피카츄백만볼트
18/03/19 20:36
수정 아이콘
이거 한번 계산해보고싶다 생각은 했었는데 너무 귀찮아서 포기한걸 실제로 하신분이 있다니! 고생 때문에라도 추천 드립니다!
피카츄백만볼트
18/03/19 20:39
수정 아이콘
세부적 수치에 이견은 있을수 있겠지만 확률상 KSV>=락스>>SKT>>>>>>>>>>>>>>>>>>>>>>>>>진에어 정도인건 명백해보입니다. 앞에 3팀은 그래도 현실적인 영역에서 경쟁중이고 진에어는 운석떨어질 확률과 경쟁중이라는 차이점은 있네요.
18/03/19 20:42
수정 아이콘
사실 SKT는 MVP전 승률을 얼마로 잡느냐에 따라 심하게 널뛰기를 하더군요. 크크. 제가 둘다 보수적으로 낮게 잡은 편인데 (락스가 진에어 잡을 확률보다 낮게 줌) 이걸 비슷하게 줘버리면..
피카츄백만볼트
18/03/19 20:43
수정 아이콘
반반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둘다 기복킹이라 기복싸움이라 반반임... 오히려 콩두전은 좀더 높게 잡아도 된다 봅니다. 콩두전은 SKT 기복이 저점 찍어도 이길거라 봐서.
18/03/19 20:46
수정 아이콘
근데 MVP가 워낙 8주차에 심하게 미끄러져서 과연 9주차에 반등을 할지. 어쨌든 반등에 성공하고 MVP를 만나는 SKT와 저점 찍는 와중에 kt와 SKT를 연달아 만나는 MVP의 상황이..
18/03/19 20:42
수정 아이콘
롤 커뮤에서 콩두는 그렇다치고 skt의 mvp전에 대해 낙관하는 사람들이 많긴한데, 1라 때 mvp가 무려 0승 5패 -10인 상태에서 skt를 잡았단 말이죠. 어쨌거나 2라 성적도 skt보다 좋은 편이구요.

1라 때에 진짜 멸망전이었는데 2라 때도 이런 타이밍에 만나니 신기하네요.
18/03/19 20:45
수정 아이콘
왜냐하면 MVP가 7주차에 경기력을 정점을 찍었는데 8주차에 다시 안 좋은 모습이 나타났고 특히 그 콩두를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는 점이 한몫을 한거죠. SKT나 MVP나 1차때 상태 메롱인 상태로 만난건 똑같고, 사실 두팀다 경기력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다 치면 그래도 SKT쪽에 손이 가는건 어쩔수 없다 봅니다. 2라 성적이 MVP가 좋다고는 하지만 최근 경기인 8주차가 너무 안 좋았고, SKT도 2라에서 bbq를 제외하면 4~10위 팀에게 패한적은 없거든요.
치토스
18/03/19 23:54
수정 아이콘
러브님이 말씀하신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둘다 컨디션이 고점이면 SKT가 당연히 유리하다고 볼수
밖에 없고 저점이어도 원래 SKT가 유리하다고 봐야지만
현재 폼은 SKT가 상당히 많이 내려와 있기 때문에
50:50 혹은 MVP 약우세 라고 봐야죠.
둘다 저점일 경우 운영,설계,전술이 엉망이고 즉흥적인
기민함에 기댄다면 개싸움에 능한 MVP에게 약간 웃어준다고 생각 합니다. SKT는 이번시즌 자기들 뜻대로 안될때 비비는 모습조차 보여준적이 없으니까요
18/03/20 00:49
수정 아이콘
SKT는 일단 저점찍고 반등에 성공했고 MVP는 8주차에 경기력이 내려왔다는게 변수긴 하죠.
작별의온도
18/03/19 20:46
수정 아이콘
음 계산식을 자세히 들여다보지는 않았는데 네 팀 중에 두 팀이 진출하는 거라면 일부의 경우가 무시되었다 하더라도 확률이 합쳐서 거의 200%가 나와야 하지 않나요.. 아닌가;
18/03/19 20:49
수정 아이콘
이게 일부의 경우를 무시한게 의외로 적은 비중이 아니긴 해서요. 승점 따지기가 애매한 경우는 무시했는데, 그부분이 경우의 수로 따지면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긴 합니다.
작별의온도
18/03/19 20:56
수정 아이콘
네 근데 그게 30%나 되다보니 해석하기가 좀 난감한 부분이 있는 듯 하네요. 흐흐.
18/03/20 00:18
수정 아이콘
제가 KSV 확률 계산할때 실수를 했네요 보니까
피카츄백만볼트
18/03/19 20:50
수정 아이콘
듣고보니 맞는 말씀이네요. 합리적으로 진출가능한 3팀의 경우 진출확률 평균내면 66% 되야되는건데... 역시 수학에 약해서. 정확히 계산하면
세팀다 실제 진출 확률은 한 5~10%씩 추가해야될것 같네요.
작별의온도
18/03/19 20:57
수정 아이콘
자세히 계산은 안 해봤지만 진에어빼고 나머지 셋이 66%에 거의 수렴하지 않을까 예상을 (...)
피카츄백만볼트
18/03/19 20:58
수정 아이콘
아마 실제 확률은 코락은 70%정도 SKT는 58%정도 될것같네요. 어찌됬든 셋중 두팀이 가는거라 셋다 50%보단 당연히 더 높을것 같습니다.
18/03/19 21:02
수정 아이콘
락스는 예상대로 수요일 경기가 정말정말정말 중요하군요.. KSV를 이기면 플옵을 향한 큰 한걸음이겠네요.
피카츄백만볼트
18/03/19 21:05
수정 아이콘
그 맞경기가 진짜 보통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금 진출 확률은 코>=락>>슼 정도지만 코락 맞경기 후엔 코(락)>>>>슼>코(락)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어찌보면 지금 슼은 이미 진출확률 3팀중 두번째라고 정신승리 가능합니다(...)
18/03/19 21:11
수정 아이콘
그리고 슼이 MVP를 이기면 슼도 엄청난 떡상을 해버리죠..
18/03/19 21: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네요.. MVP도 승강전을 면할려면 SKT전도 중요하고 플옵진출을 위해선 SKT도 MVP전 또한 중요하고..
스프링 마지막인데도 킹존, 콩두 제외한 나머지팀들은 사활을 걸어야되네요.
LCK가 마지막까지 이렇게 치열할 줄은 크크크
18/03/19 21:39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확률이 잘못된거 같아서 집가서 엑셀로 다시 수정해보겠습니다
초보저그
18/03/19 23:1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남은 대진을 봤을 때 슼이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슼 확율이 왜 이렇게 낮나 했더니 MVP전 승률이 50%군요.
18/03/19 23:28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항상 2라운드 말미에 이러는 것 같은데...
그냥 느낌인건가 크크

KSV-락스 / SKT-MVP 경기가 처절한 경기 나왔으면!
18/03/19 23:34
수정 아이콘
일단 글 내용은 수정하였고, 본인이 생각한 확률로 계산을 하고 싶으시면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글 내용은 보강중입니다.
미카미유아
18/03/20 00:17
수정 아이콘
모든 경우의 수인 4^6 으로 계산을 한번 해봐야 겠네요
2대0 2대1 1대2 0대2
18/03/20 00:43
수정 아이콘
이건 승률 계산이 힘들어져서 크크..
티모대위
18/03/20 01:01
수정 아이콘
프로그래밍을 이용하면 이편이 오히려 쉽긴 합니다.
더해야 할 항의 수가 엄청나게 불어나지만, 숫자 자체가 쉬워져서 컴터한테 맡기면 되거든요.
18/03/20 01:03
수정 아이콘
그건 그런데 2:1 2:0 1:2 0:2 확률을 각각 설정해줘야 하니 머리가 아프긴 하죠.
미카미유아
18/03/20 07:47
수정 아이콘
확률은 각각 25퍼로 해야지요
단순히 경우의 수를 따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팀의 전력이 강하고 약하고는
고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18/03/20 00:59
수정 아이콘
엑셀을 만져보니 재밌긴 하네요.

KSV:락스 전에서 KSV가 이길경우
KSV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4위가 확정됩니다.
SKT의 진출확률은 10% 가량 높아집니다.
락스의 진출확률은 절반정도 깍입니다.
진에어의 진출확률은 2배가 됩니다.

KSV:락스 전에서 락스가 이길경우
KSV와 SKT의 진출확률은 10% 넘게 감소합니다.
락스의 진출확률은 90% 후반이 되어버립니다. 그 이후 SKT가 MVP를 이겨도 높은 확률이 유지됩니다.
진에어는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됩니다.

락스쪽에 걸린게 좀 더 많군요.
Lighthouse
18/03/20 02:01
수정 아이콘
45.5%면 꽤 높긴하네요. 거의 무조건 탈락일거라고 예상했었는데 skt는 아직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티모대위
18/03/20 07:13
수정 아이콘
단순하게 따지면 그냥 50%라고 보셔도... 사실상 MVP전에서 이기냐 지냐가 플옵 진출을 거의 결정하니까요.
아지메
18/03/20 13:25
수정 아이콘
skt 는 두경기 다이기면 거의 진출한다고 보심됩니다.
강호금
18/03/20 11:46
수정 아이콘
skt가 mvp만 이긴다면 거의 진출할꺼 같은데요...
최근 분위기가 좋고 나쁘고가 있고, mvp 가 skt를 최근 잡은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예상해보면 skt가 더 우세가 아닐까 싶어요.
18/03/20 14:38
수정 아이콘
KSV 락스 맞대결이 있어서
SKT가 MVP를 이기면 거의 진출한다고 봅니다
제2형 활자이터
18/03/20 15:55
수정 아이콘
SKT vs 콩두는 거의 논외군요 ㅜ_ㅜ 하긴 콩두...
18/03/20 16:44
수정 아이콘
지금 콩두 경기력은 LCK 어느팀도 이기기 힘든 수준이라..
교자만두
18/03/20 22:10
수정 아이콘
skt가 2승했을 시는 몇프로인가요? 수알못이라..
18/03/20 23:24
수정 아이콘
낮게봐줘도 90%가 넘어갑니다.
교자만두
18/03/21 07:44
수정 아이콘
아 그럼 거의 올라갔다고 보면 되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67219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38125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599341 13
79302 [콘솔]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4 발매확정 [6] 드문1449 24/03/28 1449 0
79301 [LOL] VCS 승부조작 관련 발표 [66] 껌정6322 24/03/28 6322 0
79300 [LOL] LPL 2024 스프링 정규시즌 최종순위 및 포스트시즌 대진표 [22] 더치커피4311 24/03/28 4311 1
79299 [스타1] ASL 시즌17의 8강이 확정되었습니다 [21] BLitz.6002 24/03/27 6002 8
79298 [오버워치] [OWCS]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4주차 리뷰 [4] Riina4053 24/03/27 4053 1
79297 [LOL] 2024 PGR LCK SPRING ALL-PRO 투표 결과 [26] 말레우스5637 24/03/27 5637 12
79296 [LOL] 경기 시청층과 실제 게임하는 층의 괴리감 [89] sionatlasia10452 24/03/26 10452 25
79295 [LOL] 이번 올프로 기인의 특이 기록 [35] 반니스텔루이6867 24/03/26 6867 1
79294 [모바일] 스타레일 1주년과 드디어 나온 그 캐릭터(2.1버전, 심연을 향한 광란의 질주) [26] 대장햄토리2273 24/03/26 2273 3
79293 [LOL] 2024 LCK 시엠 투표결과 총 정리 [25] Leeka3166 24/03/26 3166 0
79292 [LOL] 4~10위팀 선수들이 받은 올프로 투표 살펴보기 [17] Leeka4300 24/03/26 4300 0
79291 [LOL] 논란의 LCK 올프로팀 [134] 찌단7824 24/03/26 7824 9
79290 [기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시즌오브디스커버리 페이즈3 공개 [8] 왕립해군1894 24/03/26 1894 0
79289 [LOL] 퍼스트 세컨 서드 득표수 [84] Pzfusilier5196 24/03/26 5196 2
79288 [LOL] 2024 LCK 스프링 올프로 및 MVP 발표 [127] 껌정6179 24/03/26 6179 2
79287 [LOL] 너구리/애슐리강이 뽑은 스프링 올프로팀 [23] 1등급 저지방 우유3342 24/03/26 3342 10
79286 [LOL] 클템 찍어*3 뽑은 올프로.jpg [103] insane5671 24/03/26 5671 2
79285 [LOL] 플옵 진출팀간의 스프링 상대전적 최종본 [12] Leeka2506 24/03/25 2506 1
79284 [LOL] 팀 지표로 보는 2024 LCK 스프링 및 각 팀별 단상 [16] 찌단3656 24/03/25 3656 6
79283 [LOL] T1이 롤드컵을 우승했을때 정말 기뻤던 이유 (뒤늦은 롤드컵 감상문) [24] 개념은?3610 24/03/25 3610 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