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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5/13 11:23:17
Name   어리버리
Link #1   http://v.media.daum.net/v/20170512171223486
Subject   다음 뉴스 리플에 댓댓글을 달은 문재인 대통령
http://v.media.daum.net/v/20170512171223486
[세월호 선내 수색서 '사람 뼈' 추정 뼈 다수 발견(2보)]

이 기사의 댓글 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2171223486#alex.cId=133523122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50516

이 댓글을 본 문재인 대통령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에게 "이 글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댓댓글을 달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의견을 구했고,
윤 수석은 "그래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결국 어제 밤 9시 반에 문재인 대통령은 이 댓글의 댓댓글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올리셨다고 합네요.

2


주말 아침부터 참...울컥하게 되네요.




한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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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25
댓글이 없는데...
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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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27
아 첫 댓글은 정말..
눈물만 납니다.
어떻게 저 심정을 알 수 있을까요..
polon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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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30
두 번 다시 박근혜같이 사람의 마음을 가지지 못한 인격 파탄자가 대통령이 되는 비극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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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31
댓글의 감동을 떠나 기사 본문에 노통 시절 댓글 달다가 욕 먹었던 일을(사실 이것도 어이 없지만) 반면교사 삼았다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세상에 어느 대통령이 홍보수석에게 물어보고 댓글 다는건지.. 노통 시절 얼마나 시달렸는지가 느껴집니다.
키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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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31
대댓글 많이 밑에 있습니다. 베댓의 대댓글입니다.
한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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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33
오류가 있나봅니다. 모바일로 확인해봐야겠네요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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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34
글 쓰고 갑자기 든 생각...트럼프 였다면?
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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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34
http://comment.daum.net/track/c/133620464

제가 뽑았는데 진짜 잘 뽑은 것 같습니다...ㅜㅜ
전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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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36
전대통령 댓글도 뒤져보면 찾을 수 있을거 같은데요.
태후 시청자게시판 같은 데서요.
키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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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36
아침에 올라온거 보고 설마했는데 진짜였군요. 최소한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인정있으신 분이 대통령이라 다행이고 앞으로도 여론에 귀기울이는 대통령이시길 바랍니다.
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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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38
가슴이 참 저릿저릿합니다
한길순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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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42
맘이 아프네요... 확실한 진상 규명을 기대합니다.
AP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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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43
우리 이니 트럼프처럼 sns 맘껏해!
C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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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44
진짜 요즘 막말로 유행하는 말처럼 이거 실화냐? 라고 하고 싶을정도의 장면이네요
PE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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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44
진짜 제 한표의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모두 미수습자분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길 그리고 가족분들도 어서 만나서 편안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껀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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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44
진짜 세상이 바뀐게 느껴지네요
잊고 지내다 보면 한 번씩 얼굴 비추던 이명박근혜였는데, 당선된 지 몇일 됐다고 매일매일 문모닝으로 시작해서 문나잇하게 하네요...
5년 동안 국정운영 소신껏 펼치시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울러...댓글에 달린 저 어머님의 사연은 정말 가슴 아프네요...
어제의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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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45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집단적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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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48
눈물 나네요.

그리고, 제 한 표 잘 행사한 것 같습니다. 뿌듯하네요.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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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49
정말로 세월호 건은 끝까지 파해쳐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feel the 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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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52
세월호는 밝혀야죠. 그짝들이 봉인하신 침묵의 시간의 기록도.
아사이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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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56
지난 정권때 받은 그 우울했던 그 마음이 단 3일만에 녹아내리네요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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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1:58
신이 아니고 사람이니까 정책에 공과 과가 있을수밖에는 없죠. 지금 자게에서 난리난 교육정책이라던가, 여성할당제라던가..
그래도 이런, 공감이 가능한 사람이라는 것에 기대를 걸어보렵니다. 503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평가는 임기 끝나고 하는게 옳은 것 같아요.
바닷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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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15
사람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라 좋습니다 ㅠ
Vinny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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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20
아 저 댓글 보고 울어버렸습니다...
칸나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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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20
홍보수석한테 당연히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보통 사람도 아니고 대통령인데..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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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22
콘크리트 지지가 이걸 유지시킵니다.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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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23
정치적 판단이라거나 민감한 부분이면 그럴 수 있는데 본문의 댓글이 거기까지 필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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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24
아 댓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래쉬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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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26
윗분 말씀대로
대통령의 마음도 마음인데
그 마음을 표현하는 절차를 밟는 과정까지도 마음에 드네요
주위사람과 상의하고 담당자의 동의를 구하고..
why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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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29
이번 정권에서 추구하는 개혁이 어찌될지는 몰라도 최소한 뉴스에서 인간같지 않은 꼴은 안보겠죠.
그것만해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거..
감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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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39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앞으로는 웃을 일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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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40
사람들이 대통령님에게 바라는건 다 다를테지요. 경제살리기나 외교안정같은 능력을 보통 바랄꺼라 생각합니다. 제게 있어 그저 대통령은 공감할수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당연한건데 너무 그리웠어요. 사람이..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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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41
이 양반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인성 하나는 참 훌륭한 사람이에요.
쑈를 저렇게 장기간 일관되게 할수가 없거든요.
순수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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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43
공감능력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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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52
이분을 찍은게 접니다, 여러분.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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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2:56
크크큭느
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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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3:00
주말에도 문뽕 충전 ㅠ
랜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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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3:24
세월호 문건이 다 파헤쳐지면 전 503을 위시한 황교한 총리가 도대체 그게 얼마나 대단한 문건이길래 그렇게 숨기려고 했는지 그 자신들이 묻으려고 하는 진실이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하는 단원고 부모님들의 아픔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거냐고 묻고 싶네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자식잃은 부모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정말 역대 최악의 정부였습니다.
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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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3:31
세월호를 계속 보고있는 대통령 고맙네요.

너가 있을때는 가난해도 희망이 있었는데 떠나고 나니 가난만 남았다는 어느 부모님의 글도 생각나요
언어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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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3:35
정말 착한 사람이에요..
Rapun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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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3:49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해줄수 있는 대통령이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ㅠㅠ
Out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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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3:57
오랜만에 대통령도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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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5:02
오늘 우리 중기오빠 분량보다 송혜교 분량이 많아서 불편하네요 같은...?
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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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5:03
주말엔 좀 쉽시다... 문뽕때문에 평일내내 정신을 못차리는데...
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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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5:22
아... 울어버렸네요. 사무실인데 씨잉 ㅠㅠ
Rein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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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5:35
ㅠㅠ
저 글이 너무아프네요....왠만해선 안우는데 눈물이 찔끔납니다.
우리 꼬마들..그 찬바다에서 발밑으로 물이 차들왔을때 정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시신도 아니고, 사람것인지도 모르는 자그마한 뼈조각 하나 올라올때마다 그걸 바라보는 부모님의 심정이 얼마나 힘들지 감히 상상조차 힘듭니다.
503, 김기춘, 자유당에서 세월호 조사 방해하던 이 쓰레기들은 정말 사형을 당해도 모자른 것들입니다..
리아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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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5:43
첫 댓글은 볼 때 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끝까지 읽기가 힘드네요..
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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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5:55
주말에 또 울어버렸네 ㅠㅠ
루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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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16:23
묻지도 않고 그냥 트위터에 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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