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7/12/07 18:26:58
Name   Soni
Subject   [기타] [쯔꾸르] 이세계용사의 살인유희-52화 (수정됨)




츠키히메:.......으읏!!









메피스토:츠키히메쨩이 인질이 된 이상


너는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데.







메피스토:자아, 어떡할래? 리처드쨩.









메피스토:나는 진심이야.


그녀를 죽이게 둘지 네가 멈추게 할지.







메피스토:나로썬 네가 멈추게 하는 걸 기대하고 있어.


난 아직 이 게임을 즐기고 싶으니까.








와타누키:뭐, 뭐야 이거......









로베르트:메피스토가 츠키히메를 인질로 잡고


리처드를 협박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







로베르트:랄까 이 비디오, 뭐야?


어디서 이런 걸 가지고 온 거야?







캣맨:......그건 게임 내의 감시 카메라 영상입니다.


그러니, 그 카메라는 제 소유물이에요.







와타누키:감시 카메라 영상......?


어째서 그런 걸 우리에게 넘긴 거야?







캣맨:제가 아니에요.


대충 어떤 도둑이 가지고 간 거겠죠.







메피스토:헤에, 누구일까나.









루크:......뭐어 그건 놔두고, 츠키히메 씨.


방금 전 영상은 무슨 상황이었던 거야.







츠키히메:저어......그게......









루크:메피스토군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소용 없어.


그는 너를 가지고 노는 것 뿐이니깐.







루크:츠키히메 씨......


이제 얘기해주지 않을래.








츠키히메:......알겠......습니다.









츠키히메.......그렇겠죠, 이제 끝내야 할 때죠.


전부 얘기합니다.







츠키히메:이게 이번 사건의 모든 것.


리처드 씨......제 소중한 사람의 이야기에요.







츠키히메는 눈을 감고, 말을 꺼냈다.









여러분의 예상대로


저랑 리처드 씨는 어느샌가 사랑에 빠졌어요.







언제부터 리처드 씨를 그렇게 의식하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어느샌가, 라는 표현이 적절하겠죠.







리처드 씨......


그는 저를 왕비로써 맞이해줬어요.







리처드 씨가 저에게 고백을 하고


제가 대답을 한 직후였습니다.







눈 앞이 갑자기 새까맣게 되고,


정신을 차리니 의자 위에 앉아있었습니다.







츠키히메:......여긴.









리처드:아무래도, 게임을 클리어 한 모양이군.









츠키히메:게임 밖?


우리들 어느새 게임 클리어를ㅡㅡ.







캣맨:콩크레츄레이션!


훌륭합니다, 두 분 모두.







츠키히메:저어......이건.









리처드:하아......이걸로 드디어......









리처드:이걸로 드디어......


나......우리들은 현세로 돌아갈 수 있게 된거군.







츠키히메:혀, 현세?


뭐가 어떻게 된 건가요?







캣맨:두 분은 게임을 클리어 한 겁니다.


클리어 조건을 무사히 달성했으므로.







츠키히메:크, 클리어 조건......?









리처드:......클리어 조건은 고백 성공이다.


즉 커플이 되면 현세로 돌아간다.







츠키히메:커, 커플이라니......!


그, 그러고보니 저......!







캣맨:이야 훌륭한 고백이었어요.


마치 소녀만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츠키히메:이, 잊어주세요!


시집갈 수 없게 돼버려요!







리처드:......무슨 말하는 거냐.


넌 내 왕비가 됐잖아.







츠키히메:아......그건......그......









리처드:자아, 캣맨.


게임은 클리어 했다.







리처드:약속대로, 우리를 헌세로 돌려보내주실까.









캣맨:네? 현세?


저, 그런 약속했었나요?







리처드:시치미 떼지마!


분명히 넌 원래 세게로ㅡㅡ.







리처드:아니, 설마.


원래 세계라는 건 여길 뜻한거냐......!?







캣맨:네에, 그 말대로에요.


뭘 착각하고 계신 건가요







리처드:제기랄.......!


뭘 하고 있던 거야 난!







츠키히메:리, 리처드 씨......









리처드:현세에 구애하고, 노력해 왔는데......!


헛수고였다는 거냐!







츠키히메:지, 진정해주세요......!


리처드 씨!







리처드:이게 진정할 수 있는 일이냐!


이래서야 누군가를 죽여서라도 현세에ㅡㅡ.







리처드:......설마, 그게 보상인가. 캣맨.









캣맨:오호호호ㅡ. 눈치채셨습니까.









리처드:아직 다른 녀석들은 게임 세계 안.


그리고 현실 세계에선 지금, 무방비하게 잠들어 있다.







리처드:먼저 게임 세계를 나온 사람에게


확실하게 죽일 찬스를 준다.







리처드;그게 포상인거지. 캣맨.









캣맨:네에, 그것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또 하나의 포상이 있습니다.







리처드:또 하나라고?









캣맨:알아채지 못하셨나요.


자신들이 "각성"한 것을.







리처드:각성이라고?









캣맨:그럼 얘기하도록 하죠!


각성이란ㅡㅡ.







캣맨:즉, 두 분의 이세계 능력은


지금 파워업 되어있어요.







리처드:파워업......









츠키히메:기계에 손을 대시고......


리처드 씨, 대체 뭘......







리처드:......[전자지배(컨트롤)].


불 오브젝트를 생성.







게임 내 로베르트


[아뜨뜨! 어째서 갑자기 불탄거야!]







리처드:......불 오브젝트, 오른쪽으로 이동.









게임 내 로베르트


[아니, 이 녀석은 계속 나를 따라오고 있어!


뭐야 이 녀석! 어디론가 가라고!]







게임 내 무라사키


[뭘하고 있는 거냐 하인이여......


아니, *캘시퍼가 아닌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잔반 먹던 불의 악마]







리처드:......그렇군.









츠키히메:저어......어떻게 된 건가요.









리처드:아무래도 그 녀석 말은 사실인 것 같다.


우리들은 각성했어.







츠키히메:각성......









리처드:너도 이세계 능력


[요도난무(페어리 댄스)]를 써봐라.







츠키히메:......? 알겠습니다, 그럼 검을 꺼내서.









츠키히메:.......아니, 뭔가요 이거!


왠지 평소랑은 다른 느낌이 들어요!







리처드:시험 삼아 그 근처를 베어봐라.









츠키히메:알겠습니다......에잇!









츠키히메:이, 이건......









리처드:.......공간에 구멍이 난 건가?









캣맨:호호. 이건 차원을 벨 수 있는 모양이네요.









리처드:차원을 베어냈다고?









캣맨:원래부터 대단한 날카로움을 지닌 이세계 능력.


그게 강화 돼, 차원도 베어내는 검이 되었다.







캣맨:말하자면, 차원도라는 게 될까요.









츠키히메:저, 저에게 이런 힘이......!









캣맨:하지만 차원을 벤다고 해도,


지퍼 정도의 틈 밖에 벨 수 없는 모양이네요.







캣맨:한 순간, 여기로 현세에 돌아가겠다고 생각했지만


들어갈 수 없는 거 같으니, 괜찮을 것 같네요.







츠키히메:저 이 힘을 쓰는 법 왠지 


모르게 알겠어요. 갑니다!







츠키히메:리처드 씨 눈 앞에 차원을 연결했어요!


악수해보죠!







리처드:......특정 장소에 이어지게 하는 게 가능한 건가.









리처드:대단한 파워업인걸.









전 차원의 틈새에 손을 뻗어,


그 너머에 있는 리처드 씨와 악수하는 게 가능했어요..







캣맨:그래서, 포상은 이런 겁니다만


어떠신가요.







츠키히메:어떠냐니......


설마, 리처드 씨!







리처드:아아, 메피스토를 죽인다.


이것도 현세로 돌아가기 위해서다.







츠키히메:안됩니다! 자신을 위해서


사람을 희생하는 건!







리처드: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야.


널 위해서다. 츠키히메.







츠키히메:에......저 말인가요?









리처드:소중한 사람이냐, 그 이외에 사람을 구하느냐.


그렇게 됐을 경우, 너라면 어떡할거지.






츠키히메:그건......









리처드:난 망설이지 않고 소중한 사람을 구한다.


설령, 그걸로 자기 손을 더럽히게 된다고 해도.







리처드:저기, 츠키히메.


네 목숨, 나에게 맡겨주지 않겠나.







리처드:반드시 널 현세로 돌려보내겠어.


그리고ㅡㅡ.






리처드:현세에서 정식으로 너를 왕비로써 맞이하겠어.


여기선 그 할 수 없어.







리처드:이해 해줄 거지?








norrell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2/07 18:33
차원 베어낼 수 있으면 저걸로 캣맨이랑 못 싸우나?
고타마 싯다르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2/07 18:37
리처드는 츠키히메와 공범으로 메피스토를 죽이고 의론에서 오답이 나온다. 그러면 리처드와 츠키히메는 둘 다 현세로 간다인가요. 둘다 현세로 가는 방법은 이것말고는 없을텐데말이죠
MirrorShield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7/12/07 18:47
전편에서 예상했던것같은 전개지만 과연 반전이 더 있을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25913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2] 노틸러스 15/08/31 51638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159542 8
64460 [LOL] 코칭스탭만 까지 말고, 깔꺼면 다 깝시다. [5] 고라니458 18/10/22 458 2
64459 [LOL] Afs vs C9 2경기 분석 (1) [2] 아놀드의아몬드356 18/10/22 356 1
64458 [기타] [게임소개]eSport Legend [6] Dunn530 18/10/22 530 1
64457 [기타] [PS4] 최근에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주고있는 게임 소감 [18] 만주변호사1375 18/10/22 1375 0
64456 [LOL] 날개가 꺽인 LCK. 처음 추락한 위상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6] 랜슬롯1072 18/10/22 1072 3
64455 [LOL] LCK는 살아남을수 있을까? [9] 코지코지965 18/10/22 965 1
64454 [LOL] 이번 롤드컵이 Gap is Empty로 볼 수 있는 이유 [11] Leeka1357 18/10/22 1357 4
64453 [LOL] 복한규 감독의 인터뷰에서 뇌피셜을 해보자면.. [11] 우소프2395 18/10/22 2395 0
64452 [LOL] 메타와 리그 시스템, 그리고 서양팀의 선전. [32] 스띠네2846 18/10/22 2846 3
64451 [LOL] 롤드컵에서 LCK팀들의 참패와 운영메타에 관하여 [31] pony3247 18/10/22 3247 13
64450 [LOL] 스타1식 게임단 운영의 결과 [66] Purple4197 18/10/22 4197 1
64449 [LOL] 팀리퀴드가 내년 대박일 것 같습니다. [44] 밴더4368 18/10/22 4368 1
64448 [LOL] 역대 롤판에서 S급 티어를 줄수 있는 3팀 [143] Vesta5099 18/10/21 5099 1
64447 [LOL] 실험) 롤 미니언 어그로 분산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11] 아놀드의아몬드1556 18/10/21 1556 2
64446 [LOL] 몰락한 것은 LCK가 아니라 프로리그다 [70] 그렇습니까3752 18/10/21 3752 13
64445 [LOL] 스타크래프트를 잘하면 롤도 잘하나요? [35] 갓럭시2615 18/10/21 2615 0
64444 [LOL] 당장 이번 케스파컵부터 기대됩니다. [67] The Special One3692 18/10/21 3692 2
64443 [LOL] Seven Years! 드디어 북미의 한을 풀기 시작한 Cloud9 [12] Leeka1619 18/10/21 1619 0
64442 [스타1] 스타리그 오랜만에 저그 vs 테란 5전제 명경기가 나왔습니다. [19] 아라가키유이2032 18/10/21 2032 1
64441 [LOL] 중계진분들 힘내세요... [58] bifrost4096 18/10/21 4096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