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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5/12 15:51:05
Name Brandon Ingram
File #1 Screenshot_20170512_154230.png (175.8 KB), Download : 6
Subject [일반] 뽐뿌 능력자님께서 정리하신 조수석 체납관련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291744&category=

뭐 그렇다고합니다... 아버지 사비로 세금내셨고 유고하셔서 회사 부동산으로 세금메꿀라고하는데 위치가 위치다보니 팔리지않아서 체납중...
갠적인 느낀점으로는 언론청산 적폐 청산하기 전까진 저동네는 잠깐동안 포로 코스프레하고있지 건수만있으면 메가나르로 변해버리는거같아요...
이렇게된거 사학관련으로 돌려서 사학적폐나 청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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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곰
17/05/12 15:53
수정 아이콘
비리사학 털기 시작하면 일단... 503부터 걸리지 않아요?
㈜스틸야드
17/05/12 15:54
수정 아이콘
503이 최종보스죠
트와이스 나연
17/05/12 16:05
수정 아이콘
육영재단은 끝판왕일겁니다..
-안군-
17/05/12 16:05
수정 아이콘
영남대 털기 시작하면 다시 최태민부터 쭉~ 정주행이죠. 난리날겁니다.
겨울삼각형
17/05/12 15:54
수정 아이콘
자연스럽게 사학재단 청산이라는 최종보스를 소환하기 위한 빅피쳐 아닐까? 사실상 청지기였구나

라고 뇌내망상을 해봅니다.
블리츠크랭크
17/05/12 16:12
수정 아이콘
청지기는 불의 세례를 받고 죽어요...
17/05/12 17:11
수정 아이콘
이그젝큐...읍읍!
정지연
17/05/12 15:58
수정 아이콘
재산에 대해서는 포기가 안됩니까.. 아님 국가에 헌납하고 세금이라도 안내는게 훨씬 나을거 같은데..
하루빨리
17/05/12 16:01
수정 아이콘
국가에 헌납한다고 세금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정지연
17/05/12 16:04
수정 아이콘
이전에 나온건 물론 내야겠고 지금처럼 그냥 두면 계속 나올텐데 그럴바엔 그냥 헌납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하루빨리
17/05/12 16:07
수정 아이콘
땅 판 돈으로 세금 내면 다시 세금이 나오진 않겠죠.

이번 사건으로 아마 매물가를 엄청 낮게 잡고. 급매물로 내놓을것이라 예측됩니다.
17/05/12 16:11
수정 아이콘
급매물로 나와도 쉽게 팔릴만한 곳이 아닌................
정지연
17/05/12 16:13
수정 아이콘
본문에 적힌 글만 놓고 보면 싸게 내놓는다고 팔릴지도 장담할수 없는 곳일거 같습니다;;
IRENE_ADLER.
17/05/12 16:15
수정 아이콘
이런 걸 퉁치는 건 개인 대 개인 거래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고 그렇다고 국가가 매입하고 이러기도 애매한 부분이에요.
정지연
17/05/12 16:17
수정 아이콘
퉁친다는 얘기는 한적이 없습니다.. 팔리지도 않을 땅이면 가지고 있느니 국가에 헌납하는게 앞으로 나올 세금이 없다는면에서 차라리 나을거 같다는 얘기였고 이미 나온 세금은 내야죠..
IRENE_ADLER.
17/05/12 16:23
수정 아이콘
음 제가 웅동학원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100% 아는 건 아니지만 저런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걸 옆에서 지켜봤던 바로는 아마 수익용 기본재산쪽 문제같은데 말씀하신대로 헌납하면 법인이 학교 운영을 못 하게 될 거에요.. 지금 상황에서 최선은 수익이 안 나는 토지나 건물을 팔고 수익이 날 만한 다른 토지나 건물을 사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학법인이 이런 경영적인 부분에서 꼼꼼하게 운영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하루빨리
17/05/12 16:16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내에 안팔리는 땅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린벨트로 묶여있음 모를까요.

제주도내 땅들 보면 개발 못할 맹지도 투기꾼들은 사더라고요. 그리고 요상하게 땅을 땠다 붙였다 하면서 개발을 하긴 합니다.
17/05/12 16:18
수정 아이콘
저긴 진해라서요...
17/05/12 18:04
수정 아이콘
제가 예전 회사에서 고정자산 관리 해봤는데 안팔리는 땅은 진짜 안팔립니다. 채무변제로 받은 땅들이 십년 넘게 사겠다는 사람 자체가 안나타나더군요. 애초에 '부'동산이잖아요. 제주도야 한동안 엄청나게 핫했죠.
17/05/12 16:17
수정 아이콘
가장 비싼땅이 학교 뒷편 공터인데

http://dmaps.kr/4p5n4

로드뷰 보시면 먼가 개발하고 싶어도 개발할 의욕이 떨어짐..
bellhorn
17/05/12 16:03
수정 아이콘
헌납하면 세금이 없어지나요?
정지연
17/05/12 16:05
수정 아이콘
지금 나와있는건 내야하고 앞으로 나올 세금이요..
17/05/12 16:02
수정 아이콘
슬슬 영남대 소환준비해야 쓰겄다.
17/05/12 16:03
수정 아이콘
이 건에 대한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저런 문제가 실재로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적당히 재산이 있으신 분이 돌아가신 후 상속 때요. 재산이 부동산인 경우가 많아 그거 팔아서 상속세를 내야 하는데 팔릴 만한 부동산이 아닌 경우 후손들이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17/05/12 16:08
수정 아이콘
저쪽으로 자주 가는데..
지명을 검색해보니
개발 호재는 3개인듯 합니다.

1. 고압송전탑
2. 휴대폰중계소
3. 풍력발전 (근데 여긴 안될 가능성 높음)

문재인대통령 등산코스로 한번 추천해볼만도..
17/05/12 16:09
수정 아이콘
이유야 어쨌든 체납은 체납이죠.
의도적으로 내지 않았거나 비리가 있었거나 이런 것은 아닌 것 같으니 낼 돈 다 내고 과태료도 있으면 다 내고 끝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렌드
17/05/12 16:11
수정 아이콘
의도적이지 않으니 그냥 낼돈 다 내면 깔끔한 거죠
17/05/12 16:13
수정 아이콘
낼 돈 다 냈다고 깔끔해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범법행위이니 별개로 체납에 대해 까이는 것은 감수해야죠.
vanilalmond
17/05/12 16:15
수정 아이콘
세금 체납은 범법행위 아닙니다. 탈세가 범법이죠.
17/05/12 16:21
수정 아이콘
전 범법행위인지 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범법행위가 아니면 까일 일이 아니군요.
17/05/12 16:19
수정 아이콘
체납이 범법이면 전 악질 중에 악질이네요......
겨울삼각형
17/05/12 16:21
수정 아이콘
http://s.nts.go.kr/jb/%BA%D2%C0%CC%C0%CD.htm

체납은 5000만원 이상에서야 출국금지 조치가 취해집니다. 그냥 체납세금 내면 끝이에요.
17/05/12 16:22
수정 아이콘
네. 전 세금 안내면 당연히 범법행위인 줄 알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7/05/12 16:57
수정 아이콘
흑흑, 역시 주민세 2년 체납한 전 범법자 였군요.
17/05/12 17:03
수정 아이콘
저도 체납한 경험이 있어요. 나중에 내긴 했지만 어쨌든 전 제가 범법자라고 생각했고 까여도 할말없다고 생각했죠.
연희사랑
17/05/12 16:17
수정 아이콘
체납의 징벌은 연체료인거고.....
그나저나 재단에 돈이 없다고 사비로 세금을 내는 경우가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는데 정말 교육에 큰 사명과 열정을 가지신 멋진 분이셨네요
이필현
17/05/12 16:25
수정 아이콘
세상에 이유없이 변명없이 잘못 저지르는 사람 없습니다. 다 각자들 자기만의 그럴듯한 핑계와 변명들이 있지요. 잘잘못을 떠나서 체납자는 체납자.
겨울삼각형
17/05/12 16:30
수정 아이콘
탈세도 아니고..
세금 늦게 낸거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지방세(작년 5000 원..)혹은 자동차세 체납해본 사람 따져보면 전국민중 최소 1/3은 될텐데요?
블랙숄즈
17/05/12 16:57
수정 아이콘
무단횡단 많이한다고 무단횡단이 정당화 되는 거는 아니에요.
다 하니까 괜찮은건 아니죠.
17/05/12 16:37
수정 아이콘
법인이 체납했으니 체납의 주체는 법인일 뿐이고, 해당 법인의 이사에게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을 지언정 체납자 란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의도적인 체납이 아닌, 운용 상에서 세금을 낼 수 있을 만한 수입이 없는 법인의 체납에 대해서 이사가 개인의 사재를 털어서 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쪼아저씨
17/05/12 17:11
수정 아이콘
체납은 잘못인가? O
이 건으로 물러나야 할 만큼 잘못인가? X
사과했고, 내겠다고 했으니 낼 거 내고 깔끔하게 시작하면 됩니다.
과도한 쉴드나 변명도 필요 없을거 같구요.
이걸로 심하게 물어뜯는 분들이 몇분 보여서 파이어 되는 듯 해요.
최강한화
17/05/12 16:32
수정 아이콘
체납 흔해요. 그리고 나도 체납할 수 있어요.
국세나 지방세 자동이체했는데 통장에 돈 없어서 못빠져나가면 체납입니다.
물론 악질체납자면 문제지만 저정도가 악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미안하네요.
IRENE_ADLER.
17/05/12 16:45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사학법인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교육용 재산과 수익용 재산으로 나뉘고 이 중 교육용 재산은 교육청이 매매에 관여하므로 임의로 처분이 안 됩니다. 그리고 비영리법인이니 수익용 재산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학교운영비를 일정 비율 이상 충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립대학같은 경우는 수익용 재산 자체도 일정 비율 이상 있어야 하고요. 그런데 비영리법인들이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영을 잘 해도 비리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그 돈이 내 주머니에 들어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수익용 재산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크게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운영비가 모자라면 교육청에서 메꿔주기도 하고요. 차라리 학교운영비 메꿔주는게 교육청 입장에서는 훨씬 싸게 먹히는거죠.
사실 이렇게 운영이 엉망이면 교육청에서 그냥 학교 우리한테 팔아라 우리가 운영할게 이럴 수 있으면 좋은데 그럴 돈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학법 관련 이슈 터지면 사학법인쪽에선 우리 그냥 폐교시킨다 이러면서 나오고 교육부에선 감당이 안 되니 맨날 지고 이러는 거에요.
사학법인이 비리도 많지만 흔히 말하는 방만경영이 되는 경우가 빈도로는 훨씬 많은데 예전에 좋은 의도로 사재를 털어서 학교는 세우고 법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수익용 재산은 그냥 통과하려고 아무데나 땅사놓고 자본금 까먹으면서 운영하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감당이 안 되는 게 지금 상황입니다. 이런 곳들을 국가에서 공립화해달라고 하는 사학법인도 있는데 뭉개죠 돈이 없어서. 솔직히 체납 세금이 발생하면 법인이 건물이나 토지 팔고 우리 폐교함 이러면 땡인데 이게 학교라서 참.. 그래요.
Brandon Ingram
17/05/12 16:47
수정 아이콘
참.. 그렇네요...
IRENE_ADLER.
17/05/12 16:52
수정 아이콘
이게 비단 학교법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복지쪽 관련 비영리법인들이 많이들 안고 있는 문제점이죠. 그래서 거기서 새는 돈이 많은데 나라에서 직접 수행할 돈은 당장 없고 어쩔 수 없이 외주 상태로 질질 끌고 나가고 있는....
그리고 이런 얘기까지 해도 될 지는 모르겠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교육청 산하기관에서도 세금체납이 발생하곤 합니다... 엉망이죠. 뭐 오프 더 레코드로 이야기하면 끝도 없습니다.
1q2w3e4r!
17/05/12 16:50
수정 아이콘
체납이랑 탈세 구분 못하는 사람이 왜케 많죠;
프로아갤러
17/05/12 16:55
수정 아이콘
체납한거 돈내고 다시는 이런일로 구설수 안오르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하면 될 부분인것 같습니다.
17/05/12 16:58
수정 아이콘
했는데 또 시작이라요.
순수한사랑
17/05/12 16:59
수정 아이콘
그렇게햇죠. 당사자는
겨울삼각형
17/05/12 16:59
수정 아이콘
그렇게 대응했지요 어제;
순수한사랑
17/05/12 16:59
수정 아이콘
뭐 다나와도 고액상습체납만 외치시니깐요
카롱카롱
17/05/12 17:54
수정 아이콘
겉보기만 보면 전형적인 사학재단-온가족이 이사장 이사로 한자리씩 앉아서 해처먹는-같아 보이는데 밝혀질수록 현실은 정 반대네요--;
미카엘
17/05/12 17:58
수정 아이콘
운전 조수석인 줄 알았네요 크크
Janzisuka
17/05/12 19:28
수정 아이콘
저희 집안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던터라 이번 체납에 대한 반응 보고 잠깐 놀랐어요.
체납없이 세금을 꼬박꼬박 제때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막상 사업체를 운영하다보면 경제사항이나 회사 내외부적 요인에 의하여 체납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가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집안이 힘들어지면 당장 월세등을 먼저 생각하듯이
기업도 다음 사이클을 유지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체납을 하게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잘못된 일은 맞지만 생각보다 빈번한 일이다보니...부끄러워지긴하더라구요.
공장하나에 딸린 인원이 30-100명이면 더 어려웠구요.
반문재인 친새누리 아버지도 이번 뉴스에 대해서는 욕을 하지 못하시더라구요...
뭐 게다가..
할아버지나 아버지의 체납액을 따로 챙기지도..그렇다고 그분들이 사정이 힘들다는 것을 말하는 것도
같은 경제공동체일경우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직접적 운영이 아닌 명예이사 회장 이런 경우는 아예 관심도 없더라구요.
부끄럽지만 핑계겠지만..
체납에 대하여 탈세 또는 의도적 체납에 대한 시선을 느끼게 되었네요 흑
클래시로얄
17/05/12 22:23
수정 아이콘
저정도 가지고 잘못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 죄 안 짓고 사는 사람 없죠. 동네 떡볶이집 사장도 털어보면 구속일듯.
야광충
17/05/13 05:06
수정 아이콘
벌써 시작이네요. 이중잣대 들이대서 까기. 몸서리 처질 정도로 결벽증에 가까운 청렴결백을 진보정권에만 꼭 요구하는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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