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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416 [일반] 오세훈 행보 시작 [87] UMC8319 24/04/12 8319
6415 [일반] 보수의 정상화 = 군사 독재의 유산인 기득권 카르텔 청산이란 생각이 드네요 [26] 가라한3892 24/04/12 3892
6414 [일반] 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이동관 거론…중폭개각도 검토 [112] 다크서클팬더10627 24/04/12 10627
6413 [일반] 의외로 보수 정상화의 희망이 보인 선거가 아닐까? [68] 사람되고싶다6239 24/04/12 6239
6411 [일반] 그래도 앞으로의 지선과 대선은 엄대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43] LCK5884 24/04/12 5884
6410 [일반]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가 나왔네요. [31] cuvie6345 24/04/11 6345
6407 [일반] 총선 결과 복기: 민주당, 한국판 자민당이 되다 [126] 이그나티우스6835 24/04/11 6835
6406 [일반] 180석의 재림: 평행이론과 뉴노멀 [50] meson5903 24/04/11 5903
6405 [일반] 동탄맘이 이준석 뽑은 이유.jpg [83] Secundo11005 24/04/11 11005
6404 [일반] 총선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aaassdd님 보세요. [7] 만월2582 24/04/11 2582
6403 [일반] 조국혁신당은 교섭단체를 만들 수 있을것인가? [70] DownTeamisDown7561 24/04/11 7561
6402 [일반]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 한덕수 국무총리-대통령실 핵심 참모진 사의 표명 [121] Davi4ever11314 24/04/11 11314
6400 [일반] 22대 총선 지켜보고싶은 초선의원들 [60] 예수부처알라6218 24/04/11 6218
6399 [일반] 드디어 초선의원이 된 이준석의 오늘 아침 [42] Davi4ever7599 24/04/11 7599
6398 [일반]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 은퇴 시사 [81] Davi4ever7425 24/04/11 7425
6397 [일반]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조국, 이준석 [37] 종말메이커6108 24/04/11 6108
6396 [일반] 추미애 국회의장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70] 뜨거운눈물6853 24/04/11 6853
6394 [일반] 총선후기. 보수는 패배했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100] 핑크솔져7748 24/04/11 7748
6393 [일반] 총선 감회와 향후 예측 [39] 가나다4183 24/04/11 4183
6392 [일반] 세대별 출구조사와 개인적인 잡상 [16] 빼사스3272 24/04/11 3272
6391 [일반] 총선 후 잡상 [67] 烏鳳5860 24/04/11 5860
6390 [일반] 개표작업 경험자가 올리는 선거부정이 어려운 이유 [22] 퍼펙트게임2519 24/04/10 2519
6389 [일반] 샤이 보수층의 힘을 느낀 선거였습니다. [57] 지나가던S8895 24/04/11 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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