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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15 17:41:05
Name kicae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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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홍대표 보고 있나? 자네를 능가하는 인재가 여기 있다네(feat 김진태)


오늘 자유한국당 의총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의 발언에 반발하여 김진태 의원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 국정농단세력, 적폐세력, 수구냉전세력임을 인정하고 반성하자니.
반성도 좋고 혁신도 좋지만 반성하다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 선부른 좌클릭은 더 문제. 우리는 사회주의 개헌 막은 것.
중도를 표방한 정당(아마 바미당을 지칭한듯?) 망한 걸 생각해봐라

- 아직 콘크리트 우파 30퍼가 있다. 산토끼 잡는다고 집토끼 버리지 마라.

................................................

이제 홍준표 종신대표님을 놓아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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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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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JT pump this party
Sunflower.
18/06/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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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가 새로운 종신 대표를 노리는군요
아유아유
18/06/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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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엔 확실히 아직 인재가 많군요.껄껄껄
18/06/15 17: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진태 이 인간도 친박인데 ..... 게다가 진짜로 일베 들어가는 친박 ..... 어휴 ..... ;; 정우택 김진태 친박 제 2 전성기 온듯
홍준표 지선으로 개망하니까 갑자기 친박들이 이때다! 하고 기다렸다는 듯이 자한당 내부에서 대놓고 깝치고 나대기 시작하네 쯧쯧
kicaesar
18/06/15 17:45
수정 아이콘
자유당 인재풀 무엇....덜덜덜
Achievement
18/06/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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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반사람들이야 콘크리트 콘크리트 하지만 정치하는 인간이 저런 말을 해요? 진짜 홍대표님 넘어서려고 준비중이신가...
18/06/15 17:47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0yP8fl1eTDY

사죄똥꼬쇼 라이브중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멍청이
18/06/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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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큰 규모의 개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이 많은 곳을 종종 보고 있는데, 그들끼리도 설왕설래 말이 많아요.

저 친박이 문제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일반 대중에게 부정적인 인식이 몹시 강한 집단인데 소위 말하는 보수 세력 내부에서의 힘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예요. 그런데 한편으론 고령의 노인들 중심이라 세월의 흐름에 따라 쪼그라들 거라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하고요. 당장 내치자니 힘이 강한데 안고 있으면 말라죽는 계륵 같아 보여요.

지난 탄핵 국면 당시 깔끔히 버렸어야 했는데 그때도 당장의 지지율에 급급해서 버리질 못 했고 결국 선택의 시기가 지금 왔습니다. 원내 주요 친박 의원들은 싹 버리거나 대한애국당으로 치워 친박 이미지를 청산하고 바른미래당 의원 일부를 끌어들여 보수통합신당을 만드는 방식이 제일 나아 보이는데 어찌 될까 궁금하네요.
18/06/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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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진태만 믿고 가면 되나요?
18/06/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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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팝콘부터 준비하고 봅시다 ^^
세츠나
18/06/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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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는 '진짜'네요. 지금까지 진정성을 의심해서 미안할 지경입니다
18/06/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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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지금 자한당이 복지예산 늘리자 평화체제 지지한다 하면 누가 믿습니까 그걸. 그냥 하던 대로 하는 게 맞을지도요.
언젠가 먼훗날에 당신들이 맞으면 선구자 하시면 됩니다.
18/06/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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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자기 지지자를 콘크리트로 표현하는 개념 무엇
정지연
18/06/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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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인기가 있다고 모두 대통령만 따라가면 그건 독재나 다름없죠.. 다른 얘기를 할 줄 아는 정당도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꼭 하던대로 변하지 말고 일관되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다람쥐룰루
18/06/15 17:54
수정 아이콘
한계를 드러내지 않는군요 크크크
부모님좀그만찾아
18/06/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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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게 '진박'이라는 거다.
18/06/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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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정치적 다양성을 위해 소수를 대변하는 정당이 필요합니다.
시노부
18/06/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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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얼마나 유권자가 밥으로 보였으면 저딴 소리를 크크크크크
강배코
18/06/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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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지난 대선경선때 당내 후보토론회를 보면 그중에 홍준표가 제일 멀쩡하다는걸 알수 있죠
무적전설
18/06/15 18:01
수정 아이콘
Achievement
18/06/15 18:02
수정 아이콘
지금 당장 하는 꼴만 봐도 절때 그렇게 못 하죠. 더군다나 바른미래당이 완전 쫄딱 망한거를 옆에서 두눈 뜨고 봤으니 오히려 친박이 더 기승을 부리겠죠. '봐라! 지금 이거라도 놓치면 쟤들처럼 되는거다!' 이렇게 말이에요. 아무쪼록 조금 더 힘내서 2년뒤에 본인들이 말하는 30% 콘크리트가 얼마나 더 줄어들지 참 기대가 됩니다.
판콜에이
18/06/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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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홍대표보다 김진태가 더 악질로 보여서 그냥 홍대표가 다시 왔으면..... 김진태는 볼수록 속터집니다.
뜨와에므와
18/06/15 18:06
수정 아이콘
진태형님! 충성충성! 춘천춘천!
18/06/15 18:08
수정 아이콘
역시 홍대표가 필요해 돌아와 주세요
멍청이
18/06/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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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친박 세력이 훼방 놓는 게 문제라면 그들에게 자유한국당을 넘기고 본인들이 나오는 방식도 있습니다. 바른정당 창당 때 이렇게 하려 했는데 친박 지지율이 아까워 밍기적거리다 끝났죠. 물론 그 지지율이 아까운 건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할 텐데,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초선 의원들이라도 설득해서 탈당 후 신당을 만드는 걸 노려보는 게 그들의 미래를 위해 좋아보입니다.

네, 물론 말이 쉽죠...
18/06/15 18:11
수정 아이콘
김진태가 당대표가 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정체성 하나는 확실하니까요.
친박의 결정체가 김진태니, 대한애국당과 합당한다는 뉴스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겁니다.
닭장군
18/06/15 18:15
수정 아이콘
지난 60년동안 한국을 지배한 세력답게 인재풀이 무궁무진하군요!
Achievement
18/06/15 18:16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게 옳긴하죠. 그리고 처음 말하셨듯이 그걸 탄핵 국면때 했어야 하는거였고요. 그런데 그때 못했는데 이제와서 하기엔 더 하기 힘들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컨대 개미지옥에 빠진 꼴이 된거죠.
18/06/15 18:17
수정 아이콘
진태씨 진태씨 저희 당을 이끌어 주십시오
kicaesar
18/06/15 18:18
수정 아이콘
전성기 두산을 능가하는 화수분 팜이죠
18/06/15 18:23
수정 아이콘
김진태를 대표로
강동원
18/06/15 18:25
수정 아이콘
누가 보수에 인재가 없다 했는가!
루크레티아
18/06/15 18:25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가 좋은 소리라고 생각하는 신개념 무엇
포도씨
18/06/15 18:27
수정 아이콘
저인간 아직도 국회의원이에요? 허미...
뽀롱뽀롱
18/06/15 18:36
수정 아이콘
이럴때 쓰는 말이 혼모노 아닙니꽈!!!
뽀롱뽀롱
18/06/15 18:38
수정 아이콘
근데 보기싫은 우리당 사람 중에 뭐 형은 뭐

아 참 말하고 싶은데 말해줄수도 없고
18/06/15 18:42
수정 아이콘
차기 종신 대표님!!!!!
Sith Lorder
18/06/15 18:43
수정 아이콘
얘는 진짜인데. 홍주표야 작전상 한말이 대부분이지만. 여튼 화이팅입니다. 김진태 의원님.
이쥴레이
18/06/15 18:43
수정 아이콘
2년뒤 총선에서 이를가는 사람들 많죠

춘천지역구에서...
내부공천에서 아마 컷당한다에 한표
달달한고양이
18/06/15 18:43
수정 아이콘
막아보고 싶었는데 또 뽑아주더라구요 흡 ㅠㅠ
내일은
18/06/15 18:46
수정 아이콘
김진태도 인재(災)이긴 한데... 너무 심해서 자칫 당이 부천으로 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죠. 물론 어차피 결과는 인천이겠지만
분리수거할 것도 없는 쓰레기들은 짬통 하나에 몰아야 합니다. 역시 우리에게는 종신대표님이 필요합니다.
18/06/15 18:54
수정 아이콘
김진태 종신대표 화이팅!
도도갓
18/06/15 19:01
수정 아이콘
진태다~ 진태가 나타났다~
18/06/15 19:09
수정 아이콘
춘천의 자랑 김진태 의원님!
새로운 보수의 대표주자로 나서주십시요.
뻘건이들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이거 홍대표 나가자마자 새로운 종신대표감이 나타나다니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밝습니다.
18/06/15 19:50
수정 아이콘
2년이 먼 것 같아도 JTBC 태블릿 pc 보도가 1년 7개월 전 일입니다. 한겨례에서 시작했던 미르, K스포츠 재단 보도도 2년 됐구요. 거대한 민심의 흐름이 더 거세졌다는 것을 지선에서 확인했는데 아직도 현실 인식을 못한다면 2년 후엔 안봐도 뻔한거죠.
18/06/15 19:52
수정 아이콘
성골진박의 포스는 남다르네요.
18/06/15 19:56
수정 아이콘
그래그래 잘한다 잘해....
아저게안죽네
18/06/15 19:5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국정농단, 수구냉전, 적폐가 당의 미래라는 거죠?
저걸 반성한다는데 당의 미래가 왜 부정 된다는 건지...
18/06/15 20:08
수정 아이콘
포스 쩐다 크크크크
사마의사소
18/06/15 20:10
수정 아이콘
뭘 반성한다고 애를 쓴다만...
절대 김진태 김태흠 니들은 안될거야

뭘 하려고 했거든 하지마라
그냥 목 빼고 칼을 맞을 준비해

2년 후에 국회의원 숨통을 끊어줄테니
기다려라 자한당
지나가다...
18/06/15 20:13
수정 아이콘
계속 이렇게 해 주면 고맙죠.
작별의온도
18/06/15 20:27
수정 아이콘
이 분도 참. 초심을 잃지 않네요.
이녜스타
18/06/15 20:49
수정 아이콘
사실 농담으로 종신대표 홍준표라고 놀리지만
이인간은 레알이죠
독수리가아니라닭
18/06/15 21:21
수정 아이콘
아 친박코인 존버하면 언젠가 우상향 한다니까요?
킹보검
18/06/15 21:32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라인업을 한번 보십시오.
홍준표가 나온 이유가 있습니다. 홍준표가 그나마 그나마 낫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18/06/15 22:14
수정 아이콘
이번선거 완패였어도 저 30은 무서운 수치죠. 여전히 긴장해야하고 잘해야하는이유죠
치토스
18/06/15 22:55
수정 아이콘
주말 오후 롤 랭겜 돌리는데 우리팀 미드탑이 계속 적 정글 갱킹에 죽어나가는 상황. 우리팀 정글이 김진태 였으면 좋겠어요.
Been & hive
18/06/15 23:03
수정 아이콘
김진태가 아니라 정우택이 되도 이건 100%일듯...
라라 안티포바
18/06/16 02:12
수정 아이콘
지지율은 둘째치고, 자한당 돈과 조직이 더 클겁니다.
진보정당처럼 추운데서 신념으로 뭉쳐서 싸우는 생존킹들 생각하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유리한 고지에서 공굴리기에 능한 도련님들일 뿐입니다.
멍청이
18/06/16 02:17
수정 아이콘
맞네요. 제가 그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어려운 길을 걷겠군요. 저야 원래도 편했지만 더욱 마음 편히 그 모습을 볼 수 있겠어요.
피카츄백만볼트
18/06/16 02:35
수정 아이콘
음 끄덕끄덕. 홍준표가 거기서 당대표한 이유가 다 있죠. 홍준표가 가장 나은 사람이라 당대표 한거거든요. 준표형 나가자마자 친박이 일어서는게 역시 자유당 클라스입니다.
피카츄백만볼트
18/06/16 02:39
수정 아이콘
진짜 우리가 동아리라고 극딜하는 정의당보다 훨씬 못한 도련님들이 지금 자유당놈들이죠. 정의당은 우리 호불호랑 별개로 아마 빙하기가 와도 살아남을거라 보지만 자유당은 겨울만 와도 저 난리네요.
18/06/16 12:54
수정 아이콘
누군가 보수의 미래를 보거든 고개를 들어 춘천을 보게하라
바트 심슨
18/06/16 15:57
수정 아이콘
작년 당대표 선거에서 위안부 관련 토론을 봤습니다.
김진태 : 그것은 좌파의 논리다.
세상에나 홍 대표는 진지하게 종신 대표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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