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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5/29 22:35:51
Name 작업의정석
Subject [LOL] 원거리 딜러의 템트리에 대해... 피바라기vs무한의대검
LOL에는 1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챔피언들이 AP,AD, 하이브리드형등 가지각색의 능력을 지니고 언제나 365일 소환사들의
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AP챔피언은 AP누커,AP딜탱등으로 나눌 수 있고 AD챔피언은 AD딜탱,AD원거리딜러
등으로 나눌 수가 있겠죠. 더 자세하게 들어가면 복잡해지니 이쯤 해두고 제가 여기서 다룰 거는 AD원거리딜러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즘 각종 국내대회나 해외대회, 그리고 관전사이트에서 고랭 관전을 보다가 EU스타일에서 일반적으로 바텀라인에 서는
원거리AD/서포터 조합에 있어서 원거리AD의 템트리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보통 AD원거리 딜러는 초반이 매우 약하고 아이템을 맞추면 맞출수록, 그리고 성장할수록 점점 쌔지는 챔피언이 대부분입니다.  
이 성장을 돕기 위해 일명 '베이비시터' 라고 불리는 서포터가 같이 바텀라인을 가며 똑같은 원거리AD라 하더라도
챔피언마다 포텐이 터지는 시기가 각자 다르고 다른 특성을 가진 챔피언들도 있기 때문에 템트리도 상당히 유동적이죠.


EU스타일에 있어서 바텀라인에 서는 챔피언들은 보통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부터 사용되는 이미지의 출처는 모두 '리그디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번 홈피 개편으로 상당히 깔끔하게 볼 수 있게 되었더군요

(왠지 여기에 있어서는 안 될 챔피언이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건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껄껄~)


챔피언스 스프링리그 4강 MiG프로스트와 제닉스스톰의 1경기에서 제닉스스톰이 썼었던 일명 '봇파괴조합'인 <자르반, 레오나>조합
또는 스프링리그에서 나온 탑코르키, 탑베인 그리고 나진e엠파이어에서 자주 쓰는 라인스위칭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저 챔피언들과 서포터가 조합을 이루어 바텀라인을 서게 됩니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은 똑같은 AD원거리딜러라 하더라도 각자의 특성이 달라서 운영방법이나 템트리 또한 다르다는 점입니다.
물론 원거리딜러가 드는 템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긴 합니다만 그 제한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히 다양한 템트리
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원거리딜러가 드는 공격템에는 아래와 같은 것이 있죠. (하위템은 생략했습니다.)

우르곳과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 공격템을 가게 됩니다.


자.. 그런데 제가 글의 제목을 쓰면서 원거리딜러에 대한 게 아니고 아이템에 대한 고찰이라 쓴 이유가
대회가 진행되고 많은 게임을 하면서 무언가 변화를 느꼈기 때문입니다.(제가 못 느껴서 그렇지 일찍 변했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보통 원거리딜러는 초반에 신발+3포션 혹은 선도란검을 가게 되고 귀환후 도란검,흡혈의낫 구매 그리고 광전사의군화(공속신발) 구매
그리고 위의 아이템을 구매하게 됩니다. 여기서 제일 좋은건 게임이 잘풀려서 당연 '무한의대검'이 빨리 나오는게 가장 좋죠.


보면 볼수록 좋은 능력치죠. 서포터가 원거리딜러와 바텀라인에 같이 서면서 경험치만 먹고 킬이나 cs를 양보해주는 이유가
원딜의 코어템을 빨리 뽑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흥하지 않고 평범하게 플레이 했을 경우 '무한의대검' 이 뽑히는 시간은
대략 17~20분 사이입니다. '무한의대검'이 나오면 평타딜링의 데미지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고 한타에서 빛을 발휘하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모사이트에서 논란이 되었던게(혹은 계속되고 있는) 있습니다.
선 무한의대검 VS 선 피바라기 + 열정의검 ....   저도 고민을 해보고 게임상에서 어떻게 할까 많이 생각해봤죠.
일단 가격적인 측면에서 보면 무한의대검이 3830골드 , 피바라기가 3000골드... 830골드 차이 입니다.  
여기서 열정의검은 1195골드 , 즉 무한의대검과 피바라기+열정의검의 가격차이는 365골드 차이입니다.

'응? 얼마 차이 안나네?? 그러면 당연히 무한의대검 가야지' 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하위템을 살펴보면 좀 생각이 달라지게 되더라구요. 그 하위템의 중심에는 바로 B.F대검이 있습니다.


B.F대검 상위템에는 위에서 설명한 무한의대검 / 칠흑의양날도끼 / 피바라기가 있죠.(핏빛칼날/엔트로피는 도미니언 전용템)


여기에 흡혈의낫 450골드 / 조합비 900골드를 보태면 피바라기가 완성됩니다. 엄재경해설의 말을 빌려 "피바라기 이 친구는 말이죠 껄껄"
미니언을 죽이면 스텍이 쌓이고 40마리를 모두 죽여 풀스텍이면 공격력이 100 , 흡혈이 20% 입니다.
3월21일자 패치에서 흡혈템이 모두 하향이 되었는데 피바라기도 패치가 되어 흡혈량이 줄었지만 대신 기존에 죽었을시
스텍이 모두 사라졌던게 패치 이후 절반만 사라지게 되어서 어느정도 상향패치로 봐도 무방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템 설명에 죽을시 스텍이 모두 사라진다고 되어있지만 3월21일자 패치로 절반만 없어집니다.)
분명히 좋은 능력치임에는 분명하나 무한의대검에 있는 '치명타율' 옵션이 없다는게 큰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이걸 열정의검에 있는 치명타율 능력치로 커버합니다. 물론 더 나아가면 열정의검 상위템은 유령무희도 있지만
여기선 보통 플레이어의 성향이나 게임 상황에 따라 템트리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열정의검 이후 유령무희 or 수은장식띠 or 최후의속삭임 등)




그런데 혹자는 이렇게 말할수도 있죠. "그러면 무한의대검 + 흡혈의낫이 더 낫지 않겠냐?"  
물론 틀린말은 아닙니다. 흡혈의낫에도 흡혈이 10%가 붙어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제일 처음 말했듯이 LOL에는
많은 챔피언들이 있고 원거리딜러도 제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관전에 들어가서 선 피바라기를 가는 챔피언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라인전이 힘들거나'  혹은 '피바라기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전자의 경우 베인이 있겠네요. 특별한 파밍기도 없고 다중공격 스킬도 없죠.
물론 베인은 무한의대검과 가장 잘 맞는 챔피언 입니다만 상대가 베인과 동실력이면 라인에서 이길만한 상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상당히 운용이 어려운 챔피언 입니다. 전형적인 왕귀형 챔피언중 하나이며
템만 갖추면 탱커고 뭐고 다 찢어버리는게 가능하지만..... 이런 장면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베인충 : 베인은 선 열정의검이죠~ 빠른 공속을 이용한 은화살 3타를 터트리기 위해 ^^ 이런 상황 더 이상은.... naver)


피바라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우는 챔피언 스킬에 AD계수를 가졌을때 가장 좋은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소위 무덤성님으로 불리는 그레이브즈의 스킬 Q와 R의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여기서 계수란 만약 AD계수가 1.0 이라면 데미지 100이 올랐을때 100만큼의 스킬 추가데미지가 생기게 됩니다.
게임상에서 스킬설명에 나와있는 데미지 뒤에 괄호가 있고 그게 주황색이면 AD계수 , 초록색이면 AP계수 입니다.
(이외에도 체력계수 , 마나계수 , 방어력계수 , 이속계수 등이 있습니다.)

제닉스스톰 스브스 선수의 그레이브즈 공략을 보면 "스킬샷 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선피바라기를 갑니다" 라고 되어있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스브스 선수 이전에 MiG블레이즈의 잭스페로우 선수가 선피바라기를 쓴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선피바라기를 자주 썻었고 그걸 본 북미팀중 하나인 TSM의 원거리 딜러 카옥스에게 극찬을 듣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카옥스 선수는 다른선수들이 하는걸 보고 자신이 그걸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스브스 선수가 선 피바라기 쓴 그날 대회가 끝나고 바로 그레이브즈로 선피바라기를 실행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M5의 원거리딜러 겐자에게 랜턴 - 팬댄 빌드에 털리고 난 뒤 한동안 계속 랜턴 - 팬댄 빌드만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여러분.. 그게 아세요? 무덤성님은 AD 누커예요~ 6렙때 피관리 잘못하다가 QR 한방에 회색화면 봅니다.
이게 어디 원딜입니까?!  누커지 누커!!



시비르 같은 경우도 선 피바라기를 자주 가곤 합니다. 시비르의 경우 Q의 AD계수가 이번 패치로 1.1이 되어서 그야말로
핵부메랑이 되었고 W같은 경우에도 사진엔 없지만 AD계수가 1.0.. 게다가 온힛효과가 적용되고 평타모션 캔슬이 되기 때문에
평타 -> W -> 평타가 가능해서 순간 딜링이 무시무시 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원딜러중 하나인 바루스의 Q스킬 또한 좋은 계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선 피바라기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바루스가 라인전에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순간 딜링도 좋기 때문에 그레이브즈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Q가 풀차징 되면 사거리도 길고 상당히 아프죠.  이외에도 E스킬에 0.7의 AD계수가 있습니다.


이즈리얼도 Q의 AD계수가 1.0 이고 궁극기의 계수도 AD 1.0 / AP 0.9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챔피언 특성상 템트리 운용을 다른 원딜보다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고랭관전에서 '사루안'의 AP 이즈리얼을 봤는데 쌔더라구요. (W,E의 AP계수가 좋죠.)
TSM의 카옥스 이즈리얼 템트리는 <피바라기 -> 삼위일체 -> 최후의속삭임 -> 수은장식띠 -> 무한의대검> 입니다.

원딜 포지션에서 이즈리얼 만큼 삼위일체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챔피언은 코르키 밖에 없죠. 스킬샷의 비중이 높은 챔피언이
끼면 매우 좋습니다.


이외에 코그모, 애쉬 , 미스포츈 , 케이틀린 , 코르키 , 트리스타나 등 다른 원거리 딜러는 선 무한의대검을 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간혹 '칠흑의양날도끼'를 가기도 합니다만(B.F상위템 중에 가장 싸죠.)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진 못하는 템입니다.


선 피바라기의 장점은 B.F 상위템 중에 두번째로 싸고 (3000골드) 만약 라인전이 유리하게 흘러간다면 이걸 바탕으로 더욱 상대라이너
를 조이는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텍을 빨리 쌓아서 스킬데미지를 올리고 무한의대검과 830골드 차이 만큼의 아이템이 빨리 나온다는
거죠. 즉, 다음아이템인 열정의검이 보다 빠르게 나와서 평타딜링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한타에서 흡혈 20% 이거 절대 무시 못합니다. 피가 어느정도 빠져도 미니언 한웨이브나 정글 들어갔다 나오면 금세 풀피가 되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적 딜탱이 원딜을 물어도 어느정도 버티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선 무한의대검을 가게 되면 일단 평타딜링이 상당히 강해지게 되며(크리티컬 데미지가 250%가 되므로..) 이후 열정의검과 최후의속삭임을
들게 되면 탱커고 뭐고 다 녹이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흡혈템의 부제 때문에 흡혈의낫을 사게 되는데 이걸 사는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450원의 차이 만큼 후속템이 늦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초반에 2도란검을 사서 흡혈 6%가 있지만 이걸로는 좀 부족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무한의대검이 굉장히 좋은 효율을 보여주긴 합니다. 특히 자체적으로 공속을 올려주는 스킬을 가진
챔피언이나 평타강화 스킬을 가진 챔피언의 경우 미칠듯한 평타 데미지를 보여줍니다.
그레이브즈의 빨리뽑기 , 트리스타나의 속사, 코그모의 생체마법 폭격 등 ...  그래서 게임이 말리면 말릴수록 후반을 도모 하고
B.F대검을 피바라기로 만들기 보다 무한의대검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간혹 대회를 보면 봇에서 킬을 몇번 따여도 이상하게 상대보다 cs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cs를 바탕으로 아이템을
어느정도 따라 가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원딜의 미덕은 cs를 잘 먹는 거라 할 수 있겠죠.

결론적으로...
선 피바라기 + 열정의검 + 최후의속삭임 VS  선 무한의대검 + 열정의검 + 최후의속삭임  
똑같이 가면 당연히 후자의 dps가 훨씬 높습니다. 그러나 제가 위에서 말한것 처럼 싼 가격을 바탕으로 후속템을
상대 원딜 보다 빨리 뽑아서 지속적인 한타로 계속 이득을 볼 수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회나 관전에서 선수들이 다양한 템트리를 구사함에 따라 일반 플레이어도 많이 따라하게 되었는데 예전만치
"원딜은 무조건 선인피 --.. 아 님 왜 공략대로 안해요" 라는 말은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듭니다.
공략대로 얽매여 무엇을 강요하거나 강요받기 보다 상황에 따른 유동적인 아이템 트리나 스킬트리를 구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될려면 경험이 많아야겠죠.

뭔가 주저리 주저리 장황하게 많이 쓴 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과 제 생각을 많이 공유해봤으면 해서 써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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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9 22:44
수정 아이콘
저는 피바라기 예찬론자라서 애쉬나 트리스타나, 코르키 정도를 제외하고는 무슨 원딜을 하던 피바라기를 갑니다.

아무리 봐도 중반 타이밍에 인피+흡낫 보다는 블써+질 이 좋아보여서요.

전체적인 게임의 스피드가 올라가는 고랭으로 갈수록 BF조합템 이후 팬댄이나 질-라위까지 무난하게 뜨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인피+흡낫 또는 블써+질 단계의 한타에서 향후 게임의 향방이 대부분 갈려버리는 장면을 많이 봐서 중반에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블써+질을 선호합니다.
방과후티타임
12/05/29 22:45
수정 아이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스킬에 AD계수가 좋으면 피바라기 효율 좋음
딜은 무한의 대검 좋음, 공속 스킬있으면 더 좋음
스킬딜이 주일땐 트포 "
깔끔하네요

전 트리스타나로 원딜 주로 했기때문에 당연히 무한의 대검을 가버릇 했는데 요즘 무덤을 자주 하다보니 피바라기가 진짜 좋더군요.
가을독백
12/05/29 22:46
수정 아이콘
저는 주로 탱키한 정글을 주로 하는데요.
상대 원딜이 최후의 속삭임을 안가주면 그게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더라구요.
정석대로 무한의대검>유령무희>피바라기 간 상대 원딜이 게임 끝나면 저더러 왜이리 안죽냐고 물어봅니다.
방관을 안가줘서 가시갑옷,닌자의신발,워모그를 갔을 뿐인데 말이죠.

반대로, 베인같은 원딜이 공격력보다 공속을 가면 그게 그렇게 까다로울수가 없더라구요. 3번마다 들어오는 데미지도 데미지고, 방템이 소용이 없어요 ㅠㅠ 방템으로 먹고사는 정글인데 흑흑.(자르반or쉬바나를 주로 합니다..)
찰진심장
12/05/29 22:47
수정 아이콘
와 굉장히 깔끔하고 정성이 담긴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방과후티타임
12/05/29 22:48
수정 아이콘
여담으로 역시 베인(충)은 선 유령무희죠.(??!)
0킬0데스보다 3킬 5데스가 더 좋습니다.(???)
2019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 예측자절대 그러실 분이
12/05/29 22:50
수정 아이콘
그럼 '~번 중첩'같은 스킬이나 특성을 가진 챔피언이면 공속템이 좋은건가요?
12/05/29 22: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시비르 애용하는 유저로서 시비르가 선피바라기빌드와 정말 잘맞는다고 생각해요. AD계수도 좋고 순간 스킬샷과 조합해 폭딜뿜을타이밍이 빨리나오고 미니언쓸어담기도 좋아서 스택도 잘쌓는편인 챔프, 게다가 평타사거리가 짧아 무빙이 생명인 챔프인지라 말뚝딜따윈 개나줘야되는 챔프인데 피흡옵션이 정말 꿀이죠. 시비르 피바라기 꼭 가세요. 두번가진 마시구요.
12/05/29 22:50
수정 아이콘
전 와드를 제가 몇개사주면서
서폿에게 지크를 가게 하고 선 무한의대검을갑니다잉
RegretsRoad
12/05/29 22:52
수정 아이콘
전 AD계수가높으면 블써를가고 평타딜위주면 인피를갑니다. 베인빼고요 베인은 선블써.. [m]
마빠이
12/05/29 22:53
수정 아이콘
원딜 자체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자주 하지는 않지만
원딜을 한다면 거의 선 블써 가는거 같습니다.
가장 무난한거 같아요,빨리뜨고 유지력도 좋아지고 죽어도
예전처럼 스텍 다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엄청 흥하지 않는
이상 선블써가 진리 같습니다.
언데드네버다��
12/05/29 22:59
수정 아이콘
저는 팀원들이 충분히 탱킹을 다 해줄 수 있는 안전한 상황이면 선인피, 팀원들을 못 믿겠으면 선피바를 보통 갑니다. 그래서 5인랭 아니면 항상 선피바를...
레알마드리드
12/05/29 23:05
수정 아이콘
그때그대 다르다고생각하네요
만수르
12/05/29 23:05
수정 아이콘
저도 블써에 한표
원딜의 덕목은 딜도 딜이지만 첫째는 생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오래피빨아서 오래 살아야지요
12/05/29 23:06
수정 아이콘
보통 원딜이 인피테크를 타면 2도란 이후에 흡낫 + bf - 인피고.. 피바라기면 똑같이 가더라도 2도란 흡낫 - 피바라기 순인데..
저 흡낫 450원 때문에 인피 갈 떄 타이밍이 꽤나 멀어지더군요
예전 로코선수 말대로면, 프로들은 cs 잘먹고 하니까 일반적으로 20분에 인피를 딱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그브같이 AD기술이 강한 챔프들은 선피바가 좋은 거 같습니다. 템이 넘어갈 때의 가격도 bf 흡낫만 있으면 900원이면 살 수 있는데, bf 곡괭이 있어도 1205원이 있어야하다보니..
제가 주로 하는 챔프가 그브, 이즈 쪽이라 확실히 !! 피바라기 먼저 가게되네요 크크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레니안
12/05/29 23:10
수정 아이콘
블써의 최대 단점이 죽으면 다시 cs 40을 먹어야한다는 것이었는데 패치로 인해 그 부담감이 절반으로 줄어서 메리트가 더 큰 것 같습니다.
다만 케잉할때만은 인피부터 갑니다.
나는 나
12/05/29 23:13
수정 아이콘
제가 연구하는 원딜 템트리가 있는데...
빨강 왕룬에 방관룬 박고
버서커 +2도란 + 선피바라기 + 야만의 몽둥이 + 열정의검 + 칠흙의 양날도끼
이렇게 갔을시에 엄청난 딜이 나옵니다. 폭딜이죠~
특히 원딜이나 미드메이지, 서포터 방어력 200 이하 탱커들은 그냥 녹여버립니다.
오히려 라위보다 딜이 잘 나옵니다.
한번 해보실 분들은 해보세요~
가을독백
12/05/29 23:14
수정 아이콘
고정데미지가 들어가는 경우(잭스라던가 베인이라던가)는 기본 데미지...즉, bf하나 정도 사고나면 열정쪽으로 가는게 더 아프더라구요.
그냥 공속만 빠른 거라면 대충 맞아줄수가 있는데, 어느정도 데미지가 넘고 나면 공속 빠른게 제일 무섭죠;
12/05/29 23:18
수정 아이콘
저도 대체로 챔프를 가리지 않고 피바라기를 가는 편입니다.

생존이나 라인 유지력 측면에서 일단 이점이 있고, 피바라기를 먼저 띄워서 라인전에서 우위를 가져가면 상대의 인피 타이밍에 열정의 검을 맞출 수 있는데 피바라기+열정의 검은 공속 보정이나 약간의 크리 확률, 피바라기의 스택 등등의 효과로 열정의 검이 없이 인피만 맞춘 상대 원딜을 상대로 딜링이 심각하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것 같거든요.(스킬을 통한 공속보정이 없는 원딜이면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hm5117340
12/05/29 23:20
수정 아이콘
블써+질이 인피보다 약간 딜이 모자르긴 하겠지만 생존력이 올라가니 솔큐에서 더 써먹기 좋긴 하지요. 스택 절반 세이브시켜주는 버프로 인해 좀더 유용해지기도 했고요. 뭐 템은 언제나 상황에 맞게 유동적인게 좋습니다. 애초에 선인피가 만고불변의 진리는 아니었어요. 프로들 경기에서 자주 그렇게 하니까 유행처럼 다 따라 가는거지..
작업의정석
12/05/29 23:32
수정 아이콘
물론 저도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무조건 선인피가 진리인것 처럼 말했지만
(적어도 제가 게임 시작할때는 봇라인은 누가누가 먼저 인피 뽑나 대결이었던 거 같습니다.)
요즘은 또 아니더라구요. 언젠가 게임에서 "어 저 그레이브즈 선블써 갔네?? 어쩔려고 저러지"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사실 이때 아군
봇라인이 패망해서 그대로 쭉 밀려버렸죠.
라엘란
12/05/29 23:33
수정 아이콘
저도 이론상으로는 엔간하면 인피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게임하면 굉장히 유리하지 않는 이상 사둔 흡낫도 있고 해서 블써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더군요. 하지만 트리스티나나 케잉은 무조건 인피....
카르타고
12/05/29 23:43
수정 아이콘
항상 원딜할때마다 궁금한건데 도란은 무조건 가야하는건가요? 똥신사고 bf대검살돈이있는데 도란하고 신발을 사는게 훨씬 이득인가요? 원도란이나 투도란도 차이좀 알려주실분계신가요 후반가면 도란은 파는건데 두개씩 살필요있나싶기도 하고 아직 초보라 잘모르겠네요
12/05/29 23:46
수정 아이콘
흥하면 인피, 무난하면 블써가 진리아닌가요? 흐흐

제가 볼 때 블써의 가장 큰 장점은, 인피보다 라위가 빨리나온다는데 있는거 같습니다.
나는 나
12/05/29 23:47
수정 아이콘
도란을 안가면 그만큼 생존력이 떨어져요~
흡혈도 흡혈이지만 160이라는 체력도 무시 못하거든요~
나는 나
12/05/29 23:47
수정 아이콘
평타딜 -> 인피
스킬딜 -> 블써
이렇게 기준을 두고 플레이 합니다.
12/05/29 23:49
수정 아이콘
상황따라 다른데 도란이 체력과 흡혈때문에 라인유지력이 더 좋아서 생bf를 가면 말릴수가 있습니다.
저는 소라카나 소나 알리등등 힐 있는 서폿에 내가 실력이 앞서는거 같으면 생 bf갈때도 있는데 대부분은 무난하게 도란 한두개 사고 그 후에 bf뽑습니다. 불리한쪽에서 선bf를 갈리는 없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해도 맞도란가면 손해는 안보죠..
이헌민
12/05/29 23:55
수정 아이콘
라인전과 중반한타때 힘을 발휘하는 블써 한표요.제가 원딜하면 무덤만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포프의대모험
12/05/30 00:05
수정 아이콘
저는 100중 98은 인피가고 너무 흥해서 주체를 못하겠다고 할때만 블써갑니다.
흥하면 인피 말리면 블써???
겜 말리면 블써 못가죠 스택을 쉽게 못쌓는데. 템 완성이 블써가 빠른건 맞지만 말리면 3도란까지 가야할때도 있고 어차피 딜은 bf가 뽑는거니까요.
다레니안
12/05/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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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20으로 인한 cs수급 원활 + 정글이 와서 교전시 딜링력 상승
흡혈량 6%의 증가
(데미지 100이라 했을 때 피6이 무슨 의마가 있냐 하시겠지만 cs 30이면 180이고 40이면 240입니다. 막타뿐 아니라 라인유지겸 툭툭 치는 것도 회복되므로 꽤나 도움이 큽니다.)
체력 160의 증가 (약 15%가량의 체력 증가 효과죠)

2도란의 효율은 가격대비 사기적입니다.
물론 봇이 갱킹없이 평화롭고 서로간 견제 없이 cs만 집중한다면 도란은 낭비가 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은 소환사레벨 20이하의 저레벨이 아닌이상 잘 없지요.
포프의대모험
12/05/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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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써랑 인피랑 실제 딜차이가 상당합니다. 어지간히 흥해도 시간 꽤 지날때까지 만스택 쌓는게 쉬운 일이 아니고 어차피 후반엔 다들 팬댄을 달기때문에 높은 크리율에서 나오는 250%크리티컬은 기대값이 훨씬 높죠. 블써가 피채워서 평타 한두대 더 버틸수 있게 해주는거고 인피는 나온 순간부터 게임 끝까지 딜의 근본을 높여줘요. 어떤 원딜이 됐든 후반엔 평타딜이 메인이고요
루크레티아
12/05/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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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원딜은 대체로 선블써를 가지만 무덤만큼은 꼭 선인피를 갑니다.

일단 무덤은 CS먹기가 다른 원딜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대충 툭툭 긁고 Q로 마무리 하면 어느 정도 숙달된 무덤들은 최소한 미니언 5기 씩은 빼놓지 않고 먹죠. 갱킹도 쉽게 당하지 않는 편인지라 서포터가 보통 이상만 해주면 상대 원딜보다 CS에선 대부분 앞서게 됩니다. 이는 곧 상대적으로 비싼 아이템을 뽑기 쉬워짐을 의미합니다.

보통 망하지 않는 한은 16~18분 사이에 인피를 뽑게 되죠. 이렇게 인피를 뽑을 돈이 맞춰지게 되면 조금만 더 돈을 모아서 인피와 함께 동시에 민첩 엘릭서를 삽니다. 그리고 즉각 전투에 투입을 하면서 엘릭서를 마십니다. 이러면 400대의 크리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즉 20분 전후로 하여 크리 데미지가 400에 육박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이 시간에는 탑솔이나 정글의 탱커들도 선 워모그를 가지 않은 이상에야 3천 이상의 피통을 확보하긴 힘든 시간대입니다. 나머지 미드 메이지나 서포터, 원딜들은 말할 것도 없죠. 즉 한타가 시작되어서 주로 원딜을 물려고 달려오는 탑솔, 정글러에게 Q와 R을 선물한 이후에 E로 살짝 뒤로 빠져준 다음 엘릭서+빨리뽑기의 공속으로 크리티컬을 퍼부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문도, 우디르, 마오카이 같은 탱커형 정글러가 아닌 이상에야 거의 다 녹아주시더군요.

열정의 검이 이동속도 때문에 생존용으로도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어차피 무덤에게는 W장판과 E무빙기라는 준수한 생존기가 있기 때문에 굳이 빠르게 갈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특성흡혈에 2도란이면 인피+엘릭서 데미지로도 준수한 흡혈이 가능합니다. 여차하면 도란 하나 팔고 흡낫으로 바꿔도 되죠. 블써+열정도 좋지만 선인피를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빠른 엘릭서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콩쥐팥쥐
12/05/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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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황같으면 게임이 말리면 원딜이 한타참여를 늦게하고 CS 몰아주기를 하는 운영을 가기 때문에 블써 스택이 좀 빨리 쌓이지 않나요? 판이 말려서 3도란을 가면 그 판은 솔직히 뭘 해도 안되는 판인거고..
다레니안
12/05/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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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렸을 시 템이 더 빠르게 뜨는 블써쪽이 유리합니다. 블써와 인피의 가격차이는 830으로 이는 cs로만 봐도 40개가량의 차이가 납니다. 블써 만스택에 달하는 cs를 먹어야죠.(물론 자동골드 수입이 있기에 실제론 이보다 적은 cs가 필요하겠지만요.) 킬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인피는 말린게임을 더 말리게 만들지요.
그리고 블써 스택도 제대로 쌓기 힘들정도의 게임이라면 이미 그 게임은 끝났습니다. -_-;; 봇똥에 대한 욕을 걱정하며 다른라인이 흥하기를 기대할 수 밖에요.
작업의정석
12/05/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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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한의대검 이후 초록엘릭서를 사는걸 해봤는데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250원 밖에 안하고 죽어도 안 없어지지만 뭔가 열정의검을 빨리 뽑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 일수도 있구요.
생각해보니 도란은 되팔때 손해가 크지 않기도 하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찰진심장
12/05/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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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원딜보다도 무한의 대검이 가장 어울리는 원딜은 애쉬죠.
피통적은 챔피언이 패시브 쌓아둔 애쉬의 치명타 한방 맞으면 순간 당황하게 됩니다.
루크레티아
12/05/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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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초에 무덤의 공속은 '빨리뽑기와 엘릭서로 때운다' 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인피 이후엔 바로 블써를 노리는 편입니다.
열정을 가는 이유가 이속보단 공속과 크리 때문이니 굳이 가야할 이유를 느끼진 못하겠더라구요. 무덤이 초중반에 열정만큼 이속 빨라진다고 한타에서 결정적 무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무덤의 무빙은 플래쉬와 빨리뽑기로 결정나는 것이니까요.
뚫훓쀓꿿삟낅
12/05/30 01:00
수정 아이콘
저도 선블써 애용합니다만

케이틀린 애쉬 할떄는 꼭 선인피를 갑니다....얘넨 웬지 선블써가기가 싫더라고요-_-;
이즈리얼은 원래 안하고 코르키는 선트포가 대세죠 흐흐
뚫훓쀓꿿삟낅
12/05/30 01:12
수정 아이콘
근데 그 조금 붙는 이속이 생각보다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그 이속과 빨리뽑기의 추노 및 도주기로써의 시너지는 굉장합니다.
논트루마
12/05/30 02:03
수정 아이콘
대회에서 거의 모든 선수들이 선블써를 가는 이유가 있죠. 확실히 선블써가 좋습니다. 라인유지서부터 흡혈까지 압도적입니다. 블써 질 타이밍에 같은 돈이면 인피+흡낫 딱 나오는 값인데 아무리 공속증가가 있는 챔피언들이라도 절대적으로 밀립니다. 선수들은 상대 원딜이 인피를 가면 블루 레드 카정이나 용싸움을 통해 한타싸움을 끌어내더군요. 이러면 계속 딜이 상대 원딜보다 안 나오는 상황에서 한타를 해야되고, 한 번 무너지면 이후 템차이는 선인피로 갔을 때 얻는 이득이 전혀 없게 됩니다.
프링글스
12/05/3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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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면 인피, 망하면 블써가 진리 아닌가요??
(폭삭 망하면 2도란 랜턴..)
낭만토스
12/05/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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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잉, 애쉬 정도만 인피가네요

가면서도 찝찝하지만.,...

질/팬댄 이게 무빙에 얼마나 도움주는지....
12/05/3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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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라기는 롤 아이템 중에서 가장 한글화를 잘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차 문도피구대회 입상자 아이콘르샤마지끄
12/05/30 04:07
수정 아이콘
시비르와 바루스는 좀 더 생각할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둘다 ad계수를 매우 잘받는 챔프고 바루스는 생존기가 없고 시비르는 사거리가 짧아 피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 역시도 보통 피바라기를 갑니다. 하지만 바루스는 한타때 피바라기트리를 타면 왠지 딜이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고 시비르는 블써를가도 준수한딜을 뽑지만 인피를갔을때 평w평의 데미지가 정말 치명적이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면이있죠 [m]
리신OP
12/05/30 04:42
수정 아이콘
원딜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전 일반적으로 무난하게 파밍하고 킬도 먹으면 인피. 몇번 죽기도 하고 파밍에서도 조금 밀리면 피바라기를 갑니다.
먼곳을향해
12/05/3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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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까 요새 추세는 대부분 무한의대검보다는 피바라기를 가는게 대세인거 같아요. 피흡으로 인한 좋은 라인유지와 한타때
좀더 버티기 위해서죠. 근데 제가 원딜을 할때 또, Clgvsmig 잭선장이랑 더블리프트경기를 보면서 더블리프트가 왜 피바라기를 안가고 무한의 대검을 먼저 가는지 의아하신분이 많았는데, 제 생각엔 그때 당시 더블리프트선수가 잭선장한테 디나이 당하면서 cs를 제대로 못 챙겼고 집에 귀환했을 때 1650원짜리 bf를 사긴 돈이 없고 지금 당장 템을 안사면 딜이 너무 부족하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975원짜리 곡괭이를 사면서 곡괭이 상위템인 무한의 대검을 먼저가게 된거 아닌가 싶어요.
제가 원딜을 할떄도 버서커 2도란에 집에 귀환탈시 돈이 되면 bf를 사는데, 이게 1000원정도 있으면 곧 용싸움인데 할수없이 곡괭이라도 사서 딜을 보충하는 거죠. 봇에서 갱이 오고 킬따면 돈이 되는데 디나이 당하거나 갱이 와서 말리거나 할 경우는 곡괭이를 먼저 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12/05/30 07:35
수정 아이콘
본문에 나온대로 계수도 계수인데, 조합에 따라 아이템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케잉으로 30찍고 랭겜도 케잉으로 하는데, 프리딜이 가능한 조합이면 인피, 간극을 조절하는 무빙이 필요하면 블써를 갑니다.
딜량 자체는 인피가 압도적일 정돕니다. 일단 헤드샷 패시브 때문에 평타 보정도 받거니와 한타 대부분이 평타로만 이뤄지는 챔프라..
근데 딜탱한테 물리면서 그걸 떼어내거나 도망치면서 싸우기에는 블써만한게 없지요.
왠만한 딜탱 두어명이 붙어도 떼어내주는 같은 편 챔프의 cc기나 자체 무빙으로 5초 이상만 딜할 수 있으면 어느새 만피가 되버려서.
이헌민
12/05/30 10:52
수정 아이콘
초반에 킬많이먹고 정말흥하면 블써가 정말 좋죠.20분이전에 팬댄까지 나오는데 이속도 이속이고
딜도 탱커고뭐고 녹여버리고 생존력도 갑이라...
김연우
12/05/30 11:20
수정 아이콘
애쉬가 패시브 치명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피바라기가 끌려요. 라인에서 체력유지한다는 점 때문에, 가끔 체력이 반피쯤 되는데 그거 체우러 포탈타긴 아깝고 뭐한 상황에서 피바라기 있으면 금방 회복하니...
illmatic
12/05/30 13:29
수정 아이콘
저랑같으시네요. 흐흐 저도 애쉬 트리 케잉 코르키를 제외하고는 심하게 라인전이 망하지않는이상 선블써+질을 선호합니다.
주로 하는 무덤의경우에는 누킹효과때문이라도 스택채운 블써가 더 강한거 같구요.
게다가 제가 워낙 이속, 공속 덕후라 질이 빨리나오는 피바라기 빌드를 선호해요.
12/05/30 13:52
수정 아이콘
사진에 있어야 할...

설명에도 나왔는데도...

코그의 사진은 없다...

트위치 티모도 있는데...
작업의정석
12/05/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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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수정했습니다~ 제가 미처 못봤던거 같네요
Cazellnu
12/05/30 17:02
수정 아이콘
제가 서포하면 제발 선팬댄, 질 이라는 것만 안보면 좋겠더라구요
12롯데우승
12/05/30 18:35
수정 아이콘
요즘 심해에서도 블써 팬댄 씁니다.
팬댄 뜨기전에 게임끝나는경우가 허다해요.
작업의정석
12/05/30 18:46
수정 아이콘
그때 아마 카옥스 였나 다이러스가 "더블리프트 왜 인피 먼저 갔지? 미친거 아닌가?" 라고 말했죠.
아마 궁여지책으로 거의 올인성 템트리 였지 않았나 싶네요.
작업의정석
12/05/30 18:53
수정 아이콘
후반 메인딜이 평타라서 물론 인피가 좋죠. 저도 게임 하면서 느끼는데 블써 뽑은 만큼 계속적인 교전이나 버프싸움에서 이득을
얻고 극후반 까지 끌고 가지 않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극후반 가면 결국 양진영 모두 풀템이 갖춰지기 때문에 좀 애매해지는 감이
없진 않죠.(물론 대회에서는 이런 경우 보긴 드물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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