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11/05 00:19:45
Name 삭제됨
Subject [LOL] 뱅의 트리스타나 방생궁 문제...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량기질
17/11/05 00:21
수정 아이콘
그냥 2경기 점멸쓰고 풀피 자르반 달려드는 것부터가 뱅은 쉴드 불가입니다.
방생 궁이 어느 정도 일리 있다고 해서 오늘 플레이가 폐급인게 아닌게 되지는 않는다고 봐요.
제라그
17/11/05 00:21
수정 아이콘
저도 그 플레이는 다시 돌려봐도 어떤 식으로도 커버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레몬커피
17/11/05 00:21
수정 아이콘
본문글은 그냥 꿈보다 해몽같네요
이유를 가져다붙이려면 사실 어떤플레이든 이랬을수있다 저랬을수있다 다 가져다붙일수있습니다
뱅의 바루스 앞점멸과 방생궁은 사실 화룡정점이였을뿐 a부터 z까지 정말 지독하게 못하더군요. 룰러가 바루스 잡았을때
하는 플레이를 보니 더더욱 비교되고요.
제라그
17/11/05 00:23
수정 아이콘
프로들의 플레이는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는 경우들이 많으니까요. 프레이가 개인방송에서 플레이 해설해주는걸 보면, 마냥 해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말자
17/11/05 00:26
수정 아이콘
글쎄요. 트타의 벽꿍에 스턴따윈 없지요. 방생의 리스크를 안고 세워지지도 않은 기둥을 근거해 벽꿍을 도모한다? 결코 동의할 수 없네요. 그냥 인성과 실력이 동기화한겁니다. 실드의 여지따윈 없어보이는군요.
bemanner
17/11/05 00:26
수정 아이콘
야구로 치면 16구 연속 볼을 던져서 강판당하는 상황인데
16구 중에 아까운 볼도 있었다고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볼이 전광판도 맞추고 심판도 맞추고 타자 머리쪽으로도 가고 아예 제구가 안되는 상황에서 가끔 스트 근처에 볼이 가는 상황이라. 답없죠.
때려주세요 하악
17/11/05 00:26
수정 아이콘
이 글을 읽은 내 시간이 아깝다.
카와이
17/11/05 00:26
수정 아이콘
이런 문제는 임펙트가 중요해서...실제로 높은 수준의 플레이가 삐끗한거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2017시즌 롤드컵의 가장 상징적인 사건으로 남을꺼 같네요. 류의 제드 같이요.
ThisisZero
17/11/05 00:28
수정 아이콘
근데 뽀삐나 베인도 아니고 기둥벽꿍이 되나요? 혹시나해서 방금 테스트해봤는데 웬만큼 두꺼운 벽 아니면 그냥 다 넘어가던데요; 아니면 벽이랑 타겟 사이에 버섯 두개정도 되는 거리만큼 떨어져있거나.
갓럭시
17/11/05 00:31
수정 아이콘
트타 궁은 화룡정점을 찍은거지 그 전 플레이들 전부 최악이었는데요
17/11/05 00:31
수정 아이콘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궁극기도 아니고, 받아줄 수 있는 팀원이 있는 각도로의 밀어내기도 아니라... 그저 마무리 욕심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입니다. 딜계산 더럽게 못한거죠. 그리고 그라가스 배치기 들어가서 잡았다면 그건 그라가스가 잘 마무리한거지 트리 궁이 잘 들어가서가 아니죠.

무엇보다도 자르반 잡겠다고 앞점멸, 라인전을 잘 했던 것도 아니고, 한타 포지션이 좋아서 딜량은 많았는데 아쉬운 방생궁이 나온 것도 아니구요.

다르빗슈가 홈런 쳐맞은 실투가 1인치만 아래로 떨어졌어도 헛스윙이 되서 슈퍼플레이었을텐데 너무 아쉽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갓럭시
17/11/05 00:31
수정 아이콘
유독 LOL만 본 헤드 플레이하면서 팀을 패배로 이끈 플레이어를 인정을 안하고 팀적인 문제다 이런식으로 다 덮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7/11/05 00:32
수정 아이콘
오늘 완전 못했어!
홉스로크루소
17/11/05 00:32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장황하게 해석할 수 있는 상황인가 싶긴 하네요.
레몬커피
17/11/05 00:32
수정 아이콘
굳이 멀리갈것도 없이 카르마 잘리고 바루스 방생궁한부분만봐도
저기서 저랬을수도 있다 가 아니고 저기서 저렇게하면되는데 라는 식으로 생각해보면 답나와요
카르마 죽고->레오나 흑점폭발에 바루스, 초가스 맞고->뱅이 바루스 딜하다가 초가스가 붙으니까
하는 행동이 바루스를 궁으로 밀고 점프로 초가스한테서 도망칩니다
그덕분에 바루스한테 천공의검 걸고 오는 레오나까지 데꿀멍됐고요
그냥 초가스 궁으로 밀고 바루스 말뚝딜했으면 딱 두대만 더때렸어도 바루스 바로 죽었어요
대체 수많은 프로들이 트리스타나 쓸때 짤라먹기나 라인전 빼고 대체 누가 중반이후 한타에서 궁을
딜링용으로 써요 아니 아예 딜러진한테는 궁 절대 박지도 않습니다 무조건 자기한테 오는 탱커한테 박지
이부분 영상 다시 돌려보는데도 정말 눈썩플레이네요 바루스 스턴에 초가스가 자기한테 붙는데 바루스한
테 궁써서 살려주고 초가스 무서워서 뒷점프라니 진짜....
SkyClouD
17/11/05 00:33
수정 아이콘
본문은 최선을 상상한거고, 두 상황 다 저게 좋은 해답이 아닙니다.

1번은 그냥 궁을 쓰지 않고 점프를 안하는게 정답이죠. 애초에 그게 다 들어갔어도 바루스는 점멸이 없어서 거기서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습니다.
기둥만 쳐놔도 애초에 그냥 걸어가서 때릴 수 있는 상황인데 그렇게 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트타 궁은 원래 기둥에 벽꿍 안됩니다.

2번 역시 솔직히 말해서 그냥 초가스를 궁으로 밀어내고 말뚝딜을 했으면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점프가 남아있는 트리스타나가 스킬 빠진 초가스에게 마크되서 딜을 못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그냥 오늘 경기는 지독하게 못한게 맞습니다. 세경기 모두 라인전부터 그다지... 뒤의 두경기는 더 눈에 띌 수 밖에 없는거구요.

역으로 전 삼성 선수들이 불쌍할 정도입니다. 제대로 된 경기로 양쪽 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면서 경기가 끝났으면 새 승자에게 축하라도 편하게 보낼텐데, 이건 오히려 뱅의 삽질로 인한 운좋은 승리에 페이커에 눈물이 겹쳐버린 것 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죠. 삼성이 얼마나 준비를 잘해왔는지는 경기만 봐도 알 수 있는데도, 삼성의 경기력 이상으로 뱅의 뻘짓이 너무 눈에 띕니다.

그리고 그 만큼 뱅이 못한게 맞습니다.
프로는 결과로 말한다고 하고, 뱅은 과정에서도 좋은 소리 들을 상황이 아니었는데, 결과마저 안좋으니 더 말할 가치가 없죠.
레몬커피
17/11/05 00:37
수정 아이콘
1번은 더 볼것도 없고 제 관점에서는 2번이 진짜 진짜 최악중 최악이였어요
바루스 스턴에 자기는 일방적으로 바루스 딜하고 있고 초가스가 자기한테 오는데
초가스한테 궁을쓰고 바루스를 딜해서 마무리한후 점프로 이후 각을 보는게아니고
바루스한테 궁을써서 방생시키고 초가스가 무서워서 뒷점프를 하는...
이게 진짜 말이되는 플레이인지....눈썩플레이 그자체였죠
SkyClouD
17/11/05 00:40
수정 아이콘
평범한 다이아급 원딜만 되도 저런 판단은 안할겁니다. 저건 진짜 최악 중 최악이죠.
막말로 저기서 바루스 마무리했으면 상대는 원딜이 없고 이쪽은 미드 - 그것도 서포터형 - 이 죽은거라 한타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포지션 역시 역으로 삼성이 포위당하는 형태였고, 삼성은 이미 페이커에 궁 두개를 쏟아부어서 한타 여력도 없었죠. 잘큰 트리스타나가 따라가면서 잡아먹을 수 있는 상황을 혼자 날린겁니다.

저게 연습부족 때문인지, 그냥 상황에 짓눌린건지는 몰라도 멘탈이건 컨디션이건 연습량이건 저 무대에 어울리는 수준이 아니었다는건 확실해보입니다.
레몬커피
17/11/05 00:45
수정 아이콘
정말 롤드컵 결승이라는 무대가 아까웠어요
17/11/05 00:34
수정 아이콘
후반의 트리는 나를 물러오는 챔프를 궁으로 밀어내고 딜링하는 상대는 평타로 때리는게 기본 아닌가요? 당연히 초가스를 궁으로 밀어내고 바루스를 평타로 때려야 하지 않았나요.
조말론
17/11/05 00:35
수정 아이콘
아이즈온월드 보셨나요? 4강 3경기를 피드백하며 나온 말이 있습니다 그런 사고가 안났으면 괜찮아요 그런데 그렇게 사고를 내니까 문제인거지요
세이젤
17/11/05 00:3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고의 플레이와 최악의 플레이는 한장수준의 차이가 있다고 봐서요.
방생궁이라고 하는데. 정말 궁 쓰는데 모션과 평타 공속 이런걸 비교했을때. 순간 폭딜이 궁을 넣는쪽이 더 좋다면.
나쁘지 않은 플레이가 실수로 인해서 최악의 수가 되었다고 봅니다.
우울한구름
17/11/05 01:22
수정 아이콘
최고의 플레이를 노린 거라 쳐도 평범 하게 헤딩으로 넣을 수 있는 골을 오버헤드킥 차다가 못 넣었으면 최악인거죠.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초가스 밀고 때리면 되는걸 궁딜까지 넣으려다 방생한거면 그냥 잘못된 선택을 한 거고 못한거죠.
제라그
17/11/05 00:37
수정 아이콘
트리스타나 벽꿍이 된다고 잘못 알고 있었네요. 제가 원딜을 안 해서; 본문은 지웁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내용 자체도 무리수라는 생각도 들고...
조말론
17/11/05 00:37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도 삭튀를 겪었는데 어그로보다 글삭튀가 훨씬 기분을 더럽게 만드는군요
제라그
17/11/05 00:42
수정 아이콘
제 스스로 제 주장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지운것뿐입니다. 기분 나쁘실 일이 참 많으시네요?
아마존장인
17/11/05 02:03
수정 아이콘
엄격한건 좋은데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지적해도 좋을텐데요. 룰 어긴사람보면 난폭해지는 사람들 많이보이더라구요.
17/11/05 00:40
수정 아이콘
트타 궁에 벽꿍이 있었나 한참 생각했습니다. 악성 슼빠란 이런 걸 보고 말하는거군요
제라그
17/11/05 00:43
수정 아이콘
저는 프레이 팬이고 슼팬이 아닙니다만? 그리고 글은 지웠습니다.
17/11/05 00:47
수정 아이콘
네 보통 슼팬이라고 안하더군요.
제라그
17/11/05 00:58
수정 아이콘
보통은 모르겠고 저는 슼팬 아닙니다
늅이는늅늅
17/11/05 00:44
수정 아이콘
베리스타나인줄 벽꿍이라길래....
근데 보통 정보가 불확실하면 글이 손쉽게 안써지던데 잘못된 정보를 이렇게 술술 쓰는건 어떤 심리인가요?
제라그
17/11/05 00:58
수정 아이콘
그렇게 알고 있어서 이렇게 썼고, 잘못 알고 있었다는걸 알아서 지웠습니다.
차가운밤
17/11/05 00:49
수정 아이콘
굳이 이렇게 비아냥 거릴 필요까지 있었는지...다들 좀 예민하신거 같아요.
제라그
17/11/05 01:01
수정 아이콘
의견이 다를수 있고, 잘못된 의견이라고 반박하는건 얼마든지 받아들여야겠죠. 제가 잘못 알고 글을 쓴 부분도 있고, 의견 자체가 다시 보니 무리인거 같아서 본문을 그냥 지웠는데.... 롤 인벤이든 pgr이든간에 기괴할 정도로 꼬인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누구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닌데, 제 의견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엉뚱한 트집을 잡는걸 보면 참...
쉼표한번
17/11/05 00:55
수정 아이콘
축구 프리킥이나 코너킥처럼 정지된 상황, 지정된 위치에서 하는 것도 아닌데 약속된 플레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것 같네요. 약속된 플레이라고 해봐야 기둥으로 퇴로가 막히면 궁까지 써서 폭딜넣겠음 수준 정도겠죠. 거기다 트런들 기둥이 딜레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즉발기인데, 트리가 이걸 스킬 발동을 보지도 않고 예측해서 궁을 썼다면 그 자체로 굉장히 무리수가 아닐까 합니다.
제라그
17/11/05 01:0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다른 분들 댓글 보면서 다시 보니 무리수인거 같아서 본문 자체를 지웠네요.
홉스로크루소
17/11/05 01:03
수정 아이콘
그냥 그 유사원딜이 못한거죠.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향이 없습니다.
칠리코코넛
17/11/05 01:46
수정 아이콘
비아냥대는 몇몇 댓글들 참 눈살 찌푸려지네요.
17/11/05 03:05
수정 아이콘
2세트의 점멸궁은 빠르게 짤라보려는 의도성이 있는 플레이라고 몇번 양보해서 설명해줄 근거가 있다고 보는데 3세트의 3방생은 그 어떤 이유를 대도 쉴드가 불가능한 미스라고 생각합니다
17/11/05 03:45
수정 아이콘
본인이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장을 펼쳐서 결국 어그로성 게시물을 만들었는데(글삭행위 까지 포함합니다.)

왜 비아냥대지? 아 열받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반응이네요?

그러면서도 글삭에 대해서 논쟁을 하신 분들께는 일말의 양해 없이 그냥 제가 잘못 알고 있으니 지웁니다라는 반응까지

비아냥 당해도 할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라그
17/11/05 22:0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어그로성 게시물로 쓴건 아닙니다. 이런 기준을 들이대시는거야말로 악질적인 태도 아닌가요. 나참.
17/11/06 09:52
수정 아이콘
첫줄 다시 읽어보시겠어요?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장을 펼쳤고 글삭행위까지 포함하여 어그로성 게시물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글삭 이후 본인의 태도가 참 당당하신 모양인데 왜 사람들이 어그로라고 느끼는지에 대해선 전혀 관심두지 않고 그저 부당하게 지적한다고 느끼는 그 생각을 제가

왜 비아냥대지? 아 열받네?

로 표현했습니다.

밑의 리플에 동의하는 분이 계신댔는데 뭘 동의한거죠? 단순히 비아냥댄다는것? 본인의 주장에 동의하는 내용이 많나요 문제가 있음을 얘기하는 글이 많나요?

그럼에도 논쟁에 참여한 분들에 대해서 최소한 잘못된 논지로 인해 글을 지우게 되었으니 양해바란다는 식의 피드백은 주셨나요?

나몰라라하고 잘못됐으니 지운다는 일방적 통지밖에 더 안했으니 어그로라고 인식되도 할말이 없을텐데

그 당당함과 스트레스 해소라고 비하하는 그 자기방어적인 생각에 할말을 잃습니다
현은령
17/11/05 09:28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소리를 분석이랍시고 써놨는데 이정도 반응은 감수하셔야죠. 궁에 어떤 능력이 있는지도 모르고 쉴드글을 싸질러놓고 남들이 꼬였다니 참 편하게 사십니다
제라그
17/11/05 22:13
수정 아이콘
동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애초에 트리스타나 궁 효과를 제대로 모른건 제 착오가 맞고, 그래서 수정할까 하다가 그냥 지웠습니다. 뱅 커버 치러고 썼던 글도 아니고. 그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 어그로성으로 쓴거 아니에요. 오히려 묻고 싶네요.
본인의 의견하고 다르다고 어그로니 말도 안 되는 소리니 하는건 퍽이나 좋은 태도인듯 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현실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부당하게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그 쪽도 딱 이런 케이스이고.
My Poor Brain
17/11/06 10: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 지운다는 댓글이라도 달고 지우라는 말인데 뭘 다 사이버 여포 취급하실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방적인 글 삭제 좋아하는 사람은 게시판 불문하고 피지알에 별로 없으니.

그리고 말 예쁘게 하자는 분은 보여도 의견에 동의하는 분은 딱히 안보입니다만. 예민해지지 말고 말조심하자는게 트타 플레이가 멋진 큰그림이었다고 인정하는 건 아니잖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322 [LOL] LCK 스프링 결승,세미 파이널 가격 공개 [32] SAS Tony Parker 5453 24/04/01 5453 1
79321 [LOL] 엄티, LCS 우승 [78] roqur6543 24/04/01 6543 26
79320 [LOL] 신인 선수들은 1군에 몇 년만에 자리를 잡을까? [38] OcularImplants5137 24/04/01 5137 2
79319 [PC] <미제사건은 끝내야 하니까> 후기. (스포!) [12] aDayInTheLife3161 24/03/31 3161 1
79318 [LOL] 강동훈 KT 감독, “4세트, 실패한 밴픽…더 연구하고 발전하겠다” [35] Leeka8111 24/03/31 8111 0
79317 [LOL] 가능성이 보이는 팀, 디플러스 기아. [34] 임의드랍쉽5381 24/03/31 5381 8
79316 [LOL] 4세트 픽을 본 탑 전문가 이야기 [43] Leeka7261 24/03/31 7261 2
79315 [LOL] 플레이오프 2R 대진, 젠지 vs DK, T1 vs 한화 결정 [48] 반니스텔루이5688 24/03/31 5688 2
79314 [LOL] 16:0 [33] 계층방정5384 24/03/31 5384 5
79313 [LOL] (극도로짧은후기)lck 24 스프링 플옵 1R KT vs DK [32] 1등급 저지방 우유3505 24/03/31 3505 2
79312 [LOL] VCS 관련- Cerberus Esports의 이인철입니다. [4] G_이카루스2298 24/03/31 2298 8
79311 [LOL] 2024 LPL 스프링 올프로 발표 [16] 껌정3121 24/03/31 3121 0
79310 [콘솔] 스텔라 블레이드 체험판 후기 [28] 빵pro점쟁이2805 24/03/31 2805 2
79309 [LOL] LCS에서 정글러 펜타킬을 달성한 그 남자가 MSI에 옵니다. [32] 6031 24/03/31 6031 20
79308 [LOL] 사우디 이스포츠 월드컵, 롤 공식 참가 [61] Leeka7315 24/03/30 7315 5
79307 [LOL] (짧은후기)lck 24 스프링 플옵 1R 한화생명vs광동프릭스 [61] 1등급 저지방 우유6854 24/03/30 6854 2
79306 [모바일] [던파모바일] 2주년 업데이트 정보 [27] 오드폘5285 24/03/29 5285 5
79305 [LOL] 2024 MSI: 중국 청두(성도) [43] SAS Tony Parker 8874 24/03/29 8874 0
79304 [LOL] 동부권 팀들에서 기억에 남는 선수들 [15] 랜슬롯6409 24/03/29 6409 3
79303 [기타] [철권8] 2024 ATL S1 정규시즌 대회안내 [19] 염력의세계3954 24/03/29 3954 0
79302 [콘솔]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4 발매확정 [14] 드문5942 24/03/28 5942 0
79301 [LOL] VCS 승부조작 관련 발표 [77] 껌정10353 24/03/28 10353 0
79300 [LOL] LPL 2024 스프링 정규시즌 최종순위 및 포스트시즌 대진표 [23] 더치커피6525 24/03/28 652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